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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제276회 제1차 운영위원회(2020.12.0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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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회 달서구의회(제2차 정례회)

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대구광역시달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0년 12월 4일(금) 15시

장 소 운영위원회실(기획행정위원회실과 겸용)


의사일정

1.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된 안건

1.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구청장 제출)


(15시01분 개의)

○위원장 김화덕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6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김휘용 안녕하십니까? 전문위원 김휘용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년 11월 20일 구청장이 제출한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회의에 관한 규칙」[제20조]의 규정에 따라 2020년 11월 20일 의장으로부터 본 운영위원회로 회부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화덕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1.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구청장 제출)

○위원장 김화덕 의사일정 제1항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 본 안건에 대한 총괄적인 제안설명은 제1차 본회의에서 구청장이 한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로 대신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세부적인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 답변을 통해 심사한 후 계수조정을 거쳐 최종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이 검토보고를 하겠습니다.

○전문위원 김휘용 전문위원 김휘용입니다.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화덕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의회사무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강병걸입니다.

제276회 본회의에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구민복리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김화덕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의회사무국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의회사무국)

(별책)


○위원장 김화덕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5시15분)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신자 위원, 손을 듦)

이신자 위원님.

이신자위원 국장님, 수고하십니다. 181페이지 의원 집무실 도어락 설치를 15만 원씩 해서 21개 구입할 예정이네요.

그런데 일부 의원님들은 도어락 안 다시겠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저 역시 마찬가지이고 왜냐하면 여기에 또 방에 집무실 도어락 외에 공기청정기를 따로 설치해 주더라고요.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그렇지요. 창문이 없는 곳에.

이신자위원 예, 그래서 이제 13대 해 놓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제가 없을 때는 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환기도 잘 되고 차라리 그게 낫거든요.

그래서 이제 제가 있을 때는 문을 닫고 있으면서 공기청정기 돌리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이게 필요 없는 사람까지 다 해야 됩니까?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최근에 어떤 여러 가지 일이 있어 가지고 일부 의원님께서 원하시는 분도 있고 당시에 안 원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단은 예산 편성을 해 가지고 그때 보고 어떻게 하자는 말이 있어 가지고 일단은 편성을 그렇게 했습니다.

이신자위원 편성만 우선 해 놓으시고 그때 그러면 자기 구매 의사가 있는 사람들만 따로 하는 겁니까? 그렇게 하시기로 하셨어요?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이신자위원 아니요. 저 외에, 저도 그렇게 의사를 밝혔고 몇 분이 안 하겠다고 하시는, 문을 열어놓는 게 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 가지고 굳이 꼭 이렇게 해야 되는지…….

○위원장 김화덕 거기에 대해서 본 위원장이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도어락 예산 때문에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이 반영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달아 달라. 나는 안 달겠다.” 하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국장님께서 또 예산실에 가서 예산을 받아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통과하고 나서 위원님들의 요구사항에 반영하여 그래서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신자위원 그러면 일단 여기 21개라고 해 놓은 것은 아직까지 이것은 정확한 그 예산만 해 놓은 거네요.

○위원장 김화덕 예, 예산만 해 놓고 의원님들 달아달라는 데만 우선 달아드리고 그렇게 일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신자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화덕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기열 위원, 손을 듦)

김기열 위원님?

김기열위원 국장님, 수고하십니다. 이게 182페이지에 401-01 의원재부재시스템 구축 이것에 관해서 설명을 좀 저는 이게 처음 듣는 내용이라서 어떤 내용이지요?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이게 당시에 우리가 어떻게 했느냐면 어떤 의회에 가니까 우리 보면 옛날에도 있었는데 벽에 보면 스물네 분의 성함이 전자게시판에 되어 있어 가지고 예를 들어서 복도에 오셨으면 오늘 만약에 이신자 위원님께서 오셨으면 재실 같으면 파란불이 들어오고 안 계시면 불이 안 오고 이런 시스템인데 다른 데 벤치마킹 한 위원님들이 갔다 오셔 가지고 이것을 3층에나 안 그러면 2층 이런 데, 우리 사무실에 그 정도 해서 설치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견적을 내어 가지고 몇 군데 달성군이나 이런 데 가봤습니다. 여기 우리 팀장이 가보고 해 가지고 일단 괜찮다는 의견이 있어 가지고 예산에 올렸습니다.

