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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제268회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2020.02.1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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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8회 달서구의회(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회의록
제4호

대구광역시달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0년 2월 10일(월) 10시

장 소 기획행정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계속)


심사된 안건

1.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계속)


(10시00분 개의)

○위원장 김귀화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8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계속)

○위원장 김귀화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오늘은 총무과, 홍보전산과 소관 사항 보고가 있겠습니다.

먼저 총무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강병걸 총무과장 강병걸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김귀화 위원장님과 박재형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총무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월 1일자로 발령 받은 김병욱 총무팀장입니다.

(인사)

김경숙 자치행정팀장입니다.

(인사)

김정염 의회협력팀장입니다.

(인사)

최옥순 인사교육팀장입니다.

(인사)

박상환 후생복지팀장입니다.

(인사)

금필연 회계팀장입니다.

(인사)

성주영 국공유재산팀장입니다.

(인사)

그럼 2020년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일반 현황과 추진실적은 서면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253페이지입니다.


(참조)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총무과 소관 : 강병걸)

(별책)


이상 간략하게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10시11분)

○위원장 김귀화 총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할 것을 선포합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서민우 위원님.

서민우위원 안녕하십니까? 서민우 위원입니다.

256페이지에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에 자매결연 자치단체 교류활성화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조금 이를 수도 있지만 작년에 그래도 성주와 자매결연을 하면서 그래도 다른 타 자매결연보다는 훨씬 성과도 괜찮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혹시 2020년도에 혹시 성주군하고 어떤 행사내용을 파악하셨다든지 혹은 지금 준비하고 계시는 내용이 있으신지?

○총무과장 강병걸 성주군은 우리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후에 생명과학축제라든가 그 쪽에서 하는 각종 행사를 성주 참외축제, 이런 것을 우리하고 서로 교류를 하고, 그 다음에 미혼남녀 관계 등 여러 가지……

서민우위원 과장님! 작년에 한 것 말고 올해 자료를 혹시 성주군하고 이야기하신 것이 있는지

○총무과장 강병걸 올해는 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를 위해서 거기에 가서 우리가 연수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서민우위원 올해 연수 계획만……

○총무과장 강병걸 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서민우위원 이제 또 여름이 시작되고 교류가 올해 지금 2월이기 때문에 미리 성주군에 어떠한 내용을 파악하고 있으시면 그것을 빨리 우리 달서구민들에게 홍보를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국민운동단체, 뭐 여기서 심폐소생 심장제세동기 교육을 하는 것도 내용이 있어서 올해 각 동마다 심장제세동기가 지급이 되고 있는데, 아니 이제 될 것이라고 준비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사전에 내려간 것도 있지만 그냥 심장제세동기를 갖다놓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눈에 제일 잘 보이는 곳에 갖다놓고 스티커도 부착을 해야 되는데 지금 제가 한 군데, 두 군데를 보니까 작년에 한두 곳에 먼저 설치가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주변에 배너로 가려져 있고, 그런 것이 있더라고요.

어쨌든 동은 총무과에서 관리를 하니까 보건소에서 그 기계를 내려주더라도 동 관리는 어차피 총무과에서 하니까 배치 부분이라든지 이런 것도 그래도 동은 관할하는 총무과이기 때문에 조금 신경을 더 쓰셔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263페이지에 동 청사 건립에 두류1․2동이 있고, 다음에 것이 있는데 이것은 올해 준비한 것이고, 올해나 이후에 지금 미루어져 있던 것이 이곡동하고 몇 군데가 있는데 차후 계획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강병걸 금년에 두류1․2동 청사하고 분동 청사하고 월성1동 나중에 청사하고 계획이 되어 있는데 부지는 확보된 상황이지만 그리고 이곡1동 같은 경우에는 뒤에 당시에 우리가 성서택지개발 90년도에 할 때 대략 6천 평 정도 의료부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그 분이 자기가 그 땅하고 이곡1동 청사하고 경계라든가 여러 가지 시 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물론 녹지대 안에 옆에 이곡1동 청사가 있기 때문에 의료부지가 자기들이 공동주택을 개발하려고 우리한테 계획서를 제출한 상태고, 또 소송도 해서 그 부분이 패소한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선행되어야 이곡1동 같은 경우에는 건립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왜냐하면 그 분이 그것을 공동주택을 개발하는 대신에 더 큰 부지를 어떤 위치에 자기가 선정해가지고 다 지어주고 하는 방향으로 했는데 우리가 소송도 걸은 상태입니다.

