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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3회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2022.12.02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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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3회 달서구의회(제2차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회의록
제4호

대구광역시달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2년 12월 2일(금) 10시

장 소 기획행정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계속)


심사된 안건

1.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구청장 제출)(계속)


(09시59분 개의)

○위원장 서민우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3회 달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구청장 제출)(계속)

○위원장 서민우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계속 상정합니다.

그럼 오늘 의사일정에 따라 총무과 소관 사항부터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김영혜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김영혜입니다.

쌀쌀한 겨울 날씨에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서민우 기획행정위원장님과 이영빈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총무과 소관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서안

(총무과)

(별책)


○위원장 서민우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0시10분)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총무과 소관, 동 소관 다음에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안 이 3건을 다루어야 되기 때문에 제일 먼저 총무과 소관을 먼저 하고 난 다음에 동에 관련 질문을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환 위원, 손을 듦)

이진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진환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여기 231쪽에 직원 건강검진비가 5,000만 원 증액된 것 같은데…, 직원 건강검진비가 5,000만 원 증액된 것 같은데 이것 내용이 뭐…….

○총무과장 김영혜 직원 건강검진비가 지금 올해는 30만 원씩 지원이 되는데 내년부터는 저희들이 40만 원으로 지원하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 부분은 그러면 40만 원이 검사비용 영수증이 들어가면 그 부분을 예를 들어 가지고 검사를 받았는데 30만 원 정도 비용이 나왔다면 30만 원이 지원이 됩니까? 아니면 40만 원이 지원이 됩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만약에 우리가 더 플러스로 기본 건강검진 외에 본인들이 MRI를 찍는다든지 이렇게 해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이 되니까 본인이 건강검진을 덜했다면 30만 원까지 했다면 30만 원까지가 지원이 됩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면 여기 예산 잡은 범위 내에서 나중에 잉여금도 발생할 수 있겠네요.

○총무과장 김영혜 예, 최대 했는데 대부분은 저희들 같은 경우에는 건강검진을 하면 대부분 그 금액이 해당되는 만큼 직원들이 이게 건강검진에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니까 다양하게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진환위원 그리고 236페이지에 행정종합배상 공제회비라고 236페이지. 좀 밑에 부분에 행정종합배상 공제회비라고 이것도 5,000만 원 신규 편성이 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왜 올해 이렇게 신규로 편성 되었습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저희들이 진작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되는데 직원들이 업무를 하다가 혹시나 이제 손해를 발생하거나 이런 경우에 이런 게 다른 지자체 같은 경우에는 다 가입이 되어 있고 이런데 저희들이 미처 가입이…, 분야별로는 예를 들어 주민등록 이렇게 가입이 되어 있었는데 이런 가입이 안 되어 있어서 이번에 저희들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진환위원 이 부분이 제가 행정사무감사를 하다 보니까 기획조정실에서 형사상 피해보상금을 보상해 주는 그런 부분이 있던데 그것하고 중복되는 것 아닙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형사…….

이진환위원 아, 여기는 민·형사상 소송비용이라고 해 놓았는데 이 부분은 그러면 구에서 이 5,000만 원을 보험금으로 내면 이 소송비용을 전액 다 보상을 받습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업무상 그것은 예를 들어서 저희들이 이것은 업무상 과실이나 이런 경우도 그런 경우는 기획실에 있는 경우는 저희들이 피소된 경우에 변호사를 선임한다든지 이런 경우에 드는 겁니다.

이진환위원 예, 전액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겁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금액이 보통 보면 사고 당 5억이고 최대 연간 10억 원 한도에서 가능합니다.

이진환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이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숙자 위원, 손을 듦)

권숙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권숙자위원 수고하십니다. 221쪽 거기에 보면 시·도비 보조금으로 해 가지고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 1,000만 원이 되어 있는데요. 이것 1,000만 원 맞지요? 이것이 지금 보니까 2023년도 시에서 우리 구에 10세대 정도 배정 예정인데 이게 요즘 물가도 있고 한데 현실적으로 한 세대 당 100만 원인데 현실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서 이것을 구비나 시비를 받고 일반 새마을이나 이런 데서 자기들 자부담을 해서 같이 합쳐서 하는 거죠 맞습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예, 시비 50%, 구비 50%.

권숙자위원 그럼 결국은 이게 1,000만 원 예산인데 한 2,000만 원 정도 해서 한 집에 200 정도 그러면 말이 되는데 100만 원으로는 너무 현실성이 떨어진다 싶어서 질문 드렸고요.

그 다음에 우리 1층 입구에 구청입구 좌측에 우리 구 공산품 우수 제품 전시관이 있죠? 그것 관리는 총무과에서 하십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아닙니다. 경제지원과에서 합니다.

권숙자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권숙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제가 질의 하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구 홍보 관련 현수막 제작비가 이번에 예산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많이 올랐죠?

○총무과장 김영혜 조금 올랐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3배 가까이.

○총무과장 김영혜 예.

○위원장 서민우 금액은 크지 않다는 것은 저도 인지하고 있지만 이렇게 많이 늘려야 될 이유가 있나요?

○총무과장 김영혜 구 홍보 현수막을 저희들이 그동안 이렇게 되어 있어도 사실은 금액이 적어서 이제 여기에 있는 같은 목에 있다 보니까 그런 이게 아니더라도 이 금액보다는 초과하는 경우가 조금 있고 이래서 현실성에 맞게 부기로 그렇게 사실 금액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요즘은 이 홍보가 과거에는 길거리 현수막이 이렇게 많이 사용을 했더라면 요즘 트렌드에 맞는 SNS라든지 온라인 홍보가 그래도 요즘 많이 사용하는 시대 흐름이기 때문에 그래서 길거리 현수막은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것은 인지를 하고 있지만 그리고 두 번째가 우리 명찰 제작비가 이번에 150만 원 올라왔네요.

○총무과장 김영혜 예, 실명제 명찰, 예.

○위원장 서민우 그러면 이 150만 원으로 몇 분을 우리가 명찰을 바꾸는 거예요?

○총무과장 김영혜 명찰은 신규로 오시는 분들, 시에서 오시는 분들도 있고 명찰이 저희들 같은 것도 저도 만약에 올해 훼손되어서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런 분들 많이 하는 편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그러면 기존에 있는 것 말고 우리가 훼손되거나 신규로 들어오는 분들을 위해서 그렇게 준비를 하시는 거네요?

○총무과장 김영혜 예.

○위원장 서민우 지금 다른 지자체에 보니까 이번에 모바일 공무원증도 많이 발급 받는다고 하는데 우리 구는 모바일 공무원증을 하고 있나요?

○총무과장 김영혜 저희들도 10월 5일부터 하고는 있는데 아직까지 많이 한 편은 아니고 일단은 기존 공무원증이 있어야 되고 10월 5일부터 시행은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외부로 나갔을 때 우리 청 내에서는 당연히 다 명찰을 해야 되는 건 맞지만 외부로 나가면 명찰이 이렇게 또 급하게 나가다 보면 못 챙길 수도 있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은 부서에서 많이 홍보를 좀 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총무과장 김영혜 예, 알겠습니다.

(김정희 위원, 손을 듦)

○위원장 서민우 김정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정희위원 237페이지에 보시면 민간위탁금에서 청사청소 용역비가 6억4,900 나오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죠.

○총무과장 김영혜 무슨 말씀이신지? 아, 청소용역비 이것은 저희들 구 청사 용역 하는 그 내용입니다. 전체 구청사 청소 용역 관련된 겁니다.

김정희위원 그런데 청소하시는 분이 예를 들어서 몇 분 정도.

○총무과장 김영혜 열네 분 계시는데 그분들을 저희들이 용역 업체에 위탁을 해서 용역 하는 그겁니다.

김정희위원 위탁하는 데는 지금 현재 몇 년째 하고 있습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지금 저희들이 장애인 기업인데 이 업체가 좀 되었습니다. 한 2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김정희위원 20년 되었어요? 전체 청소하시는 분이 열네 분?

○총무과장 김영혜 열네 분입니다.

김정희위원 그러면 한 분당 인건비가 얼마 정도 책정됩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인건비가 저희들이 이것을 한 달로 해서 용역업 체에 주면 그분들이 인건비를 주기 때문에 저희들이 개인별 인건비 같은 경우에는 정확하게 파악을 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저희들은 용역비 이래 가지고 연간 위탁을 하고 매달 한 달씩 이렇게 해 가지고 용역업체에 저희들은 주는 편입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5억 한 7,000 정도 위탁을 저희들이 해서 업체에 나갔습니다. 당초 예산에서 한 10% 정도 사정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나갔습니다.

김정희위원 작년에 5억7,000이었으면 지금 올해가 6억 한 5,000 정도.

○총무과장 김영혜 그러면 10% 정도 사정을 한다고 보면 보통 계약금액 같은 경우에는 한 5억8,000 정도로 계약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정희위원 그러면 지금 6억4,900은 그냥 상정된 거지 확정된 것은 아니고요?

○총무과장 김영혜 예,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계약할 때 이 금액이 그대로 다 되는 건 아니고 어희들이 계약할 때 조금 사정은 들어갑니다.

김정희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김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진환 위원, 손을 듦)

이진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진환위원 방금 김정희 위원님 질문한 내용에 이어서 관련해서 질문 드리겠는데요. 청사 청소용역비가 한 달에 5,400만 원 정도 나가네요.

○총무과장 김영혜 네.

이진환위원 그러면 열네 분으로 나누니까 한 분당 380만 원 정도 되는데 이것은 제가 생각했을 때 위탁수수료가, 중간에 업체 위탁수수료가 너무 많은 것 같은데 혹시 이 부분을 예를 들어 가지고 청소하시는 분들 최저임금 적용해서 하면 한 220만 원에서 150만 원이 더 들어가거든요. 1인당 150만 원 하면 14명 곱하면 위탁수수료가 너무 과도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 부분을…….

