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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8회 제4차 복지문화위원회(2020.02.1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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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8회 달서구의회(임시회)

복지문화위원회회의록
제4호

대구광역시달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0년 2월 10일(월) 10시

장 소 복지문화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계속)


심사된 안건

1.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계속)


(10시00분 개의)

○위원장 윤권근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8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4차 복지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계속)

○위원장 윤권근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를 계속 상정합니다.

그럼 먼저 여성가족과로부터 구정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여성가족과장 나오셔서 여성가족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안녕하십니까? 2020년 1월 1일자로 월성2동장에서 여성가족과장으로 발령받은 이선미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먼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평소 존경하는 윤권근 위원장님, 김태형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복지문화위원님들께 올 한 해에도 가정의 평안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2020년도 변함없는 성원과 많은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과 팀장님들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장경희 여성친화팀장입니다.

(인사)

김영미 가족아동팀장입니다.

(인사)

김영화 결혼장려팀장입니다.

(인사)

김명수 보육팀장입니다.

(인사)

조윤숙 드림스타트팀장입니다.

(인사)

지금부터 2020년도 구정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여성가족과 소관: 이선미)

(별책)


이상과 같이 여성가족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달서가족문화센터 소관은 달서문화재단 송국선 상임이사님께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안녕하십니까?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입니다. 주민들의 복지문화 향상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윤권근 복지문화위원장님과 김태형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문화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 보고에 앞서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달서가족문화센터장 김현정.

(인사)

박영빈 운영지원팀장입니다.

(인사)

김미경 신달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팀장입니다.

(인사)

그럼 지금부터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 2020년 구정업무계획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다.


(참조)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달서가족문화센터 소관: 송국선)

(별책)


○위원장 윤권근 여성가족과장, 상임이사!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0시26분)

그럼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대국 위원, 손을 듦)

안대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대국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본 위원은 470쪽에 보면 가족문화 모범이 되는 가족상 발굴해서 세 가정을 표창하겠다는데 여기에 구체적인 설명을 좀 해 주세요. 어떤 식으로 발굴하는지?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지고 꼭지 자체를 3개 꼭지로 해 가지고요. 그러니까 대가족이나 이렇게 모범이 되는 가족 한 상, 그 다음에 부모…, 세 가지 꼭지로 해 가지고 저희들이 지금 현재는 가칭입니다. “사랑상, 믿음상, 소망상” 이렇게 해 가지고 사랑상은 부부가 화목한 가정, 믿음상은 대가족이라든지 자녀가 많은 집이라든지 이렇게 믿음상, 소망상은 꿈을 키울 수 있는 이런 가족들을 세 가족을 선정해 가지고 표창할 계획에 있습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은 안 세워졌고요. 저희들이 조만간 한 3월, 4월부터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안대국위원 이런 계획을 추진한다고 생각했으면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설명을 해 주셔야지. 제가 여기에 보니까 세 가정을 발굴해서 한다 그러면 참 좋다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또 여기에 대가족 믿음상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여러 어떤 할아버지 대, 부모세대, 자녀세대 혹은 증조부세대 이래 가지고 하면 화목한 어떤 가정이 잘 이루어진다든가 타의 모범이 되는 것에 상을 준다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구체적인 꼭 세 가정 어떤 타이틀을 잘 선정하셔 가지고 주제 자체를 그렇게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본 위원이 질의한 거예요.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알겠습니다.

안대국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안대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윤 위원, 손을 듦)

김정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윤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470페이지에 한부모가족에 자녀양육 지원 문제에 대해서 질의하고 싶은데요. 한부모가족 지원에서 생활보조금 자녀양육비 등을 지원하는데 이 지원하는 기준에 대해서 조금 설명 부탁드립니다.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한부모가족이 있는데 중위소득 52% 이하의 대상자에 대해서 52% 이하가 수급자도 포함이 되는데 기초수급자의 생계비를 받는 사람은 빼고 중위소득 52% 안에 드는 대상자한테 생활보조금 지원하고 아이학비 지원하고 그럴 계획입니다.

김정윤위원 안 그래도 소득 말고 다른 기준들은 없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그것 말고도 예를 든다면 사업체 운영을 한다든지 차량을 얼마 이상 가지고 있다든지 그런 형태라면 지원에서 탈락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그것은 중위소득 52% 조사할 때 아예 조사방법에서 차량조사, 재산조사, 소득조사 다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그 모든 조사가 이루어져서 중위소득 52%가 정해집니다. 그러니까 각각이 아니고요. 전체 총 망라 해 가지고 조사가 이루어집니다.

김정윤위원 잘 알겠습니다. 다만 제가 주변에 한부모가족들이 좀 많습니다. 그래서 한부모가족들이라고 하면 같은 소득을 가진 일반 가정보다 확실하게 아이들을 돌보는 데 시간 투자가 많이 되기 때문에 생활에 어려움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나 자녀가 어릴 때 양육에 대한 공백에 대한 고민이 굉장히 크고 그러면서 특정한 직업군이 아닌 경우에는 아이를 돌보는 데 굉장히 어려움이 많은 그런 가정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중위소득 52% 정도라 해도 중위소득이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한 290만 원 정도 되지요. 그렇게 본다면 그 소득 가지고 어린 자녀를 키우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 따라서 단순히 소득 기준뿐만 아니라 이 가정이 실제로 어떤 어려움들이 있는지 그런 것들을 조금 맞춤형으로 수요조사를 해서 지원 사업에 대해서 고민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정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복조 위원, 손을 듦)

홍복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홍복조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동에 계시다가 오셔 가지고 아직 업무파악이 다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473쪽에 “다. 투명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보면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이 있는데 지금 4개소에 8명이 되고 있다는데요. 지금 이 모니터단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것 설명을 좀…….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4개 조로 저희들이 구성을 해 가지고…….

홍복조위원 지금 현재 하고 있습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1년간 연중 실시하고 있습니다.

홍복조위원 그런데 이제 이 분들이 어린이집에 가서 할 수 있는 게 여기 보면 급식위생, 건강 및 안전관리가 되어 있는데 거기에서 직접 교실에도 들어가 볼 수 있고 현장에 다 들어가 볼 수 있는 겁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예, 현장에 가서 급식실 같은 경우에 들어가 가지고 시간 지난 음식이라든지 냉장고 같은 경우 다 할 수 있습니다.

홍복조위원 지금 우리 어린이집이 총 얼마쯤 됩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313개소입니다.

홍복조위원 그것을 이 분들이 다 감당할 수 있어요?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그런데 이제 저희들이 부모 모니터링은 부모들이 단순히 아이들의 급식이나 위생, 건강 이런 부분만 보고요. 저희들이 수시 점검, 정기점검, 감사실 점검, 위생과 위생 점검 이런 점검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니터링은 단순히 부모들이 우리 아이들을 맡겨 놓은 입장에서 어린이집이 운영이 되고 있나 이런 쪽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홍복조위원 그런데 이 분들이 나가서 또 올린 실적이라든가 이런 것도 있습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2019년도에 부모 모니터링 실시결과 149개소 점검한 실적이 있습니다.

홍복조위원 아니, 점검만 했는데 거기에서 잘못된 것을 찾아냈다든가 이런 게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아니요. 그런 것은 없습니다. 행정처분 하는 이런 상황들은 아직 없습니다.

홍복조위원 아니, 행정처분까지는 아니더라도 식품 같은 것도 발견하고 그냥 모니터링만 합니까? 아니면 점검도 할 수 있습니까? 실제로.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점검은 불가능하고 모니터링만 할 수 있습니다.

홍복조위원 그러면 별로 실효성이 없는 것 아닙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내 아이를 맡긴 부모 입장에서 우리 아이한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지 그러면 또 어린이집 환경이 깨끗한지 아니면 또 선생님들의 마인드는 어떤지 이런 것들을 그래도 현장 안 가보는 것보다는 현장에 가서 한 번 봄으로써 좀 더 부모 입장에서 아이를 케어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그래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의 참여의 일환으로도 보시면 됩니다.

홍복조위원 그러면 실제로 어린이집에 가보기도 하네요.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네.

홍복조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홍복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정환 위원, 손을 듦)

박정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정환위원 과장님 저희들 소관에 오셔서 환영합니다. 동장님 하시기 전부터 잘 아시는 분이라 가지고 열정적인 일을 하셨던 분이고 해서 반갑습니다. 원래 월성2동에 근무하셨지요?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예.

박정환위원 월성2동 근무해 보시면 환경이 좀 어떠하던가요?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월성2동은 70% 이상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전 주민이 1만8,000세대 정도인데 거의 수급자 위주로 되어 있고 전부 취약계층이고 그래서 대구시에서 월성2동을 관리를 해야 된다고 시 차원에서 이야기할 정도입니다.

박정환위원 기초수급자 외에 임대, 한부모도 많이 계시지요?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네, 수급자 안에는 한부모, 장애인가족, 조손가족, 위탁가족 이런 골고루 다 거주하고 계십니다.

박정환위원 현장에 낮에 전수조사 겸해서 주차장이라든지 이렇게 쭉 한번 다녀보셨어요?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네.

박정환위원 느낌이 어떠시던가요?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아파트 주차장?