김기열위원 한 곳에 설치한다는 거죠?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예?

김기열위원 설치를 한 곳에 한다는 거지요?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그렇지요. 컴퓨터로 이렇게 하면 위에 불이 파란불로 오도록 다섯 군데 정도 우리가 하려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열위원 다섯 곳에요?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그러니까 이제 3층에 한 군데 하고 우리 사무실, 복도 그 다음에 다른 의장실이나 그 앞에 해 가지고 그런 식으로 한번…, 예산은 그 정도 우리가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열위원 그럼 이 시스템을 보는 사람은 누구를 대상으로 하지요?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일반 예를 들어서 주민이나 직원들이나 오시면 “오늘 김기열 의원님 오늘 오셨네.” 하면서 그걸 보고 방에 찾아가고 그렇게 하면 안 좋겠나 싶어 가지고…….

김기열위원 그것 괜찮은 방법 같기는 하네요.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국회에도 보면 있고 해 가지고 하는데 위원님들이 다른 의회에 다 가서 보고 오셔 가지고 그것 안 좋겠나 그래 가지고 한 겁니다.

김기열위원 알겠습니다. 파악했습니다.

○위원장 김화덕 김기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이신자 위원, 손을 듦)

이신자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신자위원 국장님 제가 이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183페이지에 의회역사물 전시장 설치에 우리 의회에 역사물 비용 부대비로 910만 원 되어 있는데요.

이게 우리 아까 총무과에서도 사실 역사홍보관 해서 1억5,000 예산이 따로 잡혀있거든요. 그러면 그 부서마다 전시하는 부대비용이 따로 되어 있습니까? 우리는 의회사무국 홍보비로 따로 있다면 다른 부서에서 또 이런 식으로 따로 되어 있습니까?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아닙니다. 집행부에 1억5,000만 원 예산 올린 것은 당시에 사실 우리가 시청사 유치를 했잖아요. 그래서 시청사 유치기념으로 어떤 기념관 비슷한 것을 예를 들어 가지고 3층, 4층 보건소 가는 복도에 설치하느냐 안 그러면 3층에 우리 담배 피우러 가시는 데 옆에 공간이 있어서 거기에 설치하느냐 여러 가지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회에서도 당시에 이제 최상극 의장님 이하 몇 분이 그런 걸 역사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에 구로 봐서는 어떤 역사물을 설치하면 좋겠다 싶어 가지고 했는데 지금 행정역사물 있는 2층 자리에서 예를 들어서 시청 유치에 관한 우리가 물품이 있었잖아요.

그런 것을 해 가지고 같이 하도록 했고 우리는 의회가 30년 정도 되었으니까 지금 보면 의장님실에 당시에 우리 다른 의회를 방문하고 난 뒤에 기념품을 받았거나 이런 게 지금 창고에도 있고 여러 가지 그렇게 있거든요.

그 다음에 책자도 30년 되었기 때문에 발간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갖다가 30년간의 달서구의회 발자취를 갖다가 그래도 케이스를 만들어 가지고 설치를 해 가지고 보여주는 게 안 낫겠나 싶어서 그래서 일단 우리가 특수시책으로 해 가지고 예산에 올려놓은 겁니다.

이신자위원 2층에 거기에다가 같이 한다는 말이지요?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아닙니다. 의회 2층에. 의자 놓고 있는 데 그쪽에 어디에 하려고…….

이신자위원 그러면 그것하고 별개네요.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별개입니다.

이신자위원 예,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화덕 이신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손을 듦)

김태형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부위원장 김태형 김태형입니다. 후반기에도 제가 운영위원을 맡고 있어서 전반기에 시설의 현대화 그리고 이렇게 시대에 맞추어서 디지털화 하는 부분이 많이 적용이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아까 말씀하신 의원재부재시스템은 대구시의회에서 하고 있고 우리 구청에 근무하시는 직원들이 의원들의 부재상황이나 시민들이 왔을 때 방까지 찾아가지 않고 밖에서 하고 의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원님들 방에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 안 찾아가도 다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라서 좀 큰 비용이 적용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182페이지에 보시면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전반기 의회활동에서 몇 차례 이야기 드리다가 적용이 된 것 같은데 의정활동 기록물에 있어서 저희가 의정활동 회의자료 전산매체 제작이 CD로 제작이 되어서 이게 시대에 뒤쳐진다. 이렇게 해서 제가 요청을 드려 가지고 지금 USB로 바뀌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개당 6만 원씩 해서 50개 2회 이렇게 600만 원 잡혀 있는데 좀 의아합니다.