○총무과장 김영혜 휴지라든지 이런 재료비 같은 것도 여기에 다 포함입니다.

이진환위원 재료비도 있지만 제가 간단히 계산을 해도 위탁수수료가 1,000만 원이 한 달에 넘어요. 넘으면 이것을 혹시 직영 할 계획을 한번 세워보시는 게 어떻습니까?

그 부분은 제가 알기로는 이 업체들이, 업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청소 개인당 보험을 들어가지고 공제조합이나 이런 데 보험을 들어 가지고 운영하거든요. 그냥 운영에 관한 관리비용이 없는…, 관리가 없는 상태에서 그냥 취해지는 소득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이 부분을 직영을 한번 해 보시는 게 어떻습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직영을 하는 것도 좋은데 만약에 직영을 한다면 저희들이 또 장애인기업이나 이런 분들한테 또 우선 해야 된다는 이런 규정도 있고 한데 또 그분들한테 조금 또 일자리라든지 이런 그런 문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진환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것은 뭐 본 위원이 느끼기에는 위탁수수료가 너무 과다하다. 그러니 한번 재고 좀 부탁드립니다.

○총무과장 김영혜 예,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다시 한 번 할 때 일하시는 분들한테 더 혜택이 돌아가도록 그런 부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이진환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이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제가 한 가지만 더 여쭈어 볼게요. 우리 성탄트리 경관조명 보수 500만 원 올라와 있잖아요.

○총무과장 김영혜 예.

○위원장 서민우 저희 올해는 성탄트리 언제 하나요?

○총무과장 김영혜 5일이던가 날짜는 지금 잡혀 있습니다. 다음 주인데 정확한 날짜는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네, 다음 주에.

○총무과장 김영혜 예, 다음 주지 싶은데 제가 휴대폰에 적혀 있는데 지금 휴대폰을 안 가져와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저희가 앞전에 샤워장 공사 리모델링 건을 제안 드려서 안 그래도 예산에 책정했는데 이 5,500만 원이라는 예산이 어떤 근거로 책정이 되었는지?

○총무과장 김영혜 그것은 이제 어떤 그래도 조금 업체 이런 분들한테 기본적으로 견적을 받아 보고 사실은 그분들은 금액이 이것보다 더 처음에 나오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너무 가격이 비싼 것 같아서 그래도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해서 지금 올린 겁니다.

○위원장 서민우 지금 제가 부서에 제출한 견적서를 받아 보니까 여기에서 철거공사 900만 원, 타일공사 600만 원, 목공사 300만 원, 방수공사 200만 원, 그 외 1,300만 원이네요.

그래서 이것도 한 업체한테 견적을 냈다고 하는데 그럼 그 업체에서 1억을 쓰면 이게 1억으로 진행이 되는 거예요?

○총무과장 김영혜 그것은 실제적으로 할 때는 저희들이 일단은 가 견적을 받아 본 거고 실제 할 때는 또 상세히 설계가…….

○위원장 서민우 가 견적을 받는 게 중요한데 가 견적을 한 업체한테만 대략 이 정도 든다고 했을 때 문제가 있지 않나요?

○총무과장 김영혜 그것은 뭐 저희들이 그런데 사실은 거기에 전기도 빠진 겁니다. 전기도 더 들어가야 되고 한데 최소로 사실은 당직실 같은 경우에도 저희들이 예산이 부족해서 계산을 잘못해 가지고 사실은 문도 못 갈았습니다.

문을 갈고 싶었는데 못 갈고 예산이 요즘 사실 위원장님도 아시다시피 물가가 많이 올라가지고 조금만 손을 대면 많이 들어갑니다.

○위원장 서민우 당직이 예산이 얼마 들어갔죠?

○총무과장 김영혜 그때 5,000…….

○위원장 서민우 5,000만 원이 들어갔는데 문도 못 했다고요?

○총무과장 김영혜 요즘 공사 한번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원장님.

○위원장 서민우 그러면 우리 담당 부서에서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 문 1개 금액 해 봤자 얼마 한다고 그것을…….

○총무과장 김영혜 당초에 문을 계산을 안 했지 저희들이 안 하기는 했는데 하고 보니까 문도 이것을 당초에 넣었어야 되는데 하고 문이 좀 너무 또 낡아 가지고 당직실은 너무 좋은데 그런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은 이왕 할 때 조금 더 완벽하게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그래서 문을 어떻게 하려는 계획이세요?

○총무과장 김영혜 예?

○위원장 서민우 문.

○총무과장 김영혜 그것은 보고 좀 나중에…….

○위원장 서민우 아니, 문 한 짝 가는데 해 봤자 돈 100만 원도 안 드는 소액인데.

○총무과장 김영혜 아닙니다. 문 비쌉니다.

○위원장 서민우 문이요?

○총무과장 김영혜 요새 100만 원 짜리 문이 어디 있습니까?

○위원장 서민우 나중에 별도로 여쭈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 소관에 대해서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손범구 위원, 손을 듦)

손범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총무과는 이것 끝나면 동은 별도로 할 거니까 총무과 소관입니다.

손범구위원 226페이지 봐 주십시오. 통장 관련해서 통째로 한번 질문 드릴게요. 통장 관련해서 이런 저런 혜택이 있는데요. 수당이 얼마 정도 됩니까 1인당?

○총무과장 김영혜 1인당 30만 원입니다.

손범구위원 토탈 해서.

○총무과장 김영혜 30만 원에 회의 참석수당 2번 있고 명절 2번 상여수당 있습니다.

손범구위원 30만 원 별개로 지급된다는 거예요? 30만 원 포함이에요?

○총무과장 김영혜 30만 원은 매달. 회의 참석수당 2번 다 참석하면 2만 원씩 2번 있고 명절 때 설, 추석 30만 원씩 2번 있고 이렇습니다.

손범구위원 언제부터 이게 금액이 30만 원입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정확한 언제부터인지는 제가 기억을 못 하겠는데 한 5년은 된 것 같습니다.

손범구위원 제가 질문 드리는 요지는 통장님들이 일이 엄청 많아요. 또 그렇다고 이게 30만 원 보고 생업을 완전 이쪽에 투자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자기 장사를 하면서 시간 내서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게 전업입니다. 그런 기준으로 봤을 때 지금 5년 전에 30만 원 기준이잖아요. 혹시 인상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총무과장 김영혜 그것은 처음에 20만 원이었다가 30만 원 되었는데…….

손범구위원 그게 5년이잖아요.

○총무과장 김영혜 한번 그것은 검토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당장 뭐 이 자리에서 제가 어떻게 하겠다, 이런 말씀드리기에는 그렇고 일단 저희들이 검토를 해 봐야 안 되겠습니까?

손범구위원 일단 기획조정실 예산팀이 아니고 총무과에서 하시는 거잖아요.

○총무과장 김영혜 예, 저희들이 편성을 해야 되는 거니까 한번 검토는 해 보겠습니다.

손범구위원 그러면 장기적인 계획을 짤 것 아닙니까? 우선 이렇게 하는 게 아니고 5년 정도 되었으니까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 그런 것을 한번 제가 좀 어떤 생각인지 알아볼 수 있나요. 서류로 좀 알아볼 수 있나요?

○총무과장 김영혜 이것은 저희들이 만약에 결정이 된다면 지금은 서류로 어떻게 처리하는 그런 건 아니고 저희들이 만약에 내년에라도 통장 수당을 인상한다든지 결정이 되면 서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손범구위원 그것을 뭐 총무과 소관이니까 알아서 하시리라 믿고 현실적으로 이 금액을 조정할 필요는 있다. 시기도 한 5년 지났으니까 충분히 그런 시기가 되었다. 이렇게 보거든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 주십사 부탁 좀 드릴게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손범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정희위원 233페이지에 사회복무요원 보상금에서 회계팀 소속에 사회복무요원 급여가 2명으로 되어 있는데 회계팀 2명이 구체적으로 하는 일이 무슨 일인지 답변을 듣고 싶고요.

그 다음에 228페이지 “민간 봉사단체 지원” 해서 민간 경상사업보조에서 보니까 단체별로 보조금이 많이 나가고 있는데 생활문화 및 환경개선운동 해서 9,890만 원 달서구 새마을회 이렇게 지급이 되는데 민간 봉사단체에 이렇게 지급이 제가 봤을 때는 금액이 상당한 금액이 매년 지출이 되고 있는데 지출되는 특별한 근거가 있는지, 과다하게 민간 봉사단체들이 혜택을 받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시죠.

○총무과장 김영혜 새마을이나 바르게나 자유총연맹이나 이런 단체 말씀하시는 거죠?

김정희위원 네.

○총무과장 김영혜 그런 단체는 사실 법에 의해서 지금 현재 아주 오래 전부터 설치되어 있는 단체이고 그런 단체들은 전국이 다 보조금이 지원은 되고 저희들도 거기에 따라서 봉사단체로 각각 봉사활동을 사실은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각종 봉사를 하면서 거기에 따른 보조금이 지원되니까 그 보조금으로 각종 사업도 하고 자부담도 사실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업을 하고 있고 각종 저번에 저희들이 사업한 자료를 제출한 적도 있는데 그래서 뭐 보조금도 지금까지 계속 지원이 되고 그러고 있습니다.

김정희위원 “…….”

○총무과장 김영혜 그리고 이분들이 사실은 우리 사회에 어떤 봉사 이런 데 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동네도 그렇고.

