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산 윤상태 기념관 건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두 번째 이야기) 달서구의회 2021-10-08 조회수 1281 | |
제 목: 향산 윤상태 기념관 건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두 번째 이야기) 일 시: 2021. 10. 8(金). 15:00 장 소: 달서구의회 대회의실(2층) 주관/주최: 달서구의회 / 박왕규 의원 참석대상: 20명정도(구의원, 관련전문가, 관계 공무원 및 지역주민 등) 참석의원: 윤권근 의장, 박왕규, 안영란 의원 토 론 자: 정인열 매일경제 논설위원 주요내용: - 향산 윤상태 선생은 일제의 국권침탈이 거세지자, 경남 거제 군수직에서 물러나 독립운동에 뛰어들었으며, 1911년 고령에 일신학교를 설립하고, 1921년에는 경북 달성군 월배면(현, 달서구 상인동 월곡역사공원 동북쪽 솔밭 아래)에 덕산학교를 설립하여 항일 민족교육 운동을 펼쳤음. - 1910년 경술국치 이후 최초로 조선국권회복단을 조직하여 통령에 취임한 달서구의 큰 인물인 향산 윤상태 선생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의 필요성에 대하여 더욱더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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