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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9회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2023.09.1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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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9회 달서구의회(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회의록
제4호

대구광역시달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3년 9월 19일(화) 10시

장 소 기획행정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23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계속)


심사된 안건

1. 2023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계속)


(10시01분 개의)

○위원장 서민우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9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 2023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계속)

○위원장 서민우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오늘은 총무과, 홍보전산과 소관 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먼저 총무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김소희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김소희입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서민우 기획행정위원장님과 이영빈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총무과 소관 2023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3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총무과)

(별책)


○위원장 서민우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0시07분)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희 위원, 손을 듦)

김정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정희위원 43페이지에 보시면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통한 상생 기반 조성에서 지역업체 물품이나 공사용역에서 전체 건수 대비 지역업체 비율이 85%를 나타내는데 그러면 이게 건수 대비 비율로 지금 나타나 있고 혹시 지역업체 금액 비율은 어느 정도 됩니까?

○총무과장 김소희 금액은 정리를 따로 해서 위원님께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정희위원 예, 그리고 또 하나 더 있습니다. 45페이지에 구청사 부설주차장 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 도입에서 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 도입하면서 주차 면수에는 변동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총무과장 김소희 주차관제 시스템은 지금 총 202면 정도를 대상으로 사업을 할 예정입니다. 주차 면수에는 상관이 없고 단지 증축을 하면서 4면이 늘어난 것은 있습니다.

김정희위원 4면만 늘어난다.

○총무과장 김소희 예, 증축을 하면서 늘어난 거고 주차관제 시스템은 총 구청 면수 202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합니다.

김정희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김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이것 아까 김정희 위원님 질의한 금액적인 비율을 산출하는 것은 팀장님 시간 좀 오래 걸리나요?

○회계팀장 박숙희 그렇지요. 위에서 시스템으로 뽑아 봐야 되죠.

○위원장 서민우 예, 준비되는 대로 저희도 같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손범구 위원, 손을 듦)

손범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손범구위원 37페이지입니다. 과장님, 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요. 통장 채용 문제 제기를 좀 해야 되겠는데 여러 군데에서 들리는 이야기가 “8년 이상 지난 통장은 다시 채용을 안 한다. 단, 사람이 없을 경우에 채용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죠? 그 “단”이 문제예요. 그 8년 이상 했던 통장님들은 더 하고 싶고, 또 동에서는 입장이 보면 업무 파악을 잘 해가지고 동에서 일 시키기가 쉽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가능하면 더 시키고 싶은데 그런데 지원자가 있어도 이 지원자를 어떤 합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떨어뜨리고 다시 8년 지난 사람을 또 채용한다는 말이에요. 그런 문제가 상당히 많더라고요. 제가 제보를 받았는데 조사를 하려고 그러니까 이게 좀 직원이 다칠 것 같고 해서 제가 끝까지는 안 나갔는데 이것을 좀 이렇게 내년부터는 조금 강화를 할 필요가 있어요. 이게 감사를 하시든지 안 그러면 미리 일선 동에 그런 사례가 없도록 해 달라고 요청을 하시든지 국장님께서도 좀 그런 게 있어야 될 것 같아요. 불만이 상당합니다.

예를 들어서 신규 채용한 사람이 두 사람이고 8년 지난 사람이 한 사람인데 이 두 사람을 떨어뜨려요. 그런데 그 명분이 무엇이냐 하면 질문지에 면접 볼 때 “구청 게시판에 어떤 내용이 있는가를 말을 하세요.” 나도 몰라요. 사실 구청 게시판에 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또 국경일이 언제 언제고 이야기하세요. 저도 사실 부끄럽지만 다 알지 못해요. 이런 문제로 떨어뜨린다는 말이에요. 이게 누가 봐도 이런 합리적이지 않다, 인사 자체가. 면접내용도 그렇고 그래서 이렇게 가능하면 8년 지난 사람한테는 좀 정리를 하고 새로 의욕적으로 준비하는 사람이거든요. 봉사활동도 하고 여러 가지 점수를 채워 가지고 통장 한번 해보려고 하는 그런 사람들한테 길을 좀 열어주는 게 안 좋겠나 그게 되면 굳이 저희들이 조례를 안 바꾸어도 되잖아요. 그래서 그쪽으로 한번 좀 저는 국장님 대답을 좀…….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제기하신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좀 더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동에서 통장 선발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고요.

8년 이상 되었을 경우에 부득이하게 “단”이라는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예를 들어서 성서공단이나 일반 주택가 같은 경우에는 사실 우리 통장 지원자가 의외로 좀 적습니다.

그런데 일반 아파트 구역에는 굉장히 치열하고요. 이런 것 때문에 단서 조항을 사실 넣어놓은 겁니다. 앞으로 이제 면접 볼 때 좀 객관적일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손범구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손범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진환 위원, 손을 듦)

이진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진환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그 통장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고 싶은데 통장 8년 이상 그걸 보니까 성당동하고 신당동 쪽에 %가 좀 높은 것 같아요. 그러니 한 25% 정도 되는데 이것은 8년 이상 조건에 해당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게 조금 의구심이 듭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래서 선발 과정에 좀 문제점이 있지 않나 싶고 그래서 어제 제가 조례를 이게 조례에 있는 줄 알고 조례를 한 번 개정해 볼까 생각을 해서 조례를 검토하는 중에 이게 조례에서 빠져 갖고 규칙으로 넘어갔더라고요. 맞죠?

○총무과장 김소희 규칙에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예전에는 조례에 통장 임기가 제한하는 게 있었는데 조항이 있었는데, 임기를 규정하는 조항이 있었는데 이 규정 자체가 작년인가 2022년도에 규칙으로 넘어갔더라고요.

그러면 이 규칙을 이제 개정하기 위해서는 우리 의회에서 하는 일이 아니라 집행기관에서 해야 될 일 아닙니까? 그래서 본 위원의 생각은 이 규칙에 8년 여기 규칙 [제3조]에 보면 “통장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세 차례만 연임할 수 있다.” 해놓고 “다만 통장지원자가 없을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이 조항이 있는데 이 조항을 없애도 문제가 되지 않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총무과장 김소희 어떤 조항 뒤에 “다만”을 없애도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이진환위원 예, 다만 이게 8년 이상 아예 8년 이상 지원자가 없어도 하지를 못하도록 그렇게 이 조항을 없애도 무관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총무과장 김소희 물론 통장님들이 많이 하려고 하시는 동도 있지만 아까 국장님 말씀하셨지만 어떤 영구임대 아파트라든지 산단 쪽이라든지 이런 쪽에는, 일반구역 이런 데는 통장 지원자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것은 우리 생각일 수도 있고 저는 생각하기에 공고를 계속 지원자가 나올 때까지 하거나 아니면 작년에 어떤 성당동 예를 들었을 때 지원자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면접에서 떨더뜨렸다는 말입니다.

그런 경우는 지원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심사기준에 어긋난다고 해서 떨어뜨린 경우 이것은 이 규칙 취지에 맞지 않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약에 지원자가 있었을 때 그 면접에 지원자가 3명이 있었을 때 2명이나 3명이 있었을 때 다 탈락을 시키는 그것은 현격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그 사람을 채용해야 되는데 기존 8년 이상 통장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그런 사례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원자가 있었을 때는 반드시 이 8년 된 사람은 재임용이 안 되도록 그렇게 하는 조치는 자체 내규나 뭐 자체적으로 취할 생각은 없습니까?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위원님 제가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이진환위원 예.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아까 손범구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하고 일부 중복이 되는 내용인데 사실 조금 전에 원래 당초에 임기를 조례에 있다가 규칙으로 전환된 것은 법령에 의해서 이게 지방자치법에 의해서 규칙으로 하도록 개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규칙으로 된 것이고 8년까지 하고 있고 단서 조항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도 사실 동에서 직원 때부터 팀장까지 해봤습니다. 신당동에도 근무해 보고 이곡동, 감삼동에도 근무를 해봤습니다. 근무를 하면서 사실 아파트 구역에는 통장 선발하는데 워낙 유능한 분들도 많이 오시고 해가지고 굉장히 치열합니다.

그러니 평가기준이 굉장히 엄하게 적용되어야 되고 또 일반구역 같은 경우에 특히 이제 일반 주택가하고 신당동 같은 경우에는 이곡동이나 성서공단이 산단을 끼고 있습니다. 성서산단에는 제가 그 당시에 2통, 4통을 제가 담당을 했습니다. 통장 안 해요. 아무도 안 합니다. 기존에 하시는 분들도 안 하려고 해요.

그래서 오히려 동에서 부탁을 해서 사실은 우리 통장님으로 계속 하는 경우도 사실 있었습니다.