김정희위원 그런데 과거에는 관변단체가 거의 우리 사회의 중심축이었는데 요새는 젊은 층들이 과거 세대는 또 많이 뒤로 물러나시고 요새는 젊은 세대가 또 사회의 중심축인데 이 과거의 형태대로 계속 간다는 게 조금 시대 변화 흐름에 맞지 조금 부족한 부분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총무과장 김영혜 예, 물론 그런 부분도 있지만 젊은 사람들은 또 젊은 사람들끼리 생각이 있지만 아직 그래도 우리가 고령화 되어 가는 사회에 있어서 우리 나이 드신 분들이나 이런 분들의 이런 봉사라든지 이런 것마저 없다고 사회가 너무 각박하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래도 이런 봉사를 하는 분들이 있어야지 그나마 우리 사회가 지탱해 나가고 조직이 있고 우리나라가 유지되지 않을까 저는 사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김정희위원 그래서 저는 조금 요새 세대에 맞는 운동으로 조금 탈바꿈을 하면 좋지 않을까 과거의 어떤 그런 구태의연한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해 오는 것보다는 현 세대에 맞는 활동으로 운동단체라든가 시민단체라든가 그런 활동으로 조금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총무과장 김영혜 그런 것은 예를 들어서 청소년 분야라든지 청소년 문화의 집도 생기고 이랬으니까 그런 분야에서 또 청소년 프로그램도 활성화하고 그런 것도 필요할 거라고 생각은 듭니다.

김정희위원 예, 이상입니다. 그리고 아까 회계팀…….

○총무과장 김영혜 예, 회계 분야에는 저희 회계팀에는 여러 가지 차량이라든지 이런 것도 있고 그 회계 분야 업무에 지출 관련도 다양한 서류들도 있고 거기에서 보조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부터는 1명이 줄고 1명만 남을 겁니다. 지금은 2명이 있는데 내년부터는 공익요원이 많이 줄기 때문에 저희들이 1명만 남을 겁니다.

김정희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김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는 동 소관도 같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손을 듦)

이영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부위원장 이영빈 과장님 수고 하십니다. 224페이지요. 구민의 날 운영과 관련해서 전년도 대비 예산이 좀 축소가 되었고 축소된 사유 좀 말씀해 주시고 전년도에 어떻게 운영했는지 올해 어떻게…, 올해 아직 안 했죠. 올해 어떻게 운영할 계획인지 그리고 내년에 어떻게 운영할 계획이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총무과장 김영혜 올해는 구민의 날 지금 저희들이 그냥 생각을 안을 잡고 있는 건데 3시쯤 시작을 해서 마찬가지 청룡홀에서 기념식하고 축하공연 또 그런 식으로 제가 작년은 코로나19로 안 했다고 하고…….

○부위원장 이영빈 작년에는…, 올해 계획하고 내년도 계획 이렇게.

○총무과장 김영혜 내년도에는 제가 아직, 내년도에는 계획이 내년도도 지금 현재로써는 기념식이나 올해 하는 것처럼 그런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그래요. 구민의 날에 청룡홀에서 뭐합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시상식도 하고 구민상 받는 분들 시상식하고 또 축하공연도 하고 퍼포먼스 같은 것도 하고…….

○부위원장 이영빈 알겠습니다. 227페이지 이것 주참 예산인데 동 전자게시대 설명해 주시고요. 예, 해 주십시오. 전자게시판 어떤 걸 말하는 겁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전자게시대는 동사무소에 들어가면 LED로 이렇게 서 있는 뭐라 그래야 되나 세로로 서있는 것…….

○부위원장 이영빈 이것을 주민들이 원해요?

○총무과장 김영혜 아, 이것은 아니고 가로 형태 전자게시판 그것입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외벽에 말씀하시는 겁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세로 맞습니다. 세로. 세로인데 동마다 여기 상인1동은 규격이 큰 거고 나머지 진천동하고는 폭이 좀 좁은 것.

○부위원장 이영빈 세워두는 거예요?

○총무과장 김영혜 민원실 앞에 세워두는 것.

○부위원장 이영빈 이게 어떤 정보를 제공하는 건데요?

○총무과장 김영혜 주로 우리 구 예를 들어서 홍보라든지 동 홍보…….

○부위원장 이영빈 화면 출력 용도로.

○총무과장 김영혜 예, 화면 출력. 상인1동 같은 경우에는 밑에 TV 화면 책 같은 것 선전도 되고 TV 화면도 나오고 상인1동은 큰 것은 그렇게 되고, 500만 원 짜리 작은 것은 홍보만 되고.

○부위원장 이영빈 이걸 주민들이 원해요?

○총무과장 김영혜 아무래도 요즘은 동마다 거의 다 이게 있는 편입니다. 그러니 이게 없으니까 이 동도 다른 동 하는 것 보고 같이 올리고 거의 1개씩은 요즘은 설치되는 편입니다. 배너 같은 것…….

○부위원장 이영빈 설명 들으니까 뭔지는 알겠는데 이게 그러면 있는 동이 있고 없는 동이 있다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있으니까 있는 동을 보고 우리도 하고 싶다는 의견 때문에 주참 예산에 올라온 것 같은데.

○총무과장 김영혜 요즘 스마트 시대니까 다 이런 걸로 게시판으로 많이 하죠.

○부위원장 이영빈 이런 게 만약에 다른 동에도 있다면 다른 동에는 동 소관 예산으로 올려 가지고 설치했을 거잖아요.

○총무과장 김영혜 지금 내년도 예산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올라온 데가 있어요?

○총무과장 김영혜 예.

○부위원장 이영빈 그러면 지금 내년도 기준으로 봤을 때 총 설치가 될 예정인 곳하고 현재 설치되어 있는 곳하고 몇 군데 정도 되는데요.

○총무과장 김영혜 저번에 2회 추경 때도 한두 개 동 올라온 것 같고 지금 있고 내년도 예산에도 보니까 1개인가 2개 올라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설치되어 있는 데도 있습니다. 정확한 숫자는 제가 지금 파악은 안 되는데 정확한 숫자는 한번 파악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아니, 뭐 올리는 동이 있으면 해 주고 아니면 말고 그리고 안 되어 있으니까 어떤 것은 주참 예산으로 해 주고 또 어떤 것은 전자게시대 예산을 동에서 수립해서 올려가지고 또 우리가 심의하고 이것 좀 뭐가 안 맞지 않습니까?

주참 예산으로 이렇게 전자게시판 설치하는 게 부적절해 보입니다. 선정 과정에서도 어떻게 선정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심의하다가 내부에서도 이것은 지난번에 예를 들어서 A동에서 설치가 되어 있어 가지고 주참 예산에 올라왔으면 총무과에서 앞으로 설치 확대할 계획이니까 기다리면 우리 구에서 설치할 건데 주참 예산 굳이 할 필요 없다. 다른 예산으로 주참 예산 신청해서 아니면 올라온 다른 후보지를 선택하셔도 되는데 이런 것을 왜 선택하셔 가지고 주참 예산으로 전자게시판 이런 걸 예산을 올립니까? 형평에도 안 맞고 주참 예산 취지에도 안 맞고 제 의견이 어떻습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그런데 뭐 주민들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올렸는데 저희들이 또 어피 저희들은 검토를 해서 총괄 결정은…….

○부위원장 이영빈 자, 그러면 지금 현재 설치되어 있는 동 어딘지 파악되세요?

○총무과장 김영혜 지금 용산1동, 신당동, 두류3동…….

○부위원장 이영빈 세 군데예요?

○총무과장 김영혜 예.

○부위원장 이영빈 일단은 알겠습니다. 넘어갈게요. 동 소관 하나만 여쭈어 보겠습니다. 이곡2동 냉·난방기 교체 이것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총무과장 김영혜 이곡2동 1층에 냉·난방기를 전체 교체하는 겁니다. 그래서 실외기가 1대고 실내기가 4대 노후가 되어서 다 교체하는 겁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오래되면 냉·난방기 원래 그냥 싹 다 바꾸어 버리나요?

○총무과장 김영혜 아니요. 자꾸 고장이 나고 이러니까 내구연한 지나고 자꾸 고장이 나고 이러면 어쩔 수 없이 고쳐야 되는 겁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네, 일단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이영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저희가 동에 관해서도 예산집행 내역을 여쭈어 볼 건데 지금 우리가 예산을 동에서 본예산이라든지 신청을 하면 동에서 어디에다가 신청을 하나요?

○총무과장 김영혜 일단 동에서는 예산팀으로 자료를 냅니다.

○위원장 서민우 그러면 우리 총무과에서 동 소관을 분장업무 사무이기 때문에 총무과에서 동 소관을 다 관리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예산이라든지 기타 등등 이런 사업내역에 대해서 파악을 하시는데 그러면 언제 쯤 파악을 하시는 거예요?

○총무과장 김영혜 저희들은 다 짜고 난 뒤에 제출 다 되고 정리 다 되고 난 뒤에 저희들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되어도 예산서 같은 것은 사실 다 되고 난 뒤에 알기 때문에 손대고 이러기가 조금은 어렵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얼마 전에도 이것 직원 인건비라든지 오류가 크게 생겨서 그때 답변은 기획실이랑 총무과랑 협업해서 어떻게 진행해서 이런 오류가 안 생기겠다고 답변 주신 것 기억나십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예.

○위원장 서민우 동 소관 역시 서로 교류가 안 되면 틀림없이 오류가 계속 생길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까지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후에는 어떻게 계획하고 계실까요?

