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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6회 제3차 복지문화위원회(2022.03.18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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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6회 달서구의회(임시회)

복지문화위원회회의록
제3호

대구광역시달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2년 3월 18일(금) 10시

장 소 복지문화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계속)


심사된 안건

1.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구청장 제출)(계속)


(10시01분 개의)

○위원장 홍복조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6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복지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구청장 제출)(계속)

○위원장 홍복조 의사일정 제1항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계속 상정합니다.

먼저 행복나눔과 추경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나눔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나눔과장 김해숙 안녕하십니까? 행복나눔과장 김해숙입니다.

먼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는 존경하는 홍복조 위원장님, 박정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올 한 해 의정활동 노고에 감사드리며 나머지 한 해에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금년 1차 추경의 주된 사유는 2021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우수 포상금과 2022년도 행안부 주민생활 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사업 사업비,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 사업입니다. 행복나눔과 소관 2022년 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행복나눔과)

(별책)


○위원장 홍복조 행복나눔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0시08분)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대국 위원, 손을 듦)

안대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안대국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작년에 포상금 1억1,000만 원 받으셔 가지고 이렇게 전부 다 여러 가지 일들을 하신다고 하시는데 이렇게 포상금을 받기 위해서 우리 행복나눔과 직원들이 상당히 고생을 많이 했잖아요. 사실은 거기에 대한 어떤 하는 것은 하나도 없네요? 인센티브라든가.

○행복나눔과장 김해숙 일단은 거기에 대한 인센티브는 현재 동에는 920만 원 코로나로 고생해서 50만 원에서 30만 원 사이로 동의 직원들 사기진작을 위해서 돈이 내려갔는데 저희 과는 현재 없습니다.

안대국위원 그러니까 형평성의 문제지 그만큼 고생한 직원들에 대한 것은 어느 정도의 인센티브가 있고 같이 어떤 가야지 직원들만 어떤 독려를 해서 포상금을 받고 다른 사업하는 것은 좋아요. 사실 좋지만 다만 얼마라도…….

○행복나눔과장 김해숙 예산 편성할 때 그 부분을 희망이음팀장하고 우리 과의 직원도 고생했는데 고려해 보자 이런 의논을 과에서 하기는 했는데 그렇게 하면 또 동에 직원들이나 이렇게 모범이 안 될 것 같고 해서 “괜찮다.” 이런 의견이 되어서 그렇게 결정되었습니다.

안대국위원 그것은 우리 과장님은 과장님으로 승진하셨으니까 괜찮겠지만 밑에 있는 실질적으로 과장님이 일 다 하시는 것 아니잖아요. 국장님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이런 모든 부분들은 제가 이렇게 계속 포상금 관련되어서 자료 요구를 하고 있어요. 해 놓은 상태예요. 아시죠?

○복지문화국장 이승철 예.

안대국위원 그러니까 이것이 바로 우리 직원들의 사기진작도 되는 거고 일부분은 그래도 인센티브가 또 가주어야만이 더 열심히 하고 할 수 있는 것이지. 사업을 하는 것은 좋다, 이거예요.

○행복나눔과장 김해숙 이 돈에서는 저희들이 예산이 편성되어 있지 않았지만 기획실에서 31개 부서에서 포상금을 받았다거나 이런 것 있으면 과에 주는 돈 그걸로 일부 홍보 물품도 사고 그 부분은 있습니다. 이 돈에서는 저희들이 하지는 않고 기획조정실에서 주는 포상금으로 직원들한테 충분히 사기진작과 위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대국위원 하여튼 그렇게 과장님께서 국장님도 마찬가지고 이런 포상을 받았을 때는 꼭 이 돈을 안 쓰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그래도 다른 어떤 분야에서라도 할 수 있는 부분 사기진작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문화국장 이승철 위원님 말씀에 공감하고요. 코로나 이전에는 선진지 견학이라든가 해외견학 이런 걸로 해 가지고 직원들이 인센티브가 되었는데 사실 2020년도부터 작년하고 이렇게 편성해 보니까 코로나 때문에 다시 또 이렇게 예산을 쓸 수가 없고 이래서 우리 직원들 내부적으로 내년도 공모사업에 사업을 더 확장시키고 추진함으로 해 가지고 내년도 공모사업에 또 경쟁력을 높이자 그래서 또 다른 선순환으로 하자 이런 어떤 공무원의 열정으로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행복나눔과장 김해숙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대국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복조 안대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창근 위원, 손을 듦)

정창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창근위원 과장님, 국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안대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포상 문제 때문에 저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사실 포상금이라는 것은 참 받으면 좋은 거잖아요. 이 포상금을 받기까지는 누군가 뒤에서 희생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게 뭐 과장님, 국장님, 팀장님 밑에 직원들이 다 희생을 하고 이렇게 참 포상을 했고 그 포상금에 대해서 직원들은 전혀 안 쓰고 다시 돌려준다는 게 참 좋은 겁니다. 좋은 건데 과장님은 아까 우리 안대국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진급을 했으니까.

어쨌든 국장님 밑에 직원들 좀 많이 챙겨주세요. 우리 특히 이순자 팀장님하고 임은숙 팀장님 계시는데 두 분 좀 많이 챙겨주시고 이게 왜 그러냐면 무슨 일을 했을 때는 내가 보람이 있어야 다음에 또 하고 싶거든요.

