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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제292회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2022.10.1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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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2회 달서구의회(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회의록
제3호

대구광역시달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2년 10월 17일(월) 10시

장 소 기획행정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22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심사된 안건

1. 2022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10시01분 개의)

○위원장 서민우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2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 2022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보고(계속)

○위원장 서민우 의사일정 제1항 2022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오늘은 총무과, 홍보전산과 소관 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먼저 총무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김영혜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김영혜입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서민우 기획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총무과 소관 2022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총무과 소관 : 김영혜)

(별책)


○위원장 서민우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0시08분)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범구 위원, 손을 듦)

손범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손범구위원 연일 구정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국장님과 과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주민의 대표로서 감사의 인사를 우선 전하고요. 질문 드리겠습니다. 34페이지요. 부족한 사무 공간 확충을 위한 구청 증축 이게 잘 뭐 이행이 되면 앞에 현수막 걸고 이렇게 안 해도 됩니까? 집회하고 이런 것 안 해도 돼요?

○총무과장 김영혜 증축이 되면 저희들이 지하 1층에서 4층까지 증축을 하는데 그것도 공간이 되게 많이 넓고 이렇지는 않겠지만 저희들이 당초에 이영빈 위원님 말씀하실 때도 청소노동자 휴게실이라든지 이런 것은 그때 검토해 보겠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렸었고 부족한 부분이나 이런 것은 증축하는 상황에 따라서 저희들에 검토해 볼 생각입니다.

손범구위원 그리고 과장님 공무원 직원 사무실 안 그러면 휴게실을 우리 의원들이 신경 써야 되나요. 안 그러면 총무과에서 신경 쓰셔야 되는 부분인가요?

○총무과장 김영혜 물론 다…….

손범구위원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총무과장 김영혜 같이 물론 맞대어야 되겠지만 당초에 저희들이 직원 휴게실이 지금 현재 여성 휴게실이라고 별관 6층에 있는데 당초에는 그게 직원 휴게실이었습니다.

손범구위원 저는 그것은 잘 모르겠고요.

○총무과장 김영혜 아니, 그래도 그것은 왜 그런가 하면 그게 직원 휴게실인데 남녀가 처음에는 같이 썼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김인호 의원이 자꾸 5분 발언도 하고 이래 가지고 여성 휴게실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게 여성 휴게실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물론 같이 힘을 맞대야 되겠지만 같이 서로 의원님도 그렇고 같이 해서 직원 휴게실이 필요하면 같이 만들고 이렇게 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손범구위원 아, 5분 발언과 이런 의사가 개진이 되니까 총무과에서도 신경 쓸 수밖에 없었다는 그런 말씀인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제가 사무실을 빼앗아 간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닌데 선의의 욕을 얻어먹어야 될 이유가 있을까요? 이런 생각을 해 봐요. 그렇다고 제가 할 수 있는 방법도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화살이 잘못 되었지 않나 제가 볼 때 노사관계가 뭡니까? 집행부하고 관계잖아요. 그러면 의원들하고 노조하고 사무실 가지고 이렇게 경쟁해야 될 이유가 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그런데 이 문제는 근본적으로 우리 청사 구 본청은 물론 의회에도 사무공간이 그렇게 넉넉하다고는 제가 보지 않습니다. 다만, 이번 문제 같은 경우는 사실 먼저 의원님이 이 부분에 대해서 짚었기 때문에 노조에서 그런 문제를 제기가 된 것 같고요.

그리고 이 문제 해결 방안이 사실은 근본적으로 이게 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에 조금 서로 양보해 나가면서 원만하게 해결이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됩니다.

손범구위원 잘 되겠습니까?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조금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 노조도 그렇고 의회에서도 그렇고 조금 한발씩만 물러나면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됩니다. 그렇게 이게 심각하게 예를 들어서 공간이 문제가 그렇게 당장 시급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손범구위원 제 마음은 실상을 저도 살펴봐서 압니다. 협소하고 부족한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제 사무실도 우리 이진환 위원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사무실은 빨리 빼줘서 직원들한테 편리를 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을 확충해 주고 싶다는 마음은 있어요.

그게 또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니까 개인적으로 나설 수 없는 사유가 참 안타까운 것은 이해하는데 방향이 그러니까 앞에서 말씀하셔 가지고 그런 약간의 감정적인 면도 있고 그렇다고 이해를 해서 하여튼 부탁 하나 드리면 공무원들 고생하시는데 빨리 증축하셔 가지고 좋은 공간 좀 제공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마지막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손범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진환 위원, 손을 듦)

이진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진환위원 36쪽에 구의회 의정활동 지원 및 협력 강화에서 첫 번째로 가 번에 구의회 의정활동 적극 지원 있습니다. 그 다음에 구의회와 소통 화합으로 상생하는 협력관계 거기에 처음에 적극 지원에 조례 부분 지원을 많이 한다고 데이터에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에 총무과에 본 위원이 조례를 하나 발의하겠다고 초안을 보내드렸는데 거기에 나온 검토의견을 제가 총무과에서 받았습니다.