그래서 지금 오늘 우리 예산팀장님 양해를 구하고 배석을 좀 부탁을 드렸는데 매번 팀장님이 지금 기획실 소관인데 총무과에 계속 와 있을 수는 없다는 말이에요. 정말 회의하다가 모를 상황, 급박한 상황이면 저희가 팀장님이나 실장님이나 모시고 거기에 대한 답변을 들으면 되지만 매번 총무과 할 때마다 저희가 부르는 것은 부서 간의, 소관 부서에 약간 선도 이상해지는 것 같아서 이후에 지금 이것은 매년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이다 보니까 이 부분을 지금은 이후에는 어느 정도 협업하는 내용이라든지 정리가 안 되겠나 싶어서 답변 부탁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김영혜 저번에 하고 그렇지 않아도 예산팀장님 저희 과에 오셔 가지고 제가 예산이 동에 이런 자료가 자꾸 결산할 때도 많이 남고 인건비가 이래서 신경을 써야 될 것 같다. 우리가 옛날에 회계를 볼 때는 많이 걸러주고 이래서 잔액도 남지 않고 이랬는데 좀 신경을 써야 될 것 같다. 이래서 이야기도 하고 이랬습니다.

그래서 서로 많이 챙기고 이렇게 하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먼저 예산 짤 때 제가 볼 때는 예산 짤 때 1차적으로 동에 직원들이 너무 경험이 없다 보니까 사실 제가 예산을 봐도 오류도 있고 이래서 당초에 예산 짤 때 무언가를 걸러주어야 되고 또 어떤 종류는 일치를 시켜주어야 되고 그래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로 같이 1차적으로 걸러주면서 서로 협력을 해서 여기에서 “어디에 하라.” 이렇게 말하기에는 그렇지만 저희들이 협조해서 일단 그렇게 해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그러니까 저도 과장님 말에 공감하는 게 앞전에는 똑같은 용량인데 냉·난방기가 이 동은 300만 원이고 저 동은 400만 원이에요. 그러니까 동마다 교류가…, 어떤 예산을 어떤 금액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저 방금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동에서 1차적으로 예산 올라오는 것을 예산팀에서 거르기 전에 총무과에서 먼저 파악을 하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

○총무과장 김영혜 그런데 위원장님 그것은 사실 예산팀에서 저희들한테 그렇게 보여주지도 않고 어렵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회계를 볼 때는 1차적으로 동에 예산을 짜면 예산팀에서 동 직원들을 다 모았습니다. 모아서 만약에 송풍기다 이러면 송풍기 가격을 다 일치를 시켰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그게 맞지요.

○총무과장 김영혜 보고 틀리면 일치를 시키고 에어컨이다. 이러면 “너희 동은 왜 에어컨이 가격이 다르나”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일치를 시켰습니다. 한 번 회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게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렇게 가격이 서로 다르고 이런데 만약에 품명이 다르다면 같은 품명끼리는 가격이 같아야 됩니다. 그런 식으로 일치가 되어야 되지 그러다 보니 요즘 아무 것도 모르는 6개월 되고 한 달 되고 이런 신규 직원들이 그런 일이 있는 거지 그래서 어느 정도는 교육이 첫째 필요하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위원장 서민우 네, 이 부분은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총무과 담당 분이랑 기획실 담당 분이랑 한번 저희가 별도로 만나서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요.

(권숙자 위원, 손을 듦)

권숙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권숙자위원 진천동에는 다른 동에 없는 우산빗물제거기 구입비가 26만3,000원 올라왔는데요. 우산빗물제거기는 우리 구청 입구에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동은 필요가 없어서 안 올린 겁니까? 아니면 이것을 방금 우리 서민우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무언가 동 사무소에서 다 필요하다면 대량적으로 일괄 구매를 하면 동사무소별로 좀 더 가격도 절충이 될 수 있고 다 필요하다면 한 동에 그치지 않고 다른 동에도 어차피 이 빗물제거기라든가 이런 것은 다 필요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제 생각에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지금 현재 전 동에 다 있습니다.

권숙자위원 아, 그래요? 제가 못 봤네요.

○총무과장 김영혜 저희 동에도 그때 두류1·2동에도 오면 내놓고 했는데 여기 진천동은 동네가 크다 보니까 또 아니면 그게 낡았다든지 이래 가지고 또 신규로 다시 구입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권숙자위원 지금 빗물제거기가 나온 지가 얼마 안 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총무과장 김영혜 요즘은 이렇게 하는 것도 있고 전에는 꽂는 것도 있고 형태가…….

권숙자위원 전에는 빗물제거기가 아니고 그냥 비닐 이렇게 씌워서 들어가는 거잖아요. 그것은 빗물제거기가 아니고 그냥 우산 비닐 꽂고 가는 것 그게 26만3,000원이 나올 리가 없고…….

○총무과장 김영혜 이걸로 다 동에.

권숙자위원 동사무소에 그러면 지금 현재 전부 다 그걸로 비치가 되어 있습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예.

권숙자위원 아, 제가 비올 때 미처 못 가서 그러면 그 점은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총무과장 김영혜 예.

권숙자위원 그리고 상인1동에 행정복지센터가 지금 옥상 방수공사가 올라왔는데 상인1동이 지금 지난번에 자료를 받기는 했습니다만 이것 언제 설립이 되었죠?

○총무과장 김영혜 1993년 3월에 신축했습니다.

권숙자위원 1993년 3월에 신축했어요. 지금 대충 보니까 그래도 다른 데는 새로 동사를 짓는다든가 이런 걸 하는 쪽에 지금 유지보수비가 올라온 데가 없는데 상인1동이 1,500만 원 옥상 방수가 올라왔는데 상인1동도 동 청사 관련해 가지고 새로 짓는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는 동 맞지요?

○총무과장 김영혜 상인1동은 아직 그렇지는 않습니다.

권숙자위원 아직 없습니까? 저번에 우리가 동 감사 나갔을 때 상인1동에 좀 모범적인 사례가 있었습니다. 직원휴게실 새로 만들어 놓았는데 굉장히 괜찮고 굉장히 다른 동사무소에서 공간이 안 되어서 못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것은 굉장히 모범적인 사례로써 제가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총무과장 김영혜 예.

○위원장 서민우 권숙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범구 위원, 손을 듦)

손범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손범구위원 과장님, 내년 예산 중에 동 청사 리모델링하고 감삼동 청사 신축 관련해서 83억 정도 삭감이 되었는데 어떤 내용이 삭감이 되었죠?

○총무과장 김영혜 어디 말씀하시는지 몇 쪽?

손범구위원 세출 첫 페이지에 보면 관련내용 자료 없습니까? 큰 타이틀마다 적혀 있는데 83억 예산삭감 되어 있습니다. 삭감이 크게 두 가지인데 선거지원하고 청사관리에서 삭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110억 정도 삭감이 되었는데 선거는 그렇다 치고 청사관리 그리고 감삼동 청사 증축비용 이런 게 삭감이 상당히 많이 되었어요.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네. 그 관련내용 자료 없습니까? 이것 그냥 크게만 큰 타이틀마다 적혀 있는데 83 이렇게 되어 있는데…, 혹시 감삼동 청사 삭감 엄청 한 것 아닙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

(자료를 찾는 중)

몇 쪽입니까?

손범구위원 그러면 준비가 안 되신 것 같은데 감삼동 청사 요지는 그겁니다. 청사 관련해서…….

○총무과장 김영혜 감삼동 청사 관련해서 삭감된 것은 없습니다.

손범구위원 하나도 없어요?

○총무과장 김영혜 예.

손범구위원 그냥 구청 관련해서만 삭감된 건가요?

○총무과장 김영혜 증축에 동사무소나 이런 것 관련해서 삭감된 건 없습니다.

손범구위원 구청 관련해서는 83억 어떤 내용이 삭감되었습니까?

○위원장 서민우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2분 회의중지)

(10시54분 계속개의)

○위원장 서민우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손범구 위원님 계속 질의하여 주십시오.

손범구위원 청사 관련해서 83억 감액된 내용을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총무과장 김영혜 예, 그것 위원님 줄어든 게 아니고 예산 총액이…….

손범구위원 하여튼 뭐 자료는 좀 부탁해요.

○총무과장 김영혜 예.

○위원장 서민우 과장님, 감삼동 관련해서 예산이 잡혀 있는 부분을 설계 기본계획안하고 그것을 손범구 위원님에게 별도로 설명 한번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김영혜 예, 알겠습니다.

손범구위원 네.

○위원장 서민우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부위원장 이영빈, 손을 듦)

이영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부위원장 이영빈 과장님 제가 아까 전에 질의를 드렸던 이곡2동 냉·난방기 관련해서 이곡2동이 지금 층수가 4개 층이잖아요. 여기 건물이 노후화가 되어 가지고 냉·난방기가 문제가 생기면 다 같이 교체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나 싶기도 하고요.

혹은 그게 아니라 1층이 고장이 잦으면 수리로써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은가라는 생각도 들고요. 이러한데 1층만 싹 바꾸겠다는 것에 대해서 나름대로 검토도 하셨을 테니까 이렇게 고치는 게 더 합리적이라는 근거를 지금 설명하시기보다는 나중에 저한테 별도로 좀 제가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김영혜 예.

○부위원장 이영빈 이상입니다.

과장님, 동에 지금 공사하는 게 몇 건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아까 권숙자 위원님도 이야기하셨지만 지금 몇 개 공사비 큰 금액은 아니지만 내용 혹시나 우리 과장님 파악하고 계신지 두류3동에 동 청사 외부바닥, 신당동에 보니까 주차장 보수 그 다음에 그 2건 혹시 지금 내용 파악하고 계시는 게 있으실까요?

○총무과장 김영혜 두류3동은 건물 끝에 옆에 밖에 비가 오면 새 가지고 건물 안으로 비가 스며들어 가지고 방수공사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 것이고 신당동은 주차장이 노후화되고 이래 가지고 파손되고 이래서 주차장을 다시 조금 도색하고 이래야 되는 상황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그리고 유천동 복합청사 같은 경우에는 지금 특이하게 청소용역비가 올라왔네요.