일단 저는 짧게 하겠습니다. 제가 먼저 하려고 그랬는데 우리 여기 또 안대국 부의장님이 먼저 해 가지고 저는 짧게 일단 국장님 우리 팀원들 많이 위로해 주시고 밥도 한 그릇 사주시고.

○복지문화국장 이승철 예, 알겠습니다.

○행복나눔과장 김해숙 감사합니다.

○위원장 홍복조 정창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부위원장 박정환, 손을 듦)

박정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부위원장 박정환 과장님 220쪽에 생활지원비 있지 있습니까? 여기에 내용이 어떤지 그것만 간단히 저희들이 이해 갈 수 있도록.

○행복나눔과장 김해숙 생활지원비가 현재 1차 추경에는 이렇게 왔지만 3차 내시까지 내려왔는데 생활지원비가 255억을 집행해야 되는데 너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으로 인해 가지고 굉장히 저희들도 돈 지급이 늦어져서 힘듭니다.

동에 직원들도 하루에 신청이 너무 많아서 새벽 6시 반에 주말에 출근해서 일을 하고 그렇게 힘들어서 하는데 이게 계속적으로 지원 기준이 바뀌거든요. 어제부터는 1인당 10만 원 걸린 사람만 그렇지만 그전에 1월, 2월 신청자, 3월 초기의 신청자들은 자가격리 기간과 불법체류자인지 아닌지, 해외입국자인지 아닌지 이런 것을 다 가려내서 돈을 지급해야 되는 어려움이 있어서 그 부분은 보건소를 통해서 확인함으로 인해서 지급이 늦어지거든요.

어제부터 무조건 1인당 10만 원 지원되는 사람들은 곧바로 지급이 가능한데 그전에 누적된 실제 올해 1월 7일자까지 신청한 사람이 지급이 되었습니다. 현재.

그러면 1월 7일 이후로부터 현재까지 지급되지 못 한 사람들의 저항과 항의와 이런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데 최대한 빨리 지급할 수 있는 방안을 의회 끝나면 제가 마규봉 과장님하고 의논해서 주민들의 불만을 최소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박정환 그러면 이제 3차 추경까지 합치면 255억이 내시가 될 수 있다. 이 말씀이 되었다는 말씀이잖아요.

○행복나눔과장 김해숙 예.

○부위원장 박정환 그러면 확진자라는 결정만 되면 무조건 인당 10만 원 이 시간 어제부로 달라졌다는 이 말씀인가요?

○행복나눔과장 김해숙 예, 그 전에는 일자 계산 또 공무원 가족이면 안 되고 해외입국자 안 되고 자가격리 방침을 위반한 사람들은 안 되고 유급휴가를 받은 사람도 안 되고 이런 것을 안 되고 안 되고 안 되고를 다 가려내서 지급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게 빨리 지급이 못 되는 부분인데 이제는 무조건 공무원 이런 것 가리지 않고 1인당 10만 원 걸린 사람에 한해서만 주기 때문에 그 전에는 가족도 주고 이래서 그게 지금 현재 문제가 되어서 빨리 지급을 못 하고 있는데 1월 7일부터 어제까지 신청된 건에 대해서 최대한 빨리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위원장 박정환 알겠습니다. 일이 행정적으로 단순해서 다행이네요. 고생 많으셨고 추후로 계속 이렇게 늘어날 것 같은데 많은 수고해 주십시오.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복조 박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영빈 위원, 손을 듦)

이영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영빈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219페이지에 마을복지계획 수립 지원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관련 내용을 한번 설명해 주신 적이 있었습니까?

○행복나눔과장 김해숙 마을복지계획에 위원님들께 설명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영빈위원 그렇지요. 제가 이게 비용이 예산이 4,600만 원 맞지요?

○행복나눔과장 김해숙 예, 맞습니다.

이영빈위원 적은 금액이 아닌데 제가 설명 들은 기억이 없어서 혹시나 제가 자리에 없어서 저한테는 설명을 못 하신 건지 아니면 이것 설명 안 하신 건지.

○행복나눔과장 김해숙 마을복지계획 이 부분은 지금 현재 작년에는 시범사업 4개소에 대해서만 했었거든요. 4개 동에만 했는데 올해는 23개 동에 다 시행을 함으로 인해서 마을에 주민들이 욕구에 따라 가지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는 내용인데 지금 추경으로 하니까 지금 설명을 드리는 겁니다.

이영빈위원 예, 이것 사전에 금액이 큰 건에 대해서는 설명이 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저는 이제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포상금으로 사업 수행하는 거면 설명이 없어도 되는 건가 이런 생각이 조금 삐딱하게 생각이 좀 들기도 해서 설명을 좀 잘 해 주시고요.

마을복지계획 작년에 4개 동을 추진하셨다고 하셨잖아요. 마을복지계획이라는 게 무엇입니까?

○행복나눔과장 김해숙 마을복지계획이라는 것은 주민 주도의 사업을 이야기하는데요. 주민들이 각 동마다 욕구가 어떤 것에 따라서 어떤 곳은 노인에 대해서 필요하다. 어떤 곳은 다양한 욕구가 23개 동, 23개 그림이 다르거든요.