박정환위원 네, 특히 2단지, 3단지 쪽으로.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주차는 그런데 2단지, 3단지에 주차가 저도 오늘 2단지에 주차시키고 왔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우리 공무원들이 주차를 많이 하고 계시고요. 서한아파트에서 또 2단지에 주차를 많이 해서 오히려 저희들이 2단지 주민들로부터 주차 때문에 동에 있으면 좀 문제를 제기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박정환위원 470쪽에 덧붙여서 질문 드린 이유는 경기가 너무 어렵고 삶이 너무 팍팍하다 보니까 계획된, 의도된 한부모를 만드는 경우가 주위에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제가 질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까 중위소득 52%라고 하셨는데 과연 실질적인 전수조사를 할 경우에 저희 TV나 다른 데 나오듯이 경제적인 혜택을 보기 위해서 계획된, 의도된 그런 합의이혼, 저녁이 되면 다시 부부가 온 가족이 생활하는 그런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랬을 경우에 과연 그 지역에 진솔 되고 필요로 한 복지적인 혜택을 봐야 될 분이 있는 반면에 그런 분이 있음으로 해서 예산 낭비가 될 수 있고 가보면 과연 저도 사실 차를 한 20년 가까이 타고 있는데 그 임대아파트 10몇 평 살면서 외제차가 수두룩이 주차장에 있습니다.

과연 저희들 일반 상식선에서 가능한지 의문스럽다는 이야기를 말씀드리기 위해서 한번 다녀보셨는지 물어보게 된 거예요.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셨어요?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일단은 저희 과에서는 한부모로 책정이 되면 지원 부분만 하고 있고요. 복지정책과에서 동에서 취약계층 신청이 접수가 되면 접수서류를 다 구비해 가지고 복지정책과에 조사팀으로 보냅니다.

그러면 조사팀에서 현장조사하고 전산조사를 겸비해 가지고 사통망을 통해서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조사를 실시해서 한부모 책정되어 온 대상자에 대해서 저희들이 저소득이면 생활보조금을 준다든지 양육비를 준다든지 교육비를 준다든지 이렇게 되고 있는데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도 2단지에 가보면 외제차가 좀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저희들이 또 제가 동장일 때 외제차 번호를 적어와 가지고 확인을 해 보고 이렇게도 불시에 해 보고도 했습니다.

하면 지원을 받는 대상자이기보다는 리스해서 쓴다든지 아니면 지원 안 받는, 그러니까 그 부모는 수급자가 되어 있는데 자식이 타지에 살면서 왔다갔다 이런 이름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좀 있더라고요.

만약에 제가 즉각 발견이 되면 조사팀에 의뢰해 가지고 조사를 해 가지고 중지를 한다든지 재조사를 요청을 했는데 제가 몇 군데 한번 선별적으로 해 보니까 왕왕 진짜 저희들도 생각할 때 저도 못 모는 외제차를 몰고 있으니까 그런 것은 있지만 실제 조사가 들어가면 위원님 말씀대로 속이는지 몰라도 조사 상으로 그런 경우는 잘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그게 저희들이 또 하나의 어려움 중에 하나입니다.

박정환위원 맞습니다. 그 부분 저희들이 원하는 부분과 직접 해 보셨다니까 저도 공감을 하고 있고 특히 우리 복지문화위원님들 한 번쯤은 고민을 해 보셨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질의를 했고요.

사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직접적으로 저희들이 다니기보다는 저희들 주변에 같이 거주하시는 주민들, 관리사무소 이런 분들이 제보를 하지 않으면 현장을 잡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우리 담당자와 정책과와 더불어서 그런 간혹 문어발 식으로 우리 담당 공무원들께서 인맥을 구축한다면 1년에 많이 하면 좋겠지만 몇 명이라도 시범케이스로 그런 복지정책과에서 빠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책이지 않겠나 싶어서 제가 심도 있게 말씀드려봤고요. 다음으로는 지역아동센터 지금 현재 31개입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예.

박정환위원 그런데 아까 밑에 보니까 475쪽에 보고 할 때는 28개소 정도라고 지역서비스사업 지속추진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게 차이가 무엇이죠?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아동복지교사를 저희들이 파견을 하는데 그것은 지역아동센터 31개소에 다 공문을 보내 가지고 신청하는 지역아동센터에만 아동복지교사를 파견합니다. 그래서 아동복지교사 파견하는 지역아동센터는 28개소입니다.

박정환위원 나머지 3개소는 왜 희망을 안 하는 거죠?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글쎄요. 그것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 명현지역아동센터 이런 데는 교회에서 운영하다 보니까 자체적으로 기초학습이라든지 영어라든지 이렇게 교인들이 봉사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연계가 잘 되시는 모양이에요. 그러니까 굳이 아동복지교사 파견 신청을 안 하시더라고요.

박정환위원 그럼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작년에 제가 행감 할 때 공익요원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지난번 과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올해 좀 배치가 되셨나요? 어떻습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아니요. 올해는 공익 자체가 인원이 더 줄어들었습니다. 안전도시과에서 더 줄어들어 가지고 신청한 곳을 우선적으로 배치는 하되 신청하지 않은 곳도 많습니다. 공익요원들을 관리하기 어려워서 신청하지 않은 곳은 일단 무조건 배제시키고 신청한 곳에는 저희들이 안전도시과에 요청을 하고는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요청은 하고 있는데 배치기준은 그쪽에서 나와 가지고 요구한 만큼은 다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정환위원 공익요원이 많이 남을 텐데 예산 때문에 그런가요? 왜 배치가 안 되었을까?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전체 총량 자체는 점점 저희들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당초보다 요구하는 데가 너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시설들이 처음에는 한두 군데 요구하다가 점점 더 많은 시설, 지역아동센터뿐만 아니고 동사무소에서도 요청하고 곳곳에서 요청하는 곳이 많아 가지고 그럴 수도 안 있겠나 생각을 해 봅니다.

박정환위원 보통 방학 때 되면 대학생들이 봉사를 많이 하지요? 올해는 어떠하던가요? 지역아동센터에서 요청이 별도로 있나요? 안 그래도 일전에 제가 지인을 통해서 봉사할 곳을 찾는 경우도 봤거든요. 대학생들이 봉사점수를 받기 위해서, 시간을 메우기 위해서 그런 연계는 됩니까? 어떻습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봉사자 같은 경우에는 봉사를 희망하면 일단은 1차적으로는 달서구자원봉사센터에 확인을 해 보면 거기에 봉사자 모집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다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지역아동센터에서도 그 수요처라고 해서 이렇게 오픈되어 있거든요. 31개소에 다 되어 있는데 막상 봉사자가 지역아동센터에 전화를 하면 안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요구하는 데도 있고요.

그러니까 그게 이제 그분들의 봉사자하고 수요처하고 이렇게 연계하는 과정들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박정환위원 알겠습니다. 아무쪼록 올해 우리 과장님 현장에서 직접 이렇게 월성동에 계시면서 현장을 열악한 점을 많이 보셨기 때문에 저희들이 참 여성가족과 연계가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올해 한 해도 과장님 이하 우리 담당 팀장님께서 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을 꼼꼼히 잘 챙기셔서 우리 지역민들의 보다 나은 질 높은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박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화덕 위원, 손을 듦)

김화덕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화덕위원 과장님 동장님으로 계시다가 여성가족과에 이 사업도 많은 데 오셔서 첫 회의 고생 많습니다.

본 위원은 459쪽에 보육환경 만들기에서 몇 가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공공어린이집 확충 운영 개소가 몇 개로 늘어났습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늘어나지는 않고요. 지금 현재 30개 운영을 하고 있고 늘어나는 것은 시에서 전체적인 총 파이를 정해놓고 거기에 서류를 받아서 시에서 선정합니다.

김화덕위원 맞습니다. 460쪽에 보면 본 위원이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지원에 대해서 지난번에 구정질문을 한 적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예.

김화덕위원 그래서 우리 복지문화위원님들과 우리가 민감하게 논의했던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공공형 예산 삭감한 것은 주지 말자는 게 아니고 민간, 가정 포함해서 같이 동등하게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확충시키자는 그런 식으로 구정질문을 한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우리 과장님께서 올해 어떤 지원 계획이나 아니면 또 검토에 대해서 한번 고민을 해 본 적이 있으신지요?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위원님 안 그래도 그 이야기는 제가 전에 과장님 인수인계 받아 가지고 잘 들었습니다. 이게 제 사견일 수도 있는데 공공형 어린이집 확충은 정부에서 시작을 했는데 지금은 확충이 확대되지는 않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 전환이 우선시되고 있고요. 그리고 또 민간 어린이집이 원장님을 만나 뵈니까 굉장히 어렵고 원장님들이 월급을 못 받아 가시는 경우도 계신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아이들의 수가 줄어들고 보육 환경들의 변화로 인해 가지고 그러면 저도 개인적으로는 공공형보다는 전체적으로 민간, 가정하고 다 포함해 가지고 지원하는 게 형평성에 안 맞겠나 하는 생각을 또 한편으로는 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해 보지만 제가 공공형 5년차 이상까지 다 포함을 해 보니까 거의 공공형이 60명, 민간, 가정 어린이집이 240명, 300명입니다. 300명에 한 4만 원 정도 연간 50만 원을 주면 1억5,000 예산이 소요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이러면 우리 구 재정여건상 어려움이 안 있겠나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또 공공형이 그래도 잘하니까, 공공형으로 지정이 되었으니까 공공형부터 먼저 주자는 원장님 말씀도 일정 부분은 맞으신 것 같고요.