○총무과장 김영혜 예, 거기에는 처음에 입주할 때 청소를 예산이 없고 이래서 입주청소를 못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청소를 제대로 한 번 하고 왁스도 칠하고 이런 식으로 해야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위원장 서민우 동 청사 예산이 처음에 엄청나게 들었는데 입주청소비가 없었다는 것은…….

○총무과장 김영혜 진천동에 편성이 되어 있다가 동에 나누고 이러다 보니까 그 과정에서…….

○위원장 서민우 그래도 우리가 유천동 복합청사는 다들 관심을 가졌던 청사인데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그런 부분 아까 문도 똑같은 건이거든요. 어차피 계획을 할 때 조금 세심하게 봐 주시면 감사하고요.

○총무과장 김영혜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계속해서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련해서 같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창근 위원, 손을 듦)

정창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창근위원 과장님 두류3동 청사 외부방수 이게 이제 두류3동 청사는 리모델링한 지가 얼마 안 되었습니다. 얼마 안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그 업체에 대한 보수하자 기간이라든지 그게 어떻게 되어서 이게 되었는지 제가 이게 참 궁금했어요.

그러면 외부에서 물이 안으로 들어가면 우리가 이게 돈을 들여 가지고 물론 들어가면 해야 되겠지만 업체에 하자보수 기간이 아직 안 남아있나요?

○총무과장 김영혜 그게 만약에 안에 예를 들어서 방수가 어떻게 되었다는 것 같으면 그렇지만 밖에 물이 고여 가지고 그거 하는 거니까 그 내용은 다른 것 같고 보통 1년 우리가 이렇게 되는데 그 기간은 지난 것 같습니다.

정창근위원 기간이 지났어요. 이게 지금 뭐 여기 두류3동 청사 같은 경우에는 리모델링한 지가 얼마 안 되었는지 이렇게 들어오니까 제가 그 상황을 정확하게 알지 못 해 가지고 질문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정창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우리가 고향사랑 기부금을 추경에 예산을 잡았었죠?

○총무과장 김영혜 네.

○위원장 서민우 지금 현 시점 지나서 진행 상황이 무얼 하셨는지 답변 부탁드릴게요.

○총무과장 김영혜 지금 이제 조례 저희들이 만들어서 11월 1일부터 조례가 시행되고 있고 그래서 그때 500만 원 저희들이 홍보비를 추경에 잡았습니다. 잡아서 각 동에 현수막 전체 각 동에 다 현수막 게시를 했고 지금 현재 또 홍보 전단하고 리플렛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제작하고 있고 또 배너를 각 동에 또 다 달려고 거의 다 된…….

○위원장 서민우 무언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 안 하세요?

○총무과장 김영혜 어떤 것?

○위원장 서민우 고향사랑 기부금을 동에다가 현수막을 붙이고 배너를 하신다고 했잖아요. 제가 달서구에 살고 있지요. 그 현수막을 보면 제가 우리 달서구에다가 기부할 수 있나요?

○총무과장 김영혜 그것은 못 합니다.

○위원장 서민우 그러니까요. 왜 홍보비를 외부에 달서구 외의 지역에다가 홍보할 예산을 잡아야 되는데 달서구에다가 왜 홍보를 하시지요?

○총무과장 김영혜 내년에는 그래서 저희들이 관외 생각을 하고 버스도 좋고 다른 시·도에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계획이 어떻게 되시는지 제가 앞전에 5분 발언한 것 혹시 기억하시나요?

○총무과장 김영혜 예.

○위원장 서민우 우리가 답례품 준비하고 계세요?

○총무과장 김영혜 답례품은 지금 현재 공고를 했습니다. 공고를 해서 12월 중으로 일단은…….

○위원장 서민우 어떻게 공고를 하셨는지?

○총무과장 김영혜 업체에 한 5개 정도로 분야를 해서 일단은 업체들이 이제 접수할 수 있도록 현재 공고를 해 놓았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공고 자료를 저한테 하나 좀 부탁드리고 정말 우리 대구랑 가깝게 있는 경산 공고를 라디오 방송에서도 저도 한번 들었거든요. 정말 이걸 그대로 우리가 갖고 와서 홍보해도 좋겠다 할 정도로 라디오 방송에서 공고를 어떻게 하면 되고 어떤 분야에 하고 하는 것에 잘 세워놓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광역권에서 그때 우리 국장님도 솔직히 저도 국장님 전에 답변 공감은 합니다. 어렵다는 것은 솔직히 인지는 하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해야 되잖아요. 그래도 우리는 해야 되기 때문에 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서 별도의 T/F단, 저희가 홍보전산과에도 별도의 홍보를 할 수 있는 그런 분들을 찾아봐달라고도 요구를 하고 있는 중이고 해서 이 고향사랑기부금이 조금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그리고 제 5분 발언 내용을 다시 한 번 검토하셔서 저한테 별도로 아니면 저희가 기획행정위원님들이 도울 수 있는 내용이라든지 그런 것도 충분하게 담을 수 있으니까 어렵지만 할 때는 조금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총무과장 김영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감사합니다.

(권숙자 위원, 손을 듦)

권숙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권숙자위원 용산1동 같은 경우에 작은도서관에 도서구입비가 1,500만 원 올라왔는데 제가 알기로도 용산1동은 타 동에 비해서 작은도서관 운영이 아주 잘 되고 있는 것으로 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면 여기에 따라서 다른 동사무소 같은 경우에 장기동도 작은도서관이 있고 이곡2동도 작은도서관이 있는데 이게 기본 도서구입비가 혹시 책정이 되어 있습니까? 총무과장님 다른 동에.

○총무과장 김영혜 예, 장기동은 500만 원이 올라와 있고 용산1동은 작년 같은 경우에는 1,200만 원 해서 올해는 1,500만 원 올라와 있습니다.

권숙자위원 용산1동, 장기동 도서구입비 그러면 이곡2동 같은 경우는 도서구입비가 도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가, 작은도서관이 있는 곳에는 기본적으로 올라오지 않아도 도서구입비가 일부는 책정이 되어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이 도서를 요구하는 동에는 구입해 주고 예를 들어서 활성화되는 동에는 1,500만 원씩이나 가는데 활성화 되지 않아도 작은도서관이 있는 동에는 기본적으로 신규 도서라든가 이런 게 기본적으로 책정이 되어서 그렇게 가야지 활성화가 될 것 아닙니까? 그 활성화가 안 된다고 그냥 가만히 방치하면 점점 퇴보할 것 같으니까 좀 신경 써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총무과장 김영혜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권숙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이 없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 계시지 않으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하겠습니다.

총무과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5분 회의중지)

(11시14분 계속개의)

○위원장 서민우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홍보전산과 소관사항입니다.

홍보전산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안녕하십니까? 홍보전산과 이호철 과장입니다.

먼저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도 구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안해 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서민우 기획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홍보전산관 소관 2023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서안

(홍보전산과)

(별책)


○위원장 서민우 홍보전산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1시25분)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범구 위원, 손을 듦)

손범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손범구위원 과장님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258페이지입니다. 월광수변공원 와이파이 프리존 조성 1억이 들어간다고 그랬는데 요즘 제 생각인데요. 휴대폰 기능이 좋아져서 와이파이가 필요하나요? 1억까지 투자해서 할 만한 사업입니까?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와이파이 프리존 사업은 지금 대구시에서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저희도 와이파이 프리존이 총 지역에 114개…….

손범구위원 긴장하지 마시고 좀…….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예, 갑자기 긴장이 됩니다. 114개소 있는데 보통 이제 일반 공원이나 전통시장, 각종 공공시설에 지금 많이 투자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국·시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국·시비 사업이 투입되는 사업이니까 저희가 굳이 구비 예산을 투입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있지만 시의 방향은 대부분 작은 곳에 1개의 와이파이 AP를 설치해서 반경 70m 부근을 커버하기 때문에 대부분 1개 설치하면 지원이 되는데요. 저희 월광수변공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되게 명품화 공간으로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데 면적이 워낙 넓다 보니까 1개로 불가능하고 보통 반경을 잡는 AP가 8개는 들어가야 커버가 다 되기 때문에 대부분 그것은 시에서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성구에 예를 들면 수성구에서도 수성못이 지금 그 사업으로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올해 완료를 했습니다. 저희도 수성못에 버금가는 우리 공원이 좀 더 이용객들에게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저희도 이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손범구위원 요점은 그건데 요즘 휴대폰 기능이 너무 좋아져서 와이파이 사용자가 있나 이제 그런 질문을 드린 거예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개인적으로는 저도 데이터가 한계가 있는데 사실 보통은 저희도 8기가를 제공해도 그 다음에 무제한으로 한다고 해도 속도가 느리고 해서 불편합니다. 그래서 와이파이를 많이 사용하는 게 추세이고요.

손범구위원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손범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진환 위원, 손을 듦)

이진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진환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어제 이걸 좀 한번 봤는데 작년에 비해서 너무 예산이 과다하지 않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딱 두 가지만 질문을 먼저 드리겠는데 구정홍보 관련해 가지고 홍보비가 1억2,800만 원 증액이 되었습니다. 이 내용을 여기에 보내주신 자료에 보면 주요행사, 축제 등을 신문, 잡지, TV라든지 이렇게 홍보를 한다고 했습니다. 과장님, 혹시 신문 보십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네, 개인적으로 받아보고 있습니다.

이진환위원 종이 신문을 받아보십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예, 받아보고 있습니다. 10년 되었습니다.