그때도 CD비용을 해서 디지털화의 목적은 유형의 제품을 디지털 전산화해서 소규모로 해서 예산을 절감하는 데 목표점이 있는데 비용이 똑같거든요. 그리고 지금 현재 카드형 USB를 저희가 얼마 전부터 적용해서 추경에 해서 쓰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개당 6만 원입니까?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그게 6만 원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그게 왜 6만 원이지요? 실제로 그림이 카피된 실비가가 1만 원 이하로 제고 알고 있는데 이게 왜 6배 이상의 가격 차이가 나는지?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이게 우리 견적서에 보면 2020년도에 회의록 편집용 해 가지고 안에 로고등록 책갈피 표시 이래서 그 안에 들어가는 게 여러 가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이것은 위원님한테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과도한 것 같습니다. 좀 과도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확인하셔 가지고 매체만 바뀌었지 비용이 똑같은 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예산 절감도 이런 부분에서 CD가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했는데 USB로 바꾼 것은 좋지만 그리고 이 USB는 CD 매체와 다르게 전체를 만들어 놓으면 파일만 카피를 해서 저희가 직접 해도 상관없습니다.

앞에 회기가 바뀌고 이런 것은 스티커 같은 걸로 저희가 간단하게 표기를 해도 되기 때문에 왜 굳이 왜 이것을 개당 이렇게 제작을 하는 단가로 뽑으셨는지 제가 이해가 좀 안 되어서…, 아무튼 CD로 부피감 있게 관리 곤란하게 한 것을 소형의 디지털화 하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에 183페이지에 보시면 사실 이 부분은 제가 끊임없이 이야기했던 부분 중의 하나인데 저희 의회 로비에 있는 의정홍보영상 TV 위탁운영입니다. 2,178만 원 운영입니다.

그리고 위에 보면 의정영상 뉴스제작 해서 1,632만 원 이렇게 합산해서 한 4,000만 원 정도 되는데 이게 의정뉴스 제작을 해서 로비 TV에도 비춰지고 하지요?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예.

○부위원장 김태형 다 이렇게 해서 제가 이 부분 제작사하고도 많은 이야기를 했었는데 아무튼 사실 이 비용이 많은 비용은 아닙니다. 저희들 매일 와서 촬영하고 지금도 와 계신데 사실 다른 외주업체에서는 사실 상당히 부담스러운 금액인데 의회전문으로 해서 수성구 의회, 여러 의회들 많이 관리하셔서 이렇게 금액이 책정된 걸로 알고 있어요. 좀 나누어서 이렇게 분리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것을 기존에 사실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이고 효용가치에 대해서 제가 몇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예전에 국장님한테도 말씀드렸는데 이 4,000만 원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서 실제로 저희가 활용하는 부분은 홈페이지에 영상이 등록되는 부분하고 지금 3층 로비에 TV 1대 있지 않습니까?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예, 계속…….

○부위원장 김태형 사실 TV 1대 설치비라기보다는 촬영비하고 포함되었기 때문에 이 금액인 것은 저도 알고 있는데 2층이라든가 저희 공간이 많은데 TV 1대 요즘 가격도 얼마 안 하는데 1대 더 넣자고 제가 노래를 하듯이 계속 이야기했었습니다.

그 부분은 적용이 안 된 것 같아서 특히 2층에 우리 의회, 구청의 범위를 침범하지 않고 통로 부근이나 이런 부근에서는 우리 구민들도 강당으로 지나가면서 의회의 의정뉴스를 볼 수 있을 것 같고 이래서 제가 1층까지는 양해를 했습니다.

사실 저는 1층에 좀 달았으면 좋겠다고 데스크에 저