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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제268회 제3차 복지문화위원회(2020.02.07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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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8회 달서구의회(임시회)

복지문화위원회회의록
제3호

대구광역시달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0년 2월 7일(금) 10시

장 소 복지문화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계속)


심사된 안건

1.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계속)


(10시00분 개의)

○위원장 윤권근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8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복지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계속)

○위원장 윤권근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보고를 계속 상정합니다.

그럼 먼저 행복나눔과로부터 구정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행복나눔과장 나오셔서 행복나눔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안녕하십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입니다. 먼저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평소 존경하는 윤권근 위원장님, 김태형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경자년 올 한 해도 가정과 평안과 건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2020년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행복나눔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명희 나눔협력팀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이지영 자원봉사팀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이순자 희망이음팀장입니다.

(인사)

다음은 손성호 어사또출동팀장입니다.

(인사)

그럼 지금부터 행복나눔과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행복나눔과 소관: 이승철)

(별책)


○위원장 윤권근 행복나눔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0시15분)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환 위원, 손을 듦)

박정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정환위원 국장님 이하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저희 지역민을 보살피느라 고생이 많았다는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특히 우리 국장님께서 총무과장님으로 계실 때에 제가 따라 다니면서 부탁했던 행정복지센터에 프로그램 비용 한 10년 가까이 안 올렸던 것을 제가 1년 반 가까이 따라다니며 애걸했던 게 하셔서, 예산을 잡아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444쪽에 제가 8대 들어오면서부터 저희들 특히 지역 내의 푸드마켓, 푸드뱅크에 대해서 지금까지도 계속 유심히 보고 또 올해부터 상록수 또 추가되었지 않습니까?

사업 진행은 잘 되어 있습니까? 지금 장기동에 있는 것은 제가 일전에도 가보니까 증축으로 인해서 지금 창고도 아니고 준비를 안 하고 있던데 근래에 제가 가 본 적이 없는데 잘 되어 가고 있습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지금 장소가 좀 협소해 가지고 제대로 기능이 조금 부족할 것 같아서 저희들이 두류푸드마켓 옆에 창고가 하나 있는데요.

그게 이제 교복 사업으로 인한 교복을 갖다가 비활동 시기에 보관하는 창고입니다. 그런데 올해 저희들이 교복나눔 사업을 11년째 추진하다 보니까 교복 기증이 전부 다 훼손된 것을 많이 기증해 가지고 실제로 판매로 이어지는 확률이 적고 판매로 이어지는 교복이 다수가 없어 가지고 저희들이 정리를 한 번 하고 그 공간이 만약에 가능하다면 푸드뱅크를 이쪽으로 옮겨 가지고 푸드마켓하고 시너지 효과로 해 가지고 우리 구민들이 좀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계획 중에 있습니다. 고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박정환위원 고민만 하지 마시고 속히 그런 부분들을 감안하셔서 예산 올해도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까? 또 그러면 복지사 인건비라든지 공익요원도 줄일 수 있는 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좋은 취지와 계획이 있으시다면 신속히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고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예, 잘 알겠습니다.

박정환위원 올해도 지역 행복 증진을 위해서 고생하시는데 많은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예, 잘 알겠습니다.

박정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박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배용식 위원, 손을 듦)

배용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용식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가을이면 우리 낙엽 수거를 하지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네.

배용식위원 낙엽 수거를 하고 은행 열매를 이렇게 수거를 해 가는데 수거를 해 갈 때 보면 기계를 사용하더라고요. 기계로 나무를 잡고 흔드니까 쭉 이렇게 쏟아져 가지고 수거를 하던데 그러면 나무에 무리가 없을까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그것은 저희들 자원봉사 영역은 아닌데 공원녹지과에서 제가 동장 할 때 대구시 8개 구․군 포크레인 해 가지고 나무를 집어 가지고 흔들어서 한 3분의 2 정도 열매를 낙과해 가지고 수거를 하는데 제가 현장에서 들어보니까 나무에는 큰 무리가 없답니다.

배용식위원 그리고 지금 은행 열매로 인해서 고통을 많이 받는 실정입니다. 특히 식당 주위에 있는 나무들은 없앨 수도 없고 지금 민원은 많이 들어오고 이런 실정입니다. 대책을 좀 세워드려야 될 것 같은데…….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저희들 연간 날짜를 잡아서 한 1,000명 정도 성서공단 내에서 가을낙엽 수거데이를 하고 있는데 사실은 자원봉사자가 늘 시간이 있는 게 아니고 1,000명이 하루해서 효과는 부족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자원봉사 인력이 가능하다면 은행 수거 이런 데도 계속 투입해 가지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강화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배용식위원 오늘 수거를 해 가도 내일 되면 또 우수수 떨어지고 이게 상당한 기일이 걸리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해야 됩니다.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그것은 공원녹지과하고 같이 연계해 가지고…, 알겠습니다.

배용식위원 어차피 나무를 못 베면 빨리빨리 수거해 주었으면 좋겠고 그리고 학교 내에 샤프론봉사단이 있지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네.

배용식위원 여기에도 지금 이게 행복나눔과 소속이에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저희들 봉사단 소속은 전부 개별적인 봉사단이 운영되는 경우도 있고요. 그 샤프론봉사단이 달서구 자원봉사센터에 소속되어 가지고 그 봉사실적을 입력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배용식위원 그래서 내가 들은 이야기로는 샤프론봉사단이 제대로 봉사시간이 적용이 안 된다. 2시간 해 놓고 4시간 올리고 대부분 그렇게 하고 있다고 내가 정보를 들었는데 이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저희들 봉사수요처에서 지도하시는 분들이 정확하게 자원봉사 시간을 입력해 주어야 되는데 그럼 결국은 샤프론봉사단의 단장님이 회원들의 봉사실적을 정확하게 입력해서 센터로 넘겨주어야 실적관리가 제대로 되는데 샤프론봉사단뿐만 아니라 지금 봉사현장에서 시간관리 때문에 지금 말이 많고 이래서 저희들이 연 1회 이상 달서구자원봉사센터에서 수요처 책임자들에 대한 봉사시간의 실적관리 이런 것을 갖다가 교육을 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용식위원 샤프론봉사단 이게 언제 생긴 거예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이것은 저희들 학교마다 다 다릅니다. 학교 소속 봉사단이기 때문에 저희가 알기로는 한 10년 전부터 교내 학부모들의 주부봉사단이 샤프론봉사단으로 이어졌는데 처음에 학교자원봉사활동부터 시작해서 학교 주변 영역으로 늘 이렇게 넓혀가고 있는 그런 과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용식위원 우리나눔공동체와 뭐가 달라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우리나눔공동체는 동에 소속되어 가지고 중․고등학교를 바르고 건전하게 성장하는 우리마을교육나눔추진위원회 말씀하시잖아요. 그것은 대구시 예산사업으로 운영되는 부분이고요. 샤프론봉사단은 학교 내 자발적인 봉사단으로 차별화 되어 있습니다.