또 원장님들의 마인드가 어떻게 보면 저번에 그렇게 반목과 갈등이 생겼다는 것은 원장님들이 교육을 하는 어린이집 원장으로서의 자질이나 마인드에 문제가 안 있겠나 하는 생각을 저는 한편 해 봅니다.

왜냐하면 원장님들이 서로 협조하고 협력해 가지고 어떻게 대응을 하자고 해야 되는데 서로 너무 반목과 갈등이 심해가지고 예산이 삭감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이것은 좀 더 장기적으로 심도 있게 검토를 해 봐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 봅니다.

김화덕위원 그러니 그런 과장님 말씀도 이해는 하는데 장기적으로 검토할 게 아니고, 그러면 공공형 어린이집에 예산 삭감한 것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 우리는 이제 삭감한 이유를 말씀드려서 충분히 알고 계시잖아. 형평성에 맞게 지원해 주라. 1억5,000 금액을 말씀하셨는데 이 금액이 많으면 많지만 우리가 예산팀에서 예산 삭감해 가지고 올라오는 부분들에 상당히 많은 금액이 삭감되어 올라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급식비하고 또 난방비하고 확대지원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꼭 4만 원 선이 아니라도 어떤 방법으로 해서 집행부하고 청장님께 의논해서 올해는 이 답을 좀 해결을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예, 검토하겠습니다.

김화덕위원 그리고 480쪽에 특수시책으로 내 자녀 짝 찾기라고 있네요. 예산이 한 900만 원 정도 60명 대상으로 부모를 상대로 한다고 했는데 이것 어떻게 진행할지 설명 들어도 되겠습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저도 이렇게 있다 보면 부모님들이 우리 아이 결혼 좀 시켜달라는 요구들이 진짜 많습니다. 우리 아들이 있는데 여자를 소개해 달라, 여자가 있는데 아들 소개시켜 달라. 이런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그런 부모들 욕구가 분명히 있다고 하는 이야기인데 이런 욕구가 있는 부모들이 일단 저희들이 모집을 해서 부모들끼리 만나 가지고 결혼에 꼭 짝짓기라는 개념보다는 부모들의 인식 개선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부모지만 아이가 딸을 둔 부모 입장일 때는 저도 아이가 시집 안 가겠다고 하면 “가지 마라.”하는 이야기를 할 것 같고요. 또 아들을 둔 부모 입장이라면 저도 아들도 있고 딸도 있지만 내 아이를 장가를 보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모들이 생각 외로 소개시켜 달라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모들을 한 번 모집을 해 가지고 저희들이 부모들끼리 소통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이런 장을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김화덕위원 결혼은 남녀 간에 서로 성향이 맞고 마음이 맞아야 되는 건데 이런 식으로 해서 우리 구에서 이 사업을 진행을 하는데 본인 아니고 부모 상대로 하는데 과연 이 사업을 해서 부모들이 우리 구에 내 자녀 짝 찾기 이 운영에 대해서 좋은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집행부 과장님하고 팀장님도 신경을 써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올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알겠습니다. 저희들 올해 시범으로 한번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김화덕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화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손을 듦)

김태형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김태형입니다. 몇몇 질문할 게 있었는데 다른 위원님들이 중복이 되어서 간단하게 하나 정도만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417페이지에 지금 김화덕 위원님이 결혼친화도시 이렇게 해서 사실 제가 의회에 들어와서 주의 깊게 본 사업입니다. 이게 과연 구청에서, 기관에서 해야 되는 사업인가 이런 의구점에서 스타트된 관심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좋은 모습으로 근본적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는 새로 오신 과장님 좀 이해를 항상 해 주시고 말씀을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담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전체적인 사업을 보다가 사실은 우리 구청장님이 역동적으로 굉장히 하고 싶어 하는 사업이라는 것을 제가 대면해서 직접 들었습니다. 자신이 굉장히 하고 싶어 하는 사업이고 실제 예산이 9,000만 원 정도밖에 안 되지요?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예.

○부위원장 김태형 우리가 눈에 보이는 것보다는 사실 굉장히 적은 예산으로 하고 있는 사업이라서 그 다음부터는 사실 크게 그것 하지 않았지만 제가 그래도 조금 더 보는 부분은 뭐냐 하면 민관에서 있는 단체들의 그런 모임들을 여기에 지금 연결을 시켜서 사업을 하는 것들은 지양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좀 듭니다.

이것은 제가 지속적으로 갖고 있는 이야기이기도 한데 밑에 보면 “달서결혼전령사”라고 있지요. 이것 작년에 제가 사업보고가 없이 예산은 들어가 있고 발대식이 있는 것을 제가 보고 물론 선후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제가 이 예산을 깎았습니다. 100만 원 정도밖에 안 되는 예산이었지만 제가 생각하는 의미는 컸기 때문에 전혀 앞에 서류에라든가 흔적이 없는 상태에서 발대식이 된 후에 예산서를 제가 봤습니다.

그래서 그 100만 원이 운영비로 쓰이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했었고 실제로 결혼전령사들을 보니까 그냥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더라고요. 이것 결과가 좀 있었습니까? 예산은 100만 원 깎였지만 이후에 계속 해서 활동은 연간으로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분들이 활동한 것에 있어서 특별한 결과치가 있습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저희들이 결혼장려사업은 어떻게 보면 투입대비 산출을 본다기보다는 지역 전반에 결혼을 장려하자는 분위기 인식 확산에도…….

○부위원장 김태형 지금 말씀하시는 그 부분이 제 모토입니다.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네, 그런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령사들이 꼭 어디 가 가지고 성과, 결과물을 나오기보다는 그래도 저희들이 작년에 5번의 회의를 거치면서 이런 우리 결혼장려사업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결국에는 저출산 시대에 1%도 안 되는 저출산으로 인해 가지고…….

○부위원장 김태형 지금 그런 이야기를 제가 하려고 여기에 있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 지금 모르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그런데 이제 통장님 안 그래도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통장님들이나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전령사를 구축했다.

○부위원장 김태형 예, 맨날 보는 분 아닙니까? 제 이야기는.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네, 맞는 말씀이지만…….

○부위원장 김태형 제가 직접적으로 이야기할게요. 지금 그 뜬 구름 잡는 이야기를 제가 하려고 이 소중한 시간을 구민들을 대표해서 이야기 나누는 것 아닙니다. 그런 이야기는 오시기 전에도 수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제가 바라는 부분이 인식개선이나 계도사업을 하는 게 공공기관의 목적이지 여기 프로그램들을 보면 사실 민간에서 하는 사업들입니다. 민간 기업에서 하는 사업들의 일부분을 가져와서 이렇게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여러 위원님들이 많은 질타를 사실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전체 예산이 9,000만 원밖에 안 되고 위원님들 조례 하나 발동하면 사실 1년에 연간 1억씩 들어가는 것도 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구청장님이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사업에 있어서 구의 예산이 큰 예산이 투여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하고 싶어 하시는데 큰 태클을 걸지 않으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또 이렇게 인식을 하시면 저는 또 이렇게 눈여겨볼 수밖에 없어요.

제가 듣고 싶어 하는 것은 뭐냐 하면 그 5번의 전문가가 아니고 그 이후에 사실 행정이라는 것은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이 있어야 그게 행정이에요. 그게 행정의 기본 아닙니까? 그래서 환류를 통해서 우리가 다시 예산을 잡고 하는 그게 행정의 기본인데 들어가는 것은 있는데 아웃풋이 크게 산출되지 않는 행정이기 때문에 사실 제가 눈여겨 본 겁니다. 저도 행정학을 전공을 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보면 바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냥 대구시청 유치를 위해서 겸사겸사 활용했다. 이게 사실 솔직한 이야기 아닙니까? 저희들 사이에서. 아닙니까? 그 중에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갔거든요. 이 결혼친화도시의 사업도 통장님들이나 기존에 활동하신 분들 이 사업까지 연계해서 홍보도 하고 시청유치에도 그래서 그냥 저는 마음 편하게 처음에 운영비를 날린 것은 있었지만 이후에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갖고 가는 것에 대해서는 별 말씀 안 드렸어요.

그런데 제가 왜 이 이야기를 길게 했느냐면 이것 지금 예산에는 올해 또 안 들어가 있거든요. 뜬금없이 저는 이게 없어진 줄 알았는데 또 이게 한 줄 되어 있기에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뒤에 이게 연결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커플매니저하고 사실 의미는 지금 똑같거든요. 특수시책에 있는.

그 전에 웨딩플래너 양성 과정이라고 있잖아요. 이게 무슨 구분이 있는지 좀 궁금해서 질문의 요지입니다. 어떤 홍보 아니면 어떤 지금 웨딩 양성 과정이라는 수업을 통해서 하는 것은 분명 배출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과가 아마 나올 거예요.