이진환위원 국장님 제 말은…….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예, 그래서 8년 여기에 단서 조항을 뺀다는 것은, 그렇게 되어 버리면 상대적으로 그런 어려운 지역에까지 선발을 못 하는 경우가…….

이진환위원 내 말은 그 뜻이 아니고요. 다른 지원자가 있었을 경우에…….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예, 그 말씀도 제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성당동 같은 경우에 지원자가 있는데 탈락을 시켰다. 이런 경우 같으면 사실 이런 부분은 면접관이 어떻게 되었는가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이런 부분은 면접관을 앞으로는 동 소속뿐만 아니라 인접, 외부 면접관도 같이 병행해서 그렇게 해서 좀 더 투명하고 객관적인 선발기준을 마련해서 그렇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진환위원 예, 저도 거기에 동의를 하고요. 이 면접기준 결과표를 보니까 심사기준표입니다. 여기에 제가 의견을 제시한 적도 있지만 행정기관의 상훈 해서 10%가 들어가더라고요. 이런 부분은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구청장상 이렇게 있는데 이런 부분은 사실 관변단체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다 돌아가면서 받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의식 있는 일반 구민들이 이런 상을 받기에는 거의 힘들죠.

그렇다면 저는 통장이 관변단체에 일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일반 구민들 사이에도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구민들 중에서도 이 통장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많고 어떻게 그 통장이 되는 절차도 모르기 때문에 지원을 못 하는 사람도 많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훈 가점 10% 이런 것은 좀 없애주시고 면접이 20%거든요. 면접을 한 30% 해가지고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동장, 심사 면접관을 외부 기관의 사람을 좀 넣어가지고 좀 공정하게 조금 그래도 동장이 의식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을 선발하기 위해서는 외부 기관의 사람도 들어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좀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심사기준표도 조금 수정을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위원님 말씀에 제가 부정을 하는 것은 아니고요. 예를 들어 가지고 상훈, 표창 이런 관계를 넣어놓은 이유는 그래도 우리 봉사활동, 사실은 사회적으로 봉사활동 이런 기능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이진환위원 그게 더블이 돼요.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저희들이 조금 심사기준표를 또 한번 체크를 해보고 그래도 이 봉사점수를 또 뺀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고 이것도 저희들 타 지자체하고 한 번 더 비교를 해서 좀 더…….

이진환위원 지금 두 번째 하고 세 번째가, 두 번째가 30점이에요. 이게 통장 경험이 있는 사람이나 관변단체 활동한 사람들이 30점을 따고 들어가요. 그러니 2번 조항하고 3번 조항이 제 생각에는 겹치는 경향이 많아요. 그러면 여기에서 40점인데 일단 이렇게 되면 관변단체 활동한 사람밖에 통장이 될 수밖에 없어요.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저희들이 통장 선발 심사기준도 총무과에서 임의로 기준표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저희들이 초안을 만들어서 우리 23개 동에 의견도 다 수렴을 해서 그래 가지고 심사기준표를 마련하는 것이지 구청에서 일방적으로 저희들이 해서는 안 되잖아요. 이런 부분도…….

이진환위원 그 의견수렴을 관변단체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하지 말고 그냥 일반 구민들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하라는 말입니다.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23개 동에, 동 행정기관에 의견수렴을 합니다.

이진환위원 그게 다 동에 거의 관변단체 의견수렴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아니지요. 동에 동장을 비롯해서 우리 공무원 조직을 통해서 의견수렴을 하고 그걸 저희들이 종합해서 타 지자체하고 비교를 해서 그렇게 심사기준을 마련하겠다는 겁니다. 관변단체하고 우리가 이 의견수렴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니까 제 말은 거기에 활동하시는 분들이 될 가능성이 거의 90% 이상이에요. 이 심사기준표를 보면 국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여기에 통장 뭐 시민단체 활동한 사람하고 지금 행정기관에 상훈하고 저는 더블 된다고 봐요. 보니까 이게 100점 만점에 40점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채점 기준을 좀 낮추든지 이런 부분을 안 그러면 일반 구민이 등용이 될 수 있는 그 길을 좀 지금보다는 많이 열어달라는 뜻입니다.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일반 구민도 참여할 수 있는 폭을 좀 넓히도록 저희들이 노력은 하겠습니다. 노력하지만 사실 이 심사기준을 너무 이게 좀 더 객관적일 수 있도록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야 저희들이 좀 더 공정한 기준이 안 되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타 지자체 심사기준표하고 저희들 동 의견도 수렴을 해서 좀 더 객관적인 이런 심사기준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진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이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숙자 위원, 손을 듦)

권숙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권숙자위원 통장에 대해서 너무 길게 말이 나왔는데 제가 꼭 짧게 저는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우리 이진환 위원님하고 어쩌면 상반된 의견일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말씀드리자면 지금 현재 각종 동네에 보면 봉사단체들이 많습니다. 무료급식 나눔도 있고 이런데 그나마 이 통장을 하기 위해서 봉사활동에 참여를 해서 봉사시간을 축적을 하고 이렇게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 그런 봉사를 하는 분들이 부족해서 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그런 실정이 하나 있습니다.

사실 그렇고 그 다음에 저는 2번 조항에 대해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심사결과표 2번 조항에 지금 현재 국민운동 지원단체와 봉사시간과 그리고 봉사 시간과 이것을 “또는”으로 해서 “6년 이상 또는 300시간 이상” 이렇게 해서 해놓았기 때문에 지금 단체활동 회원으로 올려놓아도 6년 지나면 300시간 외 30%의 가산점을 받고 그 다음에 300시간 단체활동 안 하면서 300시간을 그냥 봉사활동을 해도 30%를 받기 때문에 지금 이제 이진환 위원님 말씀하신 관변단체 회원들만 특혜를 준다는 그 부분에 있어서 6년 동안 봉사활동을 하지 않고 그냥 6년만 지나가면 30%를 받는 이것은 좀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이 조항은 2번 조항은 좀 분리시키는 게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을 제가 했습니다.

그리고 이게 예전에는 이렇게 분리가 되어 있었는데 어느 시점에 이게 같이 들어갔는지 그 내용도 언제 그렇게 변경되었는지 그것도 한번 따로 제가 자료 요청 드리겠습니다. 2번 조항은 반드시 분리되어야 된다고 제가 주장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권숙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이 통장 관련해서 면접기준이라든지 우리 위원님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이 관련해서 자료를 어느 정도 취합을 해서 저한테 별도로 이야기를 해 주시면 통장 관련해서는 그리고 방금 이진환 위원님, 권숙자 위원님, 손범구 위원님 이야기한 것을 취합을 해서 어느 정도 정리하고 면접 등 기타 등등 정리한 다음에 추석 쉬고 별도로 이 건 관련해서는 한 번 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 대신 어느 정도 위원님들이 이야기한 부분을 검토하고 만남을 가지겠습니다.

계속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영빈 부위원장, 손을 듦)

이영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부위원장 이영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구청사 증축과 관련해서 이제 다 되어 가는 것 같아요. 공사가 부서 배치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말씀을 좀 부탁드릴게요.

○총무과장 김소희 청사가 이제 한 10월 정도 준공이 되는데요. 지금 우리 기획실에서 정한 것을 보면 기획경제국이 일단 하나 신설이 되었기 때문에 저희가 청사 신축 별관에 신설되는 기획국장하고 또 기획실 그때는 기획전략과가 되는데 그 부서가 들어가는 것은 어느 정도 지금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그 정도는 이제 정리가 되었는데 나머지 부분은 예를 들면 스마트도시과라든지 신설되는 회계과 같은 경우에, 스마트도시과 같은 경우도 아시다시피 홍보전산과 앞에 스마트기획팀이 하나 더 신설되는 그런 구조라서 일단 그런 것은 기본 홍보전산과에 스마트도시과가 되어야 되지 않겠나 이것은 물론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하나도 없고 지금 논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정도 그리고 신설되는 회계과도 과가 되기 때문에 회계팀이 회계과가 되기 때문에 지금 공간에서는 부족하니 다른 공간으로 넓은 공간으로 하게 되고 또 회계과 지금 회계팀이 쓰던 공간에는 조금 정원이 작은 부서가 와서 그 공간을 활용해야 되지 않을까 그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리고 또 외부에 있던 아동보호팀이 구청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그럼 여성가족과와 같이 합쳐져야 되는데 그럼 여성가족과에 공간이 없으니 여성가족과 공간을 넓히게 되면 옆에 또 체육청소년가 다른 데로 가야 되고 여러 가지 그런 연쇄적으로 계속 이런 것들 작업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아직 저희들 결정된 건 없다고 말씀드리고 아까 말씀드린 기획국 신설이니까 기획국장과 기획실 정도는 신관에 가는 게 맞지 않나 이 정도는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지금쯤이면 정리가 다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총무과장 김소희 그런데 지금 정리를 하고는 있는데 이게 결정이 되지 못 하니 이게 오늘 이렇게 논의했지만 내일 또 다른 어떤 논의를 하다가 다른 부분들이 또 이야기가 되면 바뀔 수도 있는 부분이고 해서 저희들이 지금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면 오히려 정리가 안 될 것 같아서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또 한 번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이영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것 연결해서 제가 한 가지만 질문을 드리고…, 과장님 어쨌든 기획실에서 5국으로 늘리는 게 결정이 나서 진행이 되고 그러면 부서 이영빈 위원님하고 공감된 내용이다 보니까 그러면 총무과에서는 배치를 아까 전에 해야 되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구청사가 증축이 되었잖아요.