서민우위원 그런데 이 내용이 연 초 연두방문 시마다 매년 1, 2년도 아니고 한참 전부터 이 이야기가 계속 나왔는데 우선순위가 어떻게 정해지는 지는 국장님! 이것도 우선순위가 정해지는 것이 있는 가요?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동 청사 신축 관련해서는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신축 추진계획이 연도별로 노후정도에 따라서 그 동안 준공연도에 따라서 정해져 있습니다.

서민우위원 그러면 이후에 두류1․2동하고 이곡동하고 전반적으로 언제 한다는 중기계획에 있는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강병걸 알겠습니다.

서민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귀화 서민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을 드는 위원 없음)

서민우 위원님 질의에 이어서 중기지방재정계획서를 보고 있는데 지금 두류1․2동은 우리 구 예산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총무과에서는 우선순위는 정해져 있을 것 아닙니까?

○총무과장 강병걸 예.

○위원장 김귀화 쉽게 말해서 분동 같은 경우는 행정적인 문제 때문에, 그리고 선거도 있고 하기 때문에 어차피 이것은 다음 대선 끝나고 지방선거 이후로 할 수밖에 없다고 그 때 전과장님이 계실 때 그렇게 말씀을 하셨고, 그러면 과장님하고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세울 때는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예산하고 감안해서 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기존에 동 청사건립에 대해서 혹시 몇 군데 정도를 우선적으로 중기지방재정계획이 보통 5년을 세우죠?

○총무과장 강병걸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귀화 5년 안에 보통 첫 번째 순서를 어디로 보고 계십니까? 1순위.

지금 구청에서 첫 번째로 어느 동을 우선적으로, 물론 땅 매입이라든가 다양한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우선적으로 어느 동을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되고 이제껏 그것을 하기 위해서 준비과정도 있었을 것 아닙니까? 어느 동입니까?

○총무과장 강병걸 사실 저도 전에 과거에 3년 정도 했는데 두류1․2동 통합할 때 하고 그 다음에 성당1․2동 통합할 때 관여를 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실은 지금 리모델링을 했지만 두류3동이 제일 우선으로 해야 되는데 집 관계 때문에 그렇게 되었고, 그 다음에 아까 말씀하신 이곡1동이라든가 그 다음에 송현1동, 오래 된 청사가 그 정도가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는데 중기지방재정계획에는 두류1․2동 복합청사하고 분동 청사, 그 다음에 이곡1동, 감삼동, 죽전동, 월성1동, 송현1동,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감삼동 같은 경우에는 당시에 우리가 동 순방 갔을 때도 여러 분이 이야기를 하셨지만 앞에 주택이 하나 서른 몇 평 되는 그런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해서 상당히 뒤로 미루어진 상태고, 그 분하고 제 생각에는 이거보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동 청사를 빨리 짓기 위해서는 지금도 시청 청사도 유치된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그 주변에 땅이 많이 비싸서 달서구 같은 경우에는 다른 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괜찮지 싶습니다. 증축이라든가 리모델링을 해서 여건이 된다고 하면 만약에 우리가 안전진단을 해서 가능하면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것도 빨리 지을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김귀화 우리가 인구는 자연감소 되고 있는 상황이고 문화시설도 각 구 새마을금고라든가 다양하게 구석구석에 많이 들어와 있고, 그런 것도 이용을 하고 한 예로 땅 매입이 제일 어렵지 않습니까?

○총무과장 강병걸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귀화 땅 매입이 제일 어려운데 우리 송현1동을 예를 들면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구에서 운영하는.

