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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  DALSEO DISTRICT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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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달서구 의회에 바란다 게시판입니다.

이곳은 의회의 기능에 맞는 자치법령의 제도개선사항 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게시하여주신 소중한 의견은 귀중한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달서구의회는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 처리절차
  • 의회에서 직접 처리할 수 없는 민원의 경우 소관기관 등으로부터 전달받은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 게시하신 민원은 14일 이내에 처리하여 그 결과를 알려드리고 14일 이내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그 진행상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은 처리하지 않습니다.
  • 음란물, 청소년유해정보 등 사회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에 위배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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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이제 거짓임이 들어났다.익명으로 거짓을 유포하는 당신을 흑가면이라하겠다. 권○○ 2003-05-27 조회수 2607
달서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아침에 베드민턴을 하고있는 회원들과 달서구 의회 구의원 김철
규의원과 2회 수련관에서 오전에 면담을 했였다. 
상인2동에서 강직하기로 소문난 김철규의원이 우리 아침반 회원들에게 면담시 협박을 당했
고 경찰에 신변을 보호한다고..하는 당신의 주장인데... 
김철규의원이 들으면 자다가도 웃겠다. ㅎㅎㅎ 

참으로 그런 새빨간 거짓을 어떻게 할수 있나? 
그런 대명천지에 요즘 같은 밝은 세상에서 어떻게 그런 일이 있다고 상상하나..참으로 황당
한 일이다. 
그날 그 자리에는 김철규의원과 10년 넘은 이웃 친구도 있었고 앞집 아저씨 아줌마도 같이 
있었다... 
우리 이웃의 같은 동네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으로 매일 김철규의원과 같이 지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협박하고 경찰에 신분 보호를 요청하다니... 

그럼 지금도 김철규의원 집앞에는 경찰이 상주해 신변 보호를 하고 있겠네...왜냐면 대부분 
같은 이웃 주민이니까... 
너무 황당하다 ...정말 말같은 그럴듯한 주장을 해라.. 
만약 그렇다면 큰 사회뉴스가 되고도 남을 일이다. 
이것으로 당신의 주장은 악의적이고 날조된 거짓인것이 들어났다. 

당신은 이런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무책임하게 할수 있는
것은 자신을 감추는 익명이란 탈을 썼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그런 비겁한 익명의 탈을 뒤집어 쓰고 모함하고 시기하는 소심 옹졸한 당신을 
흑가면이라 부르겠다. 

재삼 부탁하지만 당신이 그런 위선의 탈을 벗고 정당하게 자신의 존재를 밝히는 실명의 정당
함으로 나서길 바란다. 
당신이 그런 거짓의 탈을 벗기전에는 누구도 코흘리게 아이도 당신의 주장을 일고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라 믿지 않을것이다. 
정신 좀 차려라...흑가면.... 

당신도 경찰의 신변 보호를 요청할수 있다..거짓의 탈을 벗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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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목록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7 구청보다 힘있는 달서구 생활 체육 협의회 한○○ 2003-05-26 2770
116     답변 구청과 의회와 구민을 우롱하는 흑가면... 권○○ 2003-05-27 3079
115       답변 구청에서 철저히 조사하고 조치하십시오 한○○ 2003-05-29 2786
114 청소년수련관 배드민턴반운영에 대하여 이○○ 2003-05-26 2576
113 오늘은 달서구 생활체육인들의 치욕의 날... 권○○ 2003-05-22 2703
112     답변 [답변]지금은 자신을 돌이켜 볼 때.... 한○○ 2003-05-24 2766
111       답변 익명의 가면에 숨어서 진실을 왜곡하지 말자... 권○○ 2003-05-25 2730
110         답변 [답변]익명의 가면에 숨어서 진실을 왜곡하지 말자... 한○○ 2003-05-26 2718
109           답변 이제 거짓임이 들어났다.익명으로 거짓을 유포하는 당신을 흑가면이라하겠다. 권○○ 2003-05-27 2608
108 생활체육 에어로빅 지키주이소 새○○ 2003-05-22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