혹시 과장님 알고 계십니까? “공무직 근로자 복무 운영에 관한 관련 부서 검토의견” 해서 총무과의 검토의견 혹시 보고 받으셨습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저는 못 봤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면 이것 총무과에서 저한테 준 것 아닙니까? 여기에 집행부 총무과 검토의견 해서 왔잖아요. 이것 누가 보낸 거예요?

○총무과장 김영혜 전에 그러면 7월 1일자로 그때 개정할 때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번에 7월 1일 그때 개정할 때 보낸 것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진환위원 아닙니다. 저번 주에 제가 공무직 복무 등 운영 조례안을 초안을 해 가지고 정책지원관으로부터 보냈더만 여기 “집행부 총무과 검토의견”이라고 제 책상 위에…….

○총무과장 김영혜 아닙니다. 저희한테 아직 그 조례 안 왔습니다.

이진환위원 아, 안 왔습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안 왔습니다.

이진환위원 검토의견 이것 그러면 누가 했습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그것은 저희들…….

이진환위원 아니, 이 작성을 제가 한 것은 아니잖아요.

○총무과장 김영혜 그러면 정책지원관이 “총무과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 이런 말씀인 것 같습니다.

이진환위원 아, 그래요? 그러면 거기 검토의견에 이게 총무과 의견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총무과장 김영혜 아닙니다. 그것은 그러면 저희들한테 정식으로 조례를 보내시면 거기에 저희들 청장님까지 결재를 맡아서 검토의견이 가는 거고 이것은 그냥 이제 담당자하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이진환위원 그러니까 담당자 총무과에서 나온 이야기 아닙니까? 제가 만든 건 아니잖아요.

○총무과장 김영혜 그것을 정책지원관이 그런 식으로 정식으로 쳐서 한다는 것은 그것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이진환위원 여기 검토의견에 참고하십시오. 이 공무직 복무 조례를 제정하는 곳은 전국에 10%밖에 되지 않으니까 우리 구에서는 전체적인 취지는 이래요. “우리 구에서는 하기 힘들다.” 이런 취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제가 조금 전에 달서구 홈페이지 맨 첫 장에 들어가니까 “대구의 새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 1등 도시 달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1등 도시가 되어야 되는 데 동의하시죠?

○총무과장 김영혜 예, 1등 도시 되어야죠.

이진환위원 그런데 여기 우리 조례는 전국에 10%밖에 시행하지 않으니까 부정적인 의견을 내었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총무과장 김영혜 글쎄요. 그것은 부서장까지 결재를 맡은 것은 아니니까 제가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는 그런 의견은 아니고…….

이진환위원 그래도 총무과에 담당자든 누구든 검토의견이 이렇게 왔지 않습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그런데 그것을 제가 물론 정책지원관하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그것을 총무과 의견 이런 것 부서장 결재를 받은 것을 “총무과 의견” 이래 가지고 적어야 되지…….

이진환위원 부서장 결재도 안 하고 왜 저한테 이렇게 검토의견으로 왔어요?

○총무과장 김영혜 아니, 그것을 정책지원관이 적은 것 아닙니까?

이진환위원 예? 이게 정책지원관이 아니고 총무과에서 전화가 와서 총무과에서 제 책상 위에 갖다 놓겠다고 해서 갖다 놓은 거예요.

○총무과장 김영혜 정책지원관이 우리 담당자하고 이야기해서 그렇게 적은 거잖아요.

이진환위원 이게 정책지원관이 갖다 준 게 아니고 총무과 직원이 저한테 갖다 준 겁니다.

○총무과장 김영혜 우리 과에서는 갖다 준 직원이 없습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면 이게 공중에서 떨어진 겁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아니, 저희 과는 저희 과에 공문이 와야지 의회를 통해서 정식 공문이 와야지 저희가 제출을 합니다.

이진환위원 그러면 이것을 한번 다시 확인을 하시고 제 직원들한테 다시 한 번 확인 하시고 이게 제 책상 위에 이것 갖다 준 사람이 누군지 한번 확인해 주십시오.

○총무과장 김영혜 부서장이 본 적이 없는데 검토의견이 어떻게 나갑니까? 그 공식적인 그걸로.

이진환위원 그건 과장님 제가 만든 게 아니지 않습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그러니까 위원님이 만드시진 않았지만 정책지원관이 만들었는지 한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만약에 정책지원관이 그렇게 해서 정식 검토의견으로 나갔다면 그것도 잘못된 거고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진환위원 예, 확인해 주십시오. 그래서 저는 이것을 총무과에서 온 의견으로 보고 그렇게 질문을 했던 겁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이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희 위원, 손을 듦)

김정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정희위원 46페이지에 이호조 시스템이 나오는데 이호조가 이조, 호조에 연상을 시켜서 만든 명칭인지 이호조 시스템에 대해서 한번 안에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고 이 시스템의 좋은 점을 한번, 안에 내용들을 말씀해 주시죠.

