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귀하의 의견에 답변하면서 당신의 존재를 정당하게 밝히고 실명으로 의견을 개진할
것을부탁하였다. 

그러나 당신은 계속적으로 한구민,한의원,등의 익명을 쓰면서 정당하게 존재를 들어 내지 않
으면서 비겁하게 익명의 탈을 뒤집어 쓴체 숨어서 계속 거짓과 허위 주장을 늘어 놓고있다. 

우리는 이런 당신을 거짓의 탈을 뒤집어쓴 비겁한 흑가면이라 부르겠다. 밝은 실명의 존재
로 나타날 때 그때 당신은 이 탈을 벗을수 있을것이다. 

계속적으로 흑가면을 뒤집어 쓴다면 당신의 주장은 코흘리게 애들도 믿지 않는 그런 쓰레기
가 될것이다. 

진실로 당신의 주장이 옳고 진정으로 생활체육을 개선시켜 달서구 주민을 위하는 그런 생각
을 만 분의 일이라도 가졌다면 이제 그 거짓의 탈을 벗어라. 

왜 무엇 때문에 그 흑가면을 벗지 못하는가? 
당신이 한구민이란 익명으로 구청에 올린 No.6577과 구의회에 올린것과 같이 김철규의원이 
우리 회원에게 불러가 협박을 당하고 그래서 경찰의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고 한 그런 황당
한 주장과 같이 당신 또한 위협을 받을까봐??? 

흑가면 당신의 주장은 참으로 얼토당토 않다. 좀 생각하고 의견을 올려라. 

당신은 생체 예산을 아끼고 많은 주민들이 동참하게 하자고 그러는데...그럼 회원들이 자기 
돈 주고 레슨하는데...칭찬은 못해줄 망정 왜 막나? 

그럼 회원들 레슨을위해 좀 더 구청의 예산을 확대 지원해라고 목놓아 주장해야되지않나? 
당신이 2개월 초보 교실 운영하라고 엄청 주장하는데 도데체 제데로된 코치 강습비가 얼마
나되는지 알고나하나? 그런 막대한 예산을 다시 추가로 지불하라는게 당신의 주장인지 아
님 도데체 무엇인가? 솔직히 말해봐라... 

요즘 초등학교에서도 특기 적성교육을 위하여 학생들 자기 부담으로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을 받고 만약 예산이 모자라면 교육청에서 지원도 해주는데...그럼 학교에서도 그게 개
인 영리활동을 위해 단합 ,변칙 ,파행으로 운영하고있다는건가??? 

구청지원 않받고 생체 지원 않받고 내 돈 내고 초보를 면하려고 베드민턴 잘 좀 쳐 볼려고 그
러는데..무엇이 그리 배가 아프나.??? 
당신 주장데로면 예산을 아끼는 우리를 칭찬해주어야지 왜 모함을 하고 레슨을 못하게하
나? 
그럼 구청에,의회에 레슨 예산 더 올리라고 탄원하고 우리 좀 밀어달라..//// 

그 당시 김철규의원과의 면담에서 김철규의원도 초보 과정에 레슨의 필요성을 인정하였고 
다만 그 절차상의 약간의 보완점을 찿아 운동을 계속할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필요하다면 
조례를 고쳐서라도 지원하겠다고 약속을하였다. 
그리고 그에 대하여 우리 회원들은 김철규의원의 지원에 감사하였다. 

도데체 있지도 않는 사실을 왜곡하는 당신은 누구인가? 
그런 허위 사실을 양심의 가책도 없이 무책임하게 할수 있는것은 익명의 탈을 뒤집어 썻기 
때문일 것이다. 
흑가면 이제 그 거짓과 비겁의 탈을 벗어라... 
그럼 경찰의 신변 보호도 필요없이 내가 당신을 보호해 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