특히나 평생교육과에서 하던 사업들을 이렇게 파트를 당겨 와서 하시는 건데 이 결혼전령사 이것은 예산에도 작년에는 100만 원 운영비를 올리셨는데 운영비도 지금 올라온 게 없고 여기에 지금 계획서에는 이렇게 달서결혼전령사라고 또 다시 올라와 있는데 이것은 왜 올라와 있는데요. 또 하실 거예요?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저희들이 그냥 이제 예산은 삭감되어도 저희들 구성을 해 놓았으니까 회의를 통해 가지고 전령사를 조금 더 활용을 해 볼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계획에는 잡아 놓았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작년에 그분들 그대로 연계해서?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네, 저희들이 지역에 어차피 주민들하고 활동하는 것들을 많이 해야 되는데 통장님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통장님들, 통우회 회장님들을 구축해 놓았다 이 말씀이시잖아요. 각 동에 통우회 회장님들도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통우회 회장님도 각 동에서는 통장을 대표하는 인물이고 이러기 때문에 그 통우회 회장님을 구축해서 이런 사업들을 홍보를 하면 동에 가 가지고 또 통장님 대상으로 회의를 할 때 이런 사업들도 홍보도 되고 이런, 그러니까 저희들이 말씀하신 대로 어떻게 보면 확산, 홍보 그런 식으로는 그래도 운영을 해야 안 되겠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지금 말씀하신 것 중에 어떠한 문제점이 있느냐면 같은 지역구에 있는 우리 위원장님도 있지만 통우회 회의를 빠지지 않고 갑니다. 물론 회의가 있을 때는 저희들이 못 가기는 하지만 저 이 이야기를 들은 적이 한 번도 없어요. 무슨 말씀하십니까? 지금.

그러면 한 통에, 한 지역구에, 한 동에 많으면 50명 진천동 같은 경우에는 거의 100명 가까이 된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통장님들끼리도 얼굴을 잘 모르는데 그 단체 모임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일대일로 한다는 말인데 일대일로 이게 가능하다는 말입니까? 무슨 일을 하시는지 모르겠다니까요.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예, 위원님! 그러면 제가 이 전령사 같은 경우에는 1월 1일자로 와 가지고 아직까지 자세히 들여다보지도 못하고 모르고 그 전에 통장님들로 구축해 놓았다 정도로 이렇게 알고 있으니까 제가 자세히 다시 한 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관변단체에 있는 이런 분들을 자꾸 조합을 해서 그분들에게 새로운 역할을 드린다거나 아니면 그분들 지금 다른 일도 굉장히 많으시거든요. 다른 쪽에 이렇게 편하게 동원을 하시기 위해서 하시는 사업은 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알겠습니다. 제가 다시 한 번 꼼꼼하게 검토해 보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그렇게 연결하면 479페이지에 있는 우리 동네 연인가이드 커플매니저 양성과정 이것은 무엇인지는 모르겠어요. 2개가 상충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맞지요?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좀 더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개념에서 저희들이 사업을…….

○부위원장 김태형 이것 결과 나오겠습니까? 웨딩플래너 과정을 지금 몇 년 하고 있는데 이것은 결과가 좀 나오고 있습니까?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네, 취업해서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네?

○여성가족과장 이선미 취업 커플 웨딩플래너로 취업을 하셔서 활동하고 계신 분 계십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아무튼 길게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고 그 위에 3-나에 있는 미혼남녀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운영에 체계적인 DB관리 이것도 사실은 요즘은 선거철이고 개인정보법이 굉장히 강화되어서 매번 받던 동에 행사일정표도 저희들이 요즘 선거기간이라서 받지 못 하는 것 때문에 동장님들하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데 지금 이런 시대에 결혼하지 못 한 분들의 연락처를 가지고 DB관리를 하겠다 하시는 것도 조금 시대에 맞지 않은 것 같고 아무쪼록 일대일 매칭사업으로 해서 우리 옆에 계신 자녀분이 수혜를 보신 안대국 위원님도 계시고 사실 위원님들이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이런 한두 점은 조금 지양을 해서 너무 이렇게 안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시선도 있지만 좋지 않은 시선도 좀 있기 때문에, 사실은 이게 아웃풋이 좀 불분명한 사업입니다. 그래서 좀 계도 목적으로 많이 하시고 이렇게 매칭사업, 데이트 사업 이런 것은 저도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민간기관에서 하는 것들입니다. 공공기관에서 사실 할 필요성은 크게 없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태형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정환 위원, 손을 듦)

박정환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정환위원 우리 상임이사님 간단히 한번 가족문화센터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하겠습니다. 우리 팀장님 이번에 인사 이동하셨지요? 내용은 한 달 가까이 계시면서 다 파악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달서가족문화센터장 김현정 대략적으로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정환위원 올해 프로그램 안과 계획과 작년에 누락된 부분 성과는 좀 어떠하던가요? 계획 세우신 것 하고 차이점이 있나요?

○달서가족문화센터장 김현정 저희가 문화강좌 같은 경우에는…….

○위원장 윤권근 잠깐 여기 나오셔 가지고…….

○달서가족문화센터장 김현정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요. 달서가족문화센터장 김현정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정규적으로 계절학기별로 운영하고 있는 문화강좌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설문조사를 통해서 수요가 있는 것은 그대로 운영을 하고 신규강좌를 이번 봄 학기에는 5개 정도 추가를 해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문화강좌 중에 특별기획으로 가족아카데미와 문화놀이터를 운영했는데요. 그 부분을 올해는 상설화해서 4월 정도 코로나가 있어서 3월부터 하려고 했는데 그것을 좀 감안해서 4월부터 하는 것으로 계획 중에 있습니다. 그게 좀 달라진 점입니다.

박정환위원 아무쪼록 저희들이 문화재단에서 많이 예산을 잡고 있습니다마는 하나의 어떤 적극적으로 우리가 파악이 안 된 부분이 사실 있는 것 같아요.

지난 팀장님께서도 수고를 많이 하셨는데 저희들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예산에 비해서 과연 실효성이 얼마만큼 있는지 그것도 의문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계획 프로그램을 잘 선정하셔서 진짜 우리 지역민들에게 도움 될 수 있는 그런 파악해 주시고 또 강좌를 개설할 때 있어서는 어느 예상 인원이 있지 않습니까? 계획된 부분이 있지요. 규정대로 잘 하시고 좀 더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발굴하시는 것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또 주위에 필요로 하고 요청하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이런 부분은 어떻습니까?” 이게 있을 거예요. 그것도 한 번 감안하셔서 저도 작년에 하나 추천 드린 케이스가 있습니다마는 우리 위원님들께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그런 부분을 수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책일 수 있고 사심이 아닌 전체 지역민들에게 필요한 그런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팀장님께서 올 한 해 수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달서가족문화센터장 김현정 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권근 박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안 계시면 제가 마무리 한번 질의하겠습니다.

오신 지가 한 달, 두 달도 안 되셨는데 성실히 최선을 다해서 답변하시려는 과정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부족한 것이 있는데 아직 인수인계가 제대로 안 되었는데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위원님들 다 많은 지적을 하셨고 다 말씀드렸지만 우리 김화덕 위원님이 이번에 구정질문도 하셨고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어린이집에 대해서 또 원장님들이 한 30~40%가 사실 현실에 자기 월급도 전혀 못 가져가고 상당한 어려움에 고통을 겪고 있어요.

그러면 아까 그 수요를 파악하셔 보니까 한 1억5,000 정도 되신다고 하셨는데 1억5,000이 아니더라도 1억5,000은 우리 달서구에서 큰 예산이 아닙니다. 어린이집의 환경에 비하면 이것은 사실 부족한 예산이에요. 1억5,000도. 우리 가족에 어린이집에 공공형이든 국․공립이든 민간이든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있다는 것은 정말 실무하시는 분들은 너무 많이 느끼실 거예요.

그래서 이게 검토해 보겠다. 이렇게 하지 마시고 적극 행정을 좀 취해서 빠른 시일 내에 이렇게 해서 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예.」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여성가족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여성가족과장, 상임이사!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0분 회의중지)

(11시14분 계속개의)

○위원장 윤권근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문화체육관광과로부터 구정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나오셔서 문화체육관광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입니다. 평소 구정 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시고 특히 저희 문화체육관광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시지 않으시는 윤권근 복지문화위원장님과 김태형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문화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과 관련하여 소관 업무 추진 시 보다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보고에 앞서 금년 1월 1일자 인사 이동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진현숙 별빛캠프T/F팀장.

(인사)

그러면 문화체육관광과 소관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문화체육관광과 소관: 박철희)

(별책)


이상으로 2020년 구정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달서문화재단 업무계획에 대하여는 송국선 상임이사께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 송국선 안녕하십니까? 달서문화재단 상임이사 송국선입니다. 윤권근 복지문화위원장님과 김태형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문화위원회 위원님 한 분 한 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지난 한 해 달서문화재단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점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올해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직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웃는얼굴아트센터 이성욱 관장입니다.

(인사)

이재근 문화정책실장입니다.

(인사)

성주영 문화정책실 팀장입니다.