이걸로 하면 5국으로 늘렸을 때 과도 늘고 부족한 우리 외부에 있는 팀들도 들어왔을 때 우리 공간이 충분하나요?

○총무과장 김소희 예, 지금 공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충분합니까?

○총무과장 김소희 3개 부서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위원장 서민우 외부에 있는 팀들도 이제…….

○총무과장 김소희 외부에 있는 팀이 13명이고 지금 이번에 조직개편으로 늘어나는 정원이 한 13명 정도 되거든요. 그렇게만 생각해도 일단 들어갈 공간은 충분하지는 않지만 공간은 다 됩니다.

○위원장 서민우 지금 우리 증축되는 데 현장 가보셨어요?

○총무과장 김소희 네.

○위원장 서민우 어떻습니까?

○총무과장 김소희 아무래도 좀 좁은 감이 있지요.

○위원장 서민우 제가 건축과장님하고도 다 만나봤는데 요즘 트렌드에 그 좁은 평수에 기둥이 2개나 올라가 있다는 말이에요.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즘 어디에 가도 그 넓지도 않고 우리 상임위장보다 조금 더 큰데 기둥이 2개가 들어가 있다는 말이에요.

○총무과장 김소희 저희도 이걸 건축과에 확인을 했는데 이전 설계 단계에 기둥이 말씀하신 중간에 말고 바깥으로 나와 있는 부분도 검토를 했다 하더라고요. 했는데 이게 들어보니까 기둥을 외벽에 설치를 하게 되면 보건소에 동측 통로하고 이 건물하고 간섭이 발생한다고 해요.

그래서 만약에 바깥쪽으로 설치했을 때 기둥이 보건소 벽면을 깎아내야 된다고 이렇게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부분도 기계실하고 간섭을 받는 부분도 있어서…….

○위원장 서민우 그것을 요즘 콘크리트 구조물로 옛날 방식으로 건물을 올리니까 그런 것 같은데 일단은 이 이야기를 왜 말씀을 드리냐면 건축과 이 사업은 총무과에서 하는 거죠?

○총무과장 김소희 예, 예산은 저희가 가지고 있지만 사업은…….

○위원장 서민우 그런데 일은 건축과에서 하고…….

○총무과장 김소희 건축과에서 합니다.

○위원장 서민우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한다.”고 총무과에 갖고 왔을 때 도면을 본다든지 전문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이 계세요? 없잖아요. 우리가 원하는 시스템은 이걸 갖고 있는데 일은 건축과에서 이렇게 갖고 오면 우리가 원하는 시스템이 맞는지 안 맞는지 체크가 불가능하니까 여기까지 온 거라고 보거든요.

○총무과장 김소희 건축과랑 저희 과랑 같이 상의를 하고 일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도면을 볼 수 있는 물론 건축직은 없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서로 협의를 하면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서민우 협의를 왜 진작 안 하셔가지고 그렇게 좁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우리 위원님들 시간 되시면 현장에 가보시면 제가 왜 이 말 하는지는 아실 것 같습니다. 정말 요즘 같은 시대에 기둥이 2개 있는 것은 충분하게 사전에 예방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지금 우리 구청사가 많이 좁기 때문에 위로 4층까지 올라가 있죠? 그 위로도 올라갈 수 있나요?

○총무과장 김소희 일단 올릴 수 있게 구조는 되어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계획은 세우고 계세요? 언제쯤?

지금 제가 며칠 전에 총무과 방문한 것 기억 나시요?

○총무과장 김소희 네.

○위원장 서민우 총무과부터 해서 모든 부서를 일부러 현장 다 갔다 왔습니다. 과장님도 아시고 팀장님도 아시겠지만 우리 구는 너무 복잡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에 증축이 4층까지 끝내는 게 아니라 더 위로 올려야 된다는 것은 다들 공감하고 있는데 계획 세우고 계시나요?

○총무과장 김소희 그것은 일단 위원님 말씀대로 청사가 좁은 것은 맞고 저희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향후에 그런 부분은 차차 검토를 해서…….

○위원장 서민우 지금 빨리 하셔야죠. 몇 층까지 올릴 수 있죠?

○총무과장 김소희 제가 알기로는 6층까지는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2개 층을 더 올릴 수 있네요.

○총무과장 김소희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그러면 지금 계획을 세워도 올리고 하는데 최소 2∼3년은 걸릴 건데 2∼3년 뒤에 계획 세우면 5년, 6년 뒤에 하실 건가요?

○총무과장 김소희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검토 언제까지 답해 주시겠습니까?

○총무과장 김소희 일단은 따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제가 좀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서민우 국장님 괜찮습니다. 아니요.

언제까지 답변 주실 건데요?

○총무과장 김소희 그것은 일단 추석 끝나고 설명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설명 말고요. 검토를 제대로 해서 언제 계획을 세워서 언제 하겠다는 것을 정확한 것을 하세요. 그때 가서 다시 “검토하겠다.” 이야기하지 마시고 괜찮으실까요?

○총무과장 김소희 그 부분은 이제 일단 검토가 필요하니…….

○위원장 서민우 그러니까 검토라는 것은 언제쯤 이것을 증축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오셔야지요.

○총무과장 김소희 예, 검토를 해서 증축이 언제쯤 필요할지는 뭐 어떻게 될지는 한번 일단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아니요. 제대로 표현하세요.

○총무과장 김소희 그러면 10월 중으로 말씀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알겠습니다.

(정창근 위원, 손을 듦)

정창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창근위원 늘 우리 업무에 참 고생 많습니다. 과장님, 48페이지 11번 보면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명예의 전당 설치” 이렇게 해놓았는데 이게 지금 97명인데 설치를 우리 홈페이지에만 하는 거예요?

○총무과장 김소희 네, 홈페이지에 합니다.

정창근위원 이게 구민상 수상자 홈페이지도 물론 좋은데 우리 다른 곳에 우리 구 청사 내에 어떻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물론 청사에 할 자리가 이렇게 많이 좁지만 홈페이지는 사실 우리 구민들이 우리 지금 홈페이지 보는 구민들이 어느 정도 됩니까?

○총무과장 김소희 홈페이지에는 여러 가지 정보가 많기 때문에 많이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구청에서 하는 모든 사업들이 들어가 있고 수시로 공고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창근위원 저는 생각에 구민상 수상자가 이렇게 참 우리 구민을 위해서 봉사하시고 헌신하시는 분들을 매년 선정해 가지고 수상하는데 이왕이면 이 분들도 좀 홈페이지에 이렇게 게시하는 것도 참 그렇지만 일정 자리에 해가지고 좀 하는 것도 어떤가 생각이 드는데…….

○총무과장 김소희 지금 잘 아시겠지만 공간이 없기는 합니다. 공간이 없어서 저희들이 지금 이 하는 사업도 처음 하는 사업이고 해서 홈페이지에 지금 있는 한 백여 분 정도 되실 텐데요. 이분들을 먼저 탑재해서 주민들 의견을 한번 또 들어보고 말씀하신 그런 부분은 한번 검토는 해 보겠습니다.

정창근위원 일단 홈페이지 게시해 가지고 이걸 한번 쭉 해보고 주민들 의견이나 그것도 생각해 봐주시고요. 그리고 또 하나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청사 내에 딱 들어오면 차량주차를 하고 자전거도 주차를 갖다 놓고 전기차도 충전해야 되고 그렇지요.

우리 구청사 딱 들어오면 차량 주차구역은 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전기차 충전 안내 표지판이 없어요.

그리고 자전거 주차표지판이 한 이것만할까 그렇게 지금 앞에 있습니다. 그것을 좀 더 키우고 제가 이렇게 보니까 전기차 충전하는 곳을 묻는 사람들을 여러 번 봤어요. 전기차 충전하는 위치도 이렇게 해가지고 하도록 그것은 한번 검토해 봐주세요.

○총무과장 김소희 알겠습니다. 기존에 중앙에 있던 게 우측으로 옮겨가면서 그게 아직…….

정창근위원 제가 사진을 찍었는데 아주 조그마하게 거기에 있어요. 일단 그걸 나중에 한번 나가보시면…….

