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의회 홈페이를 보고 너무 황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이건 행정편의만을 생각하고 있음을 알 것 같습니다.또한 주민을 속이고 있는듯
한 느낌도 듭니다.인터넷광장에서 할 수 있는 소리가 하나도 없는듯 합니다. 진정내용도 
그렇고 청원내용도 읽어 보니까 복잡하고. 
홈 운영자님.그럼 여기에 글을 올리면 진정입니까. 청원입니까.
전국의 여러 의회홈페이를 찾아보지만 달서구의회같이 민원안내에서 보듯이 진정과 청
원을 제외하고는 단 한마디도 의회에 할 수 없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진정과 청원만이 주
민들의 하소연입니까.
양복입고 사무실에서 일하는 자만 근로자가 아니듯이 아무리 들을게 없는 소리도 주민
의 소리로서 들어주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달서구의회 홈운영자께서는 정말 편하겠습니다. 답장할일이 없어서.정말 주민들을 위한 
서비스라면 아무런 꺼리낌없이 들어줘야 합니다. 정말 묻고 싶습니다.의회 홈운영자께서
는 다른 의회의 홈을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는지요. 민원을 접수공간이 따로 있고 그 지
역 시민들이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있습디다. 꼭 수정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위의 내용을 구의원3분에게 멜을 보냈는데 4일이 지나도 답장이 없는건 무슨일입
니까. 답답한 일이아닙니까. 홈 운영자께서는 구의원 멜이 정상적으로 되는지 알려 주시
면 고맙겠습니다.
집에는 사람들이 북적거려야 사람사는 맛이 나는것 아닙니까.
홈 운영자께서는 달서구청의 민원상담나 자유게시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