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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제271회 제3일차 복지문화위원회행정사무감사(2020.06.19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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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제1차 정례회)
복지문화위원회회의록
제3일차

대구광역시달서구의회사무국


피감사부서 복지문화국 소관 문화체육관광과, 달서문화재단


일 시 2020년 6월 19일(금) 10시

장 소 복지문화위원회실


(10시02분 감사개시)

○위원장 윤권근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에 따라 2020년도 복지문화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그러면 오늘 감사일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과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께서는 제출한 감사 자료를 중심으로 요점 위주로 간략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입니다. 평소 구정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시고 특히 저희 문화체육관광과 업무에 격려를 아끼시지 않으시는 윤권근 복지문화위원장님과 김태형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저희 과 팀장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이상희 문화예술팀장입니다.

(인사)

김순자 관광진흥팀장입니다.

(인사)

송성복 체육진흥팀장입니다.

(인사)

진현숙 별빛캠프T/F팀장입니다.

(인사)

이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

(문화체육관광과)

(별책)


○위원장 윤권근 문화체육관광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0시15분)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복조 위원, 손을 듦)

홍복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홍복조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이번에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이 바쁘시고 힘든 가운데에서도 행감 준비하신다고 고생하셨고요.

저는 하프마라톤대회에 대해서 언급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작년에 우리 태풍으로 인해서 하프마라톤대회가 취소되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특히 이것을 태풍이 예고되었을 때 우리 복지문화위원님들이 그 말을 안 그래도 좀 우리 모임 간담회 장소에서 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일찍 좀 취소를 하는 게 맞지 않겠나 그리고 그 전날도 저희들이 행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이것 하루 전이라도 취소를 함으로써 모든 경비 같은 게 많이 줄지 않겠나 이렇게 되었는데 끝까지 가서 밤중에 취소하는 일이 벌어지고 이래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행사 준비하는 분들도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고 이 행사비들이 쓸데없이 지출이 너무 많이 이루어져서 물론 취소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은 압니다. 이게 전국 대회이다 보니까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어서 취소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는 이런 행사를 앞두고 정말 신중한 검토와 이게 빨리 결정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좀 잘 해서 이런 경비지출이 쓸데없이, 결국 개최하지도 아니하고 경비가 이만큼 전체 잡은 예산 중에서 거의 다 집행되었다고 보이잖아요.

그래서 이게 조금만 일찍이라도 결정이 되었으면 이런 쓸데없는 경비가 지출되지 않고 제대로 되었을 건데 또 좀 체육회 이런 데서 논의를 해서 구청장님도 빨리 논의를 해서 결정이 되었으면 좋았지 않겠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일단 짚고 넘어갑니다.

앞으로는 이런 행사가 있을 때는 좀 신중한 결정과 빠른 결정이 있기를 바라고요. 우리 별빛캠핑장은 굉장히 잘 운영되고 지금 거의 공사가 다 끝나가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공사는 다 끝났는데 저희들이 어제도 사실 지난주에 원래 월요일 15일에 카라반을 앉히려고 했는데 비가 그 전날 주말에 이틀 오는 바람에 현장점검 차 가서 또 미루었다가 어제 또…….

홍복조위원 그럼 아직 카라반이…….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6개를 못 놓았습니다. 어제도 또 확인했는데 어제도 비가 와가지고 다음 주 월요일부터 또 고민을 하고 있는데 비가 지금 중간 중간에 계속 내려서…….

홍복조위원 작년 수입이 4억3,000쯤 되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많이 예약률이 많이…….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지금은 저희들이 작년보다 더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평일도 80% 이상 카라반은 100%고요. 데크도 80% 이상 오고 있는데 이제 상반기에 좀 몇 달 쉰 부분이 있어서 조금은 그렇습니다마는 하반기에 저희들이 정상 6개가 확충되어 가지고 운영되면 지난 해 정도 가까운 수익은 가능하리라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홍복조위원 좀 있으면 장마철이 올 건데 하여간 철저한 대비를 해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홍복조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홍복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정환 위원, 손을 듦)

박정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정환위원 박정환 위원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 파견근무 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지요. 파견근무를 주로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우선 인사 말씀 한 번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학산배수지 족구장을 완공한 데 대해서 팀장님 이하와 과장님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겠고요. 좋은 시설로 인해서 달서구에는 최초인 것 같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마는 동호인들이 상당히 감사해 할 수 있는 개장식 더불어서 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동호인을 대표해서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준공일은 언제, 완공 다 되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죄송스럽습니다마는 그것도 지금 지난주에 인조잔디를 깔기로 했는데 거기도 비가 와가지고 이게 한 덩어리가 크거든요. 인조잔디가 장비가 이동을 해야 되는데 바닥에 장비가 들어가게 되면 결국은 꺼질 부분이 있어서 비 때문에 지금 그것도 계속 스탠바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이 업체는 저희들이 달성군의 업체를 인조잔디를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계속 콘택트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하면 바로 올 수 있는데 현장을 계속 모니터링은 하고 있는데 그런 점이 조금 있습니다.

박정환위원 타 구·군에서는 선점해서 수성구나 남구, 북구 이런 데는 벌써 이렇게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는 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달서구는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고요. 좋은 시설을 하는 데 있어서는 또 구청장님께서 많은 배려와 관심을 주셨기 때문에 완공된 것 같습니다. 우리 족구 동호인들이 잘 이용하고 또 나아가서는 또 질문 있습니다마는 그동안에 우리 볼링대회는 전국대회가 개최되어 있지 않습니까?

좋은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제가 누차 질의를 했다시피 대회도 전국대회를 확대해서 할 수 있는 동기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싶고요.

항상 예산 문제를 말씀하시는데 예산 없이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해 본 바로는.

그래서 구청장기와 연합회장기를 묶어서 한다든지 방안을 한번 찾아주셔서 우리 족구협회장님 이하 한번 논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꼭 한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정환위원 저는 399페이지에 대해서 먼저 제일 준비했던 겁니다. 지금 여기에 보면 계약기간이 올해까지 되어 있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그렇습니다.

박정환위원 그러면 준비를 하셔야 될 것 아닙니까? 차기에는 어떻게 할 계획이십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이것은 저희들이 이제 위·수탁 협의의 그런 절차를 거쳐서 하는데 다만 저희들이 달서스포츠클럽이 여기에 있어서 저희들이 지난해 조례도 있고 스포츠클럽에 지원을 하겠다는 그런 조례가 있어서 일단 그 부분을 저희들이 같이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이것을 그냥 일방적으로 주는 것보다는 어떤 그런 수탁 절차를 지켜야 안 되겠나 그렇게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박정환위원 투명하게 하되 지금 그 자료를 보면 계속 수익을 남기고 운영을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타 기관에서도 잘 할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꾸준히 이게 파악이 3년차 거치고 있고 차기에도 이러한 경험이 있고 잘 운영하시는 분들한테 가산점을 준다든지 함으로 인해서 원만하게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게 우리가 지금 전부 청소년수련관이든 돈만 자꾸 들어가는 부분이고 실질적으로 수익을 내어서 우리 구에 인재육성재단 기금이라든지 납부하는 게 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체육회에서, 비영리단체에서 잘 운영하고 있고 하니까 집행부에서 저희들 위원회에서 조금 가산점 주는 그런 방법을 찾든지 해서 체육회가 회원 그대로 잘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알겠습니다.

박정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박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윤 위원, 손을 듦)

김정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윤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올해 주신 자료 말고 우리 문체과 관련해서 다른 내용에 대해서 질의를 하고자 하는데요. 지금 우리 구에서 땅속이야기라고 하면서 과거 진천동 일대 월배지역에 문화재 발굴 경관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고 제가 얼마 전에 신문으로 확인했는데요. 그 내용에 대해서 잠시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이것은 저희들이 비 예산 사업으로 하다 보니까 아직 예산 편성이 안 되다 보니까 위원님들한테 보고드릴 기회가 좀 없었는데 저희들이 선사시대로 사업이라든지 여러 가지 저희들이 달서구에 업무를 하면서 보니까 과거에 진천동 지역에 다양한 그런 문화재가 있었는데 그게 관리가 안 되다 보니까 지금 많이 없어지고 일부만 있는 그런 부분들을 남아있는 부분이라도 저희들이 학예사가 있으니까 학예사를 통해서 자료를 좀 정리하고 전에 아카이브를 하겠다는 말씀을 저희들이 드렸거든요.

비 예산 사업으로 저희들 과 자체에서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그와 연장선에서 현재 있는 문화재에 대해 가지고 약간의 동영상 형태로 홍보영상 식으로 저희들이 만들어서 자체 제작을 해서 그것을 주민에게도 홍보를 드리고 또 학교에도 간단하게 영상소개를 해 드릴 수 있는 그런 작업을 저희들이 하는데 공익근무요원을 배치 받아 있는 중에서 또 요새 젊은 직원들이 그런 또 기능이나 능력이 있는 직원들도 있어서 우리 과 안에 있는 공익요원을 활용하고 학예사가 해서 그런 것을 만들어서 그렇게 하겠다는 그런 말씀드립니다.