그래서 이 돈에 대해서 공모를 하면 안에서 주민과 의논을 해서 어떤 걸 하겠다. 결정이 되면 그 계획을 받아 가지고 돈을 지급하는 일이거든요. 쉽게 말하면 다양하게 똑같지 않습니다. 그게 뭐 올해는 또 받아봐야 되겠지요.

이영빈위원 그러면 작년에 4개 동에는 얼마 예산으로 무얼 했습니까?

○행복나눔과장 김해숙 작년에 4개 동에 대한 부분은 해당 팀장 이순자 팀장이 자세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영빈위원 설명 좀 들어봐도 되겠습니까?

○희망이음팀장 이순자 저희들이 작년에도 역시나 포상금으로 해서 4개 동을 지원했었는데요. 그때는 본리동, 진천동, 월성2동, 장기동 그렇게 저희들이 4개 동을 수행을 했었고 거기에 원래는 이게 행안부의 입장은 뭐냐 하면 주민 스스로가 지역문제 해결을 하고 진단을 스스로 해서 관에서는 사실상 지원을 해 주라. 그런 의미로 해서 저희들이 정부 방향에 맞추어서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작년에는 4개 동에 기능 강화를 통해서 저희들이 성과보고회를 한 바가 있는데 그 당시에는 코로나로 인해 가지고 우울한 주민들을 위한 키트 제공이나 아니면 심리 제공, 주민들 간의 협업 그리고 물품 제공, 그 다음에 민간에 있는 인적 안전망을 통해서 저희들이 안부를 확인하는 그런 사업들을 주로 했습니다.

이영빈위원 그러니까 키트 제공, 심리상담, 물품 제공은 물품이 뭡니까?

○희망이음팀장 이순자 물품 같은 경우에는 가령 예를 들어서 밀키트라 해 가지고 스스로 식사를 갖다가 해결하지 못 하는 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영빈위원 지금 방금 말씀하신 내용들이 주민들이 우리 동네에는 마을 복지를 위해서 이런 것을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가 나와서 그걸 지원했다는 거예요?

○희망이음팀장 이순자 예, 맞습니다. 그래서 가령 예를 들면 월성2동 같은 경우에는 입구에 칠판 같은 걸 갖다놓고 어떤 문제가 있느냐 그리고 어느 대상으로 해서 지원을 하면 좋겠느냐 그래서 설문조사 플러스를 하고 이랬습니다.

이영빈위원 하나만 더 여쭈어 볼게요. 이게 정부에서 이 사업을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라고 권고나 권유나 추천이나 이런 내용들이 공문으로 내려온 바가 있어서 추진한 거예요?

○희망이음팀장 이순자 예, 저희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조금 전에 저희들이 오늘 과장님이 계속 설명하고 계시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공모사업이 주민 스스로가 자기 지역에 있는 문제를 갖다가 어떤 것을 진단하고 어떤 식으로 해결하라는 거기에 저희들이 초점을 맞추어서 내려오고 있어서 저희들이 공모를 통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문도 계속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영빈위원 알겠습니다. 자리로 가주십시오.

과장님 이게 뭐 행안부에서 지침이나 공문이 내려오는 게 있으면 지원할 수 있는 내용들이 이런 게 있다는 가이드가 내려온 게 있겠네요? 맞습니까?

○행복나눔과장 김해숙 행안부에서 어떤 가이드는 내려온 것은 없고요. 큰 주제에 대해서 마을에 안건을 수렴해서 계획을 통해서 하도록 되어 있고 저희들은 공모사업을 할 때 어떤 방향으로 하겠다는 계획을 내어서 공모가 신정이 된 거거든요.

그래서 그 방향에 따라서 현재 23개 동이 어떤 그걸 할지는 아직까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곧 저희들이 예산을…….

이영빈위원 4,600만 원이라는 금액을 가지고 각 동별로 23개 동 하면 나누기 23 해 가지고 동별로 지원하겠다, 이런 계획 갖고 계신 건가요?

○행복나눔과장 김해숙 그것은 차등 지급입니다. 돈이 조금 더 필요한 경우나 돈이 덜 필요한 경우나 이렇게…….

이영빈위원 알겠습니다. 이것 관련된 것 행안부에서 내려왔다고 하는 공문과 지침이 있으면 지침까지 해 가지고 저한테 자료를 좀 주시고요. 작년도 4개 동에서 진행했던 결과에 대한 내용도 저한테 보고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20페이지에 안부전화 서비스 있잖아요. AI안부전화인데 이것 왜 하는 거죠? 사람이 전화하는 게 당연히 훨씬 나을 텐데 기존에 사람이 또 전화를 하고 있었을 거 아닙니까?

○행복나눔과장 김해숙 지금 현재 사람이 전화하는 사업을 우리는 2007년도부터 하고 있고 거의 대부분이 커버를 하고 있는데 대구시에서 다른 구는 각자 다른 그림으로 하고 있겠지만 대구시에서 네이버와 시범사업으로 더 많은 대상을 확보하기 위해서 AI를 통한 시범사업을 그렇게 한번 할 예정입니다.