○총무과장 김소희 이번에 저희 주차관제 시스템을 곧 사업을 할 텐데 그때 전체적으로 한번 사업을 정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창근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정창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손범구 위원, 손을 듦)

손범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손범구위원 과장님 개인적으로 운동하는 것 계세요?

○총무과장 김소희 운동하는 것 없습니다.

손범구위원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운동이 건강 유지에 최고입니다.

○총무과장 김소희 네, 알겠습니다.

손범구위원 저희들이 조직개편과 함께 위원회 개편도 3위원회에서 4위원회로 지금 여론조사를 하고 있는데 만약에 지금 3위원회 체제에서 4위원회로 바뀌면 공간이 있을까요? 사무실 공간.

○총무과장 김소희 지금 현재는 공간은 좀…….

손범구위원 그러면 4위원회를 해도 그러면 뭐…….

이야기하지 말까요? 네, 이야기 안 할게요.

○위원장 서민우 손범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영빈 부위원장, 손을 듦)

이영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부위원장 이영빈 오늘 아침에 제가 출근을 하면서 보니까 우리 구청사 내에 주차장이 굉장히 많이 복잡하더라고요. 다른 날에 비해서 특히나 복잡하다는 느낌을 좀 받았는데 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이 도입되는 이유에 이제 부서에서 이러한 예산을 올리고 의회에서 공감을 했던 내용들은 복잡한 주차 문제와 관련해서 조금 더 질서 있게 입구에서 주차를 유도하시는 분이 질서 있게 주차를 할 수 있는 그런 문화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저는 이제 그런 데에서 좀 많이 공감을 얻어서 이 예산이 어느 정도 반영이 되었다고 보는데 그런데 오늘 느낀 생각은 뭐였냐면 일반 주차면에 어디가 비어 있어서 어느 곳으로 주차하는지 안내해야 된다는 문제가 아니라 초과 주차에 대한 문제가 좀 있더라고요.

우리가 202면의 주차 공간을 가질 계획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어떤 구청에 행사가 잡히고 가면 250여 대 정도는 초과해서 주차할 수 있을 정도로 이중주차난이 심각하다. 이러한 상황이 오면 이 주차관제 시스템이라는 게 사실상 도입되어도 무용지물일 거다. 빨간불 다 들어와 있어도 그 이상의 차량들을 수용해야지 경찰서 앞이랑 우체국 앞까지 줄지어서 줄 서 있는 것을 관망할 수만은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이 주차관제 시스템을 활용하면 조금 더 나은 주차 환경을 우리 총무과에서 보여주셔야 되는데 초과 주차와 관련해서도 어느 정도 계획과 어떻게 하겠다는 방안이나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봐요. “초과 주차 몇 대까지 허용, 그 이외에는 줄 서라.” 그것 아니고서는 이 관제시스템이 도입된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아무 필요가 없지. 그냥 하던 대로 하는 게 그냥 차량 들어오는 것마다 다 넣어주고 어느 정도 입구에 계시는 분들이 경험이나 노하우를 살려서 지금 운영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분들의 감에 맡기는 것이 조금 더 1대라도 더 수용가능한 환경이지 이 시스템 도입된다고 해가지고 초과 주차 문제와 관련해서는 깔끔한 해결은 못 될 것 같거든요. 한번 여기와 관련해서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총무과장 김소희 네, 우리 구 주차장이 평면으로 누가 보기 쉽게 되어 있는 게 아니고 건물 북측에도 있고 동측에도 있고 다 나누어져 있다 보니 정문에서 봤을 때 뒤편에 주차 공간이 있다는 걸 청경들이 직접 가봐야 알고 이런 시스템이라서 저희들은 주차관제 시스템을 하게 되면 전광판에서 앞쪽에서 보게 되니까 좀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주민들에게 안내할 수 있겠다. 이런 차원도 있고 특히 공휴일이라든지 이럴 때 우리 직원이 없을 때 주민들이 이용할 때 뒤쪽에 자리가 있는지 이런 걸 또 주민들이 모르니 본인도 끝까지 가봐야 아는 상황이니까 주민들도 보기에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시스템 도입을 했는데 말씀하신 대로 주차 면수가 근본 부족한 것은 그것은 사실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그것은 근본적으로 주차장을 확보를 한다든지 지하주차장을 파야된다든지 이런 문제가 되어야 해결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차관제 시스템을 하면서 주민들이 좀 더 불편하게 느끼지 않도록 그리고 저 구석에 있는 주차면까지 저희들이 빨리빨리 가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그런 면에서 아마 이 시스템은 좀 더 필요한 것 같고 또 거기에 우리 청경들도 좀 더 더불어서 친절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그렇게 교육도 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과장님 오늘 이쪽하고 이쪽 그러니까 어르신장애인과 있는 데 있잖아요. 이중주차 때문에 기존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은 지금 현재 제가 9시40분 정도에 주차를 했는데 그때 상황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아예 차를 밀어도 나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닐 정도로 빼곡하게 대어져 있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초과 주차를 어느 정도 허용을 하더라도 이제는 카운트가 되니 그 카운트 되는 것에서 이쪽으로 주차 가능한 면적, 초과 주차할 수 있는 차량 대수는 예상이 가능하잖아요.

그러니까 그 이상으로 자꾸 차를 계속 밀어넣으니까 이런 상황들이 발생하는 건데 청경들이 어장과 쪽으로는 초과 주차를 한 10대 이상 하지 않는다든지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 현재는 그렇게 못 하는 이유가 안에 어느 정도 차 대어 있는지 모르니까 못 한 건데 이제 알잖아요.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초과 주차도 관리할 수 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우리 종합민원실 앞에 그쪽 말고 뒤쪽에는 전혀 현재 지금 관리가 아예 안 되고 있다시피 하고 있으니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청경들한테 그런 부분들도 감안해서 교육을 시켜달라 그러면 안에 이중 주차를 해도 못 나가는 차량이 발생할 수 있을 정도의 혼잡한 상황은 방지할 수 있지 않겠느냐 주차공간 부족한 것 저도 알죠.

아는데 적어도 이제 이런 시스템을 도입하는 목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 목적을 훼손할 필요는 없으니까 우리가 더 나은 방향을 찾아보는데 총무과가 좀 고민을 해달라는 이야기입니다.

○총무과장 김소희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이영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1개만 좀 질문하고, 네.

과장님 앞전에 우리 이진환 위원님께서 조례를 발의하신 것 중에 MZ 공무원들 퇴사를 막아야 되고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셨잖아요. 기억나시나요?

○총무과장 김소희 네.

○위원장 서민우 그래서 지금 올해 기준으로 해서 우리 MZ 공무원들 퇴사 막기 위해서 노력을 어떤 것을 하시고 지금까지 올해 기준 젊은 우리 9급 공무원들이 퇴사한 사례가 있나요?

○총무과장 김소희 올해는 3명이 의원면직을 한 상태고요.

○위원장 서민우 사유가?

○총무과장 김소희 그건 개인 사유죠. 다른 공부를 더 하겠다든지 이러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이게 안 맞아서 다른 업을 하겠다고 하신 직원들도…….

○위원장 서민우 이게 이제 점점 더 늘어난다고 판단을 하십니까? 아니면 더 줄어든다고 판단하십니까?

○총무과장 김소희 제가 뉴스나 이런 것을 봤을 때는 요즘 젊은 직원들이 연금의 메리트라든지 이런 게 좀 줄다 보니까 예상외로 생각했던 것보다 민원 강도라든지 여러 가지 일이 많다 보니 조금 퇴사하는 직원들이 많다고 언론에서 제가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우리 달서구는 이례적으로 공모사업에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투자를 우리 공무원들이 하는 것 아시죠?

○총무과장 김소희 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그래서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우리가 선정이 46건이고요. 그 다음에 한 440억 원에 대한 이런 공모사업을 우리가 반영을 했는데 제가 앞전에 과장님한테 말씀드린 게 1개가 건강검진은 격년제로 해도 특별한 문제가 없겠지만 어떻게 공무원들 휴가를 보내주는데 이 휴가를 보면 휴양시설을 이용하라고 우리 구에서 준비했는데 휴양시설을 너무 노후화되고 찾는 공간이 많이 없다 보니 과장님께서도 그것보다는 공무원들이 가서 현장에서 자기가 가고 싶은 데로 가고 한 20만 원에 대한 상당의 그것을 지급해서 공무원도 반응이 좋다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맞나요?

○총무과장 김소희 네.

○위원장 서민우 그런데 격년제 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매년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휴가를 격년마다 이렇게 지원해주는 게 맞다고 보십니까?

○총무과장 김소희 매년 가는 게 아무래도 직원복지 향상에는 좋겠죠.