김정윤위원 안 그래도 개인적으로 우리 지역에 월배 선상지 지역에는 과거 구석기부터 신석기, 청동기까지 선사인들이 살았던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 대규모 개발로 인해서 그런 과거 흔적들이 너무 많이 없어지고 파괴되고 그런 과정에서 우리가 선사시대에 대한 역사적인 내용들을 우리 구에서는 홍보를 하려고 하니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영상도 충분히 잘 만들어서 홍보에 적극적으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더 나아가서 단순히 아파트 숲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과거 경관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인지하기 어려울 거예요.

향후에 이 지역을 홍보할 때는 그 경관 복원이라든지 그런 부분들도 조금 실제로 구석기 때 모습이라든지 신석기 때 모습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복원해서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면 학습 자료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위원장 윤권근 김정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대국 위원, 손을 듦)

안대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대국위원 과장님 398쪽에 보시면 달서별빛캠프 운영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작년도에는 이용률이 54%인데 우리 달서구민이 이용한 것은 몇 %나 됩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잠시 자료를 한번 보겠습니다.

(자료를 찾는 중)

그런데 지금 제가 수치로 정확하게 갖고 있지는 않은데 저희들이 매월 1일 구민에게 먼저 오픈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보면 전체 하면 한 50에서 60% 정도가 구민이 먼저 선점하시고 잔여공간에 대해서 2일에 일반 전국적으로 기회가 돌아가니까 한 50∼60% 정도로 저희들이 추정을 하는데 정확한 수치는 제가 안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나중에 한번 자료를 빼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대국위원 왜냐하면 2018년도에 처음 개장해 가지고 53%이고 작년도에는 54%다 보니까 점차 올해도 카라반도 늘어나고 이러다 보면 점차적으로 이게 이용률을 높여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과장님도 여기에 대해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라든가 이런 쪽을 더 활용해 가지고 이용률을 높여가지고 우리 운영 수입금이 또 나아져야 될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하여튼 좀 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안 그래도 그것 관련해서 지난번에 저희들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허락해 주셔 가지고 저희들이 캠핑장비 대여 사업을 그것은 저희들이 지난 결산 때 보고드렸듯이 26일부터 오픈을 합니다.

그래서 평일 장비 없이 그냥 오늘 캠핑 한번 할까 마음만 먹으면 바로 가서 캠핑을 하실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을 저희들이 갖추어 놓아서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처럼 평일…, 주말은 사실 저희들이 거의 풀인데 평일 때문에 전체적으로 한 50% 정도 수준으로 낮은 부분을 만회하기 위해서 그런 방법도 지금 저희들이 강구했는데 아마 최대한 노력해서 내년도에는 잘 했다는 칭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안대국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안대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손을 듦)

김태형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네, 김태형입니다. 저는 77페이지에 계약에 대한 건에 있어서 예전에 지적한 바가 좀 있어서 많이 노력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수의계약 같은 경우에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될 서류들이나 이런 것은 다 확인하고 계십니까? 예를 들면 몇 가지 있는데 직접재산증명서라든가 이런 것들 다 구비하고…….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그것은 지난해에 부위원장님 지적이 있으셔서 그 부분은 절차를…….

○부위원장 김태형 예, 타 과에도 인지를 못 하고 있는 과도 있었고 아예 이것을 인지를 못 하는 과도 있었고 좀 누락된 곳도 많이 있어서 작년에 전체적으로 한번 말씀을 드렸었는데 1,000만 원 이상 같은 경우에는 직접생산증명서를 갖추어야 되는 게 기본이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한 번 확인을 해서 해 주시기 바라고 지금 별빛캠프 포토존 그게 수의계약인데 지금 4,800 정도 예가인데 이게 장애인 기업이나 여성 기업인가요? 2,200 이상이 지금 넘어가 있는데…….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여성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작가는 제가 알기로 대표는 남성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아마 저희들이 대표적으로 활동은 그렇게…….

○부위원장 김태형 여기 디자이너 작가는 제가 인지를 하고 있는 분이라서 그래서 나는 그분이 대표인 줄 알고 있었는데…….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서류상에는 여성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저희들이 그렇게 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그것도 뭐 대구에서 활동을 하시는 분이라서 그렇게 인지하고 있어서 여쭈어 봤습니다. 이것을 입찰을 내거나 그런 것은 고려를 안 해 보고 그냥 콘택트를 하신 겁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사실 이게 지난해 6월인데 그 전 연도에 주민참여예산인 사업인가 이렇게 해서 넘어온 부분인데 사실은 좀 조기집행과 여러 가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담당실무 팀장님이 지금 바뀌었습니다마는 지난해에 조금 급하게 진행을 하다 보니까 이게 부위원장님처럼 이렇게 입찰을 해서 다양한 어떤 전문성이 있는 분들이 관심을 가지도록 이렇게 하는 부분을 좀 소홀히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부분 때문에 저희들이 물론 내부적으로 고민은 했지만 그런 절차를 거치기에는 시기적으로 맞추기 어려워서 그래서 이제 그래도 지역에서 인지도가 있고 경험치가 있는 여러 다양한 추천을 받았는데 왼손잡이하고 콘택트를 해 가지고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하여튼 2건 다 2,200이 넘는 금액인데 수의계약으로 진행을 하셔 가지고 제가 이렇게 여쭈어 봤습니다. 아무튼 그 부분은 재고를 좀 하셔 가지고 물론 업체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이렇게 또 외부에서 봤을 때 표시날 수 있는 그런 것들은 조금 확인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와 더불어서…….

(자료를 찾는 중)

391페이지, 392페이지 해서 연결해서 여쭙겠습니다. 요즘 많이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서 행사들도 희망달서큰잔치도 입찰이 잘 이루어지고 업체 선정해서 작년에 좀 변화된 모습도 조금 있었고 올해는 또 코로나로 인해서 행사가 많이 안 된 것도 안타까운 점도 있고 한데 지금 2018년, 2019년 해서 크게 변화된 게 있습니다. 지금 이 특히 문화체육관광과 같은 경우에 뭐냐 하면 대중문화예술 기획업이라고 혹시 알고 계십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그냥 일반 기획으로 생각을 할 수는 있는데 대중문화 기획업이라고 별도로 정확한 의미는…….

○부위원장 김태형 이걸 좀 인지를 좀 하셔야 되고요. 이게 나중에 제가 인지를 못 하고 계신데 엄청나게 지적을 하면 당황하실 것 같아서 미리 언질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어떤 대중문화 쪽에서 에이전시나 이런 쪽에서 섭외, 연예인을 키우는 쪽에서 워낙 문제가 많이 생겼기 때문에 요즘은 지역에 있는 가수부터 시작해서 섭외를 하려면 대중문화예술 기획업이 기본사항으로 갖추고 있어야 됩니다.

예전 초창기 때는 굉장히 까다로웠는데 요즘 많이 완화되어서 교육만 받으면 갖출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게 향후에는 현재도 법령으로 안 갖추고 있는데 연예인 섭외 그러니까 지금 여기에도 보면 저희들이 출연 가수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 업의 허가를 득하지 않은 가운데에서 연예인 섭외를 강행했을 경우에 업체에 벌금 3,000만 원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이게 완료가 되지 않고 문화예술관광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금 완화를 하면서까지 다 갖추라고 하고 굉장히 강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인지하셔 가지고 요즘은 지역에서 노래 좀 부른다고 이렇게 섭외를 함부로 아무도 못 합니다. 특정하게 허가요건을 갖추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문화예술 쪽에서는 그런 것을 좀 참고하셔 가지고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예,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하면 달서구립합창단에 396페이지에 지휘자 선생님이 교체되면서 합창대회 불참이 있었는데 특별한 사유가 있었나요? 기간이 그냥 지휘자 선생님이 안 계셔 가지고, 굉장히 중요한 행사인 것 같은데…….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저희들이 알기로는 지금 지휘자 선생님 선임하는 인터벌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또 예술의 특성상 지휘자 선생님이 선정되시고 나면 어떤 뭐라고 할까 합창단 색깔 그런 것을 정립하고 연습하는 그런 과정이 조금 필요했던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예, 뭐 하여튼 잘 운영되고 있는 단체라서 조금 더 이렇게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401페이지에 선사시대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김정윤 위원님과 함께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인데 2020년 예산을 삭감했는데 2019년도에 활용도나 이런 면에서 데이터를 가지고 계십니까?