이영빈위원 어차피 전화를 드릴 대상자들은 우리가 이미 DB를 다 가지고 있는 상황인데 “더 많은” 이라는 게 어떤 표현입니까?

○행복나눔과장 김해숙 현재는 우리가 독거노인 1인 가구하고 만성질환자지만 두 분이 살면서 환자가 있거나 이런 사람들을 주로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AI로 하게 되면 현재 가장 위험한 부분이 40에서 60세 사이의 남성 분 혼자 계시는 이런 부분으로 확대해서 낀 세대라고 하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추가로 더 확대할 예정으로 스마트기기와 친숙한 사람이고 나이 드신 분들은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에 대한 휴먼 서비스가 가야되지만 이분들은 전화하면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서 AI로 이렇게 해서 연락이 안 되거나 할 때 동으로 딱 연락이 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서 그렇게 시에서 추진할 예정이고 전액 시비로 합니다.

이영빈위원 그러면 이제 기존에 하던 것은 하던 대로 하고 대상자에서 벗어나 있는 홀로 사는 40대에서 60대 사이 정도 어떻게 보면 복지 소외계층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그분들한테는 AI로 전화를 해서 전화를 하는 목적이 연락이 수시로 계속 안 될 경우에는 현장을 찾는다든지 그런 방법을?

○행복나눔과장 김해숙 예, 그렇습니다. 대체로 그분들은 밖에 일을 하다가 가면 저희들이 전화해도 전화통화는 거의 안 되거든요.

이영빈위원 그렇겠네요. 알겠습니다.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복조 이영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왕규 위원, 손을 듦)

박왕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박왕규위원 민간경상사업 보조도 저도 한번 질문해 보려고 했는데 우리 이영빈 위원님이 저보다 훨씬 더 자세하게 질문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것은 지나가기로 하고 포상금 관계를 제가 또 한번 이렇게 여쭈어 보면 상을 여러 번 받았는데 거기에서 우리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그런 평가도 포함되는 게 있습니까?

○행복나눔과장 김해숙 자원봉사자에 대한 부분은 자원봉사자 평가에 우리가 따로 공모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자원봉사자에 대한 평가 부분은 항목마다 있어서 그 부분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박왕규위원 제가 이야기하는 바는 늘 이야기하지만 우리 달서구가 자원봉사특별시인데 자원봉사자 15만 명 정도의 땀과 눈물이 우리 달서구의 복지 위상을 지켜주고 있다.

그래서 그분들에 대한 사기진작을 관심 가져 달라는 뜻으로 말씀드리고 그리고 보니까 지난번에 제가 자료를 보니까 우리 행복나눔과가 상을 여러 번 받았는데 아마 우리 구청장님의 명예를 가장 많이 세워준 데가 행복나눔과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특히 우리 이순자 팀장 그런 데는 3년 대상 같은 것 연달아 받고 그렇게 되었는데 우리 국장님이 무엇보다 이런 상 받으신 분들, 노력하신 분들 많이 챙겨 주셔야 된다. 그런 생각을 하는데 어떻습니까?

○복지문화국장 이승철 예, 공감하고 앞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왕규위원 예, 그래야만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지 뭐 열심히 일했는데 평가에서 늘 제외되면 이게 제가 얼핏 듣기로는 국장님 힘에 따라서 좌우된다는 그런 말도 좀 있고 그런데 그래서는 안 되고 땀 흘린 걸로 결과를 봐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국장님, 우리 팀장님들이 바라는 바를 잘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문화국장 이승철 잘 알겠습니다.

박왕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복조 박왕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이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예.」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행복나눔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8분 회의중지)

(10시31분 계속개의)

○위원장 홍복조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청소년과 추경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안녕하십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입니다.

올해 1월 1일자로 체육청소년과가 신설되어 체육 업무하고 청소년 업무를 보다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체육청소년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홍복조 복지문화위원장님과 박정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복지문화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로 체육청소년과 소관 2022년도 제1회 추경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체육청소년과)

(별책)


○위원장 홍복조 체육청소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0시36분)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박정환, 손을 듦)