(인사)

그럼 지금부터 달서문화재단 2020년 구정업무계획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달서문화재단 소관: 송국선)

(별책)


○위원장 윤권근 문화체육관광과장, 상임이사!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1시44분)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손을 듦)

김태형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2020년 한 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517페이지에 관광 마스터플랜 구축 관광종합개발계획, 안 그래도 여기 추가자료 이 회의가 언제 중간보고회를 안 그래도 2월 24일로 확정하시고 이게 용적률이 2월 24일에 발표하는 게 몇 % 용적률 됩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지금 진행률은 사실 지난번에 착수해 가지고 한 15%에서 20% 정도로 지금 저희들…….

○부위원장 김태형 15% 정도에 지금 발표회가 열리는 거고요. 지금 이 서류를 보고 사실 좀 놀란 점이 있습니다. 자문위원이 좀 바뀌셨어요? 저번에 1차 용역보고회 할 때 자문위원님이 좀 바뀌신 것 같은데…….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그때 계신 한은희 대표님은 계셨고 다른 분들은 또 관광뷰로에 그때 팀장이 오셨는데 그분은 또 사직을 하셔 가지고 그래서 이제 뷰로에 한 분을 하시니까 그 위의 직책에 계신 분으로 저희들이 모셨고 그리고 김근구 관장이나 전수현 교수는 그대로 계셨고 김근구 관장님이 저희들 또 이쪽에 관심이 우리 계대에 계시고 하니까 그분이 좀 왔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그때 저희 시청 유치할 때 시청 유치에 대한 명분도 만들어 주시고 도시계획에 대한 말씀도 많이 해 주신 도시계획학과 교수님이 안 계신 것 같아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해외출장 중이시라서…….

○부위원장 김태형 그때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그래서…….

○부위원장 김태형 1차 용역보고회 때도 진짜 도움이 되시는 말씀을 말이 하신 것 같아서 기억에 남아 있는데 지금 명단에 좀 빠져 있고 이것 그때도 우리 이쪽 도시계획과 지리 쪽을 전공하신 우리 김정윤 위원님과 함께 사실 그 파트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으로 그때 지적도 받았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사실 그 부분이 좀 보강이 되어서 자문을 더 받아야 되는데 이쪽이 좀 빠져 있는 것 같아서…….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저희들이 다음…, 교수님 일정 때문에 아마 저희들이 좀 못 한 것 같은데 다음 또 저희들이 중간보고회가 5월 안에 이번 말고 또 있으니까 그때는 우리가 자료도 공유하고 해서…….

○부위원장 김태형 왜냐하면 이런 보고회 사업할 때 실제로 전문가적인 식견을 저희가 듣지 않으면 우리가 말만 하는 난상토론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이쪽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고 한 파트의 전문가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우리가 귀담아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한 파트의 중요한 파트의 분이 자문위원이 물론 일정이 있으신 것 같아서 제가 조정을 하신 것 같은데 그때도 그 자문위원의 말씀에 대한 부분을 저도 굉장히 소중하게 들렸는데 그쪽 파트에 계신 분이 안 계신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좀 드린 부분입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부위원장 김태형 그리고 지금 문화 도시에 그때 제가 또 몇 번 말씀도 드리고 했는데 대구광역시 준비하시는 분도 제 관계자들도 굉장히 많았고 우리 자매도시 성주군에 실질적으로 공모사업 되신 분도 총괄하시는 분이 제 지인이기도 한데 사실 저는 대구시하고 성주군 누가 될까 굉장히 주사위를 던졌었는데 결국은 대구시는 거의 포기해 버린 것과 같이 중도에 와해가 되어버렸었거든요. 알고 계십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그것은 잘 모르는데 무언가 그게 좀 저희들도 버스킹 관련 협의를 해 봤는데 그게 이제 당초의 열의만큼 중지를 모으는 과정이 좀 여의치 않았다는 정도는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각 단체별로 이해가 갈려서 그런 것은 있었는데 스스로 와해된 그 정도까지는…….

○부위원장 김태형 그러니까 이제 관계자들 이야기는 처음의 의혹과 다르게 거의 팀원들의 의욕을 꺾어버리는 그런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아서 순수하게 접근했던 민간의 자문들도 거의 중간 이후에는 이것은 100%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해서 대구시에서도 이렇게…, 물론 그것도 있지만 사실 이 사업은 기초 단위에서 해야 된다고 공모하는 주체에서도 그렇게 이야기를 정확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광역 단위에서 하는 것은 아니고 그래서 진짜 이번에 2020년도에 다른 업무보다도 잘 준비하셔 가지고 진짜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간절히 바라서 항상 돈이 없는 상황에서 이것저것 저희가 고민하기 이전에 너무 좋은 사업이고 해서 성주군은 제가 이렇게 박수를 보냈는데 다행히 선정이 되어서 너무 기뻐 가지고 대조되는 양쪽 모습을 제가 1년 동안 지켜봤거든요. 그래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면 제가 자료 요청을 저 개인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다른 요청하신 위원님께는 주셨는지 모르겠지만 작년에 논란이 되었던 달서하프마라톤대회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정산서 왔는데 이것은 추후에 제가 한번 보면 되고, 저는 약간은 다른 이야기를 좀 하고 싶습니다.

민선에 달서구체육회장이 이제 여러 지자체에서는 난항을 거듭하면서 된 곳도 있었고 그런데 의외로 전체적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무난하게 기존에 하시던 분들로 이렇게 연결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달서구에도 윤영호 현 체육회장님이 이렇게 지지도 많이 받고 이래서 무투표 당선으로 제가 축하메시지도 보내고 이렇게 말씀도 나누었는데 참 잘 되었다고 봅니다. 중간에 이렇게 도전하시는 분도 크게 없었고 그래도 이렇게 큰 문제없이 잘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개인적으로 만났을 때도 사실 이 부분을 여쭈어 봤었어요. 이분이 무투표 당선이 체육회장님이 되시기 전에 SNS에 여러 가지 글을 올리셨습니다. 다 읽어 보셨으리라 짐작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뭐 보기는 봤는데 상세하게는 안 읽어봤는데 대충…, 올린 것은 저도 뭐 친구로 되어 있어서 봤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저도 뭐 이렇게 현장에서 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에 한 자 한 자 잘 읽어보고 그 와중에 이 분이 SNS에 대해서 활용이나 노출에 대해서 잘 인지를 못 하시는 분인가 싶은 생각도 좀 들었습니다.

이 SNS는 개념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물론 요는 저하고 있는 이야기 없는 이야기 다 해서 털어버리기는 했지만 자신의 소신을 밝히시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떤 단체의 대표를 맡으시는 분은 고민을 해야 됩니다. 특히 SNS에서. 그래서 공직자들은 SNS 활동을 잘 안 하시잖아요. 그리고 공무지침 상 하면 안 됩니다. 제가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이게 어떤 부분인지 그래도 아직 삭제가 안 되고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체육팀장님이나 이렇게 지금은 그때는 당선인 신분이 아니고 지금은 당선인 신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분을 의지해서 달서구체육회 발전을 도모해서 가야되기 때문에 그 전에는 달서구체육회장님이 달서구청장님과 동일선상에 있었기 때문에 사실 집행부의 견제를 하는 게 달서구체육회를 견제하는 것과 동일시 되었기 때문에 사실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다릅니다. 우리 달서문화재단과 같이 해서 그냥 간단하게 제가 읽어 보겠습니다. “대회 전날 밤 10시를…….” 앞에 쭉 글이 있습니다. 제가 이 부분만 읽는다고 해서 앞에 내용 연결을 제 의도로 전달하지 않은 거의 뭐 이렇게 먼저 밝혀 둡니다.

“대회 전날 밤 10시를 넘기면서 연합뉴스를 시작으로 기사가 쏟아진다. 안전 불감증 운운하는 기사가 봇물을 이룬다. 우리나라에 이리 많은 인터넷 언론사가 있는 줄 처음 알았다. 전화가 몇 군데에서 걸려온다. “강행하느냐?”고 “강행이 아니고 순행합니다.”라고 답변한다. 구청장님의 두 번째 요청 전화에 마지못해 취소하겠다는 답변을 하였다. 자정을 갓 넘긴 시간이다.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늦은 취소에 따른 동호인들의 불편과 혼란은 모두 나의 잘못이다.” 해서 뒤에는 이제 왜 내가 이 대회를 고집했는가에 대한 체육인으로서의 여러 가지 이유가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전체를 읽으면 이분의 소신이 잘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읽은 이 부분은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굉장한 충격이었습니다. 충격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않으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굉장히 충격이었습니다. 수많은 본회의에서의 논란과 우리의 수장인 구청장님이 이 판단을 두고 하셨던 부분에 대해서 추궁도 당하고 그리고 지금 담당을 하고 이 전체 문화체육관광을 이끌고 계시는 과장님도 작년 하반기에 이 1건으로 인해서 얼마나 고충을 겪으셨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달서구의 체육회장님이 단어 곳곳에 묻어 있는 이 표현이 옳은 것인가에 대한 싶은 생각, 그리고 달서구청장님이 두 번이나 요청해서 마지못해 취소했다. 이것은 그러면 지금 위원님들이 그때 당시에 하던 이야기도 이 분 입장에서는 제가 뭐 이렇게 표현을 격하게 할 수 있지만 이 분 입장에서는 웃긴 것이었습니다. 진짜 보면.