○총무과장 김영혜 저희들이 그전에는 공무직이나 기간제가 수기로 급여라든지 이런 걸 다 했습니다. 그런데 전부 전산화가 다 되어서 저희들이 우리 공무원들처럼 인사정보시스템에 다 복무라든지 급여라든지 이런 게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부 전산으로 시스템이 완전히 구축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공무직은 5월 23일부터 운영이 되고 있고 기간제는 8월 1일부터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김정희위원 이호조가 그러면 구청 전체 직원들의 관리는……?

○총무과장 김영혜 이 시스템에서 저희들이 다 관리가 되는 겁니다. 공무직, 기간제까지. 출장 같은 것도 다 여기에서 달아야 되고 그런 식입니다.

김정희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자료 요구 같은 경우는 이호조에서 거의 다 추출을 할 수 있겠네요?

○총무과장 김영혜 이호조는 예산을 품의 낸다든지 지출한다든지 그거고 보통 우리가 이호조라는 것은 일반 인사 시스템에는 출장이라든지 모든 급여라든지 이런 게 다 관리가 되고 이호조는 예산 시스템 그러니까 돈을 우리가 이제 계약을 한다든지 지출을 한다든지 그런 것은 이호조에서 다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김정희위원 그러면 저희 의회에서 자료제출 요구라든가 이런 것을 요구할 때 이호조에서 이렇게 추출을…….

○총무과장 김영혜 그것은 예산만, 여비 지출하고 이럴 때 하는 거고 의회에서는 저희들 새올시스템 전자문서로 공문이 오면 저희들이 전자문서로 기안을 한다든지 이래 가지고 제출하고 이렇게 됩니다. 인사 시스템은 급여라든지 복무, 교육 이런 시스템이고 그 안에 “새올”이라는 게 있습니다. 저희가 거기에 전자문서라든지 이런 게 있어서 의회에 오는 문서들을 거기에서 접수를 하고 저희 보내는 문서도 전자문서로 다 가고 이렇게 합니다. 수기로 하는 건 없습니다.

김정희위원 그러면 이호조에는 예산 부분만.

○총무과장 김영혜 예, 예산. 돈 관계 지출하고 이런 것 승인하고 계약한다든지 이런 것 다 이호조로 합니다.

김정희위원 그러면 이호조가 언제 시행이 되었어요?

○총무과장 김영혜 이호조가 정확한 연도는 제가 기억을 못 하는데 오래되었습니다.

김정희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김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범구 위원, 손을 듦)

손범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손범구위원 39페이지입니다. 6번. 공사를 요즘 경기도 어려운데 지역 업체를 선정해 주셔 가지고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리고요. 그런데 이게 업체가 어떤 업체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게 어떤 업체에서 아파트나 이런 데 할 때도 지역 업체 써 달라고 이야기하시는 거잖아요.

○총무과장 김영혜 공사도 지역 업체를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지역 업체가 많으니까 분야별로 어떤 업체가 딱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건축은 건축 분야가 있을 거고 물품은 물품이고 이렇게 어떤 업체다. 이렇게 딱 말씀드리기는…….

손범구위원 과장님, 저거 한번 제가 부탁드릴게요. 질문이 아니고.

○총무과장 김영혜 예.

손범구위원 공사 관련 업체 그것만 제가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총무과장 김영혜 예.

손범구위원 예,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손범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2분 회의중지)

(10시28분 계속개의)

○위원장 서민우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환 위원, 손을 듦)

이진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진환위원 방금 총무과에 검토의견 받은 이것은 우리 정책지원관하고 저와의 소통 과정인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 공식적인 의견은 아닌 것 같아서 제가 사과의 말씀 드리고 향후에는 제가 초안을 보내드릴 테니까 공식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총무과장 김영혜 예, 알겠습니다.

이진환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이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정창근 위원, 손을 듦)

정창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창근위원 수고하십니다. 우리 일반현황 제일 앞 페이지에 보면 33페이지에 보면 우리 각종 위원회가 많지 않습니까? 위원회가 많은데 지금 우리 총무과에서 관리하는 위원회가 13개 위원회, 여기에 보면 “산업안전보건위원회”라고 하면서 지난 연도에 있었는데 올 연도에 이게 빠졌어요. 이게 우리가 너무 많은 위원회가 있는데 이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우리 노동자를 위해서 참 필요한 위원회라고 보는데 이걸 왜, 이게 위에 노동부 상위법령에도 지금 있는 위원회입니다. 이걸 왜…….

