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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7회 제4차 복지문화위원회(2019.12.06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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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7회 달서구의회(제2차 정례회)

복지문화위원회회의록
제4호

대구광역시달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9년 12월 6일(금) 10시

장 소 복지문화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계속)


심사된 안건

1.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구청장 제출)(계속)


(10시01분 개의)

○위원장 윤권근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7회 달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복지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구청장 제출)(계속)

○위원장 윤권근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계속 상정합니다.

도서관과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과장께서는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과장 최우석 안녕하십니까? 도서관과장 최우석입니다. 평소 도서관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주시는 윤권근 복지문화위원장님과 김태형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2020년도 도서관과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서안

(도서관과)

(별책)


○위원장 윤권근 도서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0시28분)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대국 위원, 손을 듦)

안대국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대국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본 위원은 480쪽 달서어린이영어말하기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합니까? 아니면 초등학교 전체를 가지고 합니까?

○도서관과장 최우석 “…….”

(자료를 찾는 중)

안대국위원 영어말하기 대회 480쪽.

○도서관과장 최우석 이것은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이렇게 합니다.

안대국위원 구분해서 합니까?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안대국위원 그런데 여기에 행사용품 해 가지고 구입비 해서 상장 등 해 가지고 40만 원만 편성된 것이 너무 적게 편성되어서 업무를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서 2회를 해서 예선, 본선까지 치르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을 구분해서 한다면 이 부분은 오히려 졸속으로 추진되는 것 아니냐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처음 시행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도서관과장 최우석 저희가 3개 부문에 1·2학년 부하고 3·4학년 부, 5·6학년 부 이렇게 합니다. 여기에 저희가 각종 홍보물하고 행사용품 구입비하고 심사수당 경비하고 이렇게 계산해서…, 저희가 또 내년 예산 책정을…, 각종 무대임차하고 행사보상금 이런 걸 감안해서 편성한 겁니다.

안대국위원 그런 부분들은 알았고요. 본 위원이 이야기하는 것은 2개 부문으로 말씀하셨지요. 그러다가 또 1·2학년, 3·4학년, 5·6학년 3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지금 추진한다는데…….

○도서관과장 최우석 저학년, 고학년 이런데 그게 3개 부문입니다.

안대국위원 그러니까 1·2학년, 3·4학년, 5·6학년 이렇게 구분해서 한다면 행사용품 구입 및 상장이 40만 원이 1회로 되어 있다 보니까 본 위원이 저는 1·2·3학년, 4·5·6학년 이렇게 2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추진해도 40만 원이 조금 부족한데 예선, 본선을 치르고 해서 거기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부족한데 이렇게 졸속 추진해도 되겠냐는, 계획이 부족하지 않나 하는 의미로써 본 위원이 질의하는 거예요.

○복지문화국장 장춘자 내년에 이게 처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 보고 다음 해에 저희가 부족한 것 감안해서 추가로 하도록 하는데 지금 행사용품 구입은 40만 원 되어 있지만 행사보상금으로 어린이말하기대회 본선 대회에 연주라든지 공연보상금하고 같이 나가기 때문에 이렇게 따지면 내년에 한 번 해 보고 그 다음에 추가 부족분은 저희가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대국위원 그러니까 여기에 항목이 말하기대회하고 어떤 보상금하고는 본 위원이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거예요.

그것까지 다 뭉뚱그려서 되어 있다면 지적은 안 하는데 50만 원까지 포함된다면 그래도 처음 하는 추진으로써 맞는데 여기에서 잘된 사람 쉽게 말하면 최우수자를 말하기 보상금으로 그런 팀으로 하지 않나 하고 본 위원이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추가로 설명해 주세요.

○복지문화국장 장춘자 전체 예산은 321만원입니다. 영어말하기대회 전체 예산은…….

안대국위원 그러니까 321만 원이 맞기는 맞는데 본 위원은 이제 이게 신규 사업이면서 제대로 계획을 세워서 해 주어야 된다는 그런 취지로써 제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게 신규 사업이 아니면 본 위원은 굳이 이걸 가지고 이렇게 따지지는 않아요. 사실은.

○도서관과장 최우석 저희가 내년에는 신규 사업이니까 한번 시행해 보고 조금 미흡한 점이 있으면 그때 보완을 하겠습니다.

안대국위원 알겠습니다. 처음으로 왜 그러냐면 우리가 영어도서관이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되어 가지고 이런 행사를, 사실은 상당히 중요한 행사입니다. 초등학생들을 위해서 말하기대회를 한다는 것 자체만 해도 중요한 건데 이렇게 너무 적게 책정되어 가지고 세분화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본 위원이 질의하는 거예요. 하여튼 그걸 좀 보완하셔 가지고 문제없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서관과장 최우석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대국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안대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정환 위원, 손을 듦)

박정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정환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전반적인 프로그램 강사 부분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각 도서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강사 채용 기준이 어떻게 있습니까?

○도서관과장 최우석 강사 선정기준이 있습니다. 저희가 문화강좌 강사지침이 달서구립도서관 운영 및 도서문화진흥에 관한 규정이라고 강사 공개 모집에 대한 그게 선정지침이 있습니다. 거기에…….

박정환위원 자, 됐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강사 분을 채용할 경우에 공개로 하시지요?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공개로 합니다.

박정환위원 투명성은 제고되어 있지요?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박정환위원 보통 우리 강사 선생님들 공개모집할 경우에 기간은 몇 년을 계약하시지요?