박정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부위원장 박정환 과장님 새로 오신 걸 축하드리면서 환영하겠습니다. 설명 잘 들었고요. 또 과가 신설되고 평생교육과에서 이렇게 넘어오셨는데 새로 부서를 잘 꾸려주시고 저는 항상 이렇게 263쪽에 지난 2022년 예산 편성할 때 그런 이야기를 제가 좀 거론했습니다마는 민간위탁금 부분에 있어서 물론 코로나 영향으로 인해서 계속 운영이 청소년수련관, 모든 복지관 다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랬을 때에 서로 아픔은 나누면 감소된다. 그러잖아요. 과연 위탁받은 기관들이 스스로 좀 자구 노력을 하고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가고자 하는 그런 내용들이 있는지 사업을 축소한다든지 방향을 잡아간다든지 그런 내용 없이 무조건 “운영이 안 되니까 예산만 자꾸 주십시오.”라고 하는 것은 이 어려운 난국을 본인들은 헤쳐 나가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는 이야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예,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희들도 이 부분에 대해 가지고 고민을 하고 나름대로 수련관에서는 현재 자구책이라는 게 육아휴직이라든지 이런 경우에 대체인력을 채용 안 한다든지 명절 휴가비 미지급, 셔틀버스 미운행 이런 것을 나름대로 자구책으로 하는데 사실상 근본적인 해결책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지금 코로나 이게 지금 잠잠해지면 지금 아마 현재 계획하고 있는 게 올 3월 말부터는 모든 프로그램을 수영장도 지금 4월 1일부터 정상적으로 개장합니다. 하고 나면 지금 현재보다는 조금 나아지지 않겠나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박정환 물론 뭐 과장님께서도 작년 예산과 더불어 속기록 보셨기 때문에 그런 마음의 준비라든지 현장을 다녀오신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마는 이게 특히 수영장 같은 경우가 우리 코로나로 인해서 목욕탕도 자제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난번에 제가 질의했던 것 마찬가지로 현재 수영장의 인건비가 굉장히 많이 나가잖아요. 회원들도 몇 분 없는데 왜 그분들을 어떻게 좀 다른 방향으로 돌린다든지 방법을 찾으시면 될 텐데 제가 듣기로는 보고를 해 주신 게 인력은 그대로 두시고 회원도 없는데 왜 두시죠? 다른 방법을 찾으시면 되잖아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지금은 수영장 안에 공조기 교체 공사로 인해 가지고 그때부터 지금 스톱이 되었지 그 전에는 수영장을 운영했었어요. 회원 수는 엄청 줄었지만.

○부위원장 박정환 회원들이 많이 줄었잖아요. 안전요원이라든지 그대로 배치하고 계셨잖아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이용객이 적다고 해 가지고 인력을 갑자기 줄여놓았다가 그런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부위원장 박정환 저는 청소년수련관이든 보통 보면 기간제든 알바생을 많이 쓰시잖아요. 안전요원도 정규직원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 그렇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맞습니다.

○부위원장 박정환 그러니까 내 말이 그게 한계점이라는 거죠. 만약에 정규직원 같으면 과장님 설명이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안전요원 분들은 대학생이든 알바생을 임시적으로 쓰는 경우가 태반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질의하는 겁니다. 아무쪼록 4월 1일부터 정상적으로 운영하신다고 하시니까 추후에라도 2차, 3차 추경에 올라올지 그것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부분들을 예의주시 하셔서 서로가 좀 힘든 부분을 자꾸 손만 벌리지 말고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는 그런 것도 고려하셔야 되잖아요. 이게 하나만 보는 게 아니고 우리 달서구에 위탁하는 데가 한두 군데가 아니지 않습니까?

내가 전체로 자료는 요구 안 했습니다마는 엄청난 금액일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위원회가 전체 위탁기관이 많습니다마는 외적인 부분도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 부분도 참고하셔서 좀 더 서로 아픈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박정환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복조 박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대국 위원, 손을 듦)

안대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안대국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체육회장 선거비용이 법정운영 보조비로 되어 있는데 이게 법으로 구에서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까? 3,000만 원은? 그 전에는 그냥 자체적으로 선거하고 했지 않았어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예, 이 부분은 국민체육진흥법이 작년에 법이 바뀌었습니다. 개정이 되어서 아마 지금 우리를 비롯하여 지금 모든 구에 체육회장 선거가 이 법에 따라 가지고 첫 번째로 하고 있는데 이것은 법에 보면 우리가 [33조]를 보면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여야 한다고 해 가지고 의무사항이 되어버려 가지고 이것을…….

안대국위원 위탁을 하면 거꾸로 기탁금을 내어 가지고 그걸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지 예를 들어서 우리가 비용을 운영비를 보조해 줘가지고 해야 된다는 그 규정이 있어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예, 선거 종사 비용…….

안대국위원 아니, 주는데 기탁금을 예를 든다면 1인당 얼마씩 받아 가지고 할 것 아닙니까? 기탁금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위원님 그것은 기탁금하고는 성격이 약간 다릅니다. 이것은 법정 선거비용이라고 해 가지고 이것은 개인이 내는 게 아니고 우리 구 예산으로 해 가지고 선거비용을 3,000만 원을 선거관리위원회로 돈을 납부를 해야 돼요.

그러면 모든 선거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선관위 직원들이 와 가지고 개표하고 투표하고 모든 것을 다 합니다. 그 비용입니다. 후보자하고는 관련 없는 겁니다.

안대국위원 그 법정기준을 일단 우리 위원님들한테 다 깔아주세요. 그래야만이 이것 집행할 것인지 말 건지 내용을 알아야 하지 이런 상태에서는 그냥 법이 바뀌었으면 바뀐 것에서 사전에 이런 부분 3,000만 원 드는 것 사전 설명이 있고 해야 되는데 설명도 없이 3,000만 원 예산을 딱 올려놓고 지금 설명한다는 것은 잘못되었다, 이거예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제가 별도로 이 부분은 한 번 더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안대국위원 계수조정 하기 전에 일단은 사전에 뭐 곧바로 자료를 다 깔아놓으시고 해 주길 부탁드립니다.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예.

안대국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복조 안대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창근 위원, 손을 듦)

정창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창근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262페이지에 보면 강창파크골프장 흙먼지털이기 설치 1,500만 원인데 이게 콤프레샤를 몇 마력 정도를 이것 사는데 1,500만 원이 들어가고 설치 공사비가 어떻게 됩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죄송한데 몇 마력까지는 제가…….