그런 것을 보면 어느 구에서도 동마다 그런 것이 있는데 차라리 우리가 땅을 매입하기가 어려우면 지금 있는 동네 평수라든가 이럴 때 우리 구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이 있으면 그렇게 교체해서도 한 번쯤 안 팔려고 하는 집이 또 구에서 산다고, 관에서 산다고 하면 그 금액이 올라가잖아요. 올라가면 그런 부분도 지금 현재 있는 동 청사가 너무 규모가 작으면 주차 평수도 나와야 되면 그런 부분도 파악을 해 보시고 다양한 각도로,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증축 리모델링도 생각해보시고 다양한 주민의견을 다시 한 번 들어서 전면 재검토도…, 무조건 예전에는 땅을 매입을 해서 새로 신축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다른 식으로 바꿔서 검토해 볼 필요도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총무과장 강병걸 추가로 답변 드리면 당시에 송현1동 신축할 때는 우리도 그런 생각을 상당히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 마을단위주차장 주변에 땅을 합쳐서 필로티 형식으로 해서 지은 상태거든요. 옆에 마을단위주차장을 같이 해서 송현1동 청사를 건축한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위원장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위원장 김귀화 아니 그것이 아니고요, 거기 근처에 마을단위주차장이 지금 보다 훨씬 더 넓고 중심지에 있습니다. 지금 동 청사는 찾기가 어렵거든요. 골목길인데 여기는 그래도 작은 마을 사거리 안에 마을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전면적으로 송현동뿐만이 아닌 지금 신축을 하거나 동사무소 이전에 대한 계획이 있는 그런 동을 우선적으로 마을단위주차장이 몇 평인지 위치도 한 번 파악을 해보고 총무과에서 어떻게 할지 다시 무조건 매입을 해서 짓는다, 이런 것은 사실 너무 어렵지 않습니까?

이제 다양한 각도로 볼 필요가 있다……

○총무과장 강병걸 보통 300평 이상 되는 것을 우리가 청사로 사실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김귀화 300평정도요?

○총무과장 강병걸 정도됩니다. 우리가 290평에서 300평정도 대지를 대상으로 해서 청사를 짓고 있습니다. 현재는.

○위원장 김귀화 알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서민우 위원님.

서민우위원 안녕하십니까? 서민우 위원입니다.

제가 동 이야기를 총무과에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소관 부서이다 보니까 그런데 최근 연두방문이 있었고 그러면 달서구에 있는 동 전체를 하셨지 않습니까?

○총무과장 강병걸 예.

서민우위원 제가 몇 군데 저희 동뿐만 아니라 타 동에 몇 군데를 가보니까 제일 느낀 것이 폐형광등, 현수막, 따뜻한 나눔 현수막, 60만 주민 신청사 현수막, 청소년 현수막, 적십자비 현수막, 자율방범 모집 현수막, 통합 신공항 현수막, 2020년 지역사회 투자사업 현수막, 이 많은 것이 동을 둘러싸고 있더라고요.

○총무과장 강병걸 그렇습니다.

서민우위원 그래도 구청에서 관리하는 동인데 불법현수막, 어쨌든 구민들이 다 알아야 되는 내용은 맞지만 너무 현수막, 지금 제가 간단하게 해도 8개의 현수막이 동 청사를 다 가리고 있습니다. 그거 파악하고 계신가요?

○총무과장 강병걸 예, 대충……

서민우위원 그러면 대책 방안도 가지고 계시겠네요?