○도서관과장 최우석 기간은 2년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정환위원 강사 분들 공개모집을 할 경우에 여러 공모를 더 하시겠습니다마는 연계성이 있나요? 예를 들어서 2년 하고 또 거기에 따르는 수강생들이 희망할 경우와 새로운 선생님이 오심으로 해서 강사를 추종하는 수강하시는 분들, 주민들이 있을 텐데 그 부분을 감안하시나요? 반영이 됩니까? 전혀 안 됩니까?

○도서관과장 최우석 이것은 공개모집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반영이 안 됩니다.

박정환위원 전혀 반영될 수 없습니까?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박정환위원 저희들이 운동을 한다든지 이 도서관뿐만 아니라 모든 공개모집을 할 경우에 그동안의 연계성이 떨어질 수 있는 우리가 수영을 할 경우에 수영 선생님의 이직에 따라서 또 다른 도서관이나 다른 복지관이나 옮길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저도 그런 경우를 운동을 배울 경우에 해 봤고 그러니 그런 강사의 공개모집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수강생들의 희망사항 그런 부분도 조금 반영할 수 있는 그런 방향은 혹시 계획이 없으신가요?

○도서관과장 최우석 사실 공개강좌인데 그런 부분은 면접위원들이 면접을 하면 그 사람이 2년 동안 해 왔으니까 주위에 듣는 소문도 있고 하니까 어느 정도의 그런 것은 면접하면서 또…, 그렇지만 그게 가점이 적용되고 이런 것은 없습니다.

박정환위원 지금까지 없는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교육에도 반영되고 있지 않습니까? 교수님들, 학생들이 평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추후라도 그런 수강생들의 희망사항이랄까 바람, 강사들의 호응도 그것도 한번 채점기준에 반영함으로 해서 수강생들과 선생님들 연계를 할 수 있는 큰 방향도 재고를 할 수 있나 싶어서 제가 여쭈어 보는 겁니다.

○도서관과장 최우석 그것을 한번 참고해 보겠습니다.

박정환위원 그런 부분도 제가 주위에 한번 보니까 저 역시도 운동을 하면서 그 다음 계속 이어왔던 선생님이 계약직 2년을 하는 동안에 끝나면 다시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경우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저 나름대로 고민을 해 본 내용이고요.

지금 프로그램 리모델링 때문에 조금 전에 감액을 하신 강사 수업료를 감액하셨지요? 473쪽에. 도서관 리모델링으로 인해서 강사의 700여만 원을 감액하셨네요.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박정환위원 제가 또 연계해서 계속 수업을 1년에 걸쳐서 수업하는 수강생들이 한 달이든 두 달이든 이렇게 리모델링으로 인해서 종료가 될 경우에 그분들이 꼭 그 장소가 아니더라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그러한 장소 제공이랄까 그것도 감안을 해 주시면 좋지 않겠나 싶어서 제가 연계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차후라도 그런 부분을 연계하셔서 고민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반영하겠습니다.

박정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박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손을 듦)

김태형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수고하십니다. 안대국 위원님 동화구연대회 질문을 하셨듯이 답변하실 때 내년에 해 보고 신규 사업이니까 확충하겠다고 이렇게 시원하게 말씀하셨는데 어제 어린이집 수당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을 때 그런 답변을 저희들이 들었으면 기분이 좋았을 건데 물론 그 예산의 차이는 있지만 아쉽습니다.

저는 마찬가지로 474페이지에 북 크리에이터 아카데미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이게 지금 100만 원 정도 신규로 잡혀 있는데 제가 예전에도 저는 도서관에 대한 기조가 우리 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는 도서관을 바탕으로 해서 계층 간의 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공공성 확보 이렇게 해서 보편적인 도서관 정책을 기본으로 가져가야 되는 건 맞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크고 작은 행사들이 쫙 펼쳐져 있는데 지금 그런 시대는 지났기 때문에 이런 행사를 또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북 크리에이터 제목은 좋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1인 크리에이터와 독서를 결합한 북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운영해서 이런 것을 통해서 새로운 테마를 도서관마다 만들고 그 테마를 활용해서 새로운 유입과 도서관 간의 주민들의 이동 이런 걸 해야 되기 때문에 제가 옛날에도 지속적으로 작은도서관이나 도서관에도 장르의 특화 이런 것은 제가 매년 말씀드렸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북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이 신규 사업을 100만 원으로 한 이유가 있습니까? 저는 지금 이것은 트렌드에도 맞고 하기 때문에 조금 더 확대해서 이 도서관 테마에서 설정을 하셨으면 좋은 사업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지금 일반적인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어떤 주민들이 흡수될만한 크리에이터들의 강사료가 얼마 정도인지 아십니까? 지금 여기는 강사료가 10만 원씩 해서 6회 이렇게 실비로 되어 있는데…….

○도서관과장 최우석 크리에이터 강사 수당은…….

○부위원장 김태형 10만 원씩 해서 6회 해서 물론 아까 우리 박정환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다른 보편적인 강의에 비해서는 좀 높은 편이기는 하지만…….

○도서관과장 최우석 저희가 다른 프로그램에 한국인 강사 시간당 수당이 3만5,000원입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7만 원 예를 들어서 영어도서관 같은 경우에 외국인 같은 경우에는 시간당 5만 원이고 일주일에 2시간 하는데 10만 원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북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운영은 유튜브 수업이라서 이게 별도로 그런 식으로 강사비를 이 돈으로 이렇게 감안을 해서 적당히 그냥 편성을 했는데…….

○부위원장 김태형 적당히 하셨다.

○도서관과장 최우석 네, 저희가 이번에 뭐 사실 다른 신규 사업이 여러 도서관에 많습니다. 그래서 많이는 편성을 못 하고 대부분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사이 이렇게 편성했습니다.