○위원장 서민우 네, 그러면 우리가 예산을 책정을 해보니까 1인 20만 원을 우리가 내년부터 매년 간다고 판단하면 소요증액 예산이 약 1억4,000 정도 증감이 된다고 자료를 받았는데 맞나요?

○총무과장 김소희 네.

○위원장 서민우 그런데 지금 부서에서는 20만 원이 아니라, 이게 뭐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금액이 조금 줄여서 15만 원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맞습니까?

○총무과장 김소희 예, 일단 저희들이 격년으로 하던 것을 매년으로 하기 위해서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그러니까 금액을 20만 원, 20만 원이 아닌 15만 원, 15만 원으로 이렇게 지금 준비를 하고 있다는데 맞냐고요?

○총무과장 김소희 지금 현재는 부서에서 그렇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우리가 상반기에만 400억 원을 우리 공무원들이 밤낮을 안 가리고 이렇게 고생하시는데 겨우 1억4,000을, 5만 원이면 돈도 큰 금액도 안 될 건데 왜 이렇게 판단하시는지 의문인데요.

우리 공모하라고 구청장님도 달서구에서 유명하지 않습니까? 공모 가장 많이 하고 엄청나게 공무원들 고생하시고 또 우리 MZ 공무원들이 여기에 더 오래 있게끔 무언가 계획을 세우자고 공무원 집행부에서 이야기해야 될 걸 우리 이진환 위원님을 포함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총무과장 김소희 네, 일단 그런 부분은 그것뿐만 아니라 저희…….

○위원장 서민우 15만 원, 15만 원이면 1억4,680만 원에서 얼마 절감됩니까? 20만 원일 때 1억4,600인데 예를 들어서 15만 원, 15만 원 했을 경우에 얼마를 절감하느냐고요.

○총무과장 김소희 “…….”

○위원장 서민우 20만 원을 증가시켰을 때 1억4,000이 든다고 하잖아요. 맞죠?

○총무과장 김소희 매년 지금 현재 1억5,000 정도 예산이 드니까 매년 하게 되면 3억 정도 예산이 필요합니다. 매년 하게 되면 20만 원씩 했을 때.

○위원장 서민우 아니 우리가 20만 원을 더 증액시킬 때는 추가적으로 예를 들어서 1억5,000이 증감된다고 하면 10만 원으로 줄였잖아요. 그러면 한 7,000만 원의 우리가 절감을 하는 거잖아요.

○총무과장 김소희 그렇지요. 20만 원에서 15만 원이니까 그 비율만큼 떨어지는 거죠.

○위원장 서민우 이 7,000만 원 절감할 것 이게 절감해야 되나요? 차라리 이걸 절감할 것 같으면 다른 데에서 더 아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저는 청장님 홍보비 기타 등등 이런 것을 줄여야 되지 않나요? 서로 허리띠를 졸라 매야 된다면 내년 구청장님 홍보비라든지 이런 것도 절감 계획도 당연히 세우시겠죠?

설마 이 건을 증가시키는 계획은 당연히 홍보전산과가 하겠지만 국장님이 계시기 때문에 이 부분은 국장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위원장님께서 휴가비, 우리 직원들 후생 복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를 드리고요. 저도 사실은 휴가를 격년으로 가는 건 아니기 때문에 사실은 매년 가잖아요. 저도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매년 20만 원 정도는 편성이 되어야 되지 않겠나…….

○위원장 서민우 공감을 하시면 진행을 하시지 왜 15만 원으로 계획 변경을 했는지 저는 이해를 할 수가 없는데요.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저희들도 최대한 노력을 해서 반영하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만약에 반영이 안 되면 저희는 일단 다른 위원님하고는 의논을 드려봐야 되겠지만 아까 전에 말씀드린 것 삭감합니다. 서로 아껴야죠. 괜찮으시겠습니까?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제가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직원들이 사실은 타 지자체하고 좀 차별화되는 부분도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콘도나 이런 부분은 사실은 쇠퇴해가지고 이용률이 너무 떨어졌기 때문에…….

○위원장 서민우 국장님, 타 지자체랑 형평성을 맞추려면 우리 공무원들한테 공모사업 하라고 이야기하면 안 돼요. 형평성에 맞아야죠.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공모사업 이것은 원래 이제…….

○위원장 서민우 아니요. 그건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형평성에 맞는지를 하려면 공모사업도 조금 해야죠.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공모사업은 꼭 그것하고 또 연계를 시키는 것보다는 공모사업은 우리 달서구 위상하고 관계되고 우리 부족한 재원확보 이런 여러 가지가 연계가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 최대한…….

○위원장 서민우 저는 드릴 말씀 다 드렸기 때문에 본예산 체크하도록 하고 한 가지만 더 여쭈어 볼게요. 복지포인트, 가족포인트 현황이 있던데 대구도 대구시도 그렇고 다른 지자체에서도 그렇고 다자녀를 셋째 자녀에서 둘째 자녀도 다자녀라고 이렇게 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맞지요. 과장님?

○총무과장 김소희 예, 대구시하고 정부에서 그런 방향을 잡고는 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그래서 복지 포인트를 확인해 보니까 우리 구가 첫째, 둘째가 5만 원, 셋째가 20만 원에 대한 포인트가 이렇게 지급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달성군은 셋째 이상이 한 40만 원에 대한 포인트가 지급이 되는데 이것도 거기에 발맞추어서 우리도 둘째 자녀를 이런 포인트를 셋째 자녀에 가깝게 변경을 고민을 해 볼 때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총무과장 김소희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이것도 검토 한번 하셔서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고…….

(권숙자 위원, 손을 듦)

권숙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권숙자위원 제가 공교롭게도 서민우 위원장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휴양지 이용 복지 매년 하면 안 되냐고 그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그것은 이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패스하고 그쪽에 보면 건강검진비가 홀수 연도 출생자에 한해서 이렇게 예산이 잡혀 있는데 지금 건강보험공단에서도 홀수 연도에 내가 해야 되지만 공교롭게도 건강검진을 못 받았을 경우에 그걸 짝수 연도에 하면 그걸 홀수 연도 사람이지만 짝수 연도에 할 수 있게 해주거든요. 그런데 우리 구청에서도 탄력적으로 그걸 그렇게 하면 안 되는지 그걸 검토 부탁드립니다.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그런 관계는 저희들이 긍정적으로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권숙자위원 예, 왜냐하면 짝수 연도에 굳이 했는데 홀수 연도에 또 할 리가 없잖아요. 그런데 그걸 업무상이라든지 개인 사정으로 놓친 경우가 있는데 그 뒤에 하려고 하면 그게 또 안 되니까…….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건보에서도 그걸 허용을 하고 있잖아요. 그렇지요.

권숙자위원 예, 건보에서도 허용을 하니까 우리 구청에서도 탄력적으로…….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권숙자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권숙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진환 위원, 손을 듦)

이진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진환위원 잠깐 의문 사항이 있어서 질의 드리겠는데요. 아까 청사 감삼동, 죽전동, 월성1동, 송현2동 업무보고를 하셨는데 상인3동은 도시디자인과 관할이라서 뺀 거죠?

○총무과장 김소희 네, 그것은 도시재생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면 상인3동의 진행 과정은 전혀?

○총무과장 김소희 네, 지금 상인3동은 지하1층 마감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지하 1층이요?

○총무과장 김소희 예, 공정률이 한 24% 정도 됩니다.

이진환위원 그럼 내년 여기에 보면 2024년 4월에 준공 예정이라는데 이때 되겠습니까?

○총무과장 김소희 예, 2024년 4월, 5월 정도에 준공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리고 또 다른 한 가지는 계약직하고 공무직 채용 관계도 총무과에서 전체적으로 심사기준이나 이런 걸 관할하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김소희 예.

이진환위원 우리 구청에 모든 공무직이나 계약직 채용 시의 심사기준이, 아까 통장 심사기준에 하고 거의 비슷한 것 같은데 보니까…….

○총무과장 김소희 공무직 전체적으로 저희들 기간제라든지 현황은 관리를 하고 있는데 선발하고 할 때는 부서에서 다 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부서에서 하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김소희 예.

이진환위원 그 모든 기준이 부서에서 다 따로 정해가지고 채용합니까?

○총무과장 김소희 네.

이진환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이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고향사랑 기부 지금 어떻게 홍보가 계속 잘 되고 있나요?

○총무과장 김소희 네, 홍보는 언론을 통해서도 하고 있고…….

○위원장 서민우 저희가 올 초 2월 기준으로 해서 확인을 했었는데 현 시점은 어떻게 되고 있어요?

○총무과장 김소희 고향사랑 기부제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금액이 한 1,800만 원 정도 됩니다.

○위원장 서민우 1,800만 원.

○총무과장 김소희 예.

○위원장 서민우 올 초 상반기 때 얼마였죠? 2월에 제가 자료를 요구했을 때.