다운로드 수라든가 여기에 트래픽이 어느 정도 되고. 왜냐하면 그때도 여쭈어 봤었지만 예산을 추가적으로 계속해서 지금 2018년에도 어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를 했었고 안드로이드하고 애플 쪽으로 해서 앱스토어로 해서 양쪽 다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를 했었고 저희들이 봤을 때는 크게 활용도가 낮은 것 같은데 또 작년에 전체적으로 수정·보완한다는 그런 것을 넘어서서 기존에 있던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재고를 하고 그 다음에 계획을 세워야 되는데 또 예산이 올라와서 삭감을 하고 했는데 지금 그 보완이라든가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연구를 좀 하고 계신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지금 저희들이 사실 부위원장님 말씀이 있으셨는데 가장 제가 안타까운 부분이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 부분이 저희들이 있는 것을 계속 돈을 투입하는 것은 아니고 2018년도에는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만들었고 애플은 잘 아시다시피 여러 가지 체제상에 쉽지 않아서 2019년도에 저희들이 애플을 만들었는데 아이폰 영역으로 만들었는데 그때 돈에 맞추어서 그걸 만들어놓다 보니까 실제로 기반이 그냥 자체 내 휴대폰에 저장을 하는 그런 웹기반으로 되다 보니까 저희들이 막상 운영을 해서 이것을 주민들에게 홍보도 하고 이렇게 젊은 친구들한테 써먹으려고 하다 보니까 자기 휴대폰의 성능에 따라 너무 속도 차이가 많이 나고 무겁고 또 저장하는 부분이 자기 휴대폰에 저장해서 불러와야 되고 이렇게 여러 가지 좀 그런 점에 있어서 한계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금년도 본예산에 한 500만 원 정도만 위원님들 양해해 주시면 저희들이 그걸 별도의 하드를 저장할 수 있는 그런 서버 구축을 하겠다고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기존에 한 성과가 미흡한데 할 수 있느냐 이렇게 해서 그때 예산을 저희들이 좀 설득력이 부족했는데 사실 그 이후에 이것을 있는 것을 가지고 무언가를 계속 하려니 아까 말씀한 것처럼 휴대폰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편리성하고 신속하게 무언가가 좀 되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사실 어필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부분 부위원장님 지적하신 부분에 저희들이 사실은 드릴 말씀이 없고 가장 안타까운데 그래서 안 그래도 저희들이 한 번 더 내년도에 하반기에 예산 편성할 때 위원님들께 설명을 좀 드리고 상황을 말씀드려서 서버 구축하는 부분 한 500만 원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려야 되겠다. 저희들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지금 현재의 형태에서는 행정적으로 어떤 인위적인 실적을 몇 개 올릴 수는 있을지언정 그게 자연스럽게 그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부분에서는 저희들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한 번 이왕 말씀을 주셨으니까 저희들이 부족한 부분은 솔직히 말씀을 드리고 다음에 한 번 기회를 더 주셨으면 하는 그런 말씀까지 한 번 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그때도 예산의 크고 적음을 떠나서 과연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 될까 그 고민을 실질적으로 김정윤 위원님하고도 많이 나누었거든요.

이것 뭐 제가 봤을 때 이것 다운로드 받고 실제로 체험해서 활용하는 걸 했을 때 초등학생들이 과연 이 정도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느냐 그것부터 재고를 해야 됩니다.

이걸 성인들이 다운받아 가지고 활용하겠습니까? 저도 이렇게 다운받아서 항상 봤지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저도 하고는 있는데…….

○부위원장 김태형 예, 그러니까요. 이게 아무런 메리트가 없이 했는데 단순한 체험의 증빙용이라 그러면 저는 인정하겠는데 그 체험의 증빙용으로 했을 때 이것을 이용하는 탐험대에 오는 친구들이 이것을 다 해서 활용을 100% 하고 있는지도 의문점이고 그런 점을 전반적으로 확인을 하셔서 아예 완전히 새로 만들든가 아니면 그런 것에 있어서 좀 전면적으로 재고를 해 보시라고 저희들이 그때 삭감을 했던 것이기 때문에 단순하게 그때 구축하지 못 했던 서버 구축만을 이야기하기에는 조금 전체적으로 변화가 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안 그래도 지금 저희들이 요즘 신문에 칼럼을 2주에 한 번씩 쓰는 영남중학교에 김태훈 교사가 있습니다. 우리 대구 전체의 역사에 대해서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영남중학교에 계시면서 우리 달서구에 있는 선사시대로는 하지 않느냐 제가 부탁도 하면서 좀 이야기를 한번 했습니다. 그러니 “자기 전공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사실 조금 전에 부위원장님 말씀처럼 저희들이 이런 앱을 했는데 사실은 주축이 좀 청소년들이 썼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 달라고 사실 그런 말씀도 드렸는데 한번 전반적인 검토를 해서 필요한 부분은 보고를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태형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화덕 위원, 손을 듦)

김화덕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화덕위원 우리 박철희 과장님을 비롯한 우리 팀장님들 수고 많습니다. 본 위원은 393쪽에 구 검도부 및 여성축구단, 별빛캠핑장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과장님, 우리 검도부가 계속적으로 출전을 해서 2019년도에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최근 몇 년간 계속 성적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김화덕위원 아마 우리 집행부에서 검도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그래서 좋은 성과를 가져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리 달서구를 대표하는 검도부이기 때문에 집행부에서 검도부에 11명입니다. 그렇지요. 이분들께 격려를 많이 지원을 좀 관심을 가지셔서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실적을 가져올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여성 축구단은 현재 33명입니다. 그런데 지원 금액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2,700만 원 정도 되는데 본 위원이 계속적으로 봤을 때 여성 축구단은 너무 실적이 없지 않나 싶어서 계속 유지를 해야 되나 하고 본 위원은 복지에 있으면서 늘 고민을 해 봤습니다만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지금 이게 이제 여성 축구단은 약간 엘리트가 아니고 생활체육이다 보니까 여성 축구단을 운영하는 자치단체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회 숫자가 많지가 않다 보니까 저희들이 외형적으로는 3개 대회만 참여를 하는 것으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제 그것 외에 우리가 저희들이 회원이 33명이라고 하는 부분이 생활체육으로는 매주 두 번 정도 이분들이 운동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생활체육에서는 상당히 안정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고 특히 젊은 층들이 들어왔습니다. 완전 초보자 젊은 아주머니들 한 30대 초반에서 한 40대 초·중반까지 이렇게 그전에는 좀 연세 있으신 분들이 하다 보니까 있었거든요.

그런데 젊은 층들이 들어와 가지고 오히려 그래도 생활체육으로 잘 자리를 잡고 있다. 이렇게 지금 말씀을 드리는데 일단 외형적으로 대회나 이런 부분이 많이 없다 보니까 조금 그렇고 그 다음에 이분들이 주로 자체 대회를 많이 하는데 누구하고 하느냐면 달서구에 남자 60대, 70대 조기축구를 20년, 30년 해서 60대, 70대 되면 대회는 막 가서 다칠까봐 못 하니까 여성분들하고 대회를 하면 딱 수준이 맞아 들어간다네요. 그래서 그분들의 어떤 파트너쉽으로 잘 하고 있어서 일상에서는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표현을 저희들이 대회나 이런 걸로만 표현을 드리다 보니까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한 번 저희들이 그런 부분도 다음에는 자료를 낼 때 그런 부분도 표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보겠습니다.

김화덕위원 그래서 이제 좀 더 회원들이 젊은 층으로 바뀌고 하면 아마 그래도 여성 축구단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운영을 하게 되면 사실 보면 지원 폭도 너무 적고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어서 이분들은 와서 활동을 해 주는 분이기 때문에 좀 더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예산 폭을 늘려서 조금 더 대회에 참석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우리 과장님께서 만들어 주시면 하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도 같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화덕위원 그리고 달서별빛캠핑장 운영실적은 수익금이 굉장히 좋습니다. 2019년에 4억 한 3,000만 원 정도 되는데 이용률을 보면 1월에서 12월을 봤을 때 4월에서 10월까지는 굉장히 이용률이 좋습니다. 60에서 70% 이제 동절기에 이용률이 저조한 편입니다. 사실 그 자리가 겨울에 굉장히 춥거든요. 산이다 보니까, 올해는 카라반하고 더 확대 설치를 할 예정이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그렇습니다.

김화덕위원 그래서 아마 주말에는 이용률이 굉장히 좋아서 예약도 대기해야 되는 상황일 것 같은데 평일과 주말의 이용률 차이 금액은 얼마입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돈의 차이는 한 2만 원 정도 카라반을 예를 들면…….