이진환위원 지금 대부분 우리 일반 구민들은 종이 신문을 받아보는 분이 많지 않지 않습니까? 다 모바일로 이동을 하고 그리고 TV나 뭐, TV는 이해가 되지만 라디오, 잡지 이런 데서 증액된 1억2,800은 어떤 내용입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1억에서 사실 기획 홍보 전체적으로는 1억2,000이 넘었는데요. 예산이 사실은 많이 늘었다는 관점보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그동안 홍보비가 낮았지 않나 하는 의견입니다.

그게 이제 타 지자체에 어떤 우리 대구에 있는 다른 구·군을 비교해 본다면 사실 저희가 인구 54만의 거대 자치구인데 사업들이 많이 펼쳐지고 있는 반면에 수성구는 홍보비가 한 3억 정도 됩니다.

그런데 그 3억도 사실 우리가 세입 예산이나 이런 예산 규모로 봐서도 저희보다 훨씬 예산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홍보비는 저희가 많이 낮은 편이었다고 생각되고요.

기본적으로 홍보는 아까 말씀하신 신문이나 방송이 사실 전통적인 미디어라고 저희는 보는데요. 신문, 잡지, 광고, 전광판 등은. 그런데 그런 전통적인 미디어 홍보에 대한 것은 기본적으로 플랫폼처럼 깔려 있어야 되고 실제로 SNS는 뉴 미디어라고 해서 새롭게 나아가는 분야인데 미래세대에서는 이게 바뀌겠지만 아직도 저희는 전통적인 미디어 홍보는 기본적으로 해야 되고 추가적으로 SNS는 뉴 미디어가 보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진환위원 과장님 전체적으로 제가 봤을 때 이게 올해 예산이죠. 구정 홍보가 2억5,000에서 내년 예산이 5억7,000으로 바로 배 이상으로 뛰었는데 이것은 기존에 홍보를 안 한 겁니까? 아니면 올해 들어와서 갑자기 해야 될 홍보가 이렇게 많아졌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그 부분에 사실 1억5,000이라는 부분을 아까도 설명 드렸는데 다큐멘터리 영상은 새로운 시책사업인데요. 이것은 기존에 하지 않았던 부분이고 실제 저희가 이제 그린시티로 선정이 되기도 했지만 우리 좋은 자연환경들이 잘 보존되고 앞으로도 발전되어야 되기 때문에 이런 것은 기획영상으로 넣은 1억5,000 같이 신규사업들이 좀 많이 늘었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요. 저도 아까 손범구 위원님이 질의하신 부분이 월광수변공원이 제 지역구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이게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모든 휴대폰이 개인 휴대폰이 와이파이 없이도 무한정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인터넷 구조가 되어 있는데 굳이 1억까지 들어가면서 그 공원에 와이파이, 차라리 이런 비용이 있다면 다른 제가 생각했던 한옥정자라든가 이런 부분으로 투입되는 게 낫지 않나 구정 전체로 봤을 때 그러니 이런 부분은 조금 더 심각하게 생각을 해 주십시오. 1억이 적은 돈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옛날에는 와이파이가 필요하지만 지금은 다 개인 모바일 인터넷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좀 생각을 더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물론 데이터를 소비하면서 써야 될 부분인데 실제로 데이터는 쓸 곳이 참 많지 않습니까?

이진환위원 지금 대부분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저도 직접 사용해 봤는데 무제한이라는 부분도 약간 빈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8기가를 주고 사용하고 나면 무제한이라고 앞으로 속도가 느려진다고 하지만 실제로 써보면 영상 하나 못 하고 사진 한 장 못 보는 게 실제로 무제한의 진실이거든요.

그렇다고 비용을 20만 원, 30만 원씩 진짜로 줄 수는 없는 형편들이고 그런데 와이파이 프리존 같은 경우도 어떤 대표적인 우리의 공간인데 여기에서 참 많은 분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늘고 있는데 이분들이 좀 편리하게 우리의 어떤 지역에 대한 정보나 아니면 그쪽에 사용할 수 있는 데 한다는 건 좋은 방법인 것 같고요.

추가적으로 설명 드리자면 실제로 1억 원의 예산이 많은 이유가 와이파이 프리존을 만드는 데는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실제 통신사에 임대를 해서 설치하는 방법이 있고요. 또 하나는 자가 설치, 지금 1억 원은 자가 설치로 방향을 잡은 겁니다.

그런데 저희가 자가 설치를 받은 이유가 향후에 장기적인 사용에 대한 문제입니다. 자가 설치가 장점은 임대로 주어 버리면 실제로 5년 이내에는 임대가 훨씬 쌉니다.

그런데 5년 시점으로 해서 임대를 주면 1억 원이 됩니다. 그런데 저희는 5년만 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앞으로 계속 해야 되고 그래서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크기 때문에 그런데 두 번째 장점은 경관입니다.

월광수변공원이 대표 공원인데 사실은 임대로 했을 경우에는 광케이블이나 전선들이 노출될 수밖에 없고, 왜냐하면 자기들 것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저희가 자가 설치하는 투입되는 비용이 많은 게 공사비가 들어가 있습니다. 실제로 지중화 사업이라고 해서 경관은 전혀 훼손되지 않게 하기 때문에 1억 원인데 초기 투자비용이 이렇게 든다지만 앞으로 사용료에 대해서는 이용료만 납부하면 되고 큰 재정 부담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예산이 좀 많이 들어가지만 향후 편리한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이진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이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관련 되어서…….

(권숙자 위원, 손을 듦)

권숙자 위원님 먼저…, 관련된 내용이신가요?

권숙자위원 먼저 말씀하십시오.

○위원장 서민우 네, 그럼 제가 먼저 하고 여쭈어 보겠습니다. 아까 전에 임대하는 부분이랑 설치하는 부분이랑 5년 사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어쨌든 우리 기계라는 게 수명이 그렇게 길지 않은 게 5년 정도로 보고 있으면 예를 들어서 우리가 5년 뒤를 기준점으로 봤을 때 그 기계가 구형화 될 수밖에 없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이후에 1억 원 중에서 아까 지하로 배선을 깐다고 하셨잖아요. 배선 까는 비용이 대략 몇 % 차지하고 기계가 몇 % 정도 차지를 하나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크게 구성이 세 가지로 본다면요. AP라는 실제 네트워크가 될 수 있는 장비가 전신주나 이런 데 부착하는 장비가 한 20∼30%의 비중을 차지하고요. 컨트롤러라는 기계가 전체적으로 조정해 주는 역할을 하는 컨트롤러가 있고 마지막으로 공사비용인 지중화 작업인데 지중화 작업 공사비가 한 40% 이상은 차지를 합니다.

그러니 실제로 이제 위원님 말씀대로 향후 5년이나 기계가 발전하기 때문에 기술개발이 된다면 사실 AP라는 그 기계를 교체하는 비용이 들어갈 테니까 한 5년 뒤에는 20∼30%의 비중이니까 2,000∼3,000만 원 예상 교체 비용이 든다고…….

○위원장 서민우 5년 뒤에는 1억이라는 큰돈은 들일 필요는 없다고…….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사실 그것도 확정된 것은 아니고…….

○위원장 서민우 대략적으로 계산해 보면…….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사실 그 부분은 기술개발이 되면 또 제품단가가 낮아지고 하니까 또 그게 5년 지나서 못 쓰는 게 아니라 더 오래 쓸 수도 있는 부분이고…….

○위원장 서민우 네, 맞습니다. 저희가 아까 전에 휴대폰을 쓰면 10기가 이후에 무제한이라고 우리가 쓰고 있잖아요.

10기가까지는 5G를 쓰게 되고 그 뒤로는 3G로 해 가지고 우리가 무제한을 쓰게 되는데 저도 이걸 막상 써보면 휴대폰은 최첨단인데 내려오는 속도를 받치지를 못하다 보니까 렉이라든지 로딩시간이 과하게 길어져서 저도 와이파이는 많이 이용을 하고 있는 건데 혹시 우리 달서구에 대표를 해서 우리가 월광수변공원을 한다고 가정을 하면 혹시 우리 대구에 이렇게 큰 공원에다가 예산을 들여서 한 데가 있나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잠시 설명을 드렸었던 부분인데요. 수성못이 지금 올해 4억을 투입해서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또 북구에 운암공원이나 하여튼 여러 지자체에서 큰 공원 대상으로 좀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다 구비로?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네, 구비입니다. 왜냐하면 시에서 시비가 안 내려오니까요. 작은 규모들은 국·시비 사업으로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차츰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네, 알겠습니다.

권숙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권숙자위원 258쪽 알리미 이용료 1,800만 원 책정되어 있는데 이게 지금 회선이 300회선에 5,000원씩 해 가지고 12월해서 이렇게 책정이 되었는데 우리 구청에 전화 회선이 300회선입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그 부분은 설명을 추가로 드리자면 취지에 대해 말씀을 드렸는데요. 실제로 1,800만 원 할 수 있는 것은 7개 민원 부서를 겨냥했습니다. 실제 알리미 서비스가 꼭 필요한 부분들이 이제 민원인 전화 어떤 민원 신청을 해 놓거나 아니면 코로나처럼 대응할 때는 사실 저희가 전화를 드리면 전화를 안 받습니다.

그래서 되게 애 먹고 있거든요. 그러니 보건소나 사업부서인 건설과, 종합민원과 등 민원 부서 7개 부서에 대해서 300회선인데요. 회선은 전화 한 대당 한 회선이니까 그 부서만 해도 50명, 60명씩 근무하는 곳도 많으니까요. 7개 부서를 기준으로 시범운영을 하고 그 효과성이 있거나 필요한 부서가 있다면 추가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권숙자위원 네, 이 서비스는 굉장히 좋은 것으로 보이거든요. 그런데 300회선이라서 이것 가지고 되는지 여부가 궁금해서 질문 드렸고요.