앞으로 내년에 또 신규니까 한 번 또 해 보고 잘 되면 그렇게 또 보완해서 그렇게 시행을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예, 하여튼 취지는 좋은데 지금 현재 실상에서 벗어난 것 같고 그냥 일반적인 수업에서 크게 호응도를 더 이상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사실 지금 평생교육과 같은 경우에는 인문학 이런 것 보면 유명인들 1,000만 원, 2,000만 원 해서 철학자들이나 근래에 있는 유명한 탤런트를 하시는 분들이 와서 하시기도 하는데 요즘 아이들 수준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냥 제작하는 보편적인 방과후수업도 이런 것 많거든요. 그 차원을 벗어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아이템이나 트렌드는 따라 가려고 노력하셨는데 선택과 집중이 좀 필요한 것 같은데 부족한 것 같아서 고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노력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그와 마찬가지로 연계해서 457페이지에 보시면 이것은 그냥 페이지에 대한 게 아니고 다른 도서관에도 다 되어 있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해서 DVD구입해서 주말 영화상영 및 디지털 자료실 열람·대출용 해서 250만 원 해서 도서관마다 일률적으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안 그래도 어제 문체과에 시네마 상영을 2,000만 원 올려놓았더라고요.

지금 도서관에서 이렇게 열심히 좋은 프로그램을 500회 정도 소화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한 지역에 집중된 것도 아니고 이런 좋은 시설인 시청각실에서 주말마다 영화를 선정을 해서 이렇게 좋은 장소에서 하고 있는데 자신들이 특별한 아이템을 낸 것처럼 이렇게 말을 하길래 사전조사가 안 된 같아서 하는데 지금 여기에 보시면 제출하셨잖아요. 도서관마다 매주말 이렇게 해서 하셨는데 거의 똑같아요.

아시고 계십니까? 이것 보셨어요? 거의 다 어린이 프로그램이고 물론 수요는 어린이가 많아서 토·일 가족 단위로 한 것은 알지만 조금 아쉬움이 남아서 시청각실을 주말에 이렇게 근무하시는 분들 노고도 있기는 하지만 주말에 개방을 하고 시청각실을 했는데 도서관마다 하는 영화는 거의 천편일률적으로 다 똑같거든요.

그래서 이 DVD를 구입하실 때 어차피 도서관에 이렇게 교환해서 하실 수도 있으니까 책과 연계해서 어떤 작가에 대한, 예를 들면 십계의 셰익스피어라 그러면 셰익스피어에 대한 영화라든가 이런 것도 많이 나와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하나의 테마를 도서관마다 설정을 잘 하시더라고요. 그 테마와 연계해서 이 시청각실의 영화도 이렇게 연계해서 가면 이 아이들이 신작이고 아이들 위주의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내가 봤던 책 이것 수업에 들었던 내용인데 저걸 영화로 다시 확인해야 되겠다. 이런 것도 있을 것 같아서 이왕 하시는 프로그램을 조금 더, 구입비도 250만 원씩 도서관마다 책정되어 있고 하니까 구입을 하실 때 예전에 출시되었던 DVD라 하더라도 이 도서관에 알맞은 영화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사실 영화라는 각본 자체가 책에서 출발한 것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제가 그런 것들이 있는지 이렇게 보니까 없더라고요. 그것을 생각해서 내가 그런 테마가 있는가 싶어서 보니까 없고 전부 아이들, 가족이 주말에 와서 객석을 점유할만한 그런 것만 너무 집중하셔서 지금 도서관마다 거의 다 똑같습니다.

물론 판권에 대한 지불은 없이 DVD 구입비만 들어가서 예산도 안 들고 참 좋은데 조금 더 홍보도 강화하고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도서관과장 최우석 잘 알겠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감안해서 앞으로 DVD를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마지막으로는 441페이지에 북소리 축제에 대해서 우리 지역에 있는 여러 축제를 효용성이 없다는 취지도 있어서 통폐합하자, 아니면 여러 가지 이야기가 다분하긴 하지만 통폐합을 해서 선택과 집중만이 또 문제는 아닌데 그 이야기에 주 이야기는 정확한 테마가 없기 때문에 그런 열심히 한 행사들이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건데 이 북소리축제는 정확한 테마가 있는 축제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제가 다른 행사들은 많은 지적도 하지만 이것은 확대를 해야 됩니다. 아주 크게 좀 더 확대를 해도 이것은 전혀 사실 크게 지적받을 요인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테마가 정확하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우리 많은 위원님들이 “좋았다.” 이런 이야기를 해서 예산도 이번에 좀 많이 올랐지 않습니까? 1,000만 원 정도 올린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저는 좀 더 과감하게 이렇게 좀 부탁의 말씀을 드렸는데 그래도 이 정도 고려하셔 가지고 하셨는데 아무쪼록 북소리축제는 다른 행사나 축제에 비유해서 예산에 올렸을 때 지레 겁먹거나 이렇게 하시지 마시고 정확한 테마가 설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테마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무한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년 예산을 과감하게 이렇게 해서 이런 것을 통해서 도서관이 구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축제라는 이벤트 자체가 행사를 통해서 어떤 그런 테마에 대한 유입이나 인식의 전환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이벤트를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 북소리축제를 통해서 책에 대한 새로운 인식, 그래서 이번에 한 1,000만 원 정도 상향 조정하신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매년 좀 올해도 축제가 잘 되게 내년에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좀 변화된 내용이 있으면 말씀을…….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북소리축제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잘 했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예산을 올린만큼 저희가 조금 올해보다 변화가 있는 모습 보일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고 그 내용 중에 저희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위해서 팀장하고 직원들이 다른 경기도에 하는 축제 행사에 몇 번 예산 올리기 위해서 어떤 것을 할 것인지 프로그램을 벤치마킹을 했습니다.