배용식위원 우리마을나눔공동체는 지금 예산이 10억 원으로 시에서…….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예, 동마다 1,000만 원씩 지원해서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여가를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배용식위원 샤프론은 예산은 어떻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샤프론 예산은 저희들이 직접 지원하는 것은 없습니다.

배용식위원 학교 내에서 자발적으로 하는 거예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그것은 저희들이 알 수 없습니다.

배용식위원 봉사시간만 주고?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예, 저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은 1365센터로 실적이 오면 실적 관리만 하고 있습니다.

배용식위원 하여튼 봉사시간을 잘 체크해 봐야 될 것 같아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예, 알겠습니다.

배용식위원 누가 이렇게 담당자나 가서 수시로 한번 체크를 해 보는 게 좋겠습니다.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예, 알겠습니다.

배용식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배용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손을 듦)

김태형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김태형입니다. 수고하십니다. 지금 행복나눔과에서는 사회복지의 일선에서 기관들을 많이 관리를 하시죠?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종합사회복지관 7개 기관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센터 1개 하고요.

○부위원장 김태형 저 또한 최일선에서 근무하시는 사회복지사의 처우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소관 부서에서 이틀 전에 대구광역시달서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안에 대해서 검토를 하셨습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제가 직접 검토는 복지정책과에서 해 가지고 저희들이 보기는 한번 봤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은 보건복지부 인근 가이드라인을 갖다가 매년 내려와 가지고 처우가 늘 향상되고 있는 그런 현실입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종합복지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 같은, 이 조례에 영향을 끼치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종합사회복지관은 일단은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을 우선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게 지금 여기 부위원장님 말씀하시는 우리 조례보다 처우가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지금 그러면 종합복지관에 계시는 분들하고 일선에 근무하시는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처우가 현저히 다릅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예, 다릅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어떤 형식으로 다릅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종합사회복지관은 보건복지부 임금기준 가이드라인이 내려와 가지고 그 기준에서 적용을 받고요. 일선 사회복지시설의 사회복지사는 법인이 또 이렇게 종사자수당 임금을 기준 하는 그 기준에 따르고 있고 대구시에서 권고하는 걸 갖다가 같이 적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제가 이해하는 것하고 좀 달라 가지고 여기에 있는 사회복지기관들도 위․수탁 기관에 관계된 기관들 아닙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위․수탁 기관이 아닌 사회복지사도 많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포함되는 것이죠?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예, 사회복지사는 위․수탁도 포함되고 개별적인 사회복지법인이 설립되어서 그 직원을 채용해 가지고 일하는 사회복지사도 다 함께 통합적으로 부르는 겁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그럼 저희가 관리감독 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들은 보건복지부를 기준으로 해서 지금 이 조례에는 크게 해당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예,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 7개 사회복지관은 크게 해당이 안 됩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노인복지관까지 포함해서?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노인복지관은 또 어장과 소관이라서 제가 그 기준은 잘 파악을 못 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그러면 지금 종합복지관 같은 경우에는 이 조례를 통해서 저희 구청에서 보전해 주어야 될 어떤…, 지금 여기에도 가장 논점이 되는 것은 물론 다른 지자체의 조례도 많이 이 조례가 통과되어 있고 지금 이 항목도 되어 있습니다. 사실 가장 직접적인 구문은 구청장의 책무에 있어서 구청장은 사회복지사 등의 보수가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의 보수수준에 도달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이게 사실은 가장 주요한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지금 여기에 적용이 전혀 안 됩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저희들은 이미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우리 종합사회복지관은 방금 부위원장님 말씀하신 작년에도 구비특별운영비라고 해 가지고 8,500만 원에서 1억을 갖다가…….

○부위원장 김태형 지원이 되지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예, 그래서 제가 아까 일반 시설의 사회복지하고 차별화 되는 부분들이 이미 저희들은 종합복지관은 시비특별운영비가 지원되고 있고요. 구비특별운영비가 지원되고 있어서 처우를 계속 개선해 나가고 있는 중이라서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에 맞추다 보니까 시비도 추가로 지원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예, 그 운영비에 대해서는 기존에 저희가 운영비를 보전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추가로 들어가거나 이 조례를 통해서 더 향상된…, 뒤에 보면 임금 말고도 많은 지원 사업들이나 이런 것들이 조례에 큰 테두리 안에서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도 이 조례를 통해서 저희 위․수탁 관계에 있는 사회복지기관들도 많이 개선이 되지 싶은데…….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조례를 검토해서 어떤 처우 개선에 저희들도 최선을 다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사전에 검토하신 부분 없습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사전에는 아직 조례가 공포가 아직 덜 되었기 때문에 저희들도 종합복지관 종사자는 가이드라인이 따로 있어 가지고 충분히 검토를 못 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각계에 있어서 각 직업에 있어서 사회복지사의 처우에 대해서는 굉장히 낮다고 제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집에 있는 교사 분들이나 사회복지사 같은 경우에 노력하는 에너지에 비해서 보상을 받지 못 하는 직무 중의 하나인데 그 부분 잘 염두에 두시고 잘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예,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그리고 아까 박정환 위원님 말씀하신 것 중에 저희들이 관리하는 푸드뱅크, 푸드마켓 있지 않습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예.

○부위원장 김태형 지금 박정환 위원님 지역구에 월성사회복지관에 있는 푸드마켓…….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본동.

○부위원장 김태형 네, 본동에 있는 푸드마켓에 지금 지속적으로 민원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혹시 알고 계십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예, 그것 주차민원인데 한 달 전까지는 헬스장하고 이런 부분들이 민원이 있었는데 결국은 저희들이 지금 올해 기준으로 달서푸드마켓을 월 임대료가 85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작년까지는 개방을 했는데 그게 뭐 또 후원금 하고 이런 문제가 있어 가지고 저희들이 복지관 지도점검을 하면서 “이제 일절 용도에 맞게끔 사용하라.” 후원금 그런 것 받으면서 헬스장 이런 데에 괜히 오해 하지 말고 푸드마켓 목적대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하도록 주차장을 개방하고 일절 다른 용도로는 사용 못 하도록 그래서 지도감독을 해 가지고 지금은 문제가 없습니다. 민원 해결을 다 한 상태입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아, 지금 다 오픈 되었습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예.