○총무과장 김소희 그때는 한 700∼800 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그러면 한 6개월 상간에 한 1,000만 원 가까이 더 늘었네요.

○총무과장 김소희 네.

○위원장 서민우 그리고 41페이지에 찾아오는 심리상담 관련하여 그 내용이 있는데 실적이 2일에 8명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뭡니까? 2일에 8명이라는 게,

○총무과장 김소희 이것은 기준시점이 저희들 자료 내는 게 7월 말 기준으로 내어서 그런 거고요. 지금 현재는…….

○위원장 서민우 2일이라는 기준이 무엇인데요?

○총무과장 김소희 2일 동안, 그러면 이게 이제 “마음건강센터”라고 상담센터에서 우리 구에 와서 상담을 하거든요. 그때 2일 동안에 그만큼의 인원이 상담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2일 동안 8명의, 그러면 지금 시작한 지가 며칠 되었죠?

○총무과장 김소희 심리 상담은 계속 연중하고 있습니다. 그것 이외에 저희들 병원이라든지 외부 상담센터에서 하는 것들을 5월 정도부터 시작했고요. 그것은 지금 직원들이 상담을 하고 저희들에게 15만 원 정도의 금액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이것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민감 사항이기 때문에 누가 가고 누가 검사했다는 것은 비밀 유지라든지 홍보는 많이 해주셔야 되겠지만 그런 것은 좀 잘 체크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고요.

어제 제가 동 두 군데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상반기 때 비가 많이 와서 물난리가 난 곳이 우리 동 청사에 한 열 군데에서 열한 군데 정도가 되더라고요.

그런데 동에서 물난리가 났는데 어디에서 물이 새는지 체크도 못하고 예를 들어서 두류2동 같은 경우에는 거의 한 두 달 가까이 물 새는 데를 찾기 위해서 엄청나게 고생을 많이 했는데 찾다 보니까 쉽게 찾았더라고요. 지하펌프 고장이더라고요. 맞나요?

○총무과장 김소희 네.

○위원장 서민우 그래서 우리가 이번에 청사관리팀이라는 게 생기면 이 운영을 우리 구 청사만 관리하는 게 아니라 우리 비가 나고 전문가가 있어서 여기 가는 걸 쉽게 해야 되는데…, 두 다리를 거쳐서 지금 지하펌프가 고장난 것을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을 갖다가 온 밖에 다 헤저어가지고 시간을 이렇게 끌고 이러면 전문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지금 청사관리팀이 생기면 인원이 몇 명 정도 증가가 되죠?

○총무과장 김소희 “…….”

○위원장 서민우 7명

○총무과장 김소희 7명 정도, 예.

○위원장 서민우 거기서 운전직을 빼면요. 운전직이 5명인가요?

○총무과장 김소희 네, 지금 4명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운전직 4명 빼면 3명이네요.

○총무과장 김소희 네.

○위원장 서민우 이 3명이 그러면 이렇게 또 배치가 돼요?

○총무과장 김소희 그것까지는 아직 저희들이 정리를 하지는 않았는데 지금 현재는 기계 1명있고 전기 1명 있고 행정직 이렇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기계, 공업은 우리 구청에 있음으로써 의무적으로 계셔야 될 분이기 때문에 그것은 인원 카운팅에 들어가시면 안 되고요. 1명도 없네요?

○총무과장 김소희 일단 말씀대로 청사관리팀에…….

○위원장 서민우 그러면 청사관리팀이라는 것을 만들 의미가…….

○총무과장 김소희 청사관리팀에 위원장님 말씀처럼 건축과나 이런 직원들이 오면 좀 더 전문적인 부분을 볼 수 있으니 도움은 된다고 생각은 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은 저희가 정할 것은 안 되고 기획실에서 아무래도 업무 분장이라든지 정원 이런 것을 정하는…….

○위원장 서민우 아니지요. 과장님, 기획실에서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부서인가요, 총무과가?

○총무과장 김소희 같이 의논을 해야될 거라고…….

○위원장 서민우 아니지요. 이게 필요하다고 그러면 기획실에다가 항의를 하든 무얼하든 이 사업이 되게끔 만드는 게 사업에 과장님이 하실 일이지 기획실에서 그러면 업무량이라든지 내려주면 내려주는 대로 합니까?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시고 전달을 하셔야죠.

○총무과장 김소희 위원장님께서는 동 청사 관리까지…….

○위원장 서민우 동 청사 관리를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가 한 예를 들겠습니다.

우리는 교통팀장이 한 분이 계시잖아요. 그분은 전문가를 한 분 두었기 때문에 누가 전화하더라도 어느 지역에 무엇이 있다고 하면 그분은 다 알고 계세요. 보직 변경이 없으니까 맞죠?

○총무과장 김소희 네.

○위원장 서민우 동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구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물이 새든 무엇을 했을 때 직원 분들한테 교육을 해도 2년 뒤면 인사 나고 나면 그분이 또 새로운 교육을 해야 되고 전문적이지 못하고 과거의 일을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전문시설직이 1명은 있어야 구 청사도 관리를 하고 동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다고 했을 때 전문직이 있어야 도움을 받지 않느냐, 이번 이곡2동 사건 일은 이것은 문제가 큽니다. 전문직이 있어야지요.

○총무과장 김소희 일단은 임기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위원장 서민우 그게 임기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저는 전문직이라고 표현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설관리 전문직. 이게 정직원인지 아닌지까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총무과장 김소희 아까 말씀하시는 교통과 같은 경우에는 임기제…….

○위원장 서민우 국장님!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예,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청사관리팀이 지금 우리 기획실에서 검토한 것은 아직까지 동 청사까지는 범주에 안 들어가고 지금 현행 구 청사 관리하는 정도 그 수준으로 해가지고 검토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인원이 사실은 몇 명이 되는지 저도 한번 확인을 해봤어요. 팀장 1명, 아까 우리 총무과장이 한 3명이라 했는데 팀장 1명, 직원 1명 이렇게 지금 제가 알고 있습니다. 팀장이 추가로 되어 있지요.

그리고 직원은 지금 현재 우리 총무과에서 총무팀에 청사시설 관리하는 담당 직원 업무 정도 그렇게 계획을 했는데 그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사실은 구 청사 신축이나 증축이나 청사 관리하는 데 영세한 업무도 전문기술직 즉, 건축직이 있으면 훨씬 더 전문성이 향상 되겠지요.

그리고 수선할 부분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우리 기획실하고 좀 더 협력을 해서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네, 국장님 답변 너무 감사한데 저희가 과를 늘리기 위해서 팀을 만들었다는 이런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정확한 답변 나중에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총무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총무과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4분 회의중지)

(11시10분 계속개의)

○위원장 서민우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홍보전산과 소관 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안녕하십니까? 홍보전산과 이호철 과장입니다.

먼저 구정 주요 사업들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제안해 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서민우 기획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3년 구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3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홍보전산과)

(별책)


○위원장 서민우 홍보전산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1시29분)

질의할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범구 위원, 손을 듦)

손범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손범구위원 과장님, 감명 깊게 잘 봤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감사합니다.

손범구위원 노력한 결과가 참 좋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잠들지 않고 하신 결과라 생각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질문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법 강조를 하시는데 그것하고 자료제출 요구권하고 상충 될 때 어떻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개인정보 보호하고 공개…….

손범구위원 의원 자료제출 요구권 상충 되었을 때 “우리는 개인정보 보호법 때문에 자료 제출을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하실 겁니까? 안 그러면 성심껏 자료 제출을 하실 겁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포괄적으로 볼 수는 없는 개별사항들을 아마 판단해야 될 것 같은데요. 양쪽의 실익을 비교해서 근거 규정에 따라서 판단해야 안 될까 싶습니다.

손범구위원 그리고 전부터 궁금했는데 보통 구에 전화를 하면 응대 좀 잘 해달라고 녹음하고 있다. 이런 내용이 나오잖아요, 메세지가. 우리 의원실도 녹음이 되고 있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녹음 기능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손범구위원 의원실도 다 녹음되는 거예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의원실이 아니라 통화내역을 전화기 자체가 그렇게 녹음 기능이 가능한 전화기라서.

손범구위원 네, 본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5분 발언하고 구정질의 하는 내용 있잖아요. 그 내용이 저 같은 경우에는 홍보를 하려고 지역민한테 카톡으로 전달하거든요. 5분 발언 같은 경우는.

그것은 딱 이렇게 의원별로 정리가 되어 있어요. 그걸 하면 재생이 안 돼요. 이게 왜 그럴까요? 컴퓨터로 하면 되는데 휴대폰은 안 돼요.

혹시 그런 경험해보셨어요? 몰라요? 아세요? 그 내용? “휴대폰이 잘못되었다.” 이런 이야기하시면 안 됩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그것은 제가 파악이 안 되네요.