해 가지고 와서 예산을 올렸는데 거기에 저희가 운영하다 보니까 체험부스가 조금 부족하고 이래서 체험부스 추가하고 내용으로는 마음을 다독여주는 독서치료 상담소나 테마 별 독서전시 또 작가의 작품 속으로 떠나는 북 콘서트 개최, 책을 소재로 한 과학 및 가족체험 프로그램 추가 이런 식으로 해서 하여튼 내년에는 다른 데 벤치마킹해서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태형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윤 위원, 손을 듦)

김정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윤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테마가 있는 특성화 도서관 행사들이 이렇게 편성이 되어 있는데요. 읽어 보니까 개별 도서관마다 가지고 있는 특성화된 자료들을 활용하겠다는 이런 계획들이 있던데 조금 더 상세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저희가 도서관마다 앞전에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도서관마다 특화된 도서관으로써의 그런 게 보이는 게 없는 것 같다고 해서 저희가 이번에 도서관마다 특화된 도서를 지정을 했습니다.

도원도서관에는 참살이 도서, 그러니까 의학 건강 관련되는 그런 도서를 중점으로 그렇게 하고 성서는 다문화 이해 자료 관련되는 것, 그리고 본리도서관은 독서치료 자료, 그리고 가족문화는 교과 연계에 관한 그런 자료하고 어린이는 진로·직업에 관한 그런 자료를 저희가 하고 영어도서관에는 책, 영어 카툰자료 이런 식으로 해서 도서관마다 특화된 그런 사업을 저희가 책을 구입해서 그런 식으로 별도의 서가를 또 마련해서 그렇게 안내도 하고 있습니다.

김정윤위원 안 그래도 지난번 토론회 때 우리 지역의 도서관들이 어떤 특화된 프로그램 같은 것들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이야기들이 나오고 나서 이런 예산들이 편성이 되고 한 것 보니 우리 과에서 참 많은 고민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아무래도 시작하는 측면이라서 예산의 비중이 높지 않은 것 같은데 내년도에 이 프로그램을 운영을 해 보고 평가를 통해서 향후에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될지 좀 고민을 하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정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화덕 위원, 손을 듦)

김화덕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화덕위원 국·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과장님 올해도 각 행사마다, 각 도서관마다 현수막 제작 개수가 보니까 대·소를 해서 한 100여 개 정도가 지금 책에 나와 있습니다. 그럼 이제 구입은 월별로 행사가 다르기 때문에 2개 내지 4개 많으면 10개씩 이렇게 다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그러면 이걸 구매는 어디에서 합니까? 아니면 지금 어디에 한 업체를 정해 놓고 하십니까? 개별로 하십니까?

○도서관과장 최우석 업체는 돌아가면서 합니다. 앞전에 그런 지적도 있고 해서 특정 업체를 한 군데 집중적으로 거래 안 하고 저희는 돌아가면서 그렇게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김화덕위원 지난번에 한 업체에 지속적으로 구매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올해는 그런 논란의 소지가 없이 잘 가급적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441쪽에 작은도서관 봉사자에 대해서 선진지견학도 1회로 나와 있습니다. 지금 작은도서관 봉사자에게 실비가 지급되고 있습니까?

○도서관과장 최우석 저희가 실비보상을 합니다. 예를 들어 가지고 어린이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공립도서관에 있는데 일반 작은도서관은 사실 없는데 이분들이 예를 들어서 동화구연 자원봉사하고 계시면 실비로 해서 보통 결국엔 차비지요. 차비로 5,000원……..

김화덕위원 차비로 5,000원입니까?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그런 식으로 교통비로 이렇게…….

김화덕위원 지난번에 제가 알기로는 우리 모 동네에 작은도서관에 하여간 1만 원 받는다. 얼마 정도 받는다는 이야기를 내가 들어서 그래서 내가 과장님한테 여쭈어요. 거기 우리 류 팀장님 아시면 설명 한번 해 주세요.

○독서진흥팀장 류순자 근데 공립작은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시면 1일 13,000원 범위 내에서 지급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사립작은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다 봉사를 하는 차원에서 하시는 거니까 보상금이 없습니다.

김화덕위원 지난번에 약간의 실비가 지급되는 것으로 내가 들어서 그게…, 알겠습니다. 팀장님 앉으세요.

○독서진흥팀장 류순자 네.

김화덕위원 알겠습니다. 아무쪼록 봉사자들이 많이 도움을 주셔서 도서관에도 작은도서관이 원활히 활성화되고 있어서 우리 구 차원에서도 그런 분에 대해서 각별한 격려를 하셔서 힘을 실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화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복조 위원, 손을 듦)

홍복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홍복조위원 수고하십니다. 과장님, 저는 477쪽 영어도서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지금 내년 예산이 4억3,500정도 되네요. 애초에 우리가 복지문화위원회에서 7대 때 사실 영어도서관 들어서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좀 부결도 되고 이래서 겨우 본회의에서 이렇게 살아나서 영어도서관이 지어지고 개관이 되고 이랬는데 사실은 저희들이 이게 부담이 되는 게 운영비하고 이런 것 때문에 굉장히 부담을 느껴서 그때 반대를 하고 이랬는데 지금 현재 우리가 영어도서관에 프로그램이 총 몇 개 정도가 되고 있습니까?