○부위원장 김태형 언제 기점으로 오픈되었습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저희들 계속 오픈을 했는데 헬스장하고 목욕탕하고 이용하는 차량들이 이제 좀 계속 10대 넘게 주차대수가 공간이 되니까 비어 있는 상태니까 주차장하고 헬스장에서 좀 사용을 같이 하자 이렇게 했는데 이제 최근 헬스장 주인이 바뀌면서 민원하고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면 이 용도는 그냥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사람으로 한정해 가지고 하는 게 맞겠다. 이렇게 해 가지고 그 목적대로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예, 그래서 지금 주차장이 개방이 아니고…….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개방은 안 하고요. 달서푸드마켓 이용하는 사람에 한해서만 지금 이용하도록 그렇게 권고를 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예, 지금 저희들한테 들어오는 민원은 지금 이게 저희가 지원을 해 주는 기관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역 주민들은 “이 주차장을 좀 오픈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해서 지금 민원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거든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민원이 한 달 전부터 계속 들어왔는데 지금은 민원을 이제 한 세 번 정도 들어와서 종료를 시켰는데요. 저희들 지역 주민들한테 오픈하는 것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 주민한테 오픈하니까 차가 그 다음 날 아침에 차를 빼 주지도 않고 본래의 푸드마켓 이용자들이 또 불편해 가지고 계속 민원이 이어지고 있어 가지고 이럴 때는 원칙적으로 목적대로 사용하는 게 맞겠다고 이래서 본동복지관하고 이야기해서 이제는 지역 주민들 이용 안 하고 밤 9시에 차단하도록 그렇게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기관에 유휴하는 주차장을 개방하는 게 보통은 추세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용도에 맞지 않는 분들에게 차단을 하고 있다는 말씀은 어폐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원칙적으로는…….

○부위원장 김태형 원칙대로 하면 다 닫아야지요. 원칙대로 하면 닫는 게 당연하지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맞는 말씀인데 그 이용을 편의를 봐 주니까 본래의 푸드마켓 운영에 차질이 지금 오고 있는 그런 상태거든요. 저희들도 푸드마켓 이용에 차질이 없으면 충분히 개방을 해 가지고 운영하는 게 맞습니다. 맞는데 이게…….

○부위원장 김태형 주민들하고 협의를 해 봤습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이것은 사유물이기 때문에 본동복지관에 월세 100만 원 주고 임대한 건물이거든요. 그 임대한 건물에 “내 좀 차대겠다.”는 게 주민의 의견이고 그러면 처음에는 “차대라.” 이랬는데 그 차가 옳게 안 빠지고 달서푸드마켓의 용도대로 사용을 못 하니까 결국은 계속 민원이 생긴 부분입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일단은 뭐 여기까지 하고 다 끝나고 난 후에 다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태형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화덕 위원, 손을 듦)

김화덕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화덕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특수시책으로 “경력단절 자원봉사자 리스타트” 이렇게 시책으로 들어왔는데 현재 자원봉사자 등록인원이 한 16만9,000명 정도 실 봉사자는 한 4만 명 정도.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예, 4만1000명 정도.

김화덕위원 예, 그렇게 되는데 현재에도 봉사자들이 거의 다 경력단절 여성분들이 안 많습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많습니다.

김화덕위원 그런데 여기에 리스타트 새로 특수시책을 넣어놓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지금까지 양적 위주로 등록을 받다 보니까 실질적인 자원봉사 활동 인원들을 갖다가 저희들이 늘 도달하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자원봉사센터나 저희들이 등록 자원봉사자에 대해서 늘 일감을 제공하고 자원봉사율을 높이는 일을 해 왔는데도 불구하고 경력단절이 자꾸 늘어나고 있어 가지고 이것을 올해부터는 강화시켜가지고 경력단절 자원봉사자가 현장에서 자원봉사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센터하고 같이 노력하는 원년의 해를 한 번 정해보자 이래서 특수시책으로 삼아 봤습니다.

김화덕위원 봉사자들은 어떤 실비도 지원해 주는 것도 없고 그냥 봉사인데 그렇지요. 여기에서 추진계획에 우리가 보답할 수 있는 게 응원, 격려, 축하메시지, 영화관람 이런 정도의 자원봉사 교육시키고 이런 거네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이렇게 하면서 이어지는 게 감사데이하고 영화 관람이라든가 인센티브라든가 이런 것하고 연계를 시켜 가지고 이 사업을 센터하고 같이 해 볼 계획입니다.

김화덕위원 여기에서 봉사자들이 현재에도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시고 여기에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해서 한 69명 정도가 1만 시간 이상 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 1,000시간 이상이 1,816명 정도네요. 이분들은 문자가 들어온다는데 1,000시간 이상 하니까, 그래서 등재된 분들하고 국내여행, 해외여행 이런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지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예, 지금 국내여행 상반기, 하반기 추진하고요. 해외여행 연 1회 시 센터하고 8개 구․군 센터가 연합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화덕위원 국내여행은 1,000시간 이상 되어야 됩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1,000시간 꼭 시간에 구애 받지는 않고요. 이제 보면 1,000시간 이상 했던 분들은 복지관이라든가 기존에 국내연수를 한번 다녀오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1,000시간이 안 되었더라도 그 당해 연도에 지역사회를 위해서 많이 봉사하신 분들이 선발이 되어서 지금 한 70명 정도로 상반기, 하반기에 다녀오고 있습니다.

김화덕위원 아무쪼록 그렇게 봉사하신 분들에게 어떤 저희들이 대가는 못 해 드리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격려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알겠습니다.

김화덕위원 그리고 따뜻한 보듬이 이게 취약계층 25세대 정도네요. 초인등 1세트, 송신부, 수신부 이래 가지고 사업이 나와 있는데 이것 1개 설치 개당 얼마 정도 되지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개당 한 12만 원 정도, 13만 원. 작년에 우리 특수사업으로 해서 25세대를 하는데 이분들 사후 만족도 조사를 한번 했습니다. 90% 이상 만족도가 좋고 해서 계속 지속사업으로 할 예정입니다.

김화덕위원 이게 이제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설치를 합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예.

김화덕위원 타 구에도 시행하고 있습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타 구에는 안 하고 저희들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화덕위원 아무쪼록 어르신께 좋은 이런 사업 많이 시행해 주시고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알겠습니다.

김화덕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화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복조 위원, 손을 듦)

홍복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홍복조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439쪽에 나눔과 꿈 희망을 지원하는 드림플랜이 있는데 그 밑에 청장년 취업기반 마련을 위한 운전면허 취득지원이 60명 정도 있는데 이런 인원은 어떻게 발굴 하지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40세 이상 동사무소에 우리 한 1만3,000세대의 관리대상 가구를 방문상담을 직원들이 해 오고 있습니다. 그분들 중에 운전면허가 없어 가지고 취업이 어려운 가정이 있으면 저희들하고 연계해 가지고 성당하고 고려자동차하고 연계해 가지고 저희들이 추천해 가지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홍복조위원 주로 저소득하고?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전부 저소득계층입니다.

홍복조위원 차상위도 포함되겠네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예, 차상위도 포함이 됩니다.

홍복조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 정도밖에 안 되나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매년 60명 저희들이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홍복조위원 그럼 취업률은 어느 정도 되나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취업률이 딱히 저희들이 가가지고 그냥 취업하는 사람은 많은데요. 그분이 가서 운전으로 취업하는 것을 아직 파악을 못 했습니다.

홍복조위원 아니, 이것 운전면허를 4개에 지원해 준다고 하면 운전면허 따는 금액을 지원해 줄 것 아닙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수강료를 그렇지요.

홍복조위원 수강료를 지원해 주면 그런 것 정도는 파악을 조금 해야…….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아니, 파악이 어려운 게 위원님 그 일반행정 사무직 뽑는데도 자격조건에 운전면허증 소지자 이러기 때문에 그 사람이 가서…….

