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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제115회 개회식 본회의(2003.03.24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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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회 달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달서구의회사무국


일시 : 2003년 03월 24일(월) 11시 개식

장소 : 본회의장


제115회 달서구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과2월18일지하철참사로희생되신고인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 식


(11시01분 개식)

○의정팀장 정재익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15회 대구광역시달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대한경례)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지난 2월18일 지하철참사로 희생되신 고인에 대한 명복을 비는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도영환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도영환 존경하는 61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또한 자리해 주신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봄의 축제를 알리는 꽃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만 지난 2월을 돌이켜보면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한 달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방화참사는 대구시민에겐 크나큰 불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울러 불의의 사고로 어이없이 희생된 고인들에게 삼가명복을 빌며 부상자 여러분께 조속한 쾌유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개혁의 숱한 과제를 안고 실현해야 할 신 정부가 출범하였으며, 국민의 눈은 개혁의 실천과 경제안정에 쏠려있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115회 임시회를 맞아 최근 우리가 처한 국가적 상황과 우리 지역의 현안과 연계하여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로, 국제적으로는 걸프지역에 전쟁이 발발하여 세계경제가 위축되고 있고, 우리와 바로 직면한 북한의 핵문제로 인하여 국가적인 대외 신인도가 하향되는 등 우리 경제의 전망이 그렇게 낙관할 수만 없는 상황입니다.

전쟁이 지속되면 유가와 국내물가의 상승으로 서민생활이 어렵게 됩니다.

따라서 경제관련 부서에서는 가격인상과 사재기 등 물가인상을 부추기는 요인들을 철저히 단속하여 유통질서를 바로잡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로, 대구지하철 방화사고에서 보듯이 안전관리가 완전 무방비상태로 노출되어 있었으며, 유사시 대응요령이 미흡하여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가게 됨으로써 모든 사람들은 분노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나라의 고질적 산물인 빨리빨리 문화가 하루속히 개선되어야겠습니다.

공사가 1년 지연되더라도 10년 더 오래가면 그만큼 더 경제이익을 가져올 수 있으며, 부실공사는 안전사고 발생 시 몇 배의 공사비를 출혈해야 합니다.

따라서 재난관리 부서에서는 대구지하철 방화사고와 같은 불의의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업무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 총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재난사고를 사전 예방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셋째로, 여느 정부나 마찬가지로 새 정부에서도 국민의 여망에 따라 경제정책이 최우선 과제가 될 것입니다.

경제는 이제 세계경제로 무한 확대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의 변화에 따라 적응하지 못하면 경제의 후진성을 면할 수 없으며,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하여는 IT산업 등 미래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주민정보화교육을 비롯 전자정부시대에 걸맞는 민원시책을 더욱 확충해 나가야겠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이 세계화를 지향하기 위하여 지방의 역할도 더없이 중요함을 인식하시고, 지방 분권화의 추진이나 법령의 개정과 의안 심사 시에 그 관점과 안목을 넓혀나가는데 그 뜻이 있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당면한 현안 조례안의 처리와 2003년도 대구광역시달서구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제출되어 있습니다.

이곡동에 자활후견기관 신축부지를 매입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중 근로 능력이 있으면서 일자리가 없거나 근로능력이 미약한 사람에게 자활급여를 제공하고 자활에 필요한 기술습득, 취업기회 제공 등 자활지원 사업을 확대하고자 하며, 어린이 전용 공공도서관 건립은 부지는 우리 구에서 제공하고 건축은 문화방송사와「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에서 건립하여 우리 구에 기부채납하게 되며, 지하철 월촌역 인근에 위치하여 주변은 학군지역으로 초등학생이 많고 인근 아파트에서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으로 의원 여러분들의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61만 구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및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정팀장 정재익 이상으로 제115회 대구광역시달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


○출석의원 (22인)
都榮煥李鍾鶴崔性基李英鎬崔武輝
申東錄石星昭洪性權朴敦圭徐在領
方龍雲金哲圭金海喆朴炳閏朴鍾烈
朴炳來金永河廉五溶申元燮都二煥
徐在洪申甲湜


○출석공무원 (5인)
區廳長黃大鉉
副區廳長蘇一峰
企劃經營局長成重煥
行政支援局長金善浩
都市建設局長林茂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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