○도서관과장 최우석 현재는 10개입니다.

홍복조위원 지금 내년 행사하는 것은?

○도서관과장 최우석 내년에는 추가로 이렇게 12개로…….

홍복조위원 교통이 정말 안 좋은 위치에 있어서 지금 현재 우리 학생들이나 이용객들이 한 어느 정도 됩니까?

○도서관과장 최우석 현재는 1일 평균 250명 정도 됩니다.

홍복조위원 1일 평균 250명이요. 어렵게 지은 만큼 정말 이용객이 좀 많아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신경을 써 주시고 주로 학생들이 오고 할 때 지하철을 이용하고 이렇게 합니까?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주로 지하철을 이용하고 부모님이 태워 주고 가시고 또 데리러 오고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홍복조위원 저는 이런 것 학교에서 설문조사를 한다든가 이렇게 좀 해서 교통편을 어떻게 좀 우리가 지하철역에서라도 운행할 수 있는 이런 게 연계되면 더 이용객들이 많아지고 영어도서관이 더 잘 안 되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이야기 한번 해 봅니다.

사실 운영비가 4억에서 5억 정도 계속 해마다 들어갈 건데 이왕 지어진 도서관이니까 정말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신경 많이 써 주시고 프로그램 운영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문화국장 장춘자 위원님 교통편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하철 1호선 성당못역에서 영어도서관까지는 걸어서 가게 되면 한 7분 정도 걸리고 학부모들이 그 주변에 주차장이 좀 부족해 가지고 그게 애로사항이 좀 많은데 송현1동에 주택가 쪽에 저희가 이면도로에 대도록 사전에 영어도서관에 전화가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치를 또 많이 묻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교통문제에 대해서는 영어도서관에서 지금 신경을 많이 쓰고 학교하고 이런 쪽에도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홍복조위원 학교나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제대로 운영…, 이게 지금 아직까지 홍보가 제대로 안 되어서 모르는 사람도 많거든요. 제대로 홍보해서 이왕 지어진 도서관 정말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복지문화국장 장춘자 예, 잘 알겠습니다. 지난번에 남부교육청에 거기에도 저희가 협조도 부탁을 드리고 홍보를 많이 당부를 드렸습니다.

홍복조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홍복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배용식 위원, 손을 듦)

배용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용식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았습니다. 476쪽에 달서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으로 물품취득비가 지금 5,300만 원이 잡혀 있고 책에는 없지만 추가로 3차 추경에 잡혀 있지요?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3차 추경 4,000만 원 잡혀 있습니다.

배용식위원 상당히 많이 잡혀 있는데 지금 서가, 테이블, 쇼파 가구 구입비로 그 외에 또 여러 가지가 있지요. 구체적인 세부내역 한번, 구입에 대해서 무엇이 얼마 들어갔는지 말씀해 주세요.

○도서관과장 최우석 “…….”

(자료를 찾는 중)

배용식위원 물품구입비가 거의 1억이 잡혀 있는데 이게…….

○도서관과장 최우석 저희가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사실 오래된 각종 서가나 가구들은 많이 이번에 교체를 합니다. 그중에 서가 구입하고 컴퓨터 책상 구입하고 테이블, 소파, 가구를 구입하고…….

배용식위원 아니, 그 내역서가 없습니까? 무엇이 준비되어 있고 어떻게…….

○도서관과장 최우석 “…….”

(배석한 직원에게 물음)

○복지문화국장 장춘자 제가 참고로 공사개요에 대해서 여기 찾는 동안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이 금년도 9월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저희가 준공을 목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데 지금 지하부터 지상 3층까지는 리모델링을 하고 4층에는 창문 창틀 일부 교체라든지 화장실 환경개선을 합니다.

당초 특별교부금이 5억이 내려왔고 국비가 4억, 구비가 2억5,400 이래서 한 11억5,400의 공사비가 들어가는데 여기 공사비 입찰보고 집행잔액이 남아 가지고 저희가 4층에 창문 창틀하고 이런 것까지 같이 교체를 지금 다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다 보니까 안에 내부에 있는 이런 기구가 오래되어 가지고 새로 바꾸어야 될 그런 문제가 생겨서 이번에 3차 추경에도 장애인시설 보완하고 붙박이서가 이런 걸로 인해 가지고 한 3,900만 원 정도 추가로 저희가 넣었고 이번에 한 5,300만 원 정도 내년에 들어가는 것은 이게 공사가 다 완공이 되고 나면 거기에 따른 새로운 비품이 추가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 예산을 넣었습니다.

배용식위원 1차 5,300만 원 들어가고 그 다음에…….

○복지문화국장 장춘자 이번 추경에 3,900만 원 증액 편성을 했고 내년도에 최종 들어가는 게 구입비가 한 5,300만 원 정도 이렇게 되겠습니다.

배용식위원 이것은 전부 구비예요?

○복지문화국장 장춘자 이것은 구비입니다.

배용식위원 구비가 근 지금 9,300만 원 들어가잖아. 그렇지요?

○복지문화국장 장춘자 그렇습니다.

배용식위원 들어가는데 이게 과다하지가 않나 이게 지금 교체 상황이잖아. 그렇지요?

○복지문화국장 장춘자 그렇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어린이도서관이 거의 20년 동안 된 것을 이번에 전체 리모델링하는 이런 상황에 새롭게 가구하고 이런 것 변경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추가비용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배용식위원 우리 과장님이 국장님이랑 예산 이렇게 들어가는데 가서 뭐를 교체하고 꼼꼼하게 살펴봤어요?