다음 한 가지 더 있습니다. 251쪽에 미디어 홍보 이것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에 미디어 보드 714대인데 이것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실래요? 달서구 관내에 아파트가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714개면 몇 세대 이상을 한다든지 그런 기준으로 책정하신 건가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올해 10월 기준으로 해서 300개 단지가 넘는데 달서구에는 그 중에는 미디어 보드라고 승강기 안에 미디어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 38개 단지 총 미디어 숫자가 714개입니다. 실제로 이것이 공사 준공이 되고 앞으로 내년 예산까지 반영할 때까지 몇 달 사이에 준공하는 아파트가 있다면 추가가 될 거지만 10월 기준에서는 38개 단지 714개 미디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월 사용료 부분도 미디어 한 대당 한 달 기준 요금이 5,500원에서 6,000원 사이인데요.

권숙자위원 그러면 그 미디어 보드에 저희 달서구에서 홍보하고 싶은 내용들을 얼마 만에 이렇게 다시 그 내용을 바꾼다든지 우리가 수시로 언제든지 그걸 바꾸고 하는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네, 그 변경 사항은 저희도 그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실제로 마라톤 행사를 한다. 사전에 홍보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마라톤 행사가 끝났는데도 그게 나온다면 문제가 있지요. 그 부분 충분히 협의과정에서 삭제하고 새로운 걸로 대체할 수 있는 그런…….

권숙자위원 그러면 우리 구청에서 홍보전산과에서 그걸 담당하시는 분이…….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미디어소통팀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권숙자위원 예, 어쨌든 이 부분은 상당히 괜찮은 것으로 보이는데 자칫해서 관리가 소홀해져서 방금 말씀하신 것들은 철 지난 뉴스가 그대로 나간다든지 홍보물이 나가지 않도록 잘 관리해 주세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네,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민우 권숙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희 위원, 손을 듦)

김정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정희위원 248쪽에 다큐멘터리 생태환경 보전 방안에 대해서 제작하는 비용으로 1억5,000이 편성이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떤 곳에 외주를 할 건지 그 다음에 좀 안에 세부적인 내용을 좀 말씀해 주시죠.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지금 이 다큐멘터리 영상 제작을 처음 추진하게 된 배경은 저희가 이제 가장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기후위기 부분입니다. 그런데 기후위기 부분에서 실제로 저희가 자연환경이라는 부분은 앞으로 후손들에게도 물려주어야 되고 또 무엇보다 저희 각종 관광자원인 대명유수지나 이런 부분들이 이슈가 되고 좋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보전하고 더 지켜나가려고 한다면 어떤 교육의 효과가 있어야 된다고 보고 각 방송사 중심으로 TBC나 MBC, KBS 등 아직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산이 반영이 되어야 되니까.

방송사와의 협업으로 공동기획으로 해서 1년간 다큐멘터리 촬영을 하고 그게 실제로는 결과물은 한 50분에서 1시간 정도 영상으로 제작이 됩니다. 제작이 되면 저희 계획은 각종 관내 초·중·고교 학교 수가 111개가 됩니다. 그러니 저도 결과물들을 저희 관내 지역 학교에 배부해서 아이들의 교육자료로 활용하고요.

그리고 이제 방송은 크게 첫 방송과 재방, 방송은 공개적으로 2번이 나가고 그 전에는 계속 이렇게 방영될 거라는 예고 방송들이 나오고 그렇게 하죠. 예를 들어서 수성구 같은 경우에도 지금 2021년도에 한 번 기획제작해서 MBC하고 방송을 했고요. 또 올해도 TBC와 함께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김정희위원 예, 감사합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민우 김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손을 듦)

이영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부위원장 이영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달서TV 운영하고 있잖아요. 페이지를 249랑 250페이지를 번갈아 보고 있는데 달서TV 운영 용역에 이제 2,200만 원 그리고 영상소식지에 1,560만 원 이렇게 나가고 있는데 이 영상소식지도 달서TV 안에 콘텐츠로써 희망달서를 영상화해서 홍보하는 그런 내용 맞지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네, 맞습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제가 제대로 알고 질의 드린 것 맞죠?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네, 맞습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좋아요. 영상소식지 제작비는 별도로 나가는 거고 영상소식지 그러니까 달서TV 채널에 들어가면 이 유플러스 희망달서 콘텐츠를 제외한 나머지 콘텐츠들은 달서TV 운영 용역비로 지출되고 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예, 맞습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노력을 많이 해 주셔서 채널 관리도 참 나름대로 잘 되고 있다고 보고 있고 아쉬운 건 조회 수지만 그거야 언젠가 보답해 줄 날이 오지 않겠나 기대하고 있는데요. 저도.

그런데 이제 좀 저는 지적 드리고 싶은 게 이 유플러스 희망달서는 운영을 한 지가 1년 정도 되었나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그게 올해 신규 사업으로 작년부터…….

○부위원장 이영빈 일단 열두 달 정도 내지는 이상 운영을 다 하기는 했네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네.

○부위원장 이영빈 최근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 보면 유플러스 희망달서는 조회 수를 추가로 확보하기가 참 힘들 것 같은 콘텐츠다.

그래서 실제로 조회 수도 200에서 300, 많은 것은 400 이 정도 수준에서 유지가 되고 있는 상황이지 실제로 또한 내용을 들여다보았을 때도 그렇게 5∼10분 정도 내가 시간을 할애해서 꾸준히 시청할만한 내용으로 보기에는 힘들지 않겠나 또한 콘텐츠의 내용들도 보면 기본 레이아웃이나 흘러가는 내용들이 거의 비슷해서 4월, 5월, 6월 이런 식으로 이제 거의 비슷한 내용이 글자만 바뀌고 테마만 바뀌어서 콘텐츠들이 제작되다 보니까 별로 재미도 없고 이런 상황이고 달서TV 같은 경우에는 간혹 가다가 조회 수 몇 천 회, 몇 만 회라도 나오면 기분 좋은데 또 희망달서 같은 경우에는 그런 조회 수를 기대하기도 힘든 콘텐츠고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뭐냐 하면 영상소식지 제작 안 해도 되지 않습니까?

전혀, 그러니까 일종의 “우리는 소식지를 영상으로 제공해요.”라는 것 제외하고 나면 아무런 실익도 없는 사업이지 않느냐는 게 제 생각이거든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일단 홍보 담당 부서장으로서 실익은 있다고 보고요. 사실은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많은데 실제 저희가 운영 기간도 짧지만 특히 저희가 소식지 부분이 세 가지로 운영되지 않습니까? 종이소식지 6만 부와 영상소식지 그리고 모바일 소식지가 있는데 사실 앞으로 다른 구들도 비교해서 좀 그렇지만 수성구도 달성군도 지금 종이소식지는 이제 많이 줄이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2,000부, 5,000부씩 줄이는 경향이 있는 이유가 앞으로 모바일로 가는 방향이라서 제가 지난번 추진상황 보고 때도 말씀드렸지만 모바일소식지에 대해서 지금 최초에, 그 당시에는 1,600명이 구독자였는데 지금은 2,200명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만큼 1만 명까지 약속을 드렸는데요.

모바일소식지하고 영상소식지가 같이 간다고 봐야 안 되겠나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소식지에 관심을 가진다면 영상으로 보시는 분도 호기심을 갖고 보시지 않을까 하는 부분과 저희가 유플러스 희망달서 제작비를 따로 반영한 것도 그동안 2,200이라는 예산 안에서 같이 여러 가지를 하다 보니까 소홀했던 부분이 있고 하니까 제대로 만들어 보고자 해서 예산을 별도로 편성한 부분도 있거든요. 좀 기대해 주시면 기대에 부응해 보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아니요. 지금 현재 상태로 봤을 때는 기대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시려면 무언가 좀 변화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소식지 제작에 대한 전체적인 레이아웃에 대한 변경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도 좀 들고요. 그렇지 않을 거라면 시대적인 흐름까지, 트렌드는 이 사업을 하는 게 맞는데 과장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 평균 시청 시간 그러니까 한 사람이 들어와서 대략적으로 몇 초, 몇 분 시청했는지 볼 수 있잖아요.

제가 굳이 자료를 받지 않아도 처참할 겁니다. 이 내용은 과장님 알고 계실 거잖아요. 좋아요. 성적이? 안 좋잖아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개선될 부분이 참 많습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저도 알거든요. 그게 어렵다는 것도 알아요. 그래서 제가 계속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 거예요. 흐름에 맞추어서 이 사업을 계속 해야 된다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 성과가 나오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이게 한 번 제작하는 데 들어가는 돈이 100만 원이 넘잖아요.

100만 원 넘는 값어치를 하느냐를 따져보면 고개를 갸웃거리게 됩니다. 저는 예산 삭감하고 싶어요. 사실은.

그런데 과장님께서 앞으로 변화의 방향을 제가 좀 신뢰할 수 있도록 확신을 주실 수 있다면 어떤 답변을 주시겠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일단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 제일 중요합니다. 중요하고 무엇보다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유플러스 희망달서는 시간이 길다 보니까 집중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저희도 내년도 업무계획 부분에 넣었던 쇼펌 영상이라고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 그런 부분도 유플러스 희망달서에도 적용해 볼까 싶습니다. 그래서 짧게 강하게 볼 수 있는 축약본도 가능하죠.