○총무과장 김영혜 그것은 위원님 업무가 올 1월에 안전도시과로 이관되어 가지고 그쪽 과로 갔습니다.

정창근위원 그러면 이게 이제 우리 총무과에서 안전도시과로 이관되었네요?

○총무과장 김영혜 예, 업무가 이관되어서 위원회도 그쪽으로 같이 갔습니다.

정창근위원 예, 감사합니다.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정창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손을 듦)

이영빈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부위원장 이영빈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짧게 한 말씀만 좀 드릴게요. 우리 구청 주차장 보건소 방향에서 우리 정문으로 출차 할 때 우회전을 틀어서 나가는 상황이잖아요.

○총무과장 김영혜 뒤로 나갈 때…….

○부위원장 이영빈 위치를 정확하게 어떻게 설명 드려야 되지. 보건소 민원실 앞쪽 말고 그 한 칸 앞에 맞은편 쪽에 경차 주차 하는 데 거기에서 이제 우회전해서 정문으로 나가는데 회전각이 안 나와서 주민들이 이용하시는 걸 보니까 결제를 원활하게 못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회전각을 바닥에다가 노선을 표시한다든지 혹은 고깔을 세워둔다든지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해 보셔 가지고 그것 때문에 출차가 밀리를 경우는 제가 오며 가며 몇 번 봤고 또 하나는 그런 경우에는 내려서 결제를 해야 되는데 비가 오는 날에는 주민들이 비를 다 맞으시더라고요. 이것은 사소한 거지만 총무과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도 있는 부분인데 조금 관심이 부족했던 것 아닌가 싶어 가지고 그런 부분들 세심히 살피셔 가지고 좀 보완될 수 있도록 한번 검토를 해 주십시오.

○총무과장 김영혜 예,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영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이영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이 없음)

국장님, 손범구 우리 아까 위원님께서도 그렇고 저희 위원님들이 우리 공간에 대해서 부족하다는 부분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저희 앞대 선배 의원님들이 보건소 증축 되면서 층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고 8대 의원님들께서도 우리 구청 뒷부분 확대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도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너무 계획적이지 않고 필요하다고 해서 너무 만들어지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서 우리가 이 부분은 1년, 2년 안에 사라질 부분은 아닌 것 같고요. 어떻게 장기 플랜을 짜서 이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는 지금 보건소 증축은 현실상 불가능한가요?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위원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지난 8대 의회 때도 우리 기획위에서 한번 보고를 했습니다만 우리 구 본청의 경우에 구청사가 지난 2018년 12월경에 내진성능 평가에서 C등급 붕괴위기로 이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외벽 리모델링하는 것도 내진보강 겸해서 지금 하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 때문에 사실은 3층 옥상에도 증축을 검토했고 8층 옥상에도 증축을 검토했습니다. 내진성능 이런 부분에서 불가능한 것으로 검토가 되었고 그리고 보건소 여기에 지금 현재 당초에는 4층으로 지으려고 하다가 그 당시에 또 6층으로 변경해서 지었습니다. 그때 보니까 제가 검토를 해 보니까 교통영향평가인가 그런 관계하고 예산 관계 때문에 6층으로 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당시에는 사실 지을 때 8층까지 증축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을 다 잡았습니다. 설계도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건축과에서 최근 2019년에서 2020년 사이에 건축 관련, 구조 관련 법령이 개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보니까 만약에 증축으로 가는 것 같으면 보건소 이걸 구조 보강을 거쳐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아울러 옥상에 배치되어 있는 에어컨 실외기 같은 것도 다 철거를 해야 됩니다. 이런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그때도 증축이 안 되는 걸로 판단이 되었고 그래서 보건소와 구 본청 사이의 이 공간을 증축할 때 사실 이 부분도 4층까지 현재 증축을 하고 있는데 향후에 추가 증축할 수 있도록 이번에는 옥상에 실외기를 설치를 안 하는 것도 저희들이 그렇게 설계를 하도록 주문을 했고 앞으로 여기에서 추가 소요가 되는 것 같으면 좀 더 증축할 수 있는 그런 대안은 지금 마련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그러니까 이게 장기적으로 가능 여부를 판단해야 되기 때문에 보건소 같은 경우에도 그때 당시에는 가능하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법이 바뀌다 보니까 증축이 어려운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어쨌든 우리 달서구 공무원 인원은 많고 공간은 협소하다는 부분은 저희들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국장님께서 이 부분을 장기 플랜을 한번 검토해 보십사 싶고 그 다음에 보건소 바로 앞에 주차장 부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도 지금 부서랑도 한 번씩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공간이 없다면 그 공간 1층을 주차장으로 쓰고 그 위에다가 건물을 올리는 방안도 충분하게 검토해 볼 수 있다 판단되기 때문에 그것은 나중에 과장님하고 국장님하고 별도로 한번 의논을 하도록 하고요.