○복지문화국장 장춘자 저희가 지금 공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설계도면 하고 제가 봤습니다. 1차 입찰 끝나고 난 뒤에 집행잔액이 얼마 남으면 추가로 또 무엇을 할 것인지 이런 것을 감안해 가지고 처음에는 3층까지 지하부터 할 그런 계획이었는데 집행잔액이 남는 게 있어서 4층도 추가로 창틀 교체까지 하는 걸로 해서 최대한 국비하고 교부세 내려온 것을 다 집행하는 쪽으로 저희는 계속 찾고 있습니다.

배용식위원 이게 서가테이블 이렇게 가구가 들어오는 데가 너무 많이 잡혀있는 거예요. 내가 보니까…….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이게 제가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테이블 북카페에 대한…….

배용식위원 그것 한번 정리해서 저한테 주세요.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별도로 제가 제출하겠습니다.

배용식위원 그리고 제가 이렇게 하나하나 짚어볼 테니까 너무 과다하면 삭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과장 최우석 예.

배용식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배용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도서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8분 회의중지)

(11시12분 계속개의)

○위원장 윤권근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평생교육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안녕하십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입니다. 평소 활발한 의정활동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로 저희 평생교육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시지 않으시는 윤권근 위원장님과 김태형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여러 위원님들의 고견과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적극 업무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평생교육과 소관 일반회계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서안

(평생교육과)

(별책)


○위원장 윤권근 평생교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1시23분)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복조 위원, 손을 듦)

홍복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홍복조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432쪽에 인터넷 중독 전담상담사 배치사업이 올해 신규로 되었지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홍복조위원 그러면 성서하고 두 군데 다 배치가 됩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1명이기 때문에 월배 쪽에 아마 배치를 할 겁니다.

홍복조위원 월성동 여기에 있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월성…….

홍복조위원 1명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홍복조위원 이 사업이 두 군데 다 배치되어 가지고 제대로 했으면 싶은데 이게 지금 요즘 인터넷 중독 청소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이것은 시에서 1명분만 보조를 해 주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보고 또 확대할 수 있으면 저희가 검토를 하겠습니다.

홍복조위원 다른 사업을 떠나서 이것은 정말 꼭 필요한 사업이고 꼭 해야 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제가 특별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그리고 여기 지금 테마 별 문화직업체험이라는 게 있는데 여기에는 청소년 상담쉼터에 있는 청소년들입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수련관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수련관에서 위탁 받아서 하는 사업입니다.

홍복조위원 그러면 총 몇 명쯤 참석합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데 영상테마체험에 한 40명, 우주과학체험에 40명, 4차산업 직업체험에 40명, 근대역사체험에 40명 이렇게 해서 한 160명 정도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홍복조위원 160명 정도. 나는 직업 체험이길래 특별히 좀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하는가 싶어서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직업 체험은 또 공무원 직업 체험이라고 해서 중학생들이 신청하면 저희 구청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홍복조위원 하고 있는 게 있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홍복조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홍복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정환 위원, 손을 듦)

박정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정환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 427쪽에 보면 청소년쉼터에 대해서 제가 유심히 지켜보고 있고 지난번에 행감이라든지 통해서 자료도 제가 요청해서 받아 본 게 있을 겁니다.

혹시 팀장님께서나 전임 과장님께서 전달을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올해도 보면 유지보수비가 상당히 주민참여예산뿐만 아니라 상당한 지원이 많이 되고 있네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박정환위원 작년에도 많이 된 것 알고 계셨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알고 있습니다. 제가 현장을 가봤습니다.

박정환위원 그렇지요. 건물이 노후화 된 부분도 있겠지만 계속적으로 이렇게 요청이 있나요? 아니면 과장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어떠한 사유로 이렇게 계속적으로 집중되어…….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제가 처음에 발령을 받고 나가봤는데 이게 3층까지는 리모델링이 되어 가지고 상당히 건물이 또 개선이 많이 되었는데 4층은 옛 건물이 그대로 남아있어 가지고 굉장히 보수가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쉼터에서도 조금 요청이 있고 거기만 올해까지만 아마 보수를 하면 크게 보수를 많이 할 데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박정환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청소년들이 장기적으로는 못 있지 않습니까? 순환적으로 하는데 몇 명 정도가 지금 들어가 있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지금 정원이 15명인데 단기 시설이기 때문에 3개월 기준인데 최대 할 수 있는 게 9개월까지는 쉼터에서 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박정환위원 올해 예산 편성 지출내역을 한번 받아보셨어요? 공부해 보셨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제가 구체적으로 그것까지는 검토를 못 해 봤습니다.

박정환위원 제가 연말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지출한다는 지적을 했는데 올해도 제가 한번 지켜볼까 싶습니다마는 사전에 우리 팀장님께서나 과장님께서 현지 답사하실 때 연중 편성을 쭉 하셔서 또 예를 들어서 동절기에 입소가 집중적으로 된다면 하절기라든지 봄·가을에는 혜택이 없다는 내용하고 동일하지 않습니까? 예산을 골고루 편성 잘 할 수 있도록 관심 깊게 지켜봐 주십시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잘 알겠습니다.

박정환위원 그래야만 어려운 청소년들이 많이 입소할 수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제가 사전에 염려해서 말씀드리니까 또 여기 공사가 많이 들어가니까 꼼꼼히 좀 챙겨주십시오. 그래야만 또 차후에는 예산이 덜 들어가지 않겠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알겠습니다.