○총무과장 강병걸 안 그래도 구청에서는 도시재생과 소관인데 주요 거리에 보면 현수막 게시대가 군데군데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으로서 현수막을 다 하기에는 상당히 부족한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우리가 내려올 때마다 연 초가 되면 예를 들면 적십자회비라든가 아까 말씀하신 그런 현수막을 예를 들어서 건물에 일정 난간이 있으면 부착을 하는데 대부분 다 나무에 가로수에 많이 걸어놓았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보기가 흉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연두순방 때도 이런 질의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가 게시대를 비치한 동은 이번에 두류3동 리모델링 청사를 할 때 그 예산에 넣어서 게시대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청사 전면에 그러니까 가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청사 좌측이나 우측 벽면을 통해서 했는데 그 예산이 어느 정도 드느냐 하면 하나에 400에서 500 가까이 듭니다. 그래서 22개 같으면 1억 천만 원 내지 2천 드는데 사실은 그것이 어쨌든 동 방문 갈 때도 모 동에서 주민 한 분이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무 난립한다.

그리고 다른 것은 떼면서 동에는 왜 걸어놓느냐, 그래서 이건 잘못 된 것 아니냐.

그래서 우리가 답변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우리가 동 여건을 감안해서 되는 방향으로 예산을 올려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서민우위원 동마다 설치가 가능한 곳도 있고 불가능한 곳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검토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렸고, 그리고 한 가지 더 우리 구청에서 헌혈을 하면 우리 총무과에 신청을 합니까? 아니면 다른 부서가 따로 있나요?

○총무과장 강병걸 여기 행정팀에서 하는데 적십자회비 관계가 총무과 소관이기 때문에 적십자에서 나오면 우리가 직원들로부터 신청을 받아서 합니다.

서민우위원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코로나 때문에 혈액공급이 많이 어렵다는 보도는 제가 며 칠전에 다른 공무원들도 아시겠지만 평균적으로 안정권이 5일 정도의 혈액이 공급이 되어야 되는데 대구 경북권 같은 경우에는 지금 2.0 미만으로 떨어져 있다고 하더라고요. 1점대가 되면 정말 심각한데 지금 대구 경북이 2.21정도 되는데 얼마 안 있으면 1점대로 무너진다는 보도 자료를 봤는데 그래서 그 기사가 나가고 바로 경북도 공무원 단체헌혈도 진행한다는 보도도 되었는데 우리 구도 다른 데 하기 전에 그리고 지금 코로나 때문에 헌혈하기가 부담스럽다는 이런 공무원들도 있는데 이것은 뭐 강제성을 띠는 것이 아니고 본인의 자유로 하는 것이고, 그리고 기사 내용을 보니까 원래는 차를 하루에 한 번 소독하는 것을 두 번 소독하고 안전장치를 많이 해 놓았다고 하니까 그것도 검토해보시고 빠른 시간 내에 하시면 일단 다른 의원님은 모르겠지만 저부터라도 참여를 해서……

○총무과장 강병걸 우리가 매년 하고 지금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서민우위원 그러니까 올해 계획이 잡혀 있는 것이 있나요?

○총무과장 강병걸 2월 24일인가 잡혀 있습니다.

서민우위원 원래 계획이 잡혀 있었던 거죠?

○총무과장 강병걸 우리는 2월 중순으로 잡아놓았는데 24일 정도 할 것으로 우리가 그 쪽하고……

서민우위원 보도되기 전에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하니까,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귀화 서민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배지훈 위원님.

배지훈위원 배지훈 위원입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과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264페이지 국회의원 선거업무 추진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대통령 선거뿐만 아니고 각 단체장이나 공직자들도 선거중립의무가 있는 것이 맞습니까?

○총무과장 강병걸 맞습니다.

배지훈위원 관이 선거에 개입을 하게 되면 주민의 자유로운 의사형성과정에 왜곡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고, 또 우리가 자유민주주의를 하지 않습니까? 그죠?

○총무과장 강병걸 예.

배지훈위원 정단 간에 경쟁관계를 왜곡할 수 있기 때문에 관이 선거에 개입해서는 안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지금 여기 사의로 총선과 관련해서 우리 달서구에서는 공정선거 관리를 위해서 지금까지 어떤 조치들을 취해 왔습니까?