제가 한 가지 또 행정구역 및 인구 조사를 언제마다 한 번씩 하나요?

○총무과장 김영혜 5년마다 합니다.

○위원장 서민우 그러면 저희가 바로 전에 업무보고 받을 때 인구가 53만9,528명이었거든요.

○총무과장 김영혜 주민등록 인구는 매달 합니다. 우리 주민등록 동에서 다 집계가 되고 이러기 때문에 이것은 매달이고 총 인구 조사가 5년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그러니까 지금 불과 저희가 업무보고 받은 지가 한 석 달도 안 되었잖아요. 그런데 800명이 또 인구가 줄었네요.

○총무과장 김영혜 예, 이것은 매달 합니다.

○위원장 서민우 그러니까 800명이 줄었는데 어떤 대책이 없을까요?

○총무과장 김영혜 글쎄요.

○위원장 서민우 너무 짧은 시간에 거의 1,000명 가까운 사람들이 빠졌는데 이게 청년들이 빠진 건지 아니면 어르신들이 이렇게 뭐 상황이 된 건지에 대한 내용은 저희가 알 수는 없죠?

○총무과장 김영혜 그것은 분석해 보면 전체적인 것은 연령별로는 나올 수 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그러면 이 부분을 잠시 짧지만 1,000명 정도 되니까 별개로 한번 체크하셔서 저한테 부탁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 김영혜 예.

○위원장 서민우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총무과장 김영혜 일단 인구 관리는 기획실에 인구팀이 있으니까 거기에서 관리를 하는데 일단 연령별로 이런 것은 한번 체크해서…….

○위원장 서민우 네, 감사합니다. 과장님.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러면 한 가지만 하고 34페이지에 지금 7월부터 직원들에게 유연근무제를 권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구에 지금 유연근무제가 어느 정도 되어 있고 여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만 부탁 좀 드릴게요.

○총무과장 김영혜 유연근무는 보통 예를 들어서 1시간 일찍 오고 1시간 일찍 간다든지 그런 식으로 하는 경우인데 현재 114명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114명에 남자가 60명 여자가 54명 이 정도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이게 유연근무제라는 게 딱 정해져 있는 게 제가 궁금한 건 1시간 앞……?

○총무과장 김영혜 1시간이든 2시간…, 보통은 1시간 정도 일찍 오고 1시간 일찍 가고.

○위원장 서민우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는 룰이 있지 않나요? 3시간 일찍 오고 이렇게는…….

○총무과장 김영혜 3시간까지는…….

○위원장 서민우 그러니까 정해져 있는 게 어떻게 나와 있나요?

○총무과장 김영혜 보통은 1시간 정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총무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총무과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8분 회의중지)

(10시43분 계속개의)

○위원장 서민우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홍보전산과 소관 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안녕하십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과장입니다.

먼저 구정 주요 사업들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제안해 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서민우 기획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2년 구정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구정업무 추진상황

(홍보전산과 소관 : 이호철)

(별책)


○위원장 서민우 홍보전산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0시51분)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범구 위원, 손을 듦)

손범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손범구위원 과장님 평소에 구정에 열심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감사합니다.

손범구위원 구청 홍보 예를 들어서 “별이 다섯개”라는 것 아십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장판 선전부터 많이 봤습니다.

손범구위원 네, 아시죠? 내부 사장이 이제 하는 건데 우리 과장님을 뵈면 늘 저는 기분이 좋아요. 일단 딱 뵈면 기분이 좋아요. 호남형이고 홍보에 아주 적합하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모델로 혹시 우리 과장님께서 구청에 어떤 홍보에 모델로 한번 나서 보시면 어떠실까 여쭈어 보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개인적으로는 되게 영광스럽게 생각됩니다. 그런데 홍보라는 것은 지속성이 중요한데요. 차라리 젊은 우리 직원들을 발굴해서 사실 타 지자체에도 그런 경우가 있고요. 저희도 한번 과거 추진했던 사례가 있는데 젊은 남녀직원들의 어떤 역량을 강화시켜서 지속적으로 퇴직할 때까지 홍보 모델로 발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손범구위원 그런데 저는 적극 우리 과장님을 지지합니다. 이상입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민우 손범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진환 위원, 손을 듦)

이진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진환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번에 제가 또 제안 비슷하게 한 게 있는데 사원들 지금 목에 걸고 있는 신분증 안 있습니까? 신분증에다가 내부에서 소통할 수 있는 유심 칩을 내재해서 식사를 할 때라든가 이런 것을 여기에 보니까 카카오 알림톡도 있고 클라우드도 있고 여기 연계를 해서 내부 소통 연계를 해서 결제를 그냥 간편하게 할 수 있고 식사도 하고 여기 내부에 있는 커피숍하고도 연계를 해서 결제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 연동이 되도록 그 다음에 우리 구청에 출입할 때 지문을 찍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그런 칩을 사용한다든지 보통 대기업에서 사원증에다가 그런 유심 칩을 내재해서 그런 식으로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구청에서도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가는 1등 도시 달서를 만들기 위해서 그런 것을 한 번 고안을 해서 사원들이 편리하게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고 신분증도 조금 퀄리티가 저 개인적인 생각은 좀 떨어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좀 신분증도 퀄리티 있게 만들고 그래서 조금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는 걸 제안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두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요. 일단은 답변이 사실 홍보전산과 소관이 아니라 총무과에서 답변할 사항으로 보입니다.