손범구위원 파악 한번 해보십시오. 저번에 하시는 담당자 분한테 제가 물어봤어요. “그래요? 개선하겠다.” 이런 답은 받았는데 그게 안 되더라고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영상을 받으셨을 때 재생이 안 된다.

손범구위원 이게 영상은 되는데 음성이 안 나와요. 그래서 저 혼자 기기가 그러나 싶어서 다른 몇 사람을 내가 봤는데 이게 안 돼요.

○위원장 서민우 영상이라는 게 구 홍보영상을 이야기하시나요?

손범구위원 아니요. 개인 5분 발언 그것 내용을 확인 한번 해 보십시오. 그것 안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구정질의 같은 경우에는 전체 영상이 나오잖아요. 5분 발언처럼 각 의원별로 구정질의 한 내용이 나오는 게 아니고 전체 영상이 나오잖아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

손범구위원 아, 의회에서 하는 건 홍보하고 관계없습니까? 관계없더라도 이 홍보 쪽에 또 이렇게 전문가시니까 그쪽으로 한번 살펴봐 주십시오. 혹시나 의회에서 잘못하고 있는지 그 내용이 그래도 의회…, 과는 그렇더라도 홍보니까 그렇지요. 구에 대한 홍보니까 그것도 한번 살펴봐 주십시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과장님 우리 의회사무국에 통신직 직원 분이 있는 것은 맞는데 그래도 이게 전반적으로 정확하게 체크가 안 될 수도 있다 보니까 우리 과에 통신직이 계시니까 방금 우리 의회사무국에 부족한 부분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 협조 좀 잘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네, 점검 잘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손범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창근 위원, 손을 듦)

정창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창근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62페이지 월광수변공원 와이파이존 이게 설치가 되었는데 반응들은 어떻던가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저희가 그때 보고드렸듯이 실제 접속자 수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고 있고요. 특히 접속을 쉽게 하도록 보통 공공와이파이나 이런 부분을 보면 영문으로 많이 나와서 연세 드신 분들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데 한글로 “월광수변공원”이라고도 이름을 바꾸어서 그렇게 하고 있어서 접속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창근위원 그러면 2023 신규 3개 설치해 놓았는데 여기에는 이곡장미공원 외 3개소 여기는 어디 어디에 설치합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그것은 조금 차이가 있는 게 월광수변공원은 면적이 워낙 크다 보니까 시비 지원 사업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성못처럼 저희 구 자체구 비로 조성을 했고요. 지금 매년 시에서도 시비로 지원해주는 사업이 있습니다. 보통은 3, 4개…, 구별되는데 저희는 시비 지원 사업으로 이곡장미공원하고 50⁺센터 그리고 선사관 그리고 본리동, 상인2동 주민자치센터 이렇게 지금 올해 현장 확인을 마쳤고 서비스 개시는 내년 1월 1일 자로 개시가 될 겁니다.

정창근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50⁺센터하고 선사관, 상인2동 주민자치센터는 혜택을 좀 본다, 그렇지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네, 그렇습니다.

정창근위원 이게 좋은 사업인데 우리 더 할 수 있다면 계속 해가지고 우리 주민센터 정도로 늘려주는 것으로 이것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네.

정창근위원 수고하셨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60페이지에 보면 공공건축물 정보통신 공사감독 이렇게 해놓았거든요. 모든 현장에 안전사고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이렇게 해놓았는데 우리가 이제 이게 모든 공사 현장에 내가 이게 우리가 모든 현장에 자주 가요. 가보면 현장 일하시는 분들이 안전모를 안 쓰고 하는 그게 많아요. 그게 많은데 우리가 여기 정보통신과에서 감독을 이 분들을 어떻게 합니까? 안전모 안 쓰고 있다 그러면.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그런 부분은 사실 건축 쪽에 감독이 다 따로 있고 감리가 있는데 안전모 부분은 저희…….

정창근위원 건축 쪽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에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이게 뭐 어떤 걸 하느냐 그냥 물어보는 거예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보통 정보통신 공사에 대한 감독은 장비로 사실은 통신계측기가 있습니다. 그걸로 검사하는 거고 사실 현장에 전체적인 건물에 대한 것은 아니고요.

정창근위원 여기 엄연히 건축과에서 해야 될 업무인데 이게 “감독” 이렇게 해놓으니까 여기에서 무엇을 하는지 그게 내가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민우 네, 정창근 위원님…….

정창근위원 아니, 아직 하나 더 남았어요.

○위원장 서민우 계속 질의해주십시오.

정창근위원 그리고 아까 조금 전에 손범구 위원님이 이야기했듯이 스마트 6페이지…, 58페이지입니다. 우리 민원 교환 교육해 놓았는데 이게 지금 제가 이렇게 구민들 이야기 들어보면 달서구청은 교환 전화가 상당히 친절하다는 그런 말을 몇 번 들었거든요.

그런데 이 지금 우리 교환 근무자가 직원들이 하는 거예요? 안 그러면 교환 근무자가 별도로 우리 기간제근로자라든지 그런 분을 별도로 해서 시킵니까, 이것은?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과거부터 보면 “전화상담원”이라는 기능직 직원이 있습니다. 직렬이. 그런데 기능직이 일반직으로 다 전환되면서 기존에 기능직 직원 분들이 전환되고 그분들이 퇴사하게 되면 일반 직원들이 근무하게 되어 있는데 현재는 그 전화상담 전문직원이 1명 있고요. 또 일반행정직 직원이 1명 있어서 2명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창근위원 여기 지금 일반직하고 행정직은 계속 이 업무만 한다, 그렇지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그 부분이 저희 이제 고민 사항인데요. 전화상담이라는 전문 직원이 있었는데 그분들이 퇴사를 하게 되면 사실 전화상담 전문직은 없습니다. 없고 일반직 직원을 대체를 해야 되는데 사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전문성을 좀 강화시키고자 향후에는 기간제, 시간선택제, 임기제나 하여튼 좀 임기제 직원들을 뽑아서 전문직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정창근위원 예, 이게 국장님 우리가 안내 전화를 했을 때 오늘도 같은 목소리 내일도 같은 목소리 이게 참 우리가 친근감 있고 이게 직원들이 하다 보면 그분들에 따라 가지고 전화 받는 것도 전문성이거든요. ‘그런 전문성이 좀 떨어진다.’ 이렇게 생각되거든요. 이게 임기제 근로자가 안 되면 그걸 어떻게 하는 방향으로 해가지고 저는 이게 교환 근무자는 한 사람이 하기 힘드니까 두 사람을 이렇게 하더라도 같은 사람이 계속 같은 업무를 하는 게 맞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사실 지금 현재 우리 교환 기능직 출신이 일반직으로 전환되어 가지고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직원 1명이고 일반직 1명이 있는데 앞으로 예를 들어서 교환 직원이 퇴사를 하는 것 같으면 그 분야는 직종이 사실 없습니다. 교환직이라는 게.

그렇기 때문에 조금 전에 우리 홍보전산과장도 이야기했듯이 시간선택제 공무원을 채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를 교환직으로 해서 이런 부분을 저희들이 한번 검토해서 앞으로 그런 부분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정창근위원 이렇게 우리 모든 직이면 한전이나 우리 콜센터 보면 전문직 직원들이 있어요. 콜센터 직원들이. 그런 분들이 근무를 이렇게 그 업무만 해요. 그분들은 다른 것 안 하고 하루 종일 전화만 받아요.

그렇듯이 우리도 이제 우리 구청도 이게 지금 건수가 많지 않습니까? 월평균 1,000건이 넘게 전화가 오잖아요. 그러니 그 전문성이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민우 정창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진환 위원, 손을 듦)

이진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진환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월광수변공원 와이파이 저번에 전화도 한번 드렸듯이 거기에 주차장 부분은 그쪽은 되는데 둑은 안 되더라고요. 둑은 이동하는 주민이 있어 가지고 와이파이가 별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향후에 주민들이 쉴 수 있는 벤치도 많고 한 그 부분 안 있습니까? 데크 부분 그 부분에 와이파이 계획은 없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그래서 지금 현재 사진으로 출력해 왔는데요. 현재의 서비스 구간은 이렇게 공원 밀집지역입니다.

하지만 지금 저희가 이 부분 제방이나 기타 주차장 부분도 지금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확대하고자 하는 부분이 현재 제방 부분하고요. 제방부터 해서 수변 데크 그리고 밑에 월광교를 지나…, 그래서 지금 그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그 부분까지 확대를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저는 저 둑하고 이 부분보다도 오히려 주민들이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게 데크 부분 있지 않습니까? 데크 산에 둘레길 만들어놓은 그 부분이 주민들이 많이 이렇게 벤치에도 앉아있고 많이 쉬거든요. 그러니 저 부분이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은데…….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좀 염려스러운 부분은 지금 제방 부분하고 수변 데크 이 부분들은…….