홍복조위원 그러면 이렇게 해야지요. 만약에 면허증을 땄으면 이 사람들한테 취업이 되었을 경우 그래도 동으로라도 연락을 해 준다든가 그 정도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그것은 연락하고 있습니다.

홍복조위원 그러면 취업률이 어느 정도 돼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취업률은 거의 상당히 한 70% 이상 됩니다. 그래서 취업률은 그렇게 나오는데 제가 말씀드린 것은 이분들이 거기에 가서 운전을 하고 있는지는 파악이…….

홍복조위원 아, 그것이 아니고 나는 취업률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홍복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내 조용함)

위원장인 제가 간단하게 두 가지만 할게요. 방금 말씀하신 홍복조 위원님 말씀은 운전면허 취득인원 60명인데 저희 달서구 여기에 지원 사업이 타 구에도 하고 있는 구가 있습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현재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윤권근 그러면 여기에 달서구에 할 수 있는 학원이 몇 개 학원이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지금 저희들 성당하고 고려하고 두 군데…….

○위원장 윤권근 학원이 2개만 있나요?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예.

○위원장 윤권근 아닙니다.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일단 저희들 연계하는 학원은 두 군데…….

○위원장 윤권근 그래서 제가 그 민원을 받아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거기에 3개가 있는데 거기만 하고 안 해 주니까 하나는 일반 학원입니다. 거기는 특색이 좀 달라요. 대구시에 푸른자동차학원도 있고요. 그래서 이 민원이 있어서 내가 확인을 정확하게 해 보겠다 해서 보니까 2개 학원은 여기 뭐 타 구에서 하지 않는…, 그러면 금액은 1인당 얼마 지급을 하고 있습니까? 60명에 대한 지원 사업이 현재 수강료가 얼마인지 알고 계십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수강료가 지금 38만 원이고요. 성당 저희들이 학원 할인해 주고 해서 성당이 8만1,000원 하고 고려가 7만9,800원 이렇게 지원을 해 가지고 나머지 부분은…….

○위원장 윤권근 1인당, 전액 해 주는 게 아니고?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예, 학원 감면을 해 주고요. 나머지 부분은 저희들이 지원해 주고요.

○위원장 윤권근 여기에 학원에서는 감면을 못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일단 그러니까 구에서는 1인당 8만 얼마라고 했습니까?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1인당 38만 원 지원해 줍니다.

○위원장 윤권근 38만 원, 그래서 그것 파악을 한번 정확하게 해 보세요. 민원이 있어서 한다고 해서 3개 학원이 있으니까 그것 좀 확인 한번 해 보시고 그리고 여기 447쪽에 자원봉사 여기에 보면 인원 24%가 현재 활동을 하고 계시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제가 작년에 조례를 한번 우리 일부 김태형 위원님, 저, 박정환 위원님이 감면 조례를 한번 만든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이번에 이것 마치고 나면 제가 처음 시작할 때 이 봉사자들에게 사명감 좀 주고 우리 이용료에 대해서 혜택을 봐 줄 수 있도록 해서 처음에 할 때는 예산이 많이 들어가서 안 된다고 집행부에서 하셨어요. 그래서 1년 저번에 해 보고 나니까 중간 점검을 해 보니까 예산이 늘어난 게 없습니다. 실제적으로.

그래서 국장님은 각 여기에 우리가 조례에 해당하는 그 기관에 대해서 실제적으로 1년이 넘었습니다. 파악을 하셔서 실제 예산이 얼마가 더 증가가 되었고 아니면 안 되어 있는 곳을 거기에 조례안 5개에 해당하는 부서에 대해서는 좀 확인해서 자료 좀 부탁을 드리겠고요.

그래서 시작을 10%부터 해 보자고 해서 했는데 그것이 제가 파악하기에는 큰 예산이 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것도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하기 위해서 한 20% 정도 해도 이용하는 인원에 예를 들어 수영을 배우는데, 노래교실을 배우는데 강사료는 똑같습니다.

그래서 이 비용이 증가하지 않는 거예요. 그에 대해서 그러한 것도 검토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이렇게 해서 위원장이 한번 건의를 하는 거니까 파악을 한번 하셔서 보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나눔과장 이승철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권근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행복나눔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행복나눔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4분 회의중지)

(10시48분 계속개의)

○위원장 윤권근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평생교육과로부터 구정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나오셔서 평생교육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안녕하십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입니다. 평소 구정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윤권근 위원장님과 김태형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2020년도에도 저희 평생교육과 업무에 변함없는 성원과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0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평생교육과 소관: 박영수)

(별책)


○위원장 윤권근 평생교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0시58분)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복조 위원, 손을 듦)

홍복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홍복조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557쪽에 찾아가는 세계시민아카데미 운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겁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방금 설명을 드렸듯이 학교에다가 한 5개 동아리를 선정해 가지고 저희가 우수한 강사를 학교에 파견해서 그렇게 교육을 시키는 그런 내용으로 추진하려고…….

홍복조위원 동아리 중에서 어떤 동아리를 주로 선정합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그것은 학교에 신청을 받아 가지고…….

홍복조위원 그러면 전문교육기관 강사파견을 학교로 하는데 이 전문교육기관은 어디에서 하는 겁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그것은 저희가 섭외를 한번 해 가지고 적정한 전문기관을 선정을 할 그런 계획입니다.

홍복조위원 지금 올해 이게 처음으로 되는 겁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올해 처음으로 저희가 한번…….

홍복조위원 그러면 학교하고는 지금 이미 정해졌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아직까지 정해지지는 않았습니다.

홍복조위원 그러면 2월에 지금 수립해서 홍보 참석 접수, 그럼 주로 어떤 동아리 위주로 해서 이것을 지금 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여기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동아리를 학교에서 모집을 해서 그 학교에서 이런 교육을 하고 싶다고 신청이 들어오면 저희가 거기에 여러 가지 검토를 해서 선정을 할 계획입니다.

홍복조위원 그러면 이 사업비가 500만 원인데 5개 학교 중에 100만 원씩을 준다는 말입니까? 아니고 강사비로…….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강사비로 저희가 예.

홍복조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홍복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배용식 위원, 손을 듦)

배용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용식위원 과장님 지금 상원중학교에 다목적 체육관 진행 상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지금 아직까지 공사비하고 이런 게 확정은 되었는데 그게 아직까지 교부는 안 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점차 학교하고 협의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배용식위원 교부금이 정리가 되면 빨리 추진이 가능합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학교하고 빨리 협의를 해서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배용식위원 올해 안에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올해 안에는 건립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배용식위원 그리고 작년에 이슈가 좀 되었는데 각 학교에 운동장 발암물질 때문에 많은 학교 운동장을 다시 하고 있는데 내가 가보니까 생각보다 많이 늦는 것 같아요. 원래는 작년 연말까지 끝내기로 한 것 같은데…….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할 수 있는 업체가 많이 없어서 학교에서 그런 애로점을 교육청하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아마 조금 차질이, 진도가 그렇게 빨리 안 되는 것같이 교육청에서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 처리업체만 많으면 빨리 진행이 되는데 할 수 있는 업체가 많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배용식위원 그리고 철이 또 겨울이다 보니까 거기도 좀 늦고 하는 것 같은데 빨리 추진을 해서 학교 운동장이 확실하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저희가 교육청에다가 한 번 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배용식위원 예.