○총무과장 강병걸 일단 우리가 선거 90일 정도 되면 주민자치위원이라든가 통반장, 반장은 없습니다만 통장, 그 다음에 예비군소대장 급 이상, 이 분들은 그 때 사직을 하는 걸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 때 우리가 13분 정도가 사퇴하는 걸로 되어 있고, 그 다음에 보건소장이 당일 날 16일인가 사직을 했습니다. 사전 선거를 하기 위해서 했고, 공무원은 한 분이고 나머지는 통장으로 자치위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내일도 달서구 선거관리위원들하고 우리가 만남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걸 방지를 하기 위해서 논의를 하기 위해서.

그리고 각종 구청에 회의가 있으면 예를 들어 확대간부회의 석상에서도 선관위 직원들 중에서 오셔서 공명선거라든가 공무원의 선거개입의무를 금지하기 위한 교육을 매년마다 1-2회 정도를 하고 있고 통장역량강화 때도 작년에 오셔서 강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지훈위원 제 지역구에 있는 동만 보더라도 지금 상당히 동장님들이 이 선거와 관련해서 교육을 잘 시키고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질의를 드렸는데 그런데 아직도 보니까 선거 관련해서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제가 어떤 동으로부터 제보를 하나 받았는데 선거중립과 관련해서 물론 단체장이나 공직자 분들도 당연히 선거중립의무가 있지마는 우리 구청이라든지 동이라는 행정공간도 당연히 저는 정치적 중립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공간이 특정 정당의 정치활동의 무대가 되면 그 자체로 그것은 문제가 많은 것 아닙니까? 그죠?

○총무과장 강병걸 예, 그렇습니다.

배지훈위원 제가 어떤 제보를 받았느냐 하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분인데 특정 정치성향을 드러내면서 반정부 캠페인 관련해서 서명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와서 여가도 즐기고 문화 활동도 즐기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찾아오는 공간인데 특정 정치성향을 강요하게 되면 거기에는 분명히 다른 정치성향을 가진 주민들도 많이 계실 텐데 그 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불편하시겠습니까?

오히려 스트레스를 풀러 와가지고 스트레스만 더 쌓여가게 되었을 텐데 그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총무과장 강병걸 그렇습니다.

배지훈위원 그래서 제가 그 이야기를 듣고 찾아가서 일단은 이것은 나중에 법적으로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일단 그 분이 잘 모르고 한 부분도 있는 것 같아서 구두 경고만 한 상황인데 그것은 그 동에만의 문제만 아닐 것 같아서 혹시라도 이 선거기간 중에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안 되니까 우리 총무과에서 각 동에 지시를 해가지고 해당 프로그램 강사들한테 그런 정치적 활동을 하면 안 된다고, 관련해서 주지를 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총무과장 강병걸 당연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님들이 그런 행동을 했다고 하면 우리가 어떤 조치들을 취해야 될, 정말 우리가 안다고 하면 당연히 해야 되고, 다중이 모인 장소, 특히 관공서에서 그런 일이 집단적으로 만약에 그것은 집단행위이기 때문에 안 되는 것으로 사료되기 때문에 우리가 조사를 해보고 경고를 했다고 하지만 우리가 조사를 해보겠습니다. 해보고 그런 일이 있으면 그 강사에 대한 어떤 조항이 있는지 찾아보고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아까 말씀하신 동에 대해서는 우리가 강력한 공문을 보내서 차후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배지훈위원 알겠습니다. 공정선거와 관련해서 공무원들도 많이 신경 쓰이고 예민한 부분이 많을 텐데 앞으로 좀 더 신경 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총무과장 강병걸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귀화 배지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을 드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이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총무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총무과장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6분 회의중지)

(10시41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귀화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홍보전산과 소관 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장 박찬식 반갑습니다. 홍보전산과장 박찬식입니다.

김귀화 기획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평소 홍보전산과 업무에 많이 협조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먼저 우리 부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류근현 홍보기획팀장입니다.

(인사)

김은미 미디어소통팀장입니다.

(인사)

박윤미 정보빅데이터팀장입니다.

(인사)

이번에 인사로 바뀌었습니다. 권대욱 전산운영팀장입니다.