박정환위원 알겠습니다. 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박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손을 듦)

김태형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수고하십니다. 419페이지에 521-01 시·도비보조금 해서 영어체험학습비 시비 1억9,000받아서 저희들이 424페이지에 구비 8억8,000 들어갑니다.

저희들 8대 때 위원님, 7대 때 위원님도 마찬가지고 이 사안에 대해서는 잘 인지하고 계시리라 봅니다. 지금 타 구에는 내년에 이 영어마을체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혹시 연락을 한번 취해 보셨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타 구에 제가 연락을 해 보니까 다른 구는 거의 편성을 예년과 같이 하고 동구는 예년과 같이 했는데 조금 지금 위원회에서 삭감을 했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작년에 50% 삭감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작년에 50%했는데 올해도 조금 삭감을 했다는 이야기, 아침에 동구의 팀장하고 전화를 했는데 그래서 예결위에 또 과에서 설명을 좀 하고 당초대로 해 달라고 아마 요청을 하는 것 같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그럼 지금 아예 지원을 안 하는 구가 어디지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지금은 저소득만 지원하는 데는 수성구하고 남구하고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수성구하고 남구는 구비 자체가 없는 거지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그렇지요.

○부위원장 김태형 구비가 없는 거고 동구는 작년에 50% 삭감했는데 올해 더 지금 삭감을 해서…….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올해는 그만큼 삭감은 안 하고…….

○부위원장 김태형 그러니까 50% 삭감된 상태에서…….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아니요.

○부위원장 김태형 그럼 작년에 그 예산을 또 올렸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당초 예, 똑같이 올렸습니다. 똑같이 편성을 했는데 위원회에서 조금 삭감을 했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결위에 다시 설명을 드린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아무쪼록 저희는 전액 삭감은 아니고 10%의 자부담을 통해서 인당 27만 원씩 이렇게 구에서 막대한 예산으로 지원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좀 인식의 전환도 있어야 될 것 같고 학부모 단체에서 와서 지금도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인지 못 하고 뭐 4박 5일로 확대해 달라는 등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선택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4박 5일을 그렇게 원하면 지금 있는 것에서 자비를 투여를 하는 선택권을 가지면 4박 5일로도 할 수 있죠. 혹시 그런 것은 생각 안 해 보셨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더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어떤 검토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4박 5일 하면 추가분을 학부형들이 부담할 수 있는지 그런 것도 한번 설문이라든지 학교의 의견이라든지 이런 것을 한번 받아보는 것도 안 괜찮겠습니까?

○부위원장 김태형 그 설문을 받을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그러니까 얼마만큼 4박 5일을 원하는지 그냥 일부가 원하는 건지 대부분의 학교가 원하는지 그것을 좀 파악을 해야 저희가 답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뭐 간담회를 통해서 학부모단체에서 요청을 했었다면서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그것은 학부모간담회에서 그렇게 요청을 했었죠. 4박 5일을 검토해 달라고…….

○부위원장 김태형 아무쪼록 지금 10% 정도의 자부담을 해서 근 한 1억여 원의 자원을 조금 더 새로운 청소년을 위한 교육 강화라든가 아니면 문화체험이라든가 이런 쪽으로 부탁을 드렸었는데 전혀 적용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조금 아쉬움을 남기면서 이 부분은 우리 위원님들과 좀 고려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425페이지에 원어민과 함께 하는 영어캠프가 작년에 500에서 1,000만 원 이렇게 확대 되었는데 이것은 지금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것이지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작년에는 고령에 가서 했었는데 올해는 저희 구 내에 선사시대하고 이렇게 해서 저희 구 내에서 하는 것으로 그렇게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내년에는 그렇게 바꿉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저도 그 말씀 듣고 싶었습니다. 지금 우리 국장님 이하 정말 대단한 걱정이 앞선 대구광역시달서구 관광종합개발계획 1억2,000만 원의 용역을 들여서 과감하게 했는데 실제로 진짜 이 영어마을 위탁사업에 지금 저희가 8억8,000을 쓸 게 아니고 선사시대를 원어민선생님을 채용하고 그 선사시대에 있는 유적들을 영어로 체험할 수 있게끔 이렇게 하는 방향으로 한 5개년 계획을 세우면 진짜로 선행적인, 이게 전체적으로 테마를 같이 가야한다는 과별로의 공감대가 좀 형성되어야 되는데 그런 것까지 제가 부탁을 드리는 것은 좀 그렇고 이번에 하신 것은 참 잘하신 것 같습니다.

고령이 아니고 우리 선사시대…, 그렇게 선사시대를 말씀하시는데 선사시대 테마를 가지고 영어체험을 하신다 이 말씀이시잖아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부위원장 김태형 10%의 자부담을 통해서 그 10%를 가지고 선사시대체험 영어학습을 하신다면 100% 찬성하겠습니다. 아니면 8억8,000을 전액 삭감하고 그 8억8,000을 가지고 선사시대 영어체험마을을 만드신다면 적극 밀어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태형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홍복조 위원, 손을 듦)

홍복조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홍복조위원 과장님 제가 아까 물어본다고 해 놓고 깜빡했는데 거기 425쪽에 학교급식 우수식자재 지원이 지금 시하고 구 매칭사업인데 올해 신규 사업이지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학교급식 우수식자재는 전년도에 했던 그대로입니다.

홍복조위원 했던 겁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올해 신규로 하는 것은 고교 무상교육에 대한 그게…….

홍복조위원 그런데 예산액이…….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7억4,000. 전년도도 7억4,000이었습니다.

홍복조위원 그대로구나. 그럼 지금 현재 총 학교 몇 군데 정도 나가고 있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지금 초등학교 55개교에 나갑니다.