이진환위원 어느 과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총무과요. 그 이유를 말씀드리면요. 첫 번째 실명제 명찰, 저희가 행정실명제라고 차고 있는 것들이 이것 사실은 공무원증은 아닙니다. 내부 저희 기관 안에서 근무할 때 착용하는 건데 사실 이 행정실명제 명찰이 과거 20년 전부터 저희 구만의 독특한 사업으로 추진했던 겁니다. 사실 공무원증을 대부분 중앙부처나 다른 데 사용하고 있는데 어떤 특징이 없고 해서 저희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작했었는데요.

실제로 공무원증을 보시면 칩이 내장되어 있어서 결제기능까지도 가능한 것으로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실명제명찰이 아닌 공무원증을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답변은 총무과에서 질의해야 될 것 같고요. 제 생각에는 예, 그것까지 말씀드리고요.

두 번째 결제수단에 대해서 저희가 초과근무를 최근에 찍을 때 차세대인사랑 시스템이 새로 개발이 되어서 지문은 찍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지문날인으로 출퇴근을, 초과를 다 확인했었는데 지금은 차세대인사랑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실제 PC에서 자기가 등록하고 들어가서 직접 체크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출퇴근 초과근무 날인은 하지 않고 시스템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한 것도 사실 총무과에서 답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이진환위원 예, 알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이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권숙자 위원, 손을 듦)

권숙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권숙자위원 질문 두 가지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지금 여기에 보면 체계적인 구민 스마트역량교육 공공데이터 관리 51페이지 보면 키오스크 체험 교육을 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러면 구청 소유의 키오스크가 있습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저희가 각종 PC나 아니면 스마트폰 그리고 키오스크 크게 세 가지 파트에 교육을 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지금 달서아트센터 3층에 정보화 교육장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일괄적으로 하고 있고요.

그리고 추가로 확대된 것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디지털배움터를 추가로 국비사업으로 진행하는데 그것은 16개 장소를 정해서 각각 원하시는 장소에서 교육 받을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달서아트센터 3층 정보화교육장에 키오스크를 구입해서 실제 키오스크 교육은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한 30명에서 40명 정원을 맡게 되면 전면에 키오스크 1대를 구입했거든요. 직접 강사님이 설명을 하고 패드가 있어서 실제로 그 키오스크를 작동할 수 있는 연습용 패드를 그때 중앙 부처에서 사용하던 것 저희가 무상으로 받아왔습니다. 신청자가 없어서 저희가 획득을 했는데요. 그걸로 해서 연습을 하시고 실제 앞에 나가셔서 실제 키오스크로 다시 실습을 하시고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권숙자위원 그러면 구청 우리 달서구청…….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소유로 해서 키오스크가…….

권숙자위원 그런데 그게 아트센터에 있고 달서구청 내에는 없네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구청 내에 키오스크는 많이 있습니다. 홍보용으로 키오스크들이 2층에도 있고 합니다.

권숙자위원 아, 제가 왜 물어 보냐면요. 지금 아침에 출근할 때 제가 보통 9시 이쪽저쪽에 보면 입구에 우리가 커피집을 운영하고 있잖아요. 장애인에서 하는데 거기에 보면 구청 직원들이 줄을 쭉 서가지고 있어요. 입구가 약간 그럴 정도로 그러면 키오스크가 있으면 구청 내에 있는 그런 시설에 예를 들어서 체험용으로 있다면 그걸 프로그램을 커피 그걸 좀 깔아서 한시적으로 그렇게 이용을 할 수 있으면 아침에 직원들이 줄을 쭉 서가지고 하는데 그래도 사실 우리 구청에 지금 위원님들도 키오스크를 사실 사용을 잘 못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래서 실제로 그런 쪽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연구를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말씀드렸어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네, 일반 카페보다 키오스크로 이미 다 주문을 받는데…….

권숙자위원 다 있는데 우리 구청에 입구 카페에는 없으니까 아니면 직원들이 아침마다 줄을 쭉 그것도 들어오는 입구에 길이로 쭉 서 있다고요. 아침에 커피 주문한다고.