정창근위원 콤프레샤가 마력이 있어요. 마력에 따라 콤프레샤는 가격이 다릅니다.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맞습니다.

정창근위원 우리가 보통 저도 콤프레샤를 써봐서 아는데 마력 이게 이 정도 공사비 설치하고 그거 하는 데가 얼마 들어가는데 이 1,500만 원 같으면 좀 예산이 너무 많지 않나 이렇게 생각되는데 정확하게 콤프레샤 구입가격 그 다음에 설치해 놓고 빼가지고 털이 하는 그런 가격 그게 어떻게 됩니까? 상세하게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제가 마력 자체는 파악이 안 되었는데 저희들이 최근에 설치한 시설을 보면 이 정도 금액이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 한번 제가 따로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창근위원 과장님, 콤프레샤가 얼마, 최근에 설치했으면 콤프레샤를 예를 들어서 100만 원 짜리 산다, 500만 원 짜리 산다, 그러면 부대 설치비용 그게 얼마.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이것은 사실상 부대 설치비용이 크게 많이 드는 건 아닙니다.

정창근위원 설치비용이 많이 안 들면 콤프레샤는 이것…….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기계를 그냥 갖다 설치하는 겁니다.

정창근위원 기계를 갖다 설치하는데 1,500만 원 같으면 있잖아요. 설치하는 데 500만 원 주면 1,000만 원짜리 콤프레샤 같으면 이것은…, 콤프레샤가 그런 게 없어요. 제가 판단하기에는. 그런데 이게 1,500만 원 같으면 금액이 좀 이게 물론 콤프레샤 흙먼지 털이기가 있어야 돼요. 구장에 있는 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이게 금액이 너무 많다. 이거지요. 그걸 설치비용하고 어떻게 설치하겠다. 콤프레샤 얼마짜리 구입하겠다. 그걸 상세하게 나중에 따로 부탁드릴게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상세하게 제가 좀 따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정창근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복조 정창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화덕 위원, 손을 듦)

김화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화덕위원 과장님 저도 골프장 먼지 털이기 설치에 대해서 질의하려고 했는데 정창근 위원님이 일부분 하셨고 그러면 이게 언제쯤 설치할 계획입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곧 합니다. 지금 휴장인데 휴장 중에 다 합니다.

김화덕위원 그러면 그 위치가 어디쯤에 하지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화장실 옆에 합니다.

김화덕위원 우리가 이곡체육공원에 보면 먼지 털이기가 있잖아요. 지금 새로 교체한 게 4개가 있던데 아주 다른 데 설치한 것보다 최신형을 설치한 것 같아요.

먼지도 잘 털리고 이래서 한번 보시고 그런 걸로 해 주시면 좋지 않겠나 싶은데 어떤 것은 마력이나 그런 게 떨어지는 게 있기 때문에 그걸 보시고 이 금액에 맞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알겠습니다.

김화덕위원 그리고 검도부 숙소 가전제품 구입 이렇게 올라왔는데 검도부는 지금 어디에 숙소가 있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검도부 숙소가 현재 세 군데 있습니다. 산새마을하고 한실들마을에 24평짜리 아파트인데 거기하고 빌라하고 있는데 지금 세 군데 있는데 거기에 안에 냉장고라든지 세탁기 이런 부분을 보충하려는 그런 계획이 있습니다.

김화덕위원 회원이 많아서 세 군데로 나누어서 그렇게 합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숙소에 있는 친구들이 6명 정도 숙소에 있습니다. 2명, 3명 이런 식으로 합숙을 하고 있습니다.

김화덕위원 연습은 한 군데 모여서 하시나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연습은 월배국민체육센터 1층 검도부 거기에서 연습하고 숙소는 가까운 데 거기 왔다갔다 거리면서.

김화덕위원 달서구에서 검도부를 대표 브랜드로 두고 있으니까 불편함이 없도록 잘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알겠습니다.

○위원장 홍복조 김화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왕규 위원, 손을 듦)

박왕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박왕규위원 과장님 우리 청소년문화의 집 지금 우리 월성동에 말하는 거지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예.

박왕규위원 아직 개관이 안 되었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개관은 현재 9월에 예정입니다.

박왕규위원 그러면 청소년들이 이걸 활용할 텐데 홍보는 어떻게 해서 하게 됩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홍보는 저희들이 하여튼 모든 매체를 통해 가지고 동 행정복지센터나 언론도 좀 우리가 활용하고 해 가지고 하여튼 우리 달서구의 청소년들은 홍보가 안 되어 가지고 활용을 못 하고 그런 일이 없도록 홍보는 철저히 하겠습니다.

박왕규위원 네, 여하튼 많은 금액을 들여서 한 거니까 처음 기대한 바대로 잘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알겠습니다.