김화덕위원 평일에는 이용률이 아마 좀 떨어지는데 그래서 그보다도 주말에 이용 못 하시는 분을 위해서 이용금액을 떠나서 좀 더 주말에 이용할 수 있는, 달서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율 폭을 좀 더 내려주시면 좋지 않겠나 하는 본 위원의 생각이고 동절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절기에도 그냥 가족단위로 날씨는 좀 춥지만 그래도 캠핑장을 이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좀 더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더 줄 수 있도록 그래서 아마 이용금액에 대해서 우리 집행부에서 한번 조정에 대한 그걸 고려를 해 보시면 하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안 그래도 저희들이 단순하게 한번 그런 고민도 사실 했었는데 지금 저희들이 카라반이 평일이라도 여름 한 7개월 정도는 70% 정도 되고 있으니까 그래서 일단 할인을 한 몇 10% 더 할인하는 것은 조금 저희들이 만약에 주중에는 거의 대부분이 50% 미만의 예약률이라면 위원님 말씀을 적극적으로 고민을 해야 될 텐데 지금 평일이라도 한 7개월 정도는 저희들이 70% 이렇게 되고 주말은 100%이고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카라반의 할인율을 낮추는 것은 저희들이 조금 조심스럽고 다만 아까 우리 여러 위원님들께서 계속적으로 말씀이 있으신 기존의 이용률을 제고하는 방안을 높여야 되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관광적인 요소로써도 별빛캠핑장을 활용하는 부분을 시하고 관광뷰로하고도 협의를 하고 있고 그런 관광 오시는 분은 사실 주말도 오실 수 있지만 평일에도 오시는 분들이 있으니까 그런 쪽 연계 이런 것을 계속 저희들이 강구를 하고 있으니까 지금보다는 조금씩은 전체적인 이용률은 높아갈 것이다. 그렇게 말씀을 좀 드리고 그래도 위원님 주신 말씀이니까 그 부분도 조금이라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한 번 더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화덕위원 네, 동절기에는 이용률이 극히 저조하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관심을 갖고 아마 우리 달서구에서 수익 낼 수 있는 유일한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좋은 사업을 해서 생각 외로 저희들이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마는 잘 진행되고 있고 좋은 평가로 주민들께서 굉장히 이용률이 좋고 하니까 저희들도 사실 이 일을 하시는 우리 집행부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고 저희도 보람되는 그런 우리 달서구의 구청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서 잘 이 부분은 좋은 그런 사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쪼록 코로나로 인해서 수고 많이 하셨는데 아마 계속 수고하시고 또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화덕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화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복조 위원, 손을 듦)

홍복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홍복조위원 1개 아까 질의를 못해서 월배체육공원 체육시설 운영실적을 보면 작년 수익이 273만3,000원 정도 되네요. 이게 지금 전적으로 체육회에서 운영하고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작년에 수익은 그것은 27만이라고 하는 것은 이용률이고 수익은 제일 밑에 있습니다. 6억5,000 정도.

홍복조위원 아, 6억5,000인데 순수수익이…….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아, 여기에 순수수익은 예, 그렇습니다.

홍복조위원 전적으로 체육회에서만 운영을 하고 있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이게 이제 저희들이 달서스포츠클럽 안에 보면 달서구체육회 안에 달서스포츠클럽이라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3년간 9억을 우리가 응모해 가지고 돈을 받아서 법인으로 되어서 운영하는 거기에서 이것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홍복조위원 그러면 우리 달서구체육회에서 운영하는 게 아니네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아니, 체육회 안에 하부조직으로 지점으로써 스포츠클럽입니다.

홍복조위원 여기 지금 보면 이용인원이 하루에 750명 정도 되는데 우리 달서구민들 신체건강을 위해서 아주 좋은 역할을 하고 있는 장소인 것 같은데 앞으로 좀 더 많이 알려서 많은 우리 구민들이 이용을 하고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게 좀 앞으로 이용하는 분들이 좀 더 늘어나서 순수 우리 수익금도 늘어날 수 있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서 활용될 수 있도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알겠습니다.

홍복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홍복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정환 위원, 손을 듦)

박정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정환위원 과장님, 이번 코로나19로 인해서 우리 각 생활체육대회 구청장기 협회장기 지원하지 않습니까? 상반기에는 전혀 개최를 못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각 단체별로 개최를 요청하셨지만 시에서 당분간은 못 하게끔 되어 있는데 통상적으로 이 대회를 언제부터 개최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어주실 계획이신지?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지금 저희들이 야외 운동은 할 수 있도록은 해 놓았는데 종목 특성상 주로 실내가 많고 야외 경기도 물론 있습니다. 축구나 이런 것 있지만 주로 실내경기가 많다 보니까 저희들 시에 체육회나 저희 달서구체육회에서 선뜻 대회도 우리 협회하고 의논했을 때 좀 진행하는 게 조심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대구 입장만 생각하면 거의 한 분 발생하거나 하루에 잘 발생도 안 하고 이렇고 우리 달서구만 해도 다섯 분밖에 안 남은 상황이고 이러니까 사실은 대회를 이렇게도 못 하면 지금 아예 못 하는 것인데 전국적으로 수도권에 자꾸 그런 영향이 있으니까 시의 입장에서는 우리만 안심한다고 우리만 덜렁 이렇게 진행을 할 수 있겠나 이래서 아마 서울이나 전체적인 약간의 형평을 본다고 그래서 있다 보니까 지금 당장 진행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이런 서울 쪽이나 대구처럼 이렇게 어느 정도 정리가 잠잠해진다면 아마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진행을 다 하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오늘 신문에도 보면 두류수영장이 계속 막고 있으니까 지금 동호인들이 “목욕탕에는 문 열어놓고 왜 수영장은 그렇게 우리가 거리를 두고 이렇게 몇 명만 이용하니까 사실 불편이 엄청 많다.” 그런 경우는 신문 보도에도 아침에 보니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조만간에는 어쩔 수 없이 대회도 하게 되고 어느 정도 방역지침을 지키는 범위 내에서는 아마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박정환위원 지금 코로나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저희 생활체육인들은 감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빨리 시와 구와 집행부 협의를 잘 하셔서 야외든 실내든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셔야만 예산 집행도 될 수가 있고요.

동호인들도 체육도 마찬가지고 활성화 될 수 있는, 건강을 위해서라도 개최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권근 박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껏 답변해 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58분 감사중지)

(11시05분 감사계속)

○위원장 윤권근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다음은 달서문화재단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계속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송국선 상임이사께서는 제출한 감사 자료를 중심으로 요점 위주로 간략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달서문화재단장 송국선 안녕하십니까? 달서화재단 상임이사 송국선입니다. 평소 구정 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시고 특히 저희 재단 업무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윤권근 복지문화위원장님과 김태형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복지문화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설명에 앞서 달서문화재단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웃는얼굴아트센터 이성욱 관장입니다.

(인사)

문화정책실장 이재근 실장입니다.

(인사)

웃는얼굴아트센터 운영지원팀 김은주 팀장입니다.

(인사)

웃는얼굴아트센터 문화기획팀 권영민 팀장입니다.

(인사)

웃는얼굴아트센터 공연지원팀 최용석 팀장입니다.

(인사)

달서가족문화센터 김현정 센터장입니다.

(인사)

달서가족문화센터 운영지원팀 박영민 팀장입니다.

(인사)

마지막으로 달서가족문화센터 새일센터 김민경 팀장입니다.

(인사)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출한 감사 자료를 중심으로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

(달서문화재단)

(별책)


○위원장 윤권근 달서문화재단 상임이사!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1시06분)

질의 답변은 재단 상임이사는 물론 복지문화국장과 여성가족과장, 문화체육관광과장에게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할 대상자를 먼저 말씀하시고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복조 위원, 손을 듦)

홍복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홍복조위원 상임이사님 수고하십니다.

517쪽에 셔틀버스 운행에 대해서 작년에 셔틀버스를 새로 임차했다 그렇지요?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예.

홍복조위원 지금 뉴국민관광에서 삼성그린투어로 입찰이 되었는데 입찰률은 조금 줄었네요. 낙찰가가. 2018년도에 우리 입찰한 업체에서 문제가 있어 가지고 지적된 바 있지요? 무엇 때문에 지적되었는지 아십니까?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2018년도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오기 전이라서.

홍복조위원 우리 윤권근 위원장님이 차 계약을 했는데 그것 무슨 내용인지 아십니까?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예. 기간이 지난 것…….

홍복조위원 이번에 이것 낙찰하고 다 확인했습니까?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다 확인했습니다.

홍복조위원 계약서 다 확인했습니까?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예.

홍복조위원 유효기간 지난 것 없습니까?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예, 없었습니다.

홍복조위원 앞으로는 한 번 지적되고 하면 좀 신경 많이 써서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항상 이게 차라는 게 언제 어느 시에 어떻게 사고가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그런 것을 항상 좀 염두에 두고 특별히 신경 써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수시로 이걸 점검을 해서 차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 주시고요.

528쪽에 가족문화센터 질의하겠습니다. 여기 문화강좌 2018년도에는 어차피 중도에 시작했기 때문에 그런데 2019년도에 보면 강좌수가 242개이고 수강생수가 7,417명, 강좌수입이 있고 강사료가 있는데 강좌수입보다 강사료가 지금 지출이 많거든요. 어떻게 된 것인지 설명 좀 해 주세요.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그 사항은 우리 달서가족문화센터 팀장…….