(인사)

마지막으로 김동현 통신팀장입니다.

(인사)

그럼 지금부터 홍보전산과 소관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주요업무 추진요약, 현안사업,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283페이지부터 291페이지까지 주요 추진업무부터 요약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홍보전산과 소관 : 박찬식)

(별책)


이상으로 홍보전산과 2020년도 구정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51분)

○위원장 김귀화 홍보전산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할 것을 선포합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예, 서민우 위원님.

서민우위원 안녕하십니까? 서민우 위원입니다.

과장님! 시청사 유치를 준비하면서 SNS홍보가 얼마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후에 제가 신청사 내용을 대충 보면 다양한 이벤트도 하셨고, 기타 등등 SNS홍보도 열심히 하셨는데 이 후에 달서구 홍보가 연속성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청사 유치가 홍보 때문에 잘 되었다는 것을 인지를 하셨으면 1, 2월 달에 또 연속성을 띠어서 SNS홍보가 있어야 되는데 당연히 몇 가지는 제가 체크를 했는데 눈에 띠는 연속성이 있는 이런 것은 잘 보이지가 않더라고요.

혹시나 지금은 상반기라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혹시 연속성을 띠고 있는 우리 달서구만의 홍보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으신지 한 번 들어봐도 될까요?

○홍보전산과장 박찬식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부분이 조금 희석될 수는 있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의원님과 총력을 펼쳐서 시청사 유치를 위해서 올인을 하다보니까 작년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사업이라든지 시청사가 더 부가가 되었고, 이래서 저희들이 SNS 이런 부분은 상당히 강화하고 집중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한 기대효과를 저희들이 느낀 바 있고, 그리고 최근에는 작년에 예산이 통과되고 우리가 업무계획을 준비하면서 저희들이 준비과정에도 있고, 그리고 아시다시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저희들은 선제적이면 선제적인데 저희들이 달서구 홈페이지 SNS, 구 공식 페이스 북에 저희들이 코로나 예방수칙 안내라든지 신고요령에 대해서 탑재하고, 그리고 금년도 현재 1, 2월 달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사업을 방침을 받고 준비하는 그런 과정에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SNS 이 부분도 재점검하고 또 새롭게 구성하는 그런 과정에 있고, 그리고 앞으로는 유투버, 이 부분도 금년도에 검토를 해서 시범 도입해서 운영을 해 보고 그 결과를 토대로 해서 저희들이 내년도에는 본격적으로 도입할 그런 계획으로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위원님들 도움이 절실합니다.

서민우위원 지금 달서구가 홍보라는 것이 우리 달서구 이미지 마케팅을 작게는 대구, 크게는 전국에 알려야 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시청사 때문에 전국에 달서구라는 이름이 많이 알려졌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후에 달서구라는 것을 계속 홍보를 해야 되는데 지금 그런 홍보보다는 제가 짧은 소견일 수도 있지만 달서구 홍보보다는 아직까지는 그래도 청장 홍보가 더 많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런 것을 많이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 달서구 홍보를 하기 위해서 홍보대사도 있더라고요.

홍보대사가 누가 있나요?

○홍보전산과장 박찬식 홍보대사가 지금은 총 4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포츠 부분에 홍영숙 씨가 있고, 그리고 지난번에 KBS에 최우수상을 받은 분, 그리고 SNS전문가인 박병찬 씨라든지 그 세 분이 있고 작년에 시청사 관련해서 강진 씨, 여기 달서구에 나올 예정도 있고 그래서 지금 활용하고 있습니다.

서민우위원 이 분들이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혹시 검토는 하고 계신가요?

○홍보전산과장 박찬식 그 부분은 저희들이……

서민우위원 그냥 형식적으로 이름 있는 사람을 받아서 그냥 했다는 것 말고, 이 분들이 정말 달서구 홍보대사로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혹시 체크되는 것이 있나요?