○위원장 윤권근 배용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정환 위원, 손을 듦)

박정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정환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552쪽에 보면 각 동네에 지금 우리마을공동나눔 몇 군데 되어 있지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우리마을교육나눔 사업이 11개 동에 지금 되어 있습니다.

박정환위원 올해는 확대가 되나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올해는 저희가 똑같이 11개 동이 되었는데 1개 동은 포기를 해서 진천동이 새로 하게 되었고 이곡2동에서는 이 사업을 좀 못 하겠다고 해서 포기를 했습니다.

박정환위원 포기한 사유 특히 과장님 측에서 보면 각 동네에 포기한 사유는 뭐라고 생각하시죠?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그게 교육청하고 맞물려서 들어가면 학생들 모집이 쉬운데 자체적으로 하다 보니까 학생들 모집이 조금 어려운 그런 게 애로사항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육청에도 이야기하고 하는데도 학생들이 진천동 같은 경우에는 인구가 많고 학교도 많고 이러다 보니까 조금 올해 해 봐야 알겠지만 학생들 모집이나 이런 것은 쉽지 싶은데 이곡2동에서는 그런 애로점이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박정환위원 각 동네에 지역을 둔 학교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 학교를 중점적으로 이렇게 소통을 통해서 하면 되지 않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우리마을교육나눔 위원장님하고 우리마을지도사하고 나가서 학교에도 방문도 하고 교장선생님도 만나고 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조금 그게 아이들이 학원도 많이 다니고 이러다 보니까 관심 있는 아이들은 오는데 그런 문제가, 학생 모집에 조금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박정환위원 과장님 보시기에 11개 동에서 보통 저도 프로그램을 관심 있어서 받아 보니까 거의 대동소이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하다 보니까 그런데 특별히 눈에 띠는 ‘이 동네는 어떻게 위원장님 이하 위원님들께서 잘 하셨다.’ 하는 눈에 띠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나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제가 볼 때는 도원동에 하는 프로그램이 조금 괜찮은 프로그램이 있는 것 같고 상인3동 같은 경우에도 잘 되어서 아마 상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정환위원 벤치마킹하듯이 잘 활성화되고 유효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올해 계획을 세워서 지금 계획 세우고 있는 중이지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그렇습니다.

박정환위원 그것 반영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좋을 것 같고요. 제가 여쭈어 본 이유가 사실 활성화가 잘 된다면 이 학생들을 모집하기가 굉장히 쉬울 텐데 거리마다, 각 동네에서 모집한다고 현수막을 굉장히 많이 거치한 데를 많이 봤어요.

그래서 제가 애로점이 있을 것 같아서 한번 여쭈어 봤고요. 그래서 예산을 시에서 이렇게 편성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예산에 비해서 사실 아까 학생들 학원이나 사적인 부분이다 보니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그런 관점에서 여쭈어 봤고요.

그래서 아까 상인동 이하 다른 동에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학부모님 이하 학생들 모집이 쉬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연계를 잘 하셔서 어차피 예산은 내려오니까 좀 잘 할 수 있도록 특히 여기에 보면 추진위원장님 간담회라고 되어 있는데 위원님들은 다는 이렇게 간담회는 못 하더라도 열한 분을 모셔서 수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셔서 정보 공유 된다면 좀 학생들 모집이 좋지 않겠나 싶어 말씀드리니까 한 김에 열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에 맞는 그런 좋은 프로그램이 되기를 바랍니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타 구에 또 잘 된 사례가 있으면 저희가 벤치마킹하고 해서 잘 되도록 하겠습니다.

박정환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윤권근 박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손을 듦)

김태형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예, 김태형입니다.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작년 본예산에 있어서 영어마을체험교실에 별 문제없이 예산이 통과되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그 전에 지금 다 타 구는 어떻게 정리되었는지 혹시 알고 계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타 구는 저희가 다른 구는 문제가 없었고 동구가 중간에 삭감이 좀 되어서 예결위에서…….

○부위원장 김태형 그러면 작년에 50% 삭감된 것에서 올해는 더 삭감되었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올해는 제가 알아 볼 시점에는 한 40% 정도 삭감이 되었는데 예결위에서 1억 원 정도 다시 증액을 해 주었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타 구는 작년하고 동일합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동일합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어쨌든 아이들의 교육환경에 대한 문제고 해서 개인적인 주장이기도 하고 다른 위원님도 동감하시는 분도 많았고 이전에 삭감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논점으로 해서 이 이야기를 끌고 왔었는데 어쨌든 많은 위원님들이 그래도 이미 책정된 예산이었기 때문에 타 구의 삭감의 분위기보다는 우리는 지속하자는 의견이 있어서 제가 또 이렇게 좋은 의견으로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그 이야기를 저하고 이렇게 나누실 때 그때 혹시 뭐 특별한 약속까지는 아니었는데 제가 부탁드린 게 있지요. 혹시 기억나십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어떤?

○부위원장 김태형 기억 안 나십니까? 이 예산을 깎는다에 대해서만 생각하시고 제가 부탁드린 것에 대해서는 기억 안 나십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청소년 쪽에 중학생 관련 축제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은 하셨어요.

○부위원장 김태형 예, 초․중도 괜찮고 중․고도 괜찮고 문화 활동에 대한 부분 그러니까 교육 쪽에 너무 과도한 예산이 이렇게 들어가 있고 특히나 직접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위탁 시설에 있어서 이렇게 좀 과도하게 100% 이상 지원해 주는 것 아닌가 싶어서 한 10분의 1의 자부담을 하면 그 금액으로 한 1억여 원의 예산이 생기니까 그 예산을 가지고 우리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에 지원을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렇게 이양하는 것은 어떻겠느냐 제안을 했었지요.

사실 이 예산을 깎는다기보다는 제가 이렇게 제안을 한 성격이 있었는데 저는 그래서 특수시책에 무언가 나오기를 기대했습니다. 제 방에 왔을 때 그렇게 부탁을 많이 하시고 했는데 전혀 여기 보니까 작년에 비해서 변동이 없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그래서 제가 그때 평생교육과장으로 온 지 얼마 안 되어서 업무파악도 조금 미흡했고 이랬는데 저희가 본예산에는 편성을 못 했는데 추경에 저희가 청소년 관련해 가지고 조금 평생학습대축제하고 청소년 끼․흥한마당을 같이 하다 보니까 청소년들에게 위원님 말씀도 있으셨고 이래 가지고 그걸 좀 검토를 해서 올해 추경에 그것을 좀 분리를 해서 청소년대축제를 좀 했으면 그렇게 지금 평생학습대축제는 대축제대로 하고 청소년대축제를 해 가지고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좀, 여기 업무계획에는 안 들어가 있습니다마는 추경에 좀 반영을 하고자 합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안 그래도 9월 28일 두류정수장에서 하는 것으로 아예 확정이 나 있더라고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평생학습축제 말씀이십니까?