○달서가족문화센터장 김현정 달서가족문화센터장 김현정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앞에 나오셔서 마이크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달서가족문화센터장 김현정 감사합니다. 달서가족문화센터장 김현정입니다. 2019년에 이 문화강좌 강사료는 저희가 4개 학기에 하는 문화강좌 뿐만 아니라 뒤쪽에서 저희가 특별 운영하였던 기획운영 관련한 그분들의…, 그래서 이제 가족아카데미라든가 가족놀이터 관련한 그 분들의 강사료가 같이 합쳐져서 그런 것이고 실제 4개 문화강좌 강사료는 2,200만 원 정도만 지급이 되었습니다.

홍복조위원 공동으로 하다 보니까 이게 지금 강사료가 높다는…….

○달서가족문화센터장 김현정 예, 같이 그렇습니다.

홍복조위원 이것을 다음에는 따로 보면 알 수 있도록…….

○달서가족문화센터장 김현정 예,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저희가 2020년에는 특별 기획했던 아카데미하고를 상설화해서 별도로 빼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더 보시기 편하도록 저희가 마련하겠습니다.

홍복조위원 알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좀 이걸 제대로 분리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홍복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화덕 위원, 손을 듦)

김화덕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화덕위원 우리 문화재단을 위해서 상임이사님, 팀장님, 센터장님, 수고 많습니다. 우리 다문화센터장님 발언대로 좀…….

(「다문화가족이 아니고 달서가족문화센터장」하는 이 있음)

아, 죄송합니다. 달서가족문화센터장님 맞지요. 8쪽에 감사지적 건에 대해서 타 과보다 감사지적 건수가 굉장히 많습니다. 달서가족문화센터는 문을 연 지가 얼마 되지 않는데 이렇게 14건이라는 감사 지적사항에 대해서 여러 가지 행정처분, 주의 이런 것을 다 받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센터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달서가족문화센터장 김현정 저희 작년 11월에 구 자체 감사를 저희가 일주일간 받았습니다. 저희가 여기 주의 받은 부분들은 거의 회계 관련해서 미흡했던 부분들이 있어서 받아서 직원들 교육을 철저히 시켰고요. 강사수당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저희가 시정하고 철저히 교육을 시켜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화덕위원 거기에서 여비지출 문제라든가 법인카드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신경을 쓰셔서 내년에는 이런 감사 지적이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달서가족문화센터장 김현정 예, 면밀히 살펴서 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화덕위원 팀장님 들어가십시오. 청룡홀 대관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512쪽입니다. 이사님 청룡홀 대관은 리모델링 후 기기나 조명이나 모든 시스템이나 환경에서 굉장히 좋은 홀입니다. 달서구에서. 청룡홀이 와룡홀보다는 대관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지요?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예, 좌석 수에 따라서 그렇습니다.

김화덕위원 대관 신청에 대해서는 어떻게 받고 있습니까?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전반기, 후반기로 나누어 가지고 저희들 일정 기간에 전반기 대관을 받고 기간이 지나면 후반기 되면 후반기 쪽에 대관을 따로 받습니다.

김화덕위원 인터넷으로 받는 것은 없고 그냥…….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인터넷으로도 받고 전화로도 받고 합니다.

김화덕위원 신청자들께서 이 청룡홀을 대관해서 큰 행사를 치르고 싶어 하는데 그래서 본인들이 그 대관 순서가 안 주어져서 못 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순위로 접수를 받으니까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 달서구민들이 형평성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런 혜택이 주어졌으면 하는 아쉬움에서 말씀드립니다.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예, 알겠습니다. 최대한 구민들 위주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화덕위원 올해 못 하신 분들이 만약에 내년에 또 대관 신청했을 때는 돌아가면서 할 수 있도록 그것은 좀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김화덕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화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대국 위원, 손을 듦)

안대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대국위원 상임이사님한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518쪽에 보시면 문화강좌별 운영내역에 2018년도 대비 2019년도는 수강생수가 846명이나 줄어들었는데 홍보비는 227만 원이 증액이 되었어요. 그 차액에 대해서 갑자기, 수강생 수가 줄었고 홍보비는 늘었는데도 줄어든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이것은 우리 담당자인 관장이 설명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윤권근 예, 관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웃는얼굴아트센터관장 이성욱 안녕하십니까? 웃는얼굴아트센터관장 이성욱입니다. 안 그래도 저번에도 한 번 위원님께서 그런 질문을 해 주셔서 제가 답변한 기억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희가 지금 홍보비를 갖다가 늘려서 조금 이런 수강생수를 늘리거나 이런 부분에서 기회를 증폭시키기 위해서 저희 쪽에서 최선을 다한다고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서 홍보비를 늘리기는 했는데 실제로 같은 구역권 내에서 저희 가족문화센터랑 웃는얼굴아트센터 강좌 자체가 중간 정도로 이제 처음 생기다 보니까 겹치는 부분들이 많아 가지고 실제로 이 부분에 대해서 수강생수가 조금 분산되다 보니까 약간 줄어든 부분이 있습니다.

안대국위원 아니, 그런데 왜냐하면 511쪽에 보면 대관 홍보전단이고 문화강좌 안내전단이고 이런 것을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홍보비는 더 증액이 되었어요.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런데 846명이라는 것은 상당히 큰 인원이라는 말이에요. 거기에 대한…, 제가 항상 지적했듯이 왜, 수강생수를 늘리고 예를 든다면 각 강좌를 제대로 효율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작년에도 지적을 했고 올해도 마찬가지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는 거예요.

○웃는얼굴아트센터관장 이성욱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올해부터 적용을 시켜서 위원님 이야기하신 대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수강생수가 줄어들지 않도록 가족문화센터와 저희 센터와 특성화시켜서 따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콘텐츠를 저희가 개발해서 진행하려고 했으나 이번에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가지고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 결과적으로 보여드리지 못 한 점은 양해를 드리고 지금 위원님이 이야기하신 대로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면밀히 더 검토를 해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안대국위원 예, 그렇게 해야만 수강생수가 증가되어야만 우리 강좌수입도 늘어나는 것이고 강좌수입이 줄어든 것은 코로나 사태 때문에 줄어든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는 말이에요.

하지만 수강생수가 갑자기 줄었다는 것은 다시 한 번 더 재검토를 해 가지고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셔 가지고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웃는얼굴아트센터관장 이성욱 알겠습니다.

안대국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안대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정환 위원, 손을 듦)

박정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정환위원 박정환 위원입니다. 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상임이사님 541쪽에 보면 문화재단에 직원변동 현황을 봐 주십시오. 2018년도에는 퇴직 이하 변동하고 신규채용이 많이 있는데 퇴직이 희망퇴직입니까? 어떤 사유로 인해서 2018년도는 3명, 2019년도에는 8명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여기 늘어난 사유가 어떻게 되는지?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2018년도하고 2019년도에는 관장이 임기가 만료되어서 1명 있었고 2명은 공무원 시험을 합격해 가지고 나갔고 또 한 명은 무기계약직에서 구청으로 옮기는 바람에 이적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4명은 새일센터 직원들이 개인사유로 퇴직했습니다.

박정환위원 혹시 조직에 어떤 불편함이 있어서 퇴직하지 않았나 하는 그런 염려가 됩니다. 그것은 아닙니까?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그것은 계약만료하고 승진해 가지고 자기들 시험 쳐서 나간 경우이고 무기계약이 구청으로 간 것하고 그 외에는 새일센터 직원 생긴 지 얼마 안 되어 가지고 지금 안정되는 과정에서 생긴 일입니다.

박정환위원 잘 알겠습니다. 혹시라도 어느 조직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이러한 사유가 젊은 층은 직장을 찾아서 서울로 떠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문제없도록 화합할 수 있도록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알겠습니다.

박정환위원 두 번째로 문화강좌가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중도에 지금 보니까 폐강한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동호인들이 희망인원이 줄어서 그런지 사유가 있을 것 같은데 예를 들자면 520쪽에 보면 요즘 젊은 층들이나 연세 드신 분들이 음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셔서 색소폰 연주를 많이 하는, 동호인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렇게 세 곳이나 중도 폐강한 사유가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보통 폐강하는 이유는 학기 수업 중에 수업이 몇 명 이상 등록이 안 되면 폐강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정환위원 최소인원이 몇 명입니까?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그것은 강좌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다. 최소한 4명 정도는 되어야지 수강이 가능하고 예를 들어서 여러 명하는 노래라든지 이런 것은 선생님들하고 의논해 가지고 숫자를 정해서 도저히 불가능하면 폐강하고 그런 식입니다.

박정환위원 그러면 동호인들의 희망에 의해서 자체 폐강한다는 말씀인가요?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그렇지요.

박정환위원 최소인원이 4명입니까?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예, 보통 강좌는 4명 이하 되면 폐강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정환위원 모집할 시에 그런 문구도 들어갑니까?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들어갑니다.

박정환위원 알겠습니다. 혹시라도 서로 공부를 1년 가까이 준비를 해 왔는데 중도에 포기하면서 주민들이 피해가 없도록 잘 운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예, 알겠습니다.