이진환위원 아, 그 데크 말고…….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아니요. 그건 이해를 합니다. 네, 그걸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와이파이가 지금 설치했을 때 전파가 나갈 때 나무나 사람들이 좀 방해가 없는 곳이면 몇 대만 설치해도 쉽게 전파가 가능한데 그래서 제방이나 기존 수변데크 부분은 이게 AP 몇 대만 설치해도 충분히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행이 쉬운데 문제는 산자락 도원지 자락길은 나무가 너무 많습니다. 그게 기계를 설치하는 데 좀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실익이 어떤 게 더 클지를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민우 이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월광수변공원 와이파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시잖아요. 그런데 아직까지 사람들의 심리를 보면 공유 와이파이가 띄워지면 월광수변공원 한글이 뜨더라도 심리적으로 이게 맞나 안 맞나에 대한 불안을 가질 수밖에 없다 보니까 그 주변에다가 “이 지역은 공공 와이파이존입니다.”라고 혹시 팻말이 다 있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안내판은 다 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그리고 용산2동에 장미공원을 계획을 시랑 세우고 있잖아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그것은 6월까지 현장 확인되어서 설치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고요. 10월, 11월 중에 AP 설치하게 되고 서비스는 내년 1월 1일자로…….

○위원장 서민우 1월 1일 자로 하는데 그 역시 아까 전처럼 홍보라든지 그런 것을 잘 좀 부탁드리고, 지금 제가 자료요청을 하나 좀 드려야 되는데 오늘 날짜 기준으로 구청장 홍보비 집행내역을 저한테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그 부분은 한번 말씀…….

○위원장 서민우 아니요. 자료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구청장 홍보비라는 부분은 없고요. 구정홍보비하고…….

○위원장 서민우 네, 그것이 2억이잖아요. 오늘 날짜 기준으로 해서 자료를 좀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네, 알겠습니다.

(권숙자 위원, 손을 듦)

○위원장 서민우 네, 권숙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권숙자위원 네, 와이파이존은 설명 잘 들었고요. 저도 궁금한 부분이었고, 그 다음에 56쪽에 사업체 현황하고 통계조사를 하잖아요. 그것 할 때마다 저희 임시로 모집해 가지고 지역 분들이 봉사, 봉사는 아니고 이제 조사원들을 채용해서 하잖아요.

하는데 그분들이 조사하러 갈 때 상당히 곤란함이 있는데 그런데 거기 갈 때 빈손으로 그냥 가죠? 뭐 가지고 갑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조사 도구는 들고 다니고…….

권숙자위원 그것 말고 뭐 홍보를 한다든지 아니면 다만 우리 달서구 달토기빵 그런 모양 조그마한 것 냉장고 붙이는 거라든가 그런 조그마한 것 조사를 저희가 다른 데도 이렇게 조사 실시하는 데 보통 개인들이 이렇게 다니는 데 보면 다만 사탕이라도 하나 주고 이렇게 하면 좀 협조적이고 그런 면이 있어서 꼭 들고 다니기가 불편하면 우리 달서구에 별빛캠핑장도 있고 여러 가지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있잖아요. 유료 시설들에 대해서 추첨을 할 수 있는 이번에 사업체조사 실시한 사람에 대해서 추첨을 해서 거기를 1박을 공짜로 시켜준다든가 그런 것을 하면 우리 달서구 지역에 홍보도 될 뿐 아니라 또 그래도 그냥 빈손으로 가는 것보다는 그런 게 제시가 되면 좀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어서 우리 조사원들이 좀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그 부분은 현재 상황을 잠깐 말씀드리면 저희가 매년 반복되는 조사가 세 가지가 있는데요. 전국 사업체 조사를 먼저 시작하고 광업․제조업 조사가 이어지고 마지막 대구사회조사가 있어서 3대 조사가 매년 반복 됩니다. 앞서 두 조사 같은 경우에는 지금 예산이 국비…, 사업체 조사는 국비, 시비, 구비가 되고 광업․제조업은 국비로만 이루어지는데 그 조사 예산 중에 답례품이라는 부분은 사실 없습니다.

그게 9개 구․군이 다 동일하게 조사가 진행되고 마지막 대구사회조사 같은 경우에는 답례품 예산이 편성이 됩니다. 그래서 실생활에 필요한 우산이나 아니면 구정홍보 용품을 배부해드려서 조사는 잘 되는데 이제 위원님 지적하신 앞선 두 조사도 사실은 구비 편성을 통해서라도 좀 답례를 드린다면 조사도 원활하게 추진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게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권숙자위원 예, 그리고 하기 전에 현수막을 게첩을 하잖아요. 사업체조사 실시한다고 현수막 게첩할 때 그 홍보를 “별빛캠핑장 유료 이용권 추첨을 통해서 드립니다.”든지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고 보다가 좀 더 당장에 답례품이 아니더라도 그런 것으로라도 보상을 하면 좀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권숙자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권숙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희 위원, 손을 듦)

김정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정희위원 57페이지에 이어서 대구사회조사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인터넷 조사하고 방문면접 조사가 있는데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는지 그 다음에 응답률이 예를 들어서 표본조사가 1,200가구라고 하면 1,200가구 100% 다 조사를 하는 건지 그 다음에 표본추출은 어떻게 하는지 설명을 좀 해 주세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일단 1,200가구 자체…, 대구사회조사다 보니까 대구 전체 인구 비율을 해서 가구 표본 대상들은 시에서 정해서 내려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인구가 좀 많다 보니까 1,200가구로 정해졌고요. 응답률이나 설문에 응하지 않더라도 1,200가구는 완성을 해야 됩니다. 기본적인 표본이기 때문에.

그리고 인터넷 방문과 현장 방문, 사실 인터넷으로 조사를 해주시면 편하겠지요. 편한데 사실 젊은 층에서 주로 많이 하시는 부분이고 비율을 굳이 따진다면 3대7 정도로 사실은 방문 조사율이 좀 높습니다.

김정희위원 방문이 7입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네, 그리고 마지막 말씀은 제가 잊어버렸는데…….

김정희위원 그러면 만약에 기존에 조사를 했는데 응답률이 안 나오면 계속 될 때까지?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예, 1,200가구는 조사를 해야 됩니다.

김정희위원 예.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그래서 대구 전체에 조사가구 대상이 나와서 통계를 낼 수 있으니까요.

김정희위원 예, 이상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홍보전산실에서 신문 기사가 계속 나오면 매일 신문 기사가 쏟아지잖아요. 그러면 우리 달서구 관련해서 신문 기사가 나오면 전부 매일 스크랩을 하죠?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예, 스크랩 프로그램이 있어서 스크랩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김정희위원 그러면 스크랩 한 것을 배부를 어디까지 하시는가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외부로는 하지 않고요. 내부 직원들의 정보공유, 특히 기사들이 또 저희 구에 대한 내용만 있는 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이슈가 될 만한 것들을 다 같이 스크랩해서 사실은 타 구의 어떤 상황들도 직원들이 공유하고 또 우수사례가 있다면 배워야 되니까요. 그래서 전체를 대상으로 해서 스크랩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김정희위원 그러면 우리 의회에는 공유를 합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현재 의회에는 스크랩 프로그램이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다 같이 공유하고 있고요. 의원님들에 대해서는…….

김정희위원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공유를 하는데 우리 의원들한테도 달서 구정이 돌아가는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공유가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이것은 정확하게 파악을 해보고 말씀을 드리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그게 지금 스크랩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게 새올행정시스템에 접속이 되어야 되는데 제가 알기로는 의원님들은 새올행정시스템을 사용을…, 아이디가 없으셔 가지고 못 보시는 걸로…….

김정희위원 제가 신문스크랩을 일정 기간 동안 받아서 봤었습니다. 봤는데 지금은 또 지원관님이 한 분이 그만두시는 바람에 제가 그게 스톱이 되었거든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그러면 대체 방안으로 저희가 PDF로도 전환이 가능할 것 같으니까요. 파일로 공유를 해 드려도 될까요?

김정희위원 그 파일로 아마 의원 분들도 전체 돌아가는 상황을 신문 기사 정도는 보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일단 저한테는 좀 상황을 좀 항상 좀 주시기를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알겠습니다.

김정희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김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홍보전산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위원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우리 위원회 일정은 9월 20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99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1분 산회)



○출석위원
서민우이영빈권숙자이진환손범구
정창근김정희


○출석전문위원
박정희


○출석공무원
자치행정국장정창식
총무과장김소희
홍보전산과장이호철
회계팀장박숙희


○출석사무직원
지방속기주사보이효진
지방행정주사보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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