그래서 그런 게 좀 개선될 수 있으면 저는 혹시 구청에서 운영하니까 그게 프로그램을 깔아서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일단 그 부분도 총무과 답변이지만 그전에 장애인 단체에서 우선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서 지금 하고 계신데요. 그 부분은 어떤 그분들이 운영 의지를 갖고 계시고 구입을 해야 되는데 그것은 협의가 가능할 것 같고요. 지금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고객이 많기 때문에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은 일단 아까 이진환 위원님 말씀과 함께 총무과에 잘 전달해서 협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권숙자위원 예, 그것 좀…….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위원님 그것 제가 보충설명 드리겠습니다. 1층 우리 “아이갓에브리띵”이라고 카페 운영은 어르신장애인과에서 운영합니다. 그리고 장애인팀에서, 실제 위탁은 학산종합복지관에서 위탁을 해서 장애인 취업 활성화를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어르신장애인과에 이야기해서 긴 대기 줄보다는 키오스크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협의를 해서 장애인단체이기 때문에 협의를 해서 추진 가능하면 추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전달하겠습니다.

권숙자위원 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우리 55쪽에 스마트 소식지 “희망달서왔숑” 여기에요. 지금 현재 구독자 수가 1,762명으로 되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이 인원이 혹시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많지 않습니다.

권숙자위원 그렇지요. 그럼 앞으로 향후에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인원을 늘린다든가 하는 그런 방안이 있는지 그리고 저희가 희망달서소식지 지면으로 하고 있는 소식지 발행부수하고 이것하고 연관을 지어서 앞으로 다른 계획이 있는지 서로 어떤 장점이 있는지 그것 좀 설명해 주세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안 그래도 7월에도 잠깐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요. 크게 지면 희망달서 발간을 기본으로 해서 6만 부를 발간해서 배부하고 있는데 실제로 24만 세대에 한다면 25, 26%밖에는 지금 충족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최근에 이슈가 SNS나 각종 모바일 이런 것들이 편리하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접근성이 뛰어나고 정보 취득이 쉬운 모바일 쪽으로 가는 게 대세가 아닐까 저희도 그 고민을 해서 모바일 희망달서를 고민해서 2월부터 시행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2월부터 제가 홍보전산과에 오기 전부터 이용해 봤는데 되게 편리하고 전달 기능도 좋고 휴대기능이 너무 편합니다. 그런데 그런 면에서 희망달서 모바일 소식지에 대한 확대는 필수 불가결한 부분 같고 더 확대하려고 노력하고자 최근에 안 그래도 1,700여 명이 절대 많지 않은 숫자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나름대로 1만 명 목표로 해서 추진하고 있는데 최근에 보면 통장님 역량강화교육을 아트센터에서 했습니다. 직접 제가 가서 400여 명 분 대상으로 하여튼 계속 QR코드로 해서 등록하실 수 있게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런 많은 주민들한테 회의가 있는 곳에는 계속 가서 직접적으로 공격적으로 좀 홍보를 할까 싶습니다.

그래서 공약은 아닌데 한 1만 명 목표로 추진하고자 하고 있고요. 그에 따라 지면 부분은 사실 증가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을까 최근 다른 지자체 상황을 봐도 그런 부분은 확대를 하고 있는 추세는 아니고 모바일로 대체하는 부분에 있어서 그래도 지면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두 가지를 같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권숙자위원 그러면 어쨌든 지금 1,762명에서 1만 명 같으면 %로 굉장히 높은 수인데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적극적으로 노력하셔서 어쨌든 이게 모바일로 이용하시는 분이 많으면 사실 지면 같은 경우에 부수를 딱히 늘리지 않아도 되겠지만 사실 저번에 정창근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부수가 적지 않나 이런 이야기도 들리고 해서 여러 가지로…, 예.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지면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같이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숙자위원 네, 알겠습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민우 권숙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창근 위원, 손을 듦)

정창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창근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50페이지에 보면 공감하고 소통하는 스마트 구정홍보, 적극적인 홍보를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 1회에서 66명을 올해 했지 않습니까? 이 우리 구청에 1,300여 공직자가 있는데 지난 연도에 보니까 4회에 146명을 했어요. 그러니 과장님 오시기 전이겠지요. 그런데 올해는 이렇게밖에는 어떤 직원들을 상대로 이걸 지금 합니까?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올해 상반기에 했던 1회는 실제로 저희가 이론적인 부분에 강사 분은 사실 와 닿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각종 행사나 사업들이 구정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보도자료 작성 부분도 있고 해서 그 보도자료가 어떻게 작성되느냐에 따라서 언론에 어떻게 보도되는지 결정되기 때문에 실제 중앙언론에 실무보시는 분을 불러서 실감나게 교육을 했던 부분인데 대상자는 6급 이상 대부분 팀장급 이상으로 해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게 추진했습니다.