박정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박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손을 듦)

김태형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수고하십니다. 김태형입니다. 저도 이것을 아까 조금 덜 된 것 같아서 우리 박정환 위원님 질문하신 것처럼 541페이지에 직원 변동에서 올해 2020년 상반기 한 6개월 지났는데 상반기 동안에는 변동이 없습니까?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예, 퇴직자가 없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아무쪼록 작년에 또 처우개선도 있었으니까 조금씩 안정적으로 재단이 이렇게 직원들이 유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511페이지에 저는 홍보에 대해서 조금 여쭈어 보겠습니다. 제가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크게 멀지 않는 성당뉴타운에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 근처에 타 문화센터들이 굉장히 많은데 직접적으로 전단이나 이렇게 아니면 현수막이나 이렇게 노출되는 게 다른 사립, 물론 사립과 공공기관에서 하는 것은 좀 차별화가 있겠지만 홍보가 그렇게 눈에 띄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금액적으로나 아니면 예산이라든가 아니면 방식이라든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웃는얼굴아트센터 관장님한테 답변을 조금 바랍니다. 일단은 체감으로 사실은 제가 드린 질문은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실질적으로 거리상 가장 큰 시장이기도 한 성당뉴타운이 거의 4,000세대 가까운 대부분 절반 이상은 사실 웃는얼굴아트센터로 가지 싶은데 그쪽에 홍보에 특화된 방법들이 있는가 아니면 온·오프라인 쪽으로 어떻게 지금 하고 계신지?

○웃는얼굴아트센터관장 이성욱 일단은 저희 쪽에서 지금 여기 보시면 511 페이지에 보시면 저희가 복지센터나 도서관이나 학교들, 학원 중심으로 해서 아파트도 주변 아파트에 저희가 홍보물이나 이런 부분을 매년 똑같은 루틴으로 진행은 하고 있는데 실제로 지금 위원님께서 이야기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그쪽 부분에 얼마만큼 홍보가 되었는지는 조금은 한번 저희가 검토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지금 주변 아파트 보육 기관부터 시작해서 일단 악기사 같이 저희 직원들이 어떻게든지 매번 공연이나 아카데미를 진행할 때마다 숫자 자체가 이게 범위 자체가 그렇게 좁은 범위는 아닙니다. 저희 달서구 쪽 어느 정도는 저희가 다 지금 보시다시피 커버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그 부분은 저희가 한 번 조금 이야기하신 부분의 장소는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어차피 이 부분도 사실 홍보이기는 하지만 마케팅에 대한 개념은 좀 가지고 있어야 될 것 같아서 어떤 구역별 설정이나 아니면 집중적으로 해야 될 부분이나 그런 것에서 그러면 기존의 데이터라든가 준비된 게 좀 있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공적인 기관이기 때문에 정확한 타깃으로 하기에는 좀 무리가 따릅니다. 사실은 질문 자체가 좀 어폐가 있는 부분이고 공적인 기관이기 때문에 달서구 전역을 해야 되는 것은 맞지만 그래도 큰 시장을 왜냐하면 아까 안대국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실질적으로 직속된 기관이기보다는 어느 정도 수익도 창출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마케팅적으로 개념을 가지고 이렇게 가족문화센터하고 웃는얼굴아트센터가 이렇게 마케팅 범위를 가지고 계시는지…….

○웃는얼굴아트센터관장 이성욱 지금 그쪽 부분에 대해서 마케팅에 대해서 저희가 직접적으로 단독으로 계획을 잡는다기보다는 실제로 지금 저희가 약간 부족한 부분일 수도 있는데 현재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부분 이외에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온라인이나 SNS를 통한 홍보 말고는 저희가 특별하게 따로 단독으로 마케팅을 준비한 부분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위원님 이야기하신 대로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좀 아까도 이야기하셨다시피 민간에서 하듯이 어떤 타깃을 정해서 저희가 직접적으로 홍보하기는 어렵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좀 의견을 감안해서 단독으로 마케팅의 홍보 부분에 계획을 세워서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예, 필요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까같이 수치가 떨어진다거나 이러면 고민을 좀 해서 아니면 홍보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될 지역을 선정해서 하는 게 맞겠지요. 그래야지 발전적인 방향이고 반복적인 루틴에 의해서 설정된 것을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고정된 고객에 매일 오는 수강생들, 관람객들에 따라서만 움직이고 한정된 것만 하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더불어서 아까 온라인도 말씀하셨지만 메시지를 매번 받아 보고 있는데 주기적으로 잘 하시는 것 같고 그런데 사실은 너무 공연만 되어 있습니다.

사실은 이 제 전화번호가 지금 웃는얼굴아트센터에 DB로 넘어가면 이게 달서문화재단에는 공유가 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럼 전시라든가 다른 쪽에도 DB가 제가 어느 정도 동의하고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하게 문자메시지로만 오고 있기 때문에 이 연관해서 마케팅 쪽으로 얼마나 고민을 하시는가, 고민을 안 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질문 드리는 거예요.

○웃는얼굴아트센터관장 이성욱 저희 쪽에서도 좀 이게 비용적인 측면을 떠나서 일단 저희가 이런 이야기 드리자면 이렇게 변명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카데미의 강좌 자체가 저희 웃는얼굴아트센터 같은 경우에는 150개, 140개 정도 강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럼 이는 저희가 이제 살펴보면 주변에 다른 지자체를 비교해서 보면 수성아트피아 같은 경우에는 70개 강좌, 나머지 다른 센터 같은 경우에도 보통 그 수준 이하의 강좌 수가 운영되는데 어떻게 보면 공립기관이 운영하는 아카데미 강좌 수 중에서 가장 많은 강좌 수를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기에서 저희가 내부적으로 살펴보면 강좌 수는 많은 데 비해서 저희가 거기에 관련된 담당자 수는 지금 저희 정직원 1명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아트피아는 70개 강좌 하면서 기간제 포함해서 5명의 직원이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홍보적으로 아카데미 담당자가 좀 더 열심히 홍보를 하고 싶고 무언가 이런 부분에도 공격적으로 하고 싶지만 절대적으로 좀 그런 시간이나 인원적인 측면이 부족해서 이런 부분을 실현시키지 못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저희가 할 수 있는 선 안에서 지금 위원님 이야기하신 대로 환경을 바로 저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아카데미 공연 쪽에 집중되어 있는 이런 홍보를 저희가 전시나 다른 아카데미 쪽에 좀 더 집중해서 단독으로 저희 홍보 마케팅 계획을 짤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예, 잘 들었습니다. 그런 문제점도 있네요. 그래서 아무쪼록 지금 크게 돈 들이지 않고 온라인 쪽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으니까 카카오채널이라든가 이런 것도 아직 없더라고요.

○웃는얼굴아트센터관장 이성욱 지금 저희가 페이스북, 인스타 제외하고는 유튜브나 이번에 코로나 사태 통해서 “슬기로운 문화생활”이라는 예술인 지원 사업을 통해서 유튜브 채널을 활성화시키고 있는데 이외에도 지금 이야기하신 대로 다른 루트를 확장시켜서 카카오채널이나 트위터나 이런 부분을 활용해서 다채롭게 홍보 루트를 마련해서 좀 더 효과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긴 이야기를 했지만 지금 이 부분에 대한 담당자는 따로 있어요?

○웃는얼굴아트센터관장 이성욱 홍보 마케팅 담당자는 저희가 이제 지금 직원이 1명 있기는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거기에서 뭐 1명으로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요즘 시대에 맞는 그런 홍보를 통해서 공연도 그렇고 활성화를 조금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웃는얼굴아트센터관장 이성욱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태형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안대국 위원, 손을 듦)

안대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대국위원 본 위원이 한 가지만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538쪽, 539쪽, 540쪽을 보면 물품구매에 수의계약을 보면 작년에도 마찬가지 수의계약 내용에 타 부서보다도 우리 달서문화재단 수의계약 금액이 예정가와 낙찰금액이 거의 차이가 없어요. 이 원인이 무엇인지 한번 답변해 주세요.

보통 보면 수의 계약은 예정가가 있으면 낙찰금액은 거의 5% 내지 10%씩 차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금액이 예를 든다면 두드림 달서 클럽 교육 프로그램 악기 구입에 600만 원에 600만 원 그대로예요. 예정가하고 구입금액에 낙찰금액 똑같아요.

그리고 예를 들어 1,000만 원 되는 것은 1,200만 원에 10만 원 차이 나고 2,000만 원은 20만 원 차이밖에 안 나요. 타 부서에 보면 수의계약은 거의 5%에서 심하게는 10% 이상 차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수의계약 부분은 이렇게 해 준 이유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세요.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예, 이것은 문화정책실장이 답변 드려도 되겠습니까?

○달서문화재단 문화정책실장 이재근 문화정책실장 이재근입니다. 말씀하신 수의계약 건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낙찰가가 예정가보다 많이 낮지 않고 거의 예정가와 유사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검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낙찰가를 선정할 때 저희는 비교견적을 타 견적서를 다 받아서 진행을 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두드림 달서 같은 경우에는 이 악기가 젬베나 이런 특별한 악기였습니다.