○홍보전산과장 박찬식 그 부분은 부족한 부분은 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있고, 제가 안 그래도 작년 7월 1일자로 와가지고 전체적으로 간담회도 제가 주관을 해가지고 의견도 수렴하고 그 부분도 좀 개선하는 과정에 있고, 그리고 저희들이 최대한 각 부서에 다 협조공문을 내 가지고 각종 행사라든지 주요 시책 사업을 펼칠 때 우리가 4명을 적극 활용하도록 이런 쪽으로 협조를 구했고……

서민우위원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만 말씀드리면 이 분들이 달서구 홍보대사로서 부족하다는 말씀이 아니고 달서구 홍보대사라 함은 우리 달서구를 어쨌든 대표하는 사람, 몇 가지를 예를 들어보면 작년에 축구 감독 정정용 감독님하고 U대회 금메달리스트 황예빈 선수, 며 칠 전에 달서구 토박이 축구스타 이민아 선수, 이 분들 감사패 전달하고 많이 홍보를 하셨는데 이 분들은 어차피 이름을 전국적으로 알고 있는 선수들인데 이 분들을 활용해도 우리 홍보하는 부분에 있어서 현 지역 구민들이잖아요. 이 분들을 활용하면 당연히 이 네 분들도 잘 하시겠지만 현지에서 이렇게 활동을 잘 하고 있는 분들도 홍보대사로 위촉을 해도, 뭐 인원이 정해져 있지는……

○홍보전산과장 박찬식 예, 인원이 정해지지는 않았습니다.

서민우위원 예산이 따로 들어가나요? 이 분들을 한다고 해서.

○홍보전산과장 박찬식 예산은 별도로 직접적으로 수반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들이 한 번씩 상․하반기 간담회라든지 그리고 또 예를 들어서 지난번 정월대보름 행사도 강진 홍보대사를 초청하기로 당초에 계획이 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서민우위원 저는 느끼기로 이렇게 이름 있는 사람들을 그냥 보여 주기 위해 했다기보다는 정말 지역에 계시는 분들을 하면 좋겠다는 건의를 드려보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과장님 검토 한번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 박찬식 그것은 제가 전향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정 감독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한 번 타진해 봤는데 바쁜 일정으로 고사한 부분도 있고, 일단 최대한 그런 자원을 활용하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서민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귀화 서민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을 드는 위원 없음)

과장님,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시청사가 유치되면서 SNS홍보단 역할이 굉장히 많이 컸다고 모든 분들이 거의 다 인지를 하고 있을 텐데 그러면 여기 특수시책에 보면 ‘우리 동네 SNS 홍보단이 되어 주세요.’ 라고 했는데 여기 보면 모집하는 사람들이 통장님, 국민단체운동본부, 주민단체 회원들을 상대로 하는데 제가 아이디어라고 하면 특수시책을 시행하는데 아이디어를 내면 요즘 아이들은 식당에 가서 한 번 포스팅(posting)을 해주면 뭐 식당에서 바로 콜라를 서비스를 한다든가 이런 것이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도 이렇게 우리 달서구의 정책이라든가 사실 우리 선사시대로가 달서구에서는 시작할 때부터 탈도 많고 사연도 많고, 보통 우리가 사업을 하다보면 다양한 찬반의견이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어떻게든 선사시대는 우리 달서구가 밀고 가고 있는 것 아닙니까? 홍보도 하고 적극적으로.

그러면 제가 아이디어를 내면 만약에 SNS 홍보단을 만들면 선사시대로에 관련되어서 정책이나 보니까 우리 달서구하면 떠오르는 것이 수목원 정도가 거의 1순위로 나옵니다. 선사시대로는 거의 구청 안에서 우리끼리만 하는 것이지 나가도 주민들이 선사시대로가 뭔지, 거의 주민들 자체도 그런 의식을 못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우리도 알아야 되겠지만 외부에도 홍보를 하려고 하는 것이잖아요. 그러면 SNS에 만약에 선사시대 관련되어서 홍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거나 했을 때 그냥 하는 것이 아닌 사실 대학생이나…, 저는 일반 대학생이 아니고 달서구 홈페이지에 누가 들어와 보느냐 하고 생각했는데 요즘 청년들이 각 구마다 청년정책에 들어가는 것에 다양하게 들어가 보더라고요. 많이.