그냥 통상적으로 지금 뒤에 있는 이야기는 마라톤 대회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 이야기입니다. 또 이 마라톤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체력관리나 이 부분은 제가 체육인이 아니라서 잘 몰랐던 부분인데 이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한 달 동안 몸을 만들었는데 이 대회가 삐끗함으로 인해서 일정이 바뀜으로 인해서 마라톤 대회는 쉽게 일정을 바꾸지 않는다. 이게 통상적이다. 이런 설명을 쭉 해 놓으셨어요. 통상적인 설명을 저는 그 부분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또 뒷부분에는 왜 다른 지역에서 논란이 되지 않는데 왜 대구에서는 논란이 되었느냐 또 이런 이야기도 하십니다. 우리 판단이 잘못되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제가 답변 드려야 됩니까?

○부위원장 김태형 예. 지금 제가 드리는 이야기의 소감이라든가 이런 것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일단 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상황인데 일단 우리 윤영호 체육회장님 입장에서는, 제가 실명을 거론해서 죄송합니다. 여하튼 체육회장님 입장에서는 자기는 기업가이고 정치적인, 관료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고 기업을 하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고 또 수십 년 운동을 한 입장에서의 자기 소신을 표현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은 아까 부위원장님 말씀처럼 그 사람의 체육의 기준으로 봐야만 이해가 되지 그것을 저희들의 생각으로 보면 당연하게 안 맞는 부분이 많습니다.

지금 조금 전에 부위원장님 말씀 저도 그런 이야기를 되짚고 싶지 않아서 제가 상세하게 읽지는 않았습니다. 대충 눈으로 그냥 이런 내용을 올렸구나 정도인데 거기에 저희들이 또 선거가 관련되어 있는 시기라서 저희들이 그 분하고 접촉을 한 것도 없고 사퇴를 한 이후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과정에 있었는데 구청장님이 두 번이나 하는 이런 부분은 사실은 저희들 제대로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 부분은 그분이 지금 그것을 인정을 못 하고 그런 과정을 이해를 못 하는 부분은 아닌 것 같고 자기가 안타깝다는 심정을 그렇게 표현한 것 같고요. 저희들 입장에서도 그 부분은 굳이 그렇게 표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그 부분은 저희들도 한번 내부적으로 고민을 좀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분이 SNS를 제가 아까 서두에 말씀하셨지만 사실 제가 알기로는 처음 하는 사람이거든요. 이런 부분에 글을 올린 적이 제가 이번에 처음 선거 관련으로 접했기 때문에 아마 그런 정돈된 부분이 부족한 것 같은데 그 부분은 또 저희들이 행정하고 영향이 받지 않도록 일단 한 번 또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그러니까 저희 이야기의 전제도 그것이었지 않습니까? 공직자들이 의식이라든가 소신이 없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 소신이 외부에 전달되었을 때 그것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공직자들은 SNS에서 자기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히지 말 것을 지침으로 내려오는 겁니다. 그렇지요?

이 부분 지금 이제 공직자는 아니지만 하나의 공공의 일을 대표적으로 수행하시는 분이 되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의식인이 그냥 체육인으로서의 소신만 가지고 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아무 말 안 합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지금은 이제 그 당시에는…….

○부위원장 김태형 그런데 이런 불특정 다수의 달서구민이 다 쳐다 볼 수도 있는 이런 공간에서 이렇게 하는 것 거기에 또 저까지 읽었지 않습니까? 누가 읽었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었는지는 몰라도 제가 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이 분의 소신을 깨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표현 방식이나 이런 게 너무 서툰 부분도 있고 우리가 그때 두 달 동안 얼마나 우리 위원장님도 그렇고 맞지 않습니까? 저희가 무지할 수도 있어요. 저희가 무지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전제를 깔고 있지만 저희들은 주민의 안전이라든가 이런 것을 대표해서 말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지 않습니까?

저희가 무슨 체육회에 전문지식을 갖고 이야기하는 것도 아닌데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 담당을 하시는 과에서 어느 정도는 사전 정리가 좀 되고 또 이후에 우리 새로운 방향의 체육회도 진짜 저는 이 부분 말고 또 우리 윤 회장님에 대한 좋은 말씀은 너무나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단편적으로 제가 마라톤 대회에 SNS 글 하나 갖고 하는 것은 아니고 이제 이 글을 보니까 우리가 알지 못 한 내부의 그런 이야기가 있었구나 싶은 생각도 들어서 이것저것 해서 후일담으로 제가…….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저도 뭐 그 하여튼 부위원장님 말씀의 의도를 저도 알고 그게 뭐 어떤 O/X가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알기 때문에 저도 그 당시에는 그 분이 아직까지 장의 입장이 아니고 민간인의 입장이니까 자기가 그렇게 자기의 소신을 표현한다고 그렇게 한 것 같은데 지금은 이제 민선 또 체육회장이라는 단체의 장으로 있기 때문에 또 그 부분이 민간 기업이 아니고 저희들이 관의 예산이 많이 투입되고 있는 그런 단체이기 때문에 좀 어느 정도 저희들 구정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공적인 기준에서 표현도 좀 이렇게 정제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그 부분 저희들이 고민을 좀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그럼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올해의 달서하프마라톤대회는 어떠한 형식으로 진행이 될 예정입니까? 입찰 형식입니까? 아니면 기존의 방식 그대로 보조금 형태로 달서구체육회에 진행이 됩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그것은 지금 저희들 이번 보조 신청에 저희들 마찬가지 체육회에 받아 가지고 보조심의위원회를 해 가지고 보조금으로 나갑니다. 체육회에 나가고 체육회에서 이제…….

○부위원장 김태형 큰 변동 없이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하신다는 말씀이시죠?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지금은 아직까지 서로 의논을 한 것은 아닌데 기금계획 들어온 것은 그런 부분이 나오고 다만 이제 이 부분이 입찰이나 이런 것을 주게 되면 사실 이 상황에서 저희들이 예산이 좀 적어도 한 30~40% 정도가 더 증액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전문 위탁업체에 주기가 사실 어렵습니다. 성주도 마찬가지고 성주도 매일신문하고 하고 있고 다 언론사의 문화사업부하고 지금 거의 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예산이 엄청 늘어나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것은 조금…….

○부위원장 김태형 그 예산이 늘어나는 부분은 스폰이라든가 기업이 하게 되었을 경우에는 다른 채울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겁니다. 예산이 모자라는 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그런데 지금 그게 보면 다 언론사에서 거의 광고로 스폰을 받거든요. 그게 사실 또 결국에는 압박이거든요. 저희들 달서구에 하프마라톤의 이름을 빌려서 언론사에서 기업체에다가 광고를 요구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실 그것 뭐 부위원장님 다 아실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희들 구에서는 과거부터 그런 부담을 우리 행사를 가지고 기업체에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에 저희들이 직접적으로 이렇게 몸으로 뛰어 가지고 온 부분인데 거기에 대해서 장단점은 있겠지만 그 부분은 좀 더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12회까지 너무 잘 되어 왔기 때문에 저는 그걸 가지고 논하지는 않지만 작년에 그런 사건이나 논란에 있어서 지금 형식을 너무 오랫동안 똑같은 방식으로 지속되어 왔기 때문에 저는 그 사건이 터졌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그 부분은 그때 말씀하신 것, 우리 위원장님도 말씀하셨고 부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의사결정이라든지 아니면 중간에 시스템적으로 매뉴얼로 하는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올해 보강을 할 건데 이제 그것 외적인 단순 추진하는 것은 지금 형태는 예년과…….

○부위원장 김태형 그래서 저는 뭐 내년에는 이런 형식도 좀 변경을 고민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고민은 사실 합니다. 하는데 쉽게…….

○부위원장 김태형 그런데 뭐 지금 고민하기 이전에 일은 끝난 상황 아닙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그것은 지난 예산 때부터 사실 고민은 했는데 좀 금액적인 부담 때문에 그런데 한번 고민 좀 더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이상으로 나머지 이야기는 또 추후에 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태형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윤 위원, 손을 듦)

(홍복조 위원, 손을 듦)

김정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윤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앞서서 김태형 부위원장님께서 질의하셨던 선사관광종합개발계획 용역에 대해서 그냥 코멘트 하나 정도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서 부위원장님께서 도시계획 자문위원께서 빠지셨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는데요. 실제로 보면 여기 다섯 분의 자문위원 중에 관광 관련해서만 네 분이고 그 중에 세 분이 전부 다 관광콘텐츠 정도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 관광종합개발계획에 중간보고가 5월에 2차 보고가 있다 하지만 이 착수보고회 때 우리가 문제기 되었던 공간계획 문제라든지 도시계획에서 다루어야 될 부분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이번 착수보고와 중간보고회, 1차 보고회에서 조금 더 논의가 되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나 우리 구에서 여유가 된다면 자문위원을 도시계획이나 도시개발 쪽 관련된 전문가를 한 분 더 초빙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자문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하나 더는요. 513페이지에 학교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지원 사업인데요. 이게 균특회계이기는 한데 지원내용 중에 우레탄 트랙이 들어 있어요. 요즘 보면 우레탄 트랙의 환경호르몬 발생량 때문에 우레탄 트랙을 제거하고 있는 추세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진행하실 계획인지 좀 여쭙고 싶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이것은 저희들이 인조잔디는 완전히 없어졌고 우레탄 트랙은 초등학교나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죄송합니다. 필요에 의해서 중․고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이 사업에 우레탄 트랙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초등학교는 학부모연합회에서 건의사항으로 해서 “우리는 우레탄 트랙도 하지 않겠다.” 이런 결의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에는 저희들이 우레탄 트랙이나 인조잔디를 하지 않고 마사토로 다 하고 있습니다. 포맷을 보시면 우리 구청 뒤의 월성초등학교 포맷이 그런 포맷입니다.