그래서 이게 다른 견적서를 받았는데 이렇게밖에 할 수 없는 특이한 케이스라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대국위원 그러면 여기에 수의계약 하는 데서 지금 받은 것이 타 견적을 받아봤는데도 불구하고 10만 원 차이밖에 안 나는 경우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타 견적서는 문화만개 제10호 발간 1,250만 원인데 1,240만 원이에요. 그러면 타 견적서는 1,250만 원 들어왔다는 거예요?

○달서문화재단 문화정책실장 이재근 지금 확인을 해 봐야 되겠지만 아마 이게 제일 낮은 금액이기 때문에 선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대국위원 그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에요.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타 견적을 보면 예정가에서 거의 다 5 내지 10%까지 갑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것 뭐 10만 원, 20만 원 여기 2,000만 원짜리도 수영장 탈의실 라커 문짝 교체 1,980만 원, 1,778만 원 이게 다 20만 원, 40만 원 차이밖에 안 나요. 작년도에도 보니까 타 부서에는 그렇지 않은데 특히 달서문화재단만 작년도 행감 자료도 제가 보고 있어요. 비교해서 계속 이런 부분들이 나타나니까 본 위원이 지적하는 거예요.

○달서문화재단 문화정책실장 이재근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아트센터 부분도 있고 정책실 부분도 있고 한데 정책실 축제 같은 부분에는 위원님들 저희한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수의계약이 아닌 입찰로 전환해서 수의계약 부분이 많이 개선될 수 있는 것 같고요.

나머지 아트센터 공사라든지 물품에 대해서 지금 낙찰가가 예정가에 비해서 많이 다운이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 말씀을 듣고 다시 한 번 이걸 더 낮출 수 있는 방법과 그리고 지금까지 해왔던 방법을 다시 한 번 검토하는 시간을 가져서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안대국위원 본 위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자료를 추후에 다 요구할 거예요. 이렇게 무분별하게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 자체는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복지문화국장 김지수 제가 한 마디 답변 드려도…….

안대국위원 예.

○복지문화국장 김지수 하여튼 저도 서류를 보고 그렇게 비교하니까 그것은 벌써 이미 지적을 받아야 될 사항 같은 감을 받습니다. 우리가 구청에 통상 보면 5에서 10% 수의계약도 다운을 시켜서 계약하는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아무래도 우리 문화재단에서 이런 것을 상세하게 어떤 교육을 못 받았다든지 구청의 사례를 익히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이 서류를 봤을 때 이런 부분에 대해 가지고는 기본적인 원칙에서 조금 어긋난 것 같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통상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할 수 있도록 제가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지적은 제가 사전에 파악했으면 좋은데 방금 듣고 느꼈습니다. 이런 부분은 꼭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대국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안대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화덕 위원, 손을 듦)

김화덕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화덕위원 송국선 이사님 우리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하면 답변은 우리 이사님이 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본 위원이 한 것 달서가족문화센터에 감사지적 14건은 가족문화센터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제가 센터장님의 답변을 요구했는데 지금 위원님들의 질문에 지금 이사님께서는 충분한 문화재단의 모든 업무를 파악을 하셔서 이사님께서 답변을 하셔야 됩니다.

보충설명은 팀장님한테 우리가 요청하면 할 수 있지만 모든 것을 담당 팀장님이 설명을 다 하시면 이사님께서 거기에 앉아있으실 이유가 전혀 없는 상황 아닙니까? 본 위원이 지금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 그런 식으로 답변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제가 이 부분에 지적을 하는 겁니다. 다음 질문에는 이사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예.

김화덕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화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정환 위원, 손을 듦)

박정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정환위원 저도 540쪽 질의를 하기 위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먼저 우리 안대국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추가적인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한 번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중간에 보면 가인건설디자인이라고 수영장 라커 문짝교체, 시설개선공사 이 건명으로 보면 확연하게 다른 것 같습니다마는 포괄적으로 봤을 때는 같은 개선공사입니다. 맞지요? 지금 수영장 시설개선공사는 어떤 내용의 공사였습니까? 세부적인 공사내역을 말씀해 주십시오. 540쪽.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이것은 최용석 팀장님이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박정환위원 예, 세부내용을 좀 설명…….

○달서문화재단 공연지원팀장 최용석 공연지원팀장 최용석입니다. 그 수영장 탈의실 라커 문짝교체하고 시설개선공사를 갖다가 따로 한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4월 수영장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휴무일에 맞추어서 휴무일이 토요일, 일요일 이틀밖에 안 됩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3월 8일에서 10일, 4월 27일에서 28일 두 번의 시행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분리가 되었고요.

그리고 2건을 한꺼번에 진행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에 대해서는 수영장 탈의실 라커 문짝교체는 라커의 문짝을 갖다가 456개 키밴드하고 500개 교체한 내용이고요.

수영장 시설개선공사는 단체 민원도 있고 여러 가지 안전성에 문제로 인해서 타일보수 그리고 천장SMC 접합부 경량철골 교체, 유아 풀 창호교정 등 앵커설치, 로비, 탈의실 도장 이런 공사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박정환위원 그러면 가인이라는 건설 수의할 때에 처음부터 입찰을 한다든지 예를 들어서 날짜만 주말을 이용해서 공사하셨지 않습니까? 그러면 같은 한 달 내에 묶어서 공개입찰을 할 경우에는 가격이 이렇게 저희들이 지적했던 20만 원, 그 다음 여기에는 40만 원 차이가 나고 있지 않습니까? 공개입찰을 하면 되지 왜 이렇게 분리해서 했느냐 이 말입니다. 내용이 같은 업체에서 할 이유가 무엇이 있습니까?

○달서문화재단 공연지원팀장 최용석 처음 말씀드렸던 대로 1박 2일, 2박 3일만에 2건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가 없어 가지고 3월, 4월에 나누어서 하기 위해서 그렇게 되었고요.

그런 것은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반영을 해서 그런 일이 차후에는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쓰겠습니다.

박정환위원 그러니까 3월 8일, 3월 10일 했으면 다음 주에 하는 방법도 있었지 않습니까? 왜 4월까지 가져가면서 날짜 변경을 해서 제가 보기에는 라커 문짝교체는 시간이 좀 걸려도 상관없고요.

예를 들어 타일이라든지 다른 앵글 문제는 민원인들이 먼저 문제를 제기하셨을 것 아닙니까? 충분히 같이 묶어서 입찰을 할 수 있었던 내용이라는 말씀입니다.

○달서문화재단 공연지원팀장 최용석 그게 말씀드렸던 대로 라커를 다 드러내고 안에 도장을 칠하고 하는 그 공사기간이 1박 2일, 2박 3일 내에 한꺼번에 끝나지가 않습니다. 그걸 갖다가 좀 참작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정환위원 알겠습니다. 아무쪼록 눈에 이렇게 확연히 드러나는 일은 묶어서 차라리 처음부터 같은 라커라든지 시설개선공사 이런 하나의 명목을 가지고도 충분히 공개입찰을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것 건명만 바꾸어서 한 달 간격으로 했다는 게 굉장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밖에 없는 그런 사항입니다. 차후에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좀 검토하시고 신중히 사업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달서문화재단 공연지원팀장 최용석 예.

박정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박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윤 위원, 손을 듦)

김정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윤위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문화강좌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여쭙고 싶은데요. 아까 보충설명 중에 문화강좌가 중간에 폐강되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먼저 강의를 기획할 때 어떤 형태로 기획하고 있습니까?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강의를 기획할 때는 저희들이 좋은 강사진과 주변에 모든 강의를 보고 조사하고 난 뒤에 강좌를 설정합니다.

김정윤위원 그러면 그 주변에 조사를 할 때 실제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 같은 것들은 반영이 되고 있습니까?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시민까지는 다 할 수는 없지만 다른 데서라든지 괜찮게 하고 있다든지 새로운 유행처럼 하는 것이 있다든지 그런 것 조사하고 난 뒤에 신설합니다.

김정윤위원 강의 이후에 끝났을 때 사후평가는 혹시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예, 평가도 하고 만족도 조사도 합니다.

김정윤위원 사실 제가 최근에 문화강좌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다 보니 사회가 많이 복잡해지고 4차 산업으로 이행되는 그런 과정에서 우리 구에서 하고 있는 문화강좌가 일반 사립학원에서 하는 강좌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 한다는 이야기들이 조금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에서 선도적으로 사립학원에서 하지 않는 그러나 향후에 우리 아이들이나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그런 강좌들을 수요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좀 더 확대하고 좀 더 고객유치에 노력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알겠습니다. 좀 더 세밀한 조사를 통해서 좋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정윤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정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배용식 위원, 손을 듦)

배용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용식위원 배용식 위원입니다. 작년에 문화재단에서 입찰 본 게 몇 건 정도 돼요?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3건입니다.