○부위원장 김태형 예. 연계해서 확정이 벌써 나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올해는 장소를 좀 변경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작년에 그렇게 한 것을 올해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부위원장 김태형 원래는 그렇게 같이 안 했지 않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계속 그렇게 해 왔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기존에 계명대학교에서 안 해 왔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그것은 고3문화축제를 그렇게 했고요.

○부위원장 김태형 그것 말고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부위원장 김태형 아무쪼록 지금 청소년수련관에 위탁사업으로 해서 이렇게 대부분의 청소년 문화 활동에 대한 부분을 계속 관리를 하시는데 조금 더 확대해서 나가면 이렇게 소수의 인원들이 하나의 축제로 이렇게 안는다기보다는 기존에 학교마다 축제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축제를 안 하는 학교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축제를 하는데 거기에 다만 저희가 보상금까지 주는 구체적인 안까지는 아니지만 그 학교에 일선에 있는 선생님들하고 제가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봅니다.

그래서 보면 이렇게 출연비가 없어서 외부에서 오는 출연진들에 대해서도 크게 금전적으로 보상을 잘 못 하는 경우가 많아서도 있고 이렇게 아이들에게 좋은 외부의 것들을 많이 보여주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예산이 없어서 무대 설치를 하고 나면 예산이 없어서 아이들의 수요를 잘 해 주지 못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때 제안을 드렸던 겁니다.

그래서 학교마다 있는 구의 특수한 목적으로 하나의 단일한 행사로 이렇게 본보기 형식으로 한다기보다는 기존의 학교에서 스스로 잘 세팅되어 있는 축제의 부분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하면 좀 학교에도 호응이 있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호응이 있지 않겠나 싶어서 제가 좀 부탁을 드렸었는데 특수시책으로 이렇게 갔으면 기대를 했는데 없어서 추경에…….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추경에 혹시 예산이 올라오면 좀 잘 부탁드립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네, 그렇게 해서 학교 축제에 출연진이나 보상을 좀 우리가 해서 조금 더 부피 있는 행사를 학교마다 다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도움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교육경비를 저희가 한번 검토를 해 보고 교육경비 지원해서 학교에서 신청을 하면 될 수 있을지 그것은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교육경비 지원에서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학교에서 그런 게 우리가 교육경비에 지원이 가능한지 그런 것은 한번 검토를…….

○부위원장 김태형 지금 교육경비 지원은 이것보다 다른 급한 게 많을 걸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프로그램 지원이라든지 이런 것은 지금 하고 있는데 축제 관련해 가지고는 그게 가능할지…….

○부위원장 김태형 그러니까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그것이긴 하지만 학교에서 당장 원하는 것은 그런 파트보다는 다른 게 급한 게 더 많으니까 교육경비 지원에는 아마 안 들어올 겁니다. 그냥 다른 하나의 시책으로 해서 저희가 하나의 예산을 잡아서 이렇게 해 보는 게 어떻겠나 싶습니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저희가 한번 검토는 해 보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태형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안대국 위원, 손을 듦)

안대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대국위원 과장님 본 위원은 558쪽에 다문화청소년 자기주도사업 지원에 대해서 작년에도 어떤 예산을 450만 원 편성해 드렸는데 이게 그때는 인원수도 없었고 이래 가지고 그냥 두루뭉술하게 넘어갔었는데 이번에 세부 업무보고에 100명 정도라고 하니까 실질적으로 1년 인강비가 4만5,000원으로 가능합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그러니 다른 사설 학원의 인강은 상당히 비싸고 한데 강남구청에서 하는 이런 인강은 싸면서 강사진도 우수하고 해서 아마 이렇게 지원하는 게 구비도 적게 들어가고 해서 저희가 강남수강권을 선정을 해 봤습니다.

안대국위원 본 위원은 너무 적게 편성되어서 인원이 100명이다 보니까 의아해서 질의하는 거예요. 그때도 몇 명이라는 어떤 그런 예산 편성할 때는 그게 없었고 50만 원 정도의 예산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보통 사설 인강은 비싸거든요. 비싼데 어떤 계약을 해서 어떤 단체하고 달서구하고 해서 할인해서 이렇게 되는가 싶어서…….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원래 강남 수강권이 5만 원인데 단체로 이렇게 할 경우에는 4만5,000원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저희가 이렇게 했습니다. 일반 사설에서 하는 것은 너무 비싸서 저희가 너무 부담이 되는 것 같고 이래서 이렇게 했습니다.

안대국위원 그렇지요. 하여튼 그러니까 좀 더 내실 있도록 일단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계시니까 우리 다문화청소년들이 더 잘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알겠습니다.

안대국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안대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럼 한 가지 550쪽에 우리 인재육성장학재단 목표액을 작년에 정확한 금액이 얼마였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작년에 200억에서 100억으로 목표를 낮추었습니다.

○위원장 윤권근 아니요. 이제 했는데 실제 작년 한 해 들어온 게…, 제가 중간에 체크하니까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까지는 제가 들었는데.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작년에 구 출연금 제외하고 3억3,000 정도 되었습니다.

○위원장 윤권근 그럼 3억 정도 되었는데 3,000만 원 더 되었네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윤권근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예.」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평생교육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7분 회의중지)

(11시20분 계속개의)

○위원장 윤권근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도서관과로부터 구정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과장 나오셔서 도서관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과장 최우석 안녕하십니까? 도서관과장 최우석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을 위하여 애쓰시는 윤권근 위원장님과 김태형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앞서 저희 도서관과 팀장과 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류순자 독서진흥팀장입니다.

(인사)

이경화 도원도서관장입니다.

(인사)

우경화 성서도서관장입니다.

(인사)

김상태 본리도서관장입니다.

(인사)

김영숙 달서가족문화도서관장입니다.

(인사)

류은조 달서어린이도서관장입니다.

(인사)

황동철 달서영어도서관장입니다.

(인사)

지금부터 도서관과 소관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도서관과 소관: 최우석)

(별책)


○위원장 윤권근 도서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1시35분)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화덕 위원, 손을 듦)

김화덕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화덕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590쪽에 특수시책 독서로 풀어가는 가족 심리테라피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해당 가족 5명씩 해서 20회 실시 이렇게 해 놓았는데 신청 및 접수는 어떤 방법으로 하실 계획입니까?

○도서관과장 최우석 저희 도서관 홈페이지에 신청을 받습니다. 접수 받아서 그렇게…….

김화덕위원 지금 신청 홈페이지에 기재되어서 아직 안 했습니까?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이것은 운영기간이 3월부터 12월까지라서 아직 안 했습니다.