박왕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복조 박왕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창근 위원, 손을 듦)

정창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창근위원 과장님 다시 질문 드릴게요. 강창골프장 흙먼지 털이기 이것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드리는 건 아닙니다. 그냥 저는 업무적으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과장님께서 방금 존경하는 김화덕 위원님이 질문했을 때 “곧 합니다. 설치를” 이게 만약에 가격이 너무 비싸가지고 예를 들어서 예산이 이번 추경에 안 되어도 합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제가 미처 파악을 못 했지만 사실상 이것을 예산 편성할 때는 아마 견적서를 다 받아가지고 최근에 한 최신형으로 견적서를 받아서 예산 편성을 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산이 모자라고 남고 이런 부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정창근위원 아니, 내 말을 이해를 못하시는데 이 예산을 만약에 이번에 반은 삭감한다. 그랬을 때도 한다 이 말입니까? 저는 그 말이 “무조건 합니다.” 그렇게 이야기했기 때문에 예산이 만약에 반 삭감, 전액 삭감 그래도 합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전액 삭감되면 못 하지요.

정창근위원 그러면 반 삭감도 합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반 삭감 되면 저는 또 이 가격대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정창근위원 저는 이걸 삭감하고자 질문을 드리는 게 아니고 과장님이 “무조건 합니다.” 이렇게 조금 전에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 질문을 합니다.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죄송합니다.

정창근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복조 정창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영빈 위원, 손을 듦)

이영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영빈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월배체육센터 2층 체육관 바닥 보수에 관해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이번에 저희들 사실 월배국민체육센터 바닥 공사가 예산 편성은 사실 이런 예산은 본예산에 편성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이번에 추경 때 올라왔냐면 지난번에 백신예방접종센터로 활용해 가지고 10월말까지 이걸 활용을 했습니다. 그러니 10월말에 이것을 철거를 해 보니까 바닥이 상당히 많이 훼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것을 추경으로 올리게 된 사유고 현재 이 바닥을 샌딩 작업을 해 가지고 위에다가 도장하고 나가지고 라인 마킹하는 걸로 현재 계획은 그렇게 잡고 있습니다.

이영빈위원 그것까지 하는 데 1,500만 원입니까?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예.

이영빈위원 2층은 공간 활용이 어떻게 되고 있어요?

○체육청소년과장 박성배 현재는 야간에 배드민턴장하고…, 2층은 배드민턴장이 주로 많이 쓰지요.

이영빈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복조 이영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이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예.」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체육청소년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2분 회의중지)

(10시54분 계속개의)

○위원장 홍복조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평생교육과 추경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안녕하십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입니다.

평소 지역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홍복조 위원장님과 박정환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도 감사를 드리며 평생교육과 업무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2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평생교육과)

(별책)


○위원장 홍복조 평생교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0시59분)

그럼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박정환, 손을 듦)

박정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부위원장 박정환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뭐 질의보다는 그동안의 50⁺센터 준비하는 과정이라든지 완벽하게 잘 개소식하는 과정들을 지켜봤을 때 과장님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리고요. 물론 프로그램 준비는 잘하고 계시지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프로그램은 지금 2개 프로그램을 하고 있고 3월 28일부터 또 프로그램 6개가 들어갑니다.

○부위원장 박정환 프로그램 중에서는 어떻게 주위에서 권유한다든지 또 6개의 프로그램 주로 어떤 프로그램이 지금 혹시…….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지금은 전에 하던 치매양성사 과정 그 프로그램이 개강을 했고 또 휴대폰에 “사진에 캘리그라피를 입히다.”라는 프로그램을 또 개강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28일부터는 반려식물 관련해 가지고 가정에서 정원을 꾸밀 수 있는 그런 과정하고 베란다 같은 데 텃밭을 운영할 수 있는 그것하고 운동처방사 과정하고 그 다음에 지난번에 하던 50⁺캠퍼스 그것도 하고 있고 그 다음에 베이비시터 과정 그 과정을 지금 개설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박정환 호응은 좀 어떻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지금은 치매는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너무 넘쳐서 계속 봉사활동 실적으로 끊고 있고 캘리그라피 과정도 선착순 했는데 이틀 만에 마감이 되었습니다.

○부위원장 박정환 알겠습니다. 좋은 시설, 좋은 환경에서 우리 구민들이 많이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교육이라든지 사회 반영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준비하느라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복조 박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왕규 위원, 손을 듦)

박왕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박왕규위원 지난번에 우리 과장님 이번에 서울대 입학생 수가 작년보다 늘었다고 하던데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2021년도에는 서울대 13명이 합격했는데 올해는 28명이 합격을 했습니다.

박왕규위원 그러면 진로진학센터의 역할이 컸다고 평가해도 됩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진로진학센터도 상담을 해서 거기에서 또 서울대 지난번에 상담한 학생 중에는 4명이 합격을 했습니다.

박왕규위원 그러면 뭐 내년에는 더 많이 가겠네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그런데 이제 저희가 파악을 해 보니까 치대, 의대, 한의대, 약대 이렇게 하니까 110명이 합격을 했습니다. 경북대는 710명이 합격을 했고요.

박왕규위원 그러면 그 학교 물론 진로진학센터도 역할이 크지만 학교의 교장님 또 진로진학 담당 부장님 그런 분들의 노고가 사실 제일 컸다고 할 수 있겠지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맞습니다.