배용식위원 3건이죠. 달서큰잔치 행사대행업체 용역하고 셔틀버스 임차용역하고 청사경비용역하고 3건이 있는데 예정가가 어떻게 정해집니까? 기준은 어떻게 되고.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상세한 것은 저희 정책실장이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배용식위원 네, 좋습니다.

○달서문화재단 문화정책실장 이재근 문화재단 각종 계약 현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달서문화재단은 2019년 3건의 계약을 입찰을 진행했습니다. 예정가는 셔틀버스나 청사용역 같은 경우에는 예정가 산정방식을 통해서 저희가 예정가를 미리 산정을 해서 입찰에 올렸습니다. 그러니까 셔틀버스라든지 청사경비 같은 경우에는 정해진 예정가 산정방식이 있습니다. 그 산정방식을 토대로 예정가를 산정하고 있습니다.

배용식위원 청사경비용역은 어떻게 산정합니까?

○달서문화재단 문화정책실장 이재근 용역 같은 경우에도 인력 부분은 인력의 기본급 올라가는 부분하고 이익률 그리고 관리비, 이율 등 다 정해진 그 안에서 저희가 예정가를 산정하는 틀 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셔틀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배용식위원 지금 행사대행업체는 1억을 이렇게 예정가를 주고 임차용역은 1억9,899만5,000원 청사경비용역은 9,320만8,000원 이렇게 예정가가 되어 있는데 지금 입찰 업체한테 소스를 줍니까?

○달서문화재단 문화정책실장 이재근 저희가 입찰을 올리기 전에 구청에서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받고요. 계약심사가 완료된 이후에 입찰공고문을 올립니다. 그러면 그 공고문 안에 저희가 입찰 예정가에 대한 부분이 다 소스가 들어가 있습니다.

배용식위원 지금 소스를 주기 때문에 거의 낙찰가가 비슷하게 올라오는 것이지요.

○달서문화재단 문화정책실장 이재근 특히나 경쟁이 치열한 경비용역 같이 업체가 100건 이상이 입찰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최저낙찰 하한율이 87.745% 이상 쓰시기 때문에 그 87.745% 정도의 수준에서 낙찰되는 경우가 많고요.

그리고 셔틀버스나 다른 것과 같이 경쟁이 없고 업체가 작은 것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계속적으로 낙찰가가 조금씩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희망달서큰잔치 대행용역은 최저가 입찰이 아니라 협상에 의한 계약이기 때문에 가격보다는 이 사업의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보시면 예정가 대비 낙찰률이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배용식위원 그리고 그것은 이해를 하는데 입찰 참여업체가 청사경비용역은 121개 업체가 참여를 했는데 많이 참여하는 이유가 특별히 있습니까?

○달서문화재단 문화정책실장 이재근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그러니까 사업자를 개설할 수 있는…, 그러니까 조달에서 입찰에 참가할 수 있는 문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입찰을 올릴 때마다 최저 100 업체 이상들이 항상 입찰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배용식위원 잘 알겠습니다. 입찰을 줘도 좀 꼼꼼히 따져서 큰 낙찰가와 예정가가 잘 맞아떨어져서 사업이 원활하게 되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배용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손을 듦)

김태형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작년 제가 이 부분을 많이 지적했기 때문에 저는 올해 사실 이 부분은 크게 이야기 안 하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위원님들이 너무 강력하게 이야기하시고 특히 계약에 대한 부분이 이렇게 지금 진행해 나가면 진짜 큰일이 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사실 듭니다.

기본적인 수칙도 지금 잘 안 지키시고 아까 지금 팀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같은 건을 가지고 기간이 다르다고 해서 그런 말씀하시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토탈의 하나의 규모의 행사를 가지고 그런 비유를 따지면 다른 것들은 이것과 유사한 것들은 넘치고 넘칩니다. 하나의 기간을 가지고 전체 용역 발주를 내는 것은 대부분의 용역들이 다 그런 용역들인데 사실 뭐 그렇게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이유를 끝까지 가는 것에 대해서는 박정환 위원님이 살펴보시겠지만 그냥 수영장 시설개선공사로 하나로 해서 기간도 한 달 정도 차이밖에 안 나는데 이런 것은 분할 발주로밖에 이해가 안 됩니다.

마찬가지로 앞부분에 예전에 제가 문제를 이야기했기 때문에 오늘은 개선이 안 되겠나 2020년에는 또 변화가 되었었기 때문에 했는데 사실 앞부분에 539페이지에 장미꽃필무렵도 같은 건 아닙니까? 이것도 지금 실행하는 업체가 사실 똑같은 행사를 종목에 하는 업체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분할 발주를 해 놓아서 제가 지적을 했기 때문에 올해는 또 입찰로 했는데 그런 문제의 소지가 있으면 그냥 경쟁 입찰을 하면 사실 그런 부분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왜 굳이 이렇게 그냥 책자만 봐도 표시가 나는 것을 이렇게 계속해서 한번에 개선하지 못 하고 이렇게 진행을 하시는지 저도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이것은 작년, 재작년 제가 지속적으로 해서 예전에 없던 입찰도 하나둘 씩 나타나고 하는데 특히 수의계약 부분은 국장님도 옆에 좀 챙기셔 가지고 그리고 상임이사님은 아까 예정가하고 낙찰가하고 이런 이야기를 실질적으로 팀장님한테 돌리셨는데 이것은 기본입니다. 계약에 대한 이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 계셔야 됩니다. 예가를 산정하고 이것을 모르면 실무를 알고 있는 담당자들이 얼마든지 자기의 의도에 의해서 임의로 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잘못된 의도를 가지고 한다는 말은 제가 너무 앞서서 하는 말일 수도 있지만 위에서 관리감독을 하시고 지적을 하시는 부분에 있어서 아주 기본적인 지식 정도는 갖추고 계셔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까 그런 질문을 바로 넘기기 이전에 충분히 예가를 만든다든가 예정가, 낙찰 그리고 최저가 경쟁 입찰 그리고 협상에 의한 계약 이것은 아주 계약에 있어서 기본이거든요.

그리고 지금 수십억의 살림살이를 하시는 대표가 되시기 때문에 그 정도의 기본적인 것은 좀 이렇게 충분히 숙지를 하셔 가지고 전체적으로 이런 문제가 좀 발생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태형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이 없음)

안 계시면 제가 마무리 질문을 하겠습니다. 작년에 제가 셔틀버스 용역 때문에 지적을 많이 했는데 올해도 같은 금액으로 되었지요?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같은 금액이 아니고 낮아졌습니다.

○위원장 윤권근 2020년도에는 얼마로 했습니까?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작년에는 2018년도에는 1억9,000이지만 2019년도에는 1억8,400…….

○위원장 윤권근 2020년도 말입니다. 올해.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올해는 1억8,449만…….

○위원장 윤권근 그러니까 같잖아요. 그리고 저번에 제가 하면서 우리가 안전을 위해서 5년차 미만 된 차량으로 계약을 했어요. 그런데 올해 계약은 작년과 같이 전부 5년차 미만으로 했는지 차량 연식은 어떻게 계약을 했습니까?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연식 5년차로 해 가지고 5년 미만 되는 것으로 되도록 했습니다.

○위원장 윤권근 그게 아닐 겁니다. 정확하게 좀 파악하세요. 저는 7년인가 이렇게 된 걸로 차를 계약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5년차가 아닐 겁니다.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6년차라고 하네요.

○위원장 윤권근 그래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정확성을 기해 주시고 아까 많은 지적을 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 상임이사님께서는 문화재단의 대표이시면서 모든 업무를 총괄적으로 파악은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다 할 수 없지만 모든 것을 직원에게 돌리는 것은 다음부터는 좀 공부 더 많이 하시고 아까 우리 박정환 위원님 지적하신 공사 금액도 누가 봐도 쪼개기 위한 공사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러니 이런 지적한 것에 대해서는 좀 더 이상 이런 이야기가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복지문화국장과 달서문화재단 상임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껏 답변해 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감사 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지역주민의 뜻임을 헤아려서 구정에 반영되도록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수감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당부 드립니다.

6월 22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평생교육과와 도서관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실시하겠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문화체육관광과와 달서문화재단에 대한 오늘의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치고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06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
윤권근김태형안대국김화덕배용식
홍복조김정윤박정환


○출석전문위원
박성우


○피감사부서참석자
복지문화국장김지수
문화체육관광과장박철희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송국선
웃는얼굴아트센터관장이성욱
달서문화재단 문화정책실장이재근
달서가족문화센터장김현정
달서가족문화센터 운영지원팀장박영빈
달서가족문화센터 새일센터팀장김민경
달서문화재단 운영지원팀장김은주
달서문화재단 문화기획팀장권영민
달서문화재단 공연지원팀장최용석
문화예술팀장이상희
관광진흥팀장김순자
체육진흥팀장송성복
별빛캠프T/F팀장진현숙


○감사보조직원
지방행정주사보김락경
지방속기주사보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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