김화덕위원 가족 간의 어떤 갈등이나 상담을 해서 심리적으로 치유활동을 하는데 해결 방안이 되었으면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통해서 가족 간의 큰 갈동이 해소되었으면 하는 그런 좋은 상담으로 보고 아마 가족 문제나 가족 간의 청소년 쪽 문제에 대해서도 좋은 상담이 되었으면 하는데 전문가 강연이라면 지금 단체로 모아서 하는 건가요. 아니면 1회라고 잡아 놓았는데…….

○도서관과장 최우석 저희가 회당 그게 5가족 20명이니까 약 100명 정도를 하는데 총 20회 정도 운영 횟수가 그렇게 잡혀 있습니다. 저희가 여기 관련된 가족 복지 관련되는 전문가 강사를 초빙해서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화덕위원 사업비는 600만 원 같으면 강사비인 것 같은데 가족 5명을 상대로 개인 상담이 가족 단위의 상담이 이루어집니까? 아니면 전체적인 상담입니까? 팀장님 말씀하시면…….

○도서관과장 최우석 저희가 집단으로도 하고 거기에서 개인별로 가족 간의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은 개인별로도 상담도 하고 이렇게 합니다.

김화덕위원 일단은 올해 한번 시행해 보시고 집단 상담이 좋은지 개인 상담이 좋은지 한번 시행해 보시고 효과가 있으면 내년에 더욱 더 좀 발전시키면서 그런 좋은 프로그램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도서관과장 최우석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화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배용식 위원, 손을 듦)

배용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용식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류은조 관장님. 달서어린이도서관 재개관은 언제 합니까?

○달서어린이도서관장 류은조 2월 27일에 할 예정입니다.

배용식위원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앉으세요. 저번에 방문했을 때 3층하고 4층이 일부 공사가 덜 된 것 같은데 그것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달서어린이도서관장 류은조 지금 4층 공사 입찰 잔액하고 4대 공사하고 다 하면 준공정산금이 조금 발생을 해 가지고 4층에 일부 아이들 프로그램실 공사는 지금 하고 있습니다.

배용식위원 예산은 많이 모자랄 텐데…….

○달서어린이도서관장 류은조 예산은 많이 모자라서 시청각실 공사는 아예 안 하는 것으로 하고 있고요. 프로그램실만 일부 하고 있습니다.

배용식위원 그것은 예산 여건이 되면 다시 사업을…….

○달서어린이도서관장 류은조 예, 다시 하겠습니다.

배용식위원 앉으세요. 지금 그러면 미완성 건물이 되다시피 하는데요. 어린이도서관이. 지금 현안사업은 그렇게 추진하고 있고 특수사업에 특수시책으로 북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지금 합니다. 예산 100만 원으로 5월에서 8월 사이에 그렇게 되어 있네요.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배용식위원 무리가 없나요?

○달서어린이도서관장 류은조 예, 지금…….

배용식위원 과장님은 내용을 잘 모르고 있어요?

○도서관과장 최우석 아니요. 알고 있습니다.

배용식위원 알고 있어요?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배용식위원 아니, 건물이 덜 되고 해도 무리가 없냐고요.

○도서관과장 최우석 아, 지금 이것은 2월 27일 재개관을 하니까 저희가 사업기간이 5월부터 8월이니까 그 전에 또 홈페이지 공개도 하고 해서 추진하는 데 무리 없습니다.

배용식위원 하여튼 도서관 자체를 살아있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여건이 되면 계속 말씀을 드려서 3억 정도를 확보를 확실하게 도서관이 건립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 드리겠습니다.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잘 알겠습니다.

배용식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배용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손을 듦)

김태형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감사합니다. 김태형입니다. 아까 배용식 위원님 말씀하신 것 연계해서 제가 북크리에이터 아카데미 특수시책 591페이지. 이러한 시책들은 정확하게 행정적으로 적절한 예산이 투여가 되어서 이렇게 해야지 효과도 있고 한데 저도 지금 얼마 전에 카메라와 장비를 구입하고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영상이라든가 음향에 전문가 쪽에 있기 때문에 했었는데 이것 기존에 지금 세팅이 되어 있습니까? 1인 크리에이터를 하기 위해서 지금 여기에 이것은 왜냐하면 실습에 관련된 어떤 사업이기 때문에 저번에도 제가 본예산에서 이 100만 원을 보고 좀 의아해 하고 위원님들 이 이야기가 몇 번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이게 지금 특수시책인데 100만 원 인데 지금…….

○도서관과장 최우석 이게 이제 아이들 개인 휴대폰으로 합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개인 휴대폰이요?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개인 휴대폰으로 하기 때문에 예산이 많이 투입이 안 되고 혹시나 개인 휴대폰이 없으면 도서관에 태블릿PC가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지금 대상이 어떻게 되지요?

○도서관과장 최우석 대상이 초등학생 대상입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네, 초등학생이 다 스마트폰이 있다는 전제 하에 지금 이걸 하시는 겁니까?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부위원장 김태형 그 전제는 어떤 전제가 있기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도서관과장 최우석 대부분 초등학생…….

○부위원장 김태형 대부분 지금 초등학생…….

○도서관과장 최우석 없으면 이제 저희가 도서관에 태블릿PC가 또 있습니다. 그걸 또 제공해서 그렇게…….

○부위원장 김태형 태블릿PC는 전면 카메라 해상도가 낮습니다. 스마트폰의 절반도 못 미칩니다.

○도서관과장 최우석 저희가 이번에 한번 첫 시행이니까 해 보고…….

○부위원장 김태형 실현 가능성이 굉장히 낮습니다. 초보 유튜버들의 기본적인 조명 구입비만 해도 50만 원이 넘어갑니다. 옆에 양쪽으로 세우는 것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가 얼마나 높은데 그렇지요. 또 실습생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이걸 하려고 했다는 자체도 좀 웃기고 지금 실습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스튜디오가 갖추어져 있는 전제 하에서 한다면 제가 이해를 하겠지만 지금 스튜디오가 갖추어져 있는 것도 아니고 기본 스튜디오라 함은 카메라 그리고 카메라 스탠드, 조명 세트 그리고 뒤에 배경지 아주 기초적인 것만 장만해도 한 300만 원 정도 들어갑니다.

요즘 아이들 지금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에 있어서 초등학생들, 유아들이 활용하는 콘텐츠 유튜버들이 거의 최상위에 배치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엄청나게 유튜브를 많이 보고 있기 때문에 이 아이들의 눈높이가 얼마나 수준이 높은데 이 실습을 통해서 아이들이 얼마나 실망을 하겠습니까? 이 생각 안 해 보셨습니까?

○도서관과장 최우석 제가 사실 이번에 저희가 처음이라서 개인 휴대폰 갖고 하는 것으로만 생각해 보니까 예산에 관해서는 크게 생각을 못해 봤는데…….