이것은 전체 지원할 수 있다는 범위를 말씀을 드린 것이고 아마 이 학교에서 구체적으로 설계를 잡을 때 우레탄은 당연하게 아마 안 하실 겁니다. 초등학교는 거의 안 하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는 일부 하는 데가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들이 대부분 초등학교에 기회가 많이 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김정윤위원 알겠습니다.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조금 우려가 되어서 한번 검토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었고요. 또 한 가지 더 건의 및 제안인데요. 519페이지에 관광 서포터즈 선샤인프렌즈에 대해서 지금 온라인 홍보로 블로그나 SNS 운영을 하시겠다고 이렇게 계획을 하고 계신데 내용은 충분히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제가 한 번 지난번에 팀장님께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는데요. 최근에 이런 온라인 홍보도 중요한데 유튜브도 요즘은 상당히 활성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고 그래서 유튜브 대회 같은 것을 개최한다면 굳이 이렇게 이벤트단을 운영하는 것보다도 단순히 하루에 이벤트를 만들면서 그동안의 유튜버들이 유튜브 영상들을 만들어서 자체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도 구상될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의 말씀을 드렸는데 이 부분을 포함해서 다음번에도 우리 달서구에 홍보를 위한 안들을 조금 더 구체화시키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그 부분은 사실은 이것 온라인 홍보한다고 이게 완벽할 수 없는데 일단 그리고 이제 또 부위원장님도 수차례 유튜브 관련 말씀하시는데 저희들은 유튜브 제작이나 이 쪽으로만 포커스를 맞추다 보니까 비용이 또 수천만 원이 들어가니까 사실 저희들이 쉽지 않았는데 일단 이 프렌즈에서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하신 어느 한 달은 단순 이 유튜버의 일반 홍보활동보다는 유튜브 대회를 준비하는 아니면 유튜브 활동 어떤 뭐라고 할까 어떤 뭐 이렇게 활동을 저희들이 요구한다 그럴까 한 달은 그것을 아니면 두 달을 그것을 하든 이런 부분으로 한번 이 내용을 보완하는 것으로 고민하겠습니다.

김정윤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정윤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배용식 위원, 손을 듦)

(홍복조 위원, 손을 듦)

배용식 위원…….

(「제가 아까부터 계속 들었습니다. 위원장님 들기 전부터 계속 들고 있었습니다.」하는 이 있음)

예, 홍복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홍복조위원 예,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과장님 선사시대로 조성사업 관련 주요현안 사업에 보면 조금 전에 우리 부위원장님 이야기하셨듯이 관광종합개발계획이 지금 여기 보고회가 24일에 있다고 하는데 사실은 이 관광종합계획은 선사시대로 사업을 시작하고 좀 지나서 조금 더 빨리 추진되었으면 정말 좋은 사업이었는데 조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하게 되어서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이것 관련해서 5분 발언했던 것에 대해서 아시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홍복조위원 전체 사업이 6년 동안 추진되고 있는데 구비 포함해서 468억이 들어가서 성과가 없어서 제가 그 5분 발언을 했는데 그 5분 발언이 문제가 되어서 청장님이 뭐 진천동 연두순시 자리에서 의원님들이 있는 자리에서 이상한 말들이 나와서 제가 여기에서 그 말을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 하셨던 말씀이 어느 의원님은 어떻게, 어떻게 하셨다. 어느 의원님은 아니다 하고 이러시는데 사실은 그 발언 전체가 다 잘못된 발언이고요. 아시지요? 과장님.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뭐.

홍복조위원 청장님으로서는 해서는 안 될 발언인데 제가 그 자리에 없어서 저는 사실 그것을 그냥 우리 다른 위원님이 하셨지만 저는 제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그걸 그냥 지나가지는 아마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이 선사시대로 사업이 지금까지 저는 사실 5분 발언했을 때 지금까지 너무 성과가 미미하고 없었기 때문에 그 사업을 다시 한 번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서 논의하자는 그 차원에서 제가 5분 발언을 했지 그 사업이 잘못되어서 사업을 다시 뒤엎으라는 그런 취지가 아닌 것 아시잖아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홍복조위원 그런데 사실 그게 너무 많이 문제가 된 것으로 좀 위원으로서 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뒤에 보면 선사시대로 테마 신규 콘텐츠 조성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은 지난번 우리가 뭐지요. 할 때 연말에 콘텐츠 사업이 5,000만 원이 저희들이 예산을 삭감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예산은 무슨 예산이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이것은 기존의 마찬가지 그때 연말에 저희들이 명시이월 하면서도 이 지역에 무언가를 보강하겠다고 계속 말씀을 드렸는데 그때는 이게 아파트하고 저희들 공원녹지과하고 아파트에서 기부채납 하는 공간이거든요. 삼정이 이제 자기네들이 아파트 분양하면서 매입을 하고 그런 과정에 협의 과정에 있어서 저희들이 중간에 먼저 할 수 없고 공원이 어떤 아웃라인이 나와야 거기에 빈 공간을 저희들이 찾아들어가는 부분이라서 그렇게 해서 이게 이제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지난해 이월사업으로 기 말씀을 드렸던 부분입니다.

홍복조위원 그러면 이것은 이월사업이고 지난번에 5,000만 원 올렸던…….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그것은 삭감한 것은 그때…….

홍복조위원 그것은 무슨 사업으로 사실 올렸습니까? 신규 마찬가지 그것도 콘텐츠 사업으로 올렸던데.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그것은 선돌공원에 저희들이 움집이나 움집터에 움집을 올리고 그런 부분인데 그때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그것은 우리 지금 이 관광종합개발계획 용역을 좀 끝내놓고 거기에 어떤 마스터플랜 나오는 것보고 하는 게 안 맞겠나 이래서 몇 가지 사업들하고 같이 저희들이 좀 조정이 되었습니다.

홍복조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게 관광종합개발계획 이것을 정말 잘 추진해서 우리 달서구에 선사시대로를 통한 이런 문화관광이 제대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위원님! 안 그래도 우리가 관광종합개발계획은 선사시대로를 포함한 더 큰 관광 전체니까 꼭 선사시대로만 하는 것은 아니고요.

그리고 또 저희들 선사시대로 안 그래도 위원님 5분 발언 해 주시는 것 때문에 최근에 이런 말이 있는데 그 부분은 저희들 과에서는 관심을 가져 주셔 가지고 감사하게 생각하지 다른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리 예산 부분이 저희들이 차후에는 안 그래도 선사시대로 현안사업 보고드릴 때마다 현재까지 선사시대로 관련 예산이 투입된 부분을 저희들이 계속 자료화해서 말미에 드리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저희들이 미리 준비가 되다 보니까 미처 저희들이 준비는 못 했는데 사실은 수백억이 들어간 것은 아니고 좀 더 작은 금액인데 나중에 저희들이 수치는 정확하게 좀 정리를 해서 계속 저희들 그때그때 업데이트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홍복조위원 예, 알겠습니다. 제가 468억이라고 한 것은 지금까지 들어간 전체 국비, 시비 전체 포함해서 제가 이야기한 것이지 구비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홍복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배용식 위원, 손을 듦)

배용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용식위원 장시간 수고 많습니다. 제가 홍복조 위원 묻고 싶은 것을 이렇게 미리 물어봤고 또 지금 콘텐츠 사업에 삼정이 기부채납을 일부 하신 모양이죠?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토지 옛날에 농사짓던 한샘 안에 보면 중단에 단절될…….

배용식위원 그 공간에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배용식위원 그게 한 300평 정도 됩니까? 중간 한샘공원하고 박물관 지금 지으려고 하는 그 중간 그 땅 맞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중간에 농사짓던 땅입니다.

배용식위원 나는 아까 콘텐츠 사업에 어떻게 따로 별도로 하는 것인 줄 알고, 지금 이 자료를 보니까 콘텐츠 조성하는 데 1,840만 원이 이렇게 든 것 같습니다. 진천역 3번 출구에 음악계단이 있고 래핑계단 이쪽에…….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몇 페이지?

배용식위원 자료 준 것.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그것 지난 번 자료…….

배용식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난 번 것인데 이게 계단을 올라가고 내려가면 혼자 갈 때는 음악이 조화가 돼요. 도레미파 이렇게 되더라고, 그런데 내려오면 역으로 되고 그런데 두 사람이 계단을 같이 가거나 여러 사람이 왔다 갔다 하면 이게 엉망진창이 돼.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맞습니다. 그게 왜냐하면 단계로 가든지 해야 되는데 서로 막…….