박왕규위원 그럼 우리 구청장님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그런 자리도 좀 마련합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저희가 이걸 파악하다 보니까 또 몇 개 교장 선생님이 “너무 교육경비 지원을 많이 해 주셔 가지고 성적이 올해 잘 나왔다.” 이렇게 고맙다는 전화가 와서 청장님하고도 통화를 하고 몇 개 학교는 청장님이 식사를 하자고 했는데 2개 학교는 코로나 때문에 걱정되어서 학교가 오히려 감염이 될 확률이 많다고 정중하게 사양을 해서 2개 학교는 안하고 2개 학교는 예약이 되어 있었는데 1개 학교는 했고 한 학교는 청장님이 그때 확진자하고 접촉하는 바람에 취소를 했습니다.

박왕규위원 내가 그 교장선생님 참 아주 이해가 좀 힘든데 우리가 달성군에 비해서는 굉장히 적게 교육경비를 주는데 어떻게 그렇게 고맙다고 전화까지 다 하시고 그러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그런데 교육경비가 많은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박왕규위원 뭐 더 달라는 그 뜻이겠지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그것까지는 이야기는 안 하시고 하여튼 너무 고맙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박왕규위원 저도 흐뭇합니다. 그리고 평생학습관이 그러면 후년도에 완성되나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2024년도에 완공이 됩니다.

박왕규위원 하여튼 이것 2023년도 되면 진로진학센터도 여기로 들어오게 되고 명실상부하게 교육 요건을 충분히 갖추는데 우리 과장님 언제 그만두세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저는 내년 상반기에 공로연수입니다.

박왕규위원 그러니까 내년도에 좀 최고의 성적을 올리시고 우리 달서구에 기념비적인 과장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감사합니다.

박왕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복조 박왕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정창근 위원, 손을 듦)

정창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창근위원 참 우리 늘 학생들 진로진학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우리 박왕규 위원님 진짜 너무 이렇게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조금 이렇게 우리 현실에 맞지 않나 이런 질문이지만 이게 우리 현실에 맞는 질문이기도 해요. 왜 우리 대구에서는 굳이 서울대 입학을 많이 해야 순위가 좋은지 서울대 말고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 같은 그런 데는 보내야 되지 굳이 서울대만 가려고 하니 이것도 현실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미국에는 보면 스탠포드 대학교가 우리 서울대가 우리나라에서 1위 듯이 미국에도 1위 대학교예요. 그 다음에 하버드 대학교가 그 다음에 순위가 이렇게 쭉 보면 예일대학교라는 데가 3위고 쭉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대구에서도 서울대도 가는 것 좋지만 이런 다른 나라에 예를 들어서 일본, 쭉 많은데 그래도 미국에 스탠포드 대학 정도는 보낼 수 있어야 우리 서울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이런 참 학업의 열기가 대단한데 이게 참 우리 과장님 늘 노력 많이 해 주시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복조 정창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왕규 위원, 손을 듦)

박왕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박왕규위원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이야기인데 지난번에 신문에 보니까 문경에서는 해외 유명대학 방문 그런 사업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까 말씀대로 미국뿐만 아니라 여러 군데를 지금 우리 같은 경우는 서울대나 그런 데 방문하는 것은 있지만 외국에 가는 것은 없는데 문경은 그런 계획이 있는데 한번 그런 계획도 정창근 위원님 그렇게 폭넓은 말씀하셨으니까 한번 계획 세워 보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코로나 끝나면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박왕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복조 박왕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이영빈 위원, 손을 듦)

이영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영빈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272페이지 공공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설명 좀 해 주십시오.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이 사업은 지난 연도에 도서관과가 있을 때 10월에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이었는데 여기 이제 사업이 선정되어 가지고 이렇게 된 사업입니다.

주 내용은 거기 설명서에 보면 이주민의 동화책 콘텐츠, 라디오 방송 프로젝트하고 다문화 프로그램을 한다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성서다문화가족도서관 거기에 사업을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이영빈위원 프로그램이 뭐뭐 있다고요? 제가 그것만 알면 되거든요. 다시 불러주시겠어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라디오 방송 프로젝트, 라이브러리 라디오 다문화 수용성 향상 프로그램이라고 이주민의 세계동화책 콘텐츠를 라디오 방송으로 송출해 가지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문화 인식 개선 및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영빈위원 한 가지네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예, 한 가지로 그때 당시 공모를 할 때 이 사업으로 공모를 해서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영빈위원 그러니까 라디오 방송이 무얼 말하는 거예요? 성서FM이에요?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

(「예, 맞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영빈위원 그걸 통해서?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이런 관련된 내용을 라디오 방송으로 하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이영빈위원 그것을 성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다는 말입니까?

○평생교육과장 박영수 성서종합사회복지관 안에 보면 다문화가족도서관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그쪽에서 주관해서 하는 겁니다.

이영빈위원 주관은 거기에서 하고 라디오방송은 성서FM에서 하고,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홍복조 이영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예.」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평생교육과 소관 사항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늘 참석하신 위원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일정은 3월 21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여성가족과, 문화관광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86회 달서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복지문화위원회 오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09 분 산회)



○출석위원
홍복조박정환안대국이영빈김화덕
박왕규정창근


○출석전문위원
이용재


○출석공무원
복지문화국장이승철
행복나눔과장이상희
체육청소년과장박성배
평생교육과장박영수
희망이음팀장이순자


○출석사무직원
지방행정주사보권수현
지방속기주사보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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