○부위원장 김태형 그러면 초빙되는 강사 선생님하고는 사전에 조율이 없었어요?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아직 조율은 없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전문가의 이야기도 들어보지 못 하고 그냥 탁상공론으로 지금 하나의 특수시책이라는 걸 내 놓은 것 아닙니까? 지금 거기에 대해서 사전 지식이 크게 없는 분들이 모여서 그냥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되겠지 지금 유튜브에서 보는 그 영상이 눈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에요. 옆에 그냥 화면에 얼굴만 나오는 그 화면을 위해서 옆에 수많은 조명장치와 어느 정도 레벨감이 있는 DSLR, 미러리스 카메라 정도 가지고 촬영을 해야 그 정도 퀄리티가 나오는 겁니다. 우리가 흔하게 보는 영상들도.

스마트폰이 아무리 좋아도 따라갈 수 있는 것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 실습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실습자가 장비를 갖추고 하는 게 기본이죠. 왜냐하면 실습자가 가지고 오는 스마트폰의 성능 자체도 제각각 다 다르고 세팅되어 있는 세팅 값도 다 다른데 그것을 맞추어 주기 위해서 실습시간이 다 지나가 버리는데 이 실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겠습니까?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겠죠.

○도서관과장 최우석 사실 이것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저희가 유튜브나 이런 전문가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고…….

○부위원장 김태형 제가 말씀드렸을 때는 지금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 강사 선생님을 초빙할 것 아닙니까? 지금 과장님이 하실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5월에 강사 섭외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최소한 실습에 관계된 이런 것들은 일반 강의에 관련된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최소한 제반사항에 대해서 강사하고 이야기를 좀 나누는 게 맞지 않나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죠.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그렇게 한번 노력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추경이나 이렇게 해서 예산을 늘릴 수 있으면 좀 늘려서 아이들이 왔을 때 촬영 결과물이 아주 기본적인 것 정도는 나올 수 있는 수준의 것을 해서 15명의 아이들이 똑같은 결과물을 가지고 자기 핸드폰에 저장을 해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이 정도까지가 기본 실습 내용 정도는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이들 제각각 다른 스마트폰의 결과물을 가지고 이 수업을 하면 강사 선생님이 굉장히 진도도 안 나갈 뿐더러 무리가 따를 것 같습니다.

○도서관과장 최우석 저희가 올해 처음 하는데 시행을 해 보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보완해서 계속 추진해 보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아마 강사 선생님이 안 하시려고 그러실 거예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태형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윤 위원, 손을 듦)

김정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윤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질의라기보다는요. 579페이지에 주민맞춤형 독서프로그램 운영이 기존에는 대체로 영유아나 어린이들을 위주로 이렇게 운영이 되었는데 이번에 특화사업 운영으로 프로그램이 다양해지고 다양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우리 구에서 선도적으로 이런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무튼 아무쪼록 이런 특화사업들을 포함하여서 우리 지역에 다양한 주민들이 이 도서관을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면 감사합니다.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저희가 도서관별로 특화사업을 올해 하는데 하여튼 잘 되도록 도서관마다 특색을 이렇게 우리가 운영하고자 올해부터 하는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정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정환 위원, 손을 듦)

박정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정환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전반적인 내용보다는 제가 그동안에 의회 활동을 하면서 우리 위원님들께서는 이 많은 도서관을 일일이 다니지는 못 하실 것 같고 자기 지역 내에는 시간이 나는 대로 많이 다니시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제 지역구에 있는 도서관은 시간 날 때마다 들러보면서 느낀 점이라면 현재 우리 관장님께서는 공직에 있고 나머지 일반 직원들은 계약직입니까? 어떻게 되나요? 전원이 다 그렇습니까? 도서관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전원 저희 직원들인가요?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직원들입니다.

박정환위원 그러면 또 심각한 것 같은데 저희들이 이번에 각 동네에도 친절도라든지 여러 가지 구청에서 심사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간혹 이렇게 제가 들러보면 저도 누구라는 이야기를 안 합니다. 언제 한번 볼일이 있어서 들어가 보면 과연 우리가 각 행정복지센터를 가보면 아주 상냥하고 주민들을 접촉할 기회가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친절하게 상당히 좋습니다.

그렇지만 도서관이라든지 이런 데 몇 군데 가 보면 누가 왔지 할 정도로 의아한 느낌을 제가 몇 번을 받았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추후에라도 우리 소양교육과 친절교육을 통해서 지역민들이 방문했을 때는 잘 부담이 안 가게끔 사실 그 학부모님들이고 다른 도서관에 외적인 부분도 방문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럴 때는 직원을 소양교육을 잘 하셔서 친절하게 지역민들하고 가까이 할 수 있는 그러한 교육을 좀 해 주십사 하는 뜻에서 말씀드립니다.

○도서관과장 최우석 전부 직원이라고 했는데 거기에 공익이 또 있습니다.

박정환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그래서 아까 여쭈어 봤는데 그런 부분들을 교육 좀 부탁드릴게요.

○도서관과장 최우석 공익이나 기간제 근로자가 있는데 그런 사람에 대해서 저희가 교육을 철저히 시키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정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박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안 계시면 580쪽에 “찾아가는 어린이집 책 낭독 운영” 해 가지고 어린이집 140개 정도 한다고 이렇게 되어 있고 봉사인원이 한 40명. 그럼 이것은 어린이집이 달서구에 몇 개 정도 있는지는 알고 계시지요?

○도서관과장 최우석 어린이집이 313개소가 있는데…….

○위원장 윤권근 그래서 선정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어린이집에서 신청에 의해서 하는 건지 작년에 한 데는 안 하고 돌아가면서 하는 건지.

○도서관과장 최우석 저희가 홈페이지에 접수신청을 받습니다. 그래서 접수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위원장 윤권근 예, 그러니까 홈페이지에 공개해서 선착순에 의해서 이렇게 선정하고 있습니까?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윤권근 그러면 거기에 갔을 때 저도 노인정에 찾아가는 행사라는 것을 견학을 한번 갔었어요. 어린이집은 내가 가보지는 않았는데 보통 봉사자가 할 때 만족도, 어린이집에서 시간 소요는 어느 정도를 하고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어린이집에 찾아가서 낭독을 한 1시간 정도 하는지 아니면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도서관과장 최우석 30분입니다. 어린이집에 30분을 동화구연을 합니다. 1개소에 30분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너무 적지 않습니까? 준비하고 뭐하고 하면, 그냥 실제 저도 가서 하는 것 보니까 너무 형식에 얽매이지 않나 이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도서관과장 최우석 그런데 이제 이게 아이를 상대로 해 놓으니까 1시간은 좀 길다고 보기 때문에 30분을 기준으로 그렇게 합니다.

○위원장 윤권근 예, 하여튼 잘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예.」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도서관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도서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위원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일정은 2월 10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2020년도 구정업무계획 등에 대하여 여성가족과, 문화체육관광과 순으로 보고를 받도록 하겠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68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복지문화위원회 오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4분 산회)



○출석위원
윤권근김태형안대국김화덕홍복조
배용식김정윤박정환


○출석전문위원
박성우


○출석공무원
복지문화국장김지수
행복나눔과장이승철
평생교육과장박영수
도서관과최우석
어린이도서관장류은조


○출석사무직원
지방행정주사보김락경
지방속기주사보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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