○부위원장 이영빈 잘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내용은 알겠는데 이제 성과에 대해서는 확신은 들지는 않지만 한 해 정도만 더 지켜보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네,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이영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우리 홍보비가 거의 2배로 올라갔잖아요. 시작은 과장님이랑 생각이 똑같아요. 우리 구에 비해서 예산이 많이 적다는 것은 솔직하게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달성군에 보면 우리의 한 7배 가까운 홍보비가 들어가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달성군 자료를 제가 보면 와, 충분하게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 생각이 들고 있어요.

저도 아까 이영빈 위원님하고 공감하는 게 한 해 정도는 더 지켜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게 아까 전에 전통적인 방법은 기존에 유지를 하면서 새로운 콘텐츠를 찾아보겠다고 하셨잖아요. 한 예를 들면 달성군 예를 들면 달성군에는 드라마 제작 후원을 이렇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드라마 촬영을 우리가 달성군에는 보보심형, 괜찮아 사랑아, 예능에는 런닝맨 등 이렇게 드라마 촬영을 달성군에 와서 해 주면 우리가 후원을 하잖아요. 거기에 예산은 한 1억 가까이 많게는 1억5,000 가까이 주고 있는데 거기에서 히트를 치게 되면 사람들은 올 수밖에 없는 거라는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도 이런 조금 변화된 홍보는 전통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변화는 그래도 도전해볼만하다 생각을 하고 있어서 혹시 저도 다른 비슷한 거지만 신뢰를 좀 받을 수 있는 답변을 한번 부탁드려 보고 싶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예전 홍보 부서에 근무한 지는 몇 달 안 되지만 실제 기획실에서 있을 때도 항상 고민했던 부분이 홍보였거든요. 그런데 새로운 시책을 개발하면서 홍보 부분도 제가 안타까운 것들은 우리 달서구에 참 수많은 자원과 좋은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알려지지 않아서 사실은 모르는 경우가 많고 찾지 않는 게 많은데 실제로 저희가 하고 싶었던 부분은 각종 드라마나 영화에서 촬영지가 만약에 선정이 되면 사실은 무한의 가치를 가진 곳으로 변화하는데 저희가 적극적으로 홍보를 광고와 접목해서 하고 싶었던 부분은 그곳을 찾아오는 게 아니라 찾아가는 홍보를 좀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각종 책자나 이런 유인물 같은 것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알리고 매력 있게 만들기 위해서 외부 작업을 통해서 디자인해서 홍보 책자를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보급을 하고 또 하나는 드라마나 영화의 어떤 그런 부분들이나 그쪽 제작국과 협의해서 저희의 좋은 곳들을 알리면서 섭외할 수 있는 그런 홍보도 조금 병행하고자 합니다.

○위원장 서민우 우리 달서구에서는 드라마 촬영을 가장 많이 하는 데가?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계명대학교.

○위원장 서민우 맞습니다. 계명대학교고 그 이후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 대명유수지라든지 달성습지, 지금 과장님께서 다큐멘터리 제작하는 것도 저는 솔직하게 하나의 연속 사업이라고 생각해요. 홍보를 위한 연속 사업.

그래서 이 다큐멘터리가 아까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하시고 하셔서 우리 구에 달성습지 도심지에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데가 없다는 말이에요. 도심지 옆에 붙어 있는 달성습지라든지 그 다음에 대명유수지 얼마나 가을 되면 사람들이 많이 오고 그리고 도심지에서 우리 달서구만큼 노을이 예쁜 데도 없어요.

그래서 그런 것을 잘 활용했으면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저희 총무과에서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해서 지금 홍보라든지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 이것은 되는지 검토만 한번 해 봐주십사 싶은 건데 고향사랑기부금이 우리 달서구민은 할 수가 없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100에 하나 이게 예산이 통과되어서 방송에 노출이 된다면 그 하부에다, 어느 공간에다가 계속 우리 달서구 고향사랑기부 한다고 노출되게끔 우리가 요청을 하면 이게 가능할까요? TV 방영할 때만. 아이들 교육할 때 이걸 넣을 필요는 절대 없기 때문에 가능할까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그런 방법도 협의 과정에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큰 제작 프로그램의 어떤 방향성과 제작 의도를 해치지 않는다면 사실은…….

○위원장 서민우 그러니까 하단부에 살짝 그냥 어차피 제작 큰 금액이 들어가는 김에 방송 송출될 때만 달서구를 간단하게 하부에다가 이렇게 들어간다면…….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제작비용만 충분히 준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위원장 서민우 이것 1억5,000에 안 될까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1억5,000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희가 가능하도록 만들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네, 그래서 어차피 예산이 잡혀 있다면 어쨌든 달서구청인 것이고 부서만 조금 갈라져있다는 것뿐이니까 그런 부분을 국장님께서도 같이 부탁을 좀 드리도록 하고요.

(손범구 위원, 손을 듦)

손범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손범구위원 249페이지입니다. 하단에 저는 평소에 과장님께서 명석한 두뇌와 냉철한 판단력으로 구정에 임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감사합니다.

손범구위원 그런 쪽에서 제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신문 구독료가 3,100만 원 나가는데 요즘 종이 신문 이만큼 봅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일단 저희 신문 구독하는 구독료의 대상은 전 부서와 전 사무실이 되겠지요. 그런데 사실 지금 전체 구입하고 있는 부스는 22개 매체에 한 155부가 되는데요. 실제로 신문 종류도 많고 하지만 최소한도로 저희가 구정을 운영하기 위한 방향에 맞추어서 부서에서 일을 할 때 각종 언론 보도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의미에서 최소한의 부수를 생각한 겁니다.

손범구위원 제가 왜 그런 질문을 드리느냐면 요즘 SNS, 인터넷 신문 충분히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종이 신문을 이렇게 본다는 것은 제가 살짝 드는 것은 홍보를 잘 해 주기 위한, 언론 매체에 이렇게 뭐 그렇게 보이는 것도 같이 들어가는 게 좀 더 이렇게 잘 보여서 우리 구청을 잘 홍보해 달라 이렇게 그냥 일감을 몰아주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손범구위원 예.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제 소신 아닌 소신인데요. 홍보라는 게 사실 좀 널리 알린다는 의미의 단어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민간에 보면 광고라는 의미를 많이 쓰고 실제 민간은 생존을 위해서 제품을 팔고 하는데 저희 홍보가 사실은 앞으로 변화가 좀 많이 일어나고 변화해야 된다는 부분은 홍보가 광고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적이어야 되죠.

그 공격적인 홍보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전통적인 미디어와 새로운 뉴미디어가 병행해 나가야 되고 먼 미래에는 뉴미디어 세대가 바뀌겠지만 그때까지 기본적으로 취약계층이나 여러분들에서 전통미디어를 선호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양두마차로 계속 홍보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변해야지 저희가 행정 서비스를 파는 것처럼 각종 SOC시설이나 우리 자원들, 정책들이 널리 홍보되고 강화된다고 보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구입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손범구위원 네, 이것은 홍보 차원에서 필요하다. 저는 이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네, 감사합니다.

손범구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민우 손범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부위원장 이영빈, 손을 듦)

이영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부위원장 이영빈 과장님 계속해서 아까 249페이지에 단위사업에 달서구 소식지 발간과 관련해서 전년 대비 예산이 5,000만 원 증액되었는데 세부적으로 어느 분야에서 어떻게 증액되었는지는 내용을 파악 안 해 봐서 과장님께서 설명 좀 해 주시죠.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달서구 종이소식지 부분이 2억1,600이었습니다. 올해 예산이.

그런데 그게 실제로 협상에 의한 계약을 진행해 보면 계속 1개 업체만 오는 부분이 제가 알아보니까 사실 경쟁력이 없다는 거죠. 단가가 안 맞아서. 그걸 현실화시킨 부분이 한 3,100만 원 정도 인상이 되었고요.

또 하나 아까 위원님 말씀하셨던 영상소식지 부분이 달서TV에서 분리되어서 나와서 그게 한 대략 5,000 정도 인상이 되었습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영상소식지 부분은 작년도보다 예산이 늘었다는 말이에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그러니까 달서TV를 운영 예산 2,200으로 운영하면서 유플러스 희망달서도 같이 그 안에 포함해서 제작을 했는데 그게 따로 분리되어서 나왔지요. 아무래도 품질이나 조회수나 모든 게 쳐지다 보니까 좀 새로운 콘텐츠도…….

○부위원장 이영빈 그러면 작년도에는, 아니 그래서 올해죠. 올해는 달서TV 운영 용역 예산으로 얼마가 책정이 되어 있었던 겁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올해 기준 해서 2,200만 원이 달서TV 운영 용역비로 되어 있고요.

○부위원장 이영빈 빠져나왔다면서요. 유플러스 희망달서.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예, 그래서 내년도 예산에는 달서TV 운영 예산 2,200은 운영을 하고 영상소식지만 따로 나왔습니다. 방금 말씀하셨던.

○부위원장 이영빈 아니, 그러니까 올해 영상소식지 제작비용은 얼마고…….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올해는 2,200에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산출은…….

○부위원장 이영빈 그러면 올해는 아예 영상소식지 제작비가 없었어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없었습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그러면 어떻게 만들었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그러니까 달서TV 운영 예산으로 해서 쪼개고 쪼개서 만들어 냈던 부분이지요. 그래서 좀 빈약했던 부분도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아,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한번 기대를 주시면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한 회 제작대 130만 원 이것은 어떻게 산출하신 건지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그 부분은 제가 잘 몰라서…….

○부위원장 이영빈 나중에 설명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이영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 계시지 않으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홍보전산과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위원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우리 위원회 일정은 12월 5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계속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93회 달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1분 산회)



○출석위원
서민우이영빈서민우이진환손범구
정창근김정희


○출석전문위원
박정희


○출석공무원
총무과장김영혜
홍보전산과장이호철


○의회사무국참석자
지방행정주사보곽명준
지방속기주사보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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