정창근위원 이게 참 이게 우리 구정홍보도 하고 저는 이게 생각을 하기에 이렇게 되어 있길래 전 직원들을 다 해 가지고 하지 않나 그리고 이제 지난해 같은 건 4회를 하고 이번 2022년은 1회를 했지 않습니까? 그래 가지고 이게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게 궁금해 가지고, 이상입니다.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서민우 정창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이 없음)

과장님, 제가 하나 업무보고에 보면 우리 홍보전산과에서 홍보대사 관련해서 업무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구정업무 내용에 지금 우리 홍보대사 관련된 내용도 조금 첨부했으면 좋지 않나 생각을 해서 이 부분 한번 건의를 드려보고요. 지금 우리 홍보대사가 누구시죠?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현재 지금 홍보대사로 있는 두 분인데요. 잘 아시는 강진 가수님하고 권미희 우리 지역에 가수 분 계시죠.

○위원장 서민우 홍보대사라는 것은 달서구에서가 아니라 타 지역에 가서 우리 달서구를 알리기 위한 이런 분들을 우리가 홍보대사를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분야분야가 있습니다. 강진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가수이기 때문에 그런 데서 저희를 많이 알려주실 거고 권미희님도 역시 가수기 때문에 이런 행사에서 달서구를 열심히 알려드리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 제가 앞전에 2021년도에 각 분야에 맞는 홍보대사를 운영을 하자고 건의를 한번 드려서 조례에도 이렇게 만들어져서 특정 분야 홍보대사는 위촉이라든지 운영을 관련 업무는 사업부서에서 주관해야 한다고 이렇게 부분도 있는데 혹시 지금 한 1년 가까이 지났는데 다른 부서에 대해서 100% 인지가 안 될 가능성도 있겠지만 이렇게 관심 있게 나서는 부서가 있나요?

○홍보전산과장 이호철 관심은 되게 많습니다. 많은데 실제 이게 실현되는 부분까지 이어지는 게 쉽지 않은데 물론 홍보를 담당하는 부서의 조금 부족함도 있고요. 있는데 안 그래도 위원장님 말씀하신 부분은 내년도 업무계획상에 정리하고 있는 부분에 홍보대사 부분의 다양화입니다.

실제로 개인일 수도 있고요. 단체일 수도 있는데 아까 말씀하신 부분 전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예를 들어 스마트 도시로 저희가 인증을 받고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실 정책별로 홍보대사를 특정 지어서 한다면 강진 가수님 같은 경우는 전국적인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축제나 행사 다양한 많은 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스마트 쪽에 정책 전문가들을 홍보대사로 한다면 그 분야의 전문가로서 그 정책에는 딱 적임자라고 보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관광이나 문화, 스마트 다양한 정책별로 홍보대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려고 업무계획에 담았고요.

나아가서 단체, 어떤 무슨 아이스하키다. 예를 들어서 그 야구단 이런 부분들도 사실 한다면 개인보다는 더 좋은 부분이 개인은 사실 이제까지 홍보대사도 많이 지정을 해서 운영했지만 이분들의 스케줄과 활동 범위가 제한되어 있다 보니까 그룹으로 운영한다면 한두 분 빠진다고 해서 이분이 섭외 안 될 수도 없고 하니까 그런 다양성을 지금 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원장 서민우 그래서 국장님 이 부분은 실질적으로 담당하는 사업에 관한 부서에서 진행을 해야 되는데 홍보전산과는 전체적인 대안이라든지 이런 것을 콘택트를 해 줄 수 있겠지만 각각 부서가 어떤 사업을 하는지 다 100% 체크를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한 예를 들어서 총무과에서 고향사랑기부 조례도 하고 그래서 다른 지자체에서는 홍보대사도 해서 준비를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총무과에서 과연 이 내용을 인지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사업부서에서 홍보대사를 위촉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다른 데도 똑같지만 그래서 이 부분을 부서마다 조금 안내를 해 드려서 우리 달서구 홍보대사의 각 사업에 그래도 많은 분들이 홍보를 해 주면 우리 달서구에 큰 발전이 있지 않나 생각해서 국장님께서 부서장 회의 있으시지 않습니까?

부서장 회의 있으시면 국장님들 회의도 있고 하니까 이 부분은 우리 국장님께서 열심히 도움을 받아야 되지 않겠나 싶은데 어떻게…….

○자치행정국장 정창식 사실 분야별로 홍보대사를 위촉 운영하면 굉장히 좋은 부분이 많습니다. 물론 실행 부분에서는 어려운 부분도 상당히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우리 확대간부회의나 이때 회의 자료를 통해서 좀 더 각 부서에 전파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서민우 예, 감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홍보전산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위원님들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는 10월 18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세무과, 징수과, 종합민원과 소관 사항에 대해 보고를 계속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92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1분 산회)



○출석위원
서민우이영빈권숙자이진환손범구
정창근김정희


○출석전문위원
박정희


○출석공무원
자치행정국장정창식
총무과장김영혜
홍보전산과장이호철


○의회사무국참석자
지방행정주사보곽명준
지방속기주사보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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