배용식위원 예, 혼자 갈 때는 아주 좋은데 오르내려 버리니까 이게 뭐 엉망이 돼요. 그래서 조금 다르게 조성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그게 지금 저희들이 사실 피아노 계단이 수도권에 유행하고 대구에서도 조금 유행하다가 주춤했는데 지금 대구지하철공사에서 사실은 이 부분을 지하철 역사 중에 계속 좀 유도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사업이 있었고 저희들이 지하철공사하고 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자기네들이 이런 부분을 좀 요구도 하고 저희들 입장에서도 좀 성격도 맞는 것 같고 이래서 저희들이 진행을 하다 보니까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게 이제 몇 사람이 이렇게 순차적으로 가면 음악의 화음이 들리는데 여러 사람이 가면 사실 음악이라고는 하기는 어렵고 그냥 소리만 나는 그런 경우가 있어서 출퇴근 때는 조금 제 가치를 못할 수 있는데 그래도 종일로 보면 많은 그런 기회가 있으니까 지금은 시스템을 어떻게 조정해 가지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습니다.

배용식위원 그리고 관광안내판을 쓰는데 그 갈바스틸 소재를 쓰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배용식위원 갈바스틸 소재가 어떤 거예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지금 저희들 해 놓은 그것은 코팅 자재를 붙여가지고 그렇게 지금 해 놓았는데…….

배용식위원 플라스틱 종류인가?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그렇지요. 얇은 플라스틱에 코팅이 되어 있어 가지고 색이 바래지 않도록 비용을 저렴하게 해서 그렇게 또 무게가 많이 안 나가야 되니까 벽에 붙여야 되고요. 그렇게 해 놓았습니다.

배용식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배용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정환 위원, 손을 듦)

박정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정환위원 과장님, 팀장님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512쪽에 본리배수지 내 족구장 설치 준비는 잘 되어 가고 있습니까? 시 수도사업소하고 협의 잘 되고 계시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협의는 다 잘, 내부적인 협의는 되어 있는데 지금 저희들이 안전용역을 지금 하고 있어 가지고 그게 끝나가지고 안전하다는 그런 결과치를 들고 이제 서류상 협약을 해야 되어 가지고 지금 조금…….

박정환위원 이게 언제 끝납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지금 이달 말에 저희들이 끝나는데 문제는 시 공유재산심의회가 있고 이래서 그런 연결이 좀 되고 있습니다. 일단 용역은 이달 안에 끝내서 저희들이 시에 상수도사업본부하고 협의를 진행하게 되겠습니다.

박정환위원 이 단계 끝나면 입찰 들어갑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협약하고 공유재산 심의되면 저희들이 설계가 들어갑니다.

박정환위원 그럼 혹시 이것 현황이 필요하니까 회의 끝나고 나서 시간 나는 대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정환위원 제가 의회 들어오면서 510쪽에 구청장기 지금 볼링대회는 좀 어떻습니까? 올해 4회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금년도 4회입니다.

박정환위원 어떤 효과가 있던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분야가 지금 볼링의 분야는 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전야제까지 해서 3일 동안 전국에서 오고요.

박정환위원 지금 TV에서 대구시 볼링협회에서 연중 계속 대회를 하잖아요. 연중 녹화 뜨고 방송도 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활성화가 많이 되어 있는데 이게 1회성으로 효과 있습니까?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그게 지금 약간 차이점이 뭐냐 하면 지금 토요볼링으로 해서 하는 것은 자기네들이 TBC방송국하고 협약에 대구시 볼링협회하고 대회만 연결하는 협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부득이 저희들이 보면 계속 대구시 볼링협회대회만 개최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사실 저희들 대회도 거기에 방송에 나갔거든요.

나갈 때 달서구청장기 대회라고는 TBC에서 방송을 못 해 줍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별도의 광고비를 주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일단 “TBC” 해 가지고 대구광역시 볼링협회장 대회로 나가지만 밑에 부 대회 명으로 저희 달서구청장 대회가 나가기 때문에 그것은 지금 하나의 볼링협회 대회만 연중 그렇게 개최하는 것은 아닙니다.

박정환위원 결과는 과장님 시각에서 굉장히 활성화되고 홍보 효과가 많이 된다는 말씀이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일단 저희들한테 와서 최소한 2일 밤은 다 자니까…….

박정환위원 구청장기 전국 볼링대회를 홍보 효과나 구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된다면 지난번에 제가 질의했듯이 왜 추가적인 종목 계획을 안 세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그런데 이제 지금 저희들이 종목을 가지고 추가에 어떤 단순한 체육의 행사로 해 가지고 우리가 32개 종목이 있는데 그 종목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기에는 좀 어렵고요.

다만 저희들이 이 볼링을 선택한 이유는 물론 그 당시에 저희 달서구 추진 회장이 전국 회장인 경우도 있었습니다마는 그보다는 달서구에 볼링장이 대구시 전체의 거의 한 50% 정도가 저희 달서구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런 전국대회를 할 수 있는 여건 그리고 또 지금 삼우볼링장이나 대경볼링장 같은 부분이 새로 리모델링을 해서 또 전국의 최고 수준의 시설이 되어 있고 이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자연스럽게 그렇게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그 외에 어떤 종목들도 우리 위원님 말씀처럼 일부는 또 가능성이 있는 데도 있고 일부는 아직까지 여건이 성숙되지 않은 부분도 있는데 일단 저희들이 하나로 막을 것은 아니고요. 계속 고민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박정환위원 고민은 늘상 매일 고민하지 마시고요. 고민 끝에 좋은 결과가 안 있겠나 싶습니다. 검토 잘 하셔서 지역을 이제 시청도 유치되었고 그만큼 우리 달서구가 전국적으로 이슈가 될 수 있는 지역이니까 잘 한번 검토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511쪽에 동호인생활리그 이것 작년에 해 보시고 처음이지요? 좀 어떻습니까? 성과가 있던가요?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이 부분은 지금 저희들이 이제 사실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대회라는 게 한 번 하고 끝나면 잘하든 못하든 결과에 순응하고 그냥 끝나는데 리그는 이번 기회에 잘 못해도 다음 달에 기회가 있으니까 또 같이 연습도 하고 이런 부분에서 동호인들이 소통하고 좀 더 체육이 활성화 되는 데는 많이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특히 이 부분이 기금공모사업으로 저희들이 좋은 평가를 받기 때문에 금년도에도 한 6개 종목으로 그렇게 또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박정환위원 알겠습니다. 작년에 잘 하셨다 하시니까 저도 종목별로 방문해 본 적도 있고 다는 못 갔지만 활성화를 잘 하셔서 체육인들이 건강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권근 박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예.」하는 이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면 제가 간단하게 하나 묻겠습니다. 저번에 우리 홍복조 위원님께서 병역명문가 지원 조례 내용에 구 소유 시설 이용료 감면이라는 조례를 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해당하는 아트센터, 별빛캠프 이러한 이용료 감면 계획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아니면 감면한다면 이것 조례를 개정을 해야 합니다.

조례를 개정할 것이 몇 개 정도 되는지 아니면 이것 언제 할 것인지 우리 홍복조 위원님이 좋은 조례를 만들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위원장님 죄송한데 가족문화센터 말씀하실 때 조례 감면 말씀하시는 건가요?

(「가족문화센터 포함 우리 체육시설도 다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하는 이 있음)

뭐 어떤 감면 장애인 말씀입니까?

○위원장 윤권근 병역명문가.

○문화체육관광과장 박철희 그것은 지금 저희들이 조례는 기존에 지난해에 보면 한번 개정한 게 뭐냐 하면 자원봉사 50시간 이상 되는 경우에 저희들 면제한 그런 선례가 있기 때문에 병역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배석한 직원에게 물음)

그러니까 그것을 저희들이 단순히 하게 되면 이런 시설을 전체적으로 다 전수해서 같이 해야 되지 어느 하나만 하고 이렇게 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들이 구청 전체의 총괄부서하고 공감대를 해서 그렇게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권근 예, 그리고 아까 김태형 부위원장님 많은 시간 투입해서 우리 체육회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이번에 민간으로 첫 출발을 다시 합니다. 이게 처음 시작이 잘못되면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 체육회가 정상적으로 잘 갈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해서, 처음이 중요합니다. 중간에는 잡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항상 고민을 해서 우리 달서구체육회가 대구시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체육회가 되도록 집행부에서는 적극 좀 관심을 갖고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문화체육관광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상임이사!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위원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일정은 2월 11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1차년도 시행결과 및 2차년도 시행계획 보고의 건과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등에 대하여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성서보건지소 순으로 보고를 받도록 하겠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68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4차 복지문화위원회 오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27분 산회)



○출석위원
윤권근김태형안대국김화덕홍복조
배용식김정윤박정환


○출석전문위원
박성우


○출석공무원
복지문화국장김지수
여성가족과장이선미
문화체육관광과장박철희
달서가족문화센터장김현정


○참고인
달서문화재단상임이사송국선


○출석사무직원
지방행정주사보김락경
지방속기주사보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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