홍복조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중·고등학교는 우수식재료비가 없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지금 저희가 지원되는 것은 초등학교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홍복조위원 초등학교도 전체 다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초등학교 55개교가 저희 구에 55개교거든요. 거기에 지금 다…….

홍복조위원 초등학교에만 지금 현재 다 되고 있네요. 지난번에 제가 조례 발의할 때 이것 전체 다 하는 것으로 제가 발의되었는데 아직까지 이게 지금 전혀 계획이 없는 모양입니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시·구비 50대50 매칭인데 시에서 아마 시비로 편성되면 저희 구에서…….

홍복조위원 아니, 구에서 시로 요청을 해야지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그것은 저희가 한번 되는지 검토를 하겠습니다.

홍복조위원 되는지 고등학교까지 어차피 이에 고등학교도 무상급식이 다 되는데 지금 초·중·고 같이 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신청해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알겠습니다.

홍복조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홍복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손을 듦)

김태형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지금 내년 2020년에 평생교육과에서 지금 보조금 집행 건수가 몇 건 정도 되지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어떤 보조금을 말씀하십니까?

○부위원장 김태형 사업에 보조금 형태의, 위·수탁이 아니고 보조금 형태로 나가는 사업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그게 청소년수련관하고 쉼터 이렇게 하면 전체가 지금 제가 그것까지는 파악을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된다는 것은 파악을 못 했습니다. 다음에 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마지막으로 제가 질문 드리는 건 계속 논의가 있었지만 미로마을 주민역량 강화로 해서 2억5,000의 보조금에 대한…, 물론 지금 사업은 마감을 했지만 그때 그 건에 대한 심의위원회를 열지 않고 그 단독으로 사실은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야 되지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서 보조 업체를 선정해 가지고 준 겁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아니요. 그 건에 대한 위원회를 또 열 수도 있었지 않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그 건에 대해서 열었습니다. 미로마을에 대해서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서…….

○부위원장 김태형 제가 자료 받은 것은 그 건이 아니고 전체 5건인가 6건에 대한 심의위원회를 하나로 묶어서 이렇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때 공모를 해서 거기에 1개 업체가 들어왔는데 1개 업체 들어왔으면 심의위원회를 안 열고 선정을 한 게 아니고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서 적정하다고 해서 보조업체로 보조를 준 겁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그 1건에 대한 게 아니고…….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1건에 대한 것 맞습니다.

(배석한 직원에게 물음)

○부위원장 김태형 1건에 대한 것 아닙니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제가 그 부분은 잘못 알았는데 여러 가지 같이 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원래는 2억5,000 1건에 대해서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야 되는데 그걸 열지 않으시고 그걸 대체할 수 있는 지금 제가 정확한 위원회의 명칭은 생각나지 않는데 그게 뭐죠?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거기 맡은 보조사업?

○부위원장 김태형 마지막 최종 결정을 했던 위원회가…….

○평생학습팀장 박영숙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인데요. 거기가 우리 보조금관리 조례에 보면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에서 같이 보조금 관리를 그것을 위원회를 같이 겸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예,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질문을 드린 것인데 지금 과장님이 전혀 파악을 못 하신 것 같아서 원래 규모가 있거나 건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서 하고 이것을 거치지 못 할 경우에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서 통과하면 그걸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대체할 수 있다. 이렇게 조례에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왔을 때 평생교육과가 보조금이 꽤 크더라고요. 집행하시는 금액 자체가 그래서 제가 그때 지금 자료를 오늘 못 가져 왔는데 한 5∼6건 해서 약 5억 이상 되는 것을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서 열어서 한 번에 통과를 시켜서 그래서 제가 내년 2020년에는 지금 평생교육과에서 집행하시는 보조금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지 그것을 물어봤던 겁니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이 부분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부위원장 김태형 아니요. 지금 그 이야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그런데 이제 이게 보조사업이 이것 말고 저희 과에서 고유의 하는 게 있고 이것은 협업으로 해서 사업을 수행하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예, 그러니까 지금 제가 처음에 여쭈어 봤던 게 제가 그 자료를 바탕으로 해서 말씀드렸던 것이고 그래서 제 질문의 요지는 2020년에 평생교육과에서 보조금 집행하시는 게 몇 건에 어느 정도 규모 이게 질문이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 과 예산에 들어있는 보조사업 외에 타 과에 보조, 서로 협업으로 해 가지고 아직 그런 사업에 대해서는 결정된 게 전혀 없어서…….

○부위원장 김태형 지금 그럼 평생교육과에는 보조사업이 몇 건 정도, 자원은 얼마 정도 예정이시죠?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

(자료를 찾는 중)

○부위원장 김태형 됐습니다. 자료를 정리하셔서 2020년 일단은 타 과와 협업해서 하는 것은 아직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조정을 하셔야 되겠지만 평생교육과에서 자체적으로 하시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정리해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예, 그것을 제가 물어봤던 것인데 앞에 설명을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습니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별도로.

○부위원장 김태형 예, 그렇게 해서 자료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윤권근 김태형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평생교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위원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일정은 12월 9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대구광역시달서구 출산축하금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건강증진과, 보건행정과, 성서보건지소 순으로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토록 하겠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67회 달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복지문화위원회 오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4분 산회)



○출석위원
윤권근김태형안대국김화덕홍복조
배용식김정윤박정환


○출석전문위원
박성우


○출석공무원
복지문화국장장춘자
도서관과장최우석
평생교육과장박영수
독서진흥팀장류순자
평생학습팀장박영숙


○출석사무직원
지방행정주사보김락경
지방속기서기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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