그렇게 홍보를 했을 때 사실 커피 쿠폰을 하나 했다고 주는 것이 아닌 몇 개에 대해서 포스팅(posting)을 하면 커피 쿠폰을 몇 개 이상 별점을 받았을 때 줄 수 있는, 연결하면 분명히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 홍보가 필요하지 않나, 우리가 전략적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방법으로 해서 우리가 돈 투자한 만큼 선사시대에 대해서 우리만의 리그거든요. 우리만의 잔치예요. 뭐 괜찮다 하더라, 좋다고 하더라, 이런 것이 아닌 그만한 예산을 들였으면 전략적인 홍보도 나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부분도 전략적으로 선정해서 한 번 넘기고 별점 몇 점을 받으면 커피 쿠폰을 하나 주고, 사실 여기 강사비 40만 원 정도라고 하면 차라리 올해 전략적으로 해 볼 것이 2020년도 아닙니까? 그러면 2020명에게 선착순으로 커피 쿠폰 하나 준다고 하는 이런 전략을 세워서 홍보팀에서 SNS를 워낙 잘 하시니까 제가 짧게 의견을 드립니다마는 전략적으로 해서 우리 달서구가 취약한 부분을 홍보를, 콘텐츠를 홍보하는 예산이 800만 원 들어오겠죠? 연간. 1년 예산이니까.

그 정도에서 한 번 재미나게 젊은 아이들이 들어와서 ‘달서구에 어! 이거 한 번 해 볼까?’ 나는 커피 쿠폰 받았는데 이 홍보 또한 괜찮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아이디어를 제가 짧으니까 여기 계신 분들의 머리를 모아서 이런 특수시책을 한 번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제 생각입니다.

○홍보전산과장 박찬식 위원장님! 제가 공감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SNS 시청사 관련해서 공모전도 했지만 그거 관련해서 이벤트도 저희들이 7회에서 10회 정도, 작년에 커피 쿠폰이라든지 여러 가지 그런 소액이지만 참여차원에서 그렇게 했고, 금년도에도 그걸 이어서 월별로 테마별로 해서 이벤트, 그런 쪽도 기획하고 있기 때문에 위원장님 말씀하신 부분을 저희들이 포함해서 검토해서……

○위원장 김귀화 그런데 우리 주민이 아닌 청년들이 하면 달서구에 들어오면 청년들이 눈여겨 볼만한 코너들이 하나도 없다고 이야기해요. 가져갈 것도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해요. 청년정책이 있어도 청년정책을 본인이 ‘내가 이걸 좀 해 볼까?’라는 것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타 구에 들어가서도 벤치마킹도 하시고, 물론 청년팀이 따로 있지만 이것을 어떻게 홍보를 해서 솔깃해야 되는 것이잖아요. ‘이것은 내가 한 번 했는데 두 번만 더 하면 커피 쿠폰을 받겠네.’ 라고 해서 들어와도 눈으로 보는 것 또한 홍보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동네 국민운동단체 본부에 계시는 분들은 당연히 홍보를 해야 되는 것이고, 국민운동단체는 다른 단체하고 다르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도 여기 와서 커피 쿠폰 이거보다는 젊은 층 상대로 대학교나 이런 데 날려서 그들 또한 많이 홍보할 수 있도록 우리 달서구에 관심 있게 돌아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홍보전산과장 박찬식 그렇게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귀화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이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홍보전산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위원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는 2월 11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세무과, 징수과, 종합민원과 소관 사항에 대한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를 계속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68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04분 산회)



○출석위원
김귀화박재형안영란서민우
이성순배지훈이신자


○출석전문위원
정온주


○출석공무원
자치행정국장정창식
총무과장강병걸
홍보전산과장박찬식


○의회사무국참석자
지방속기주사김영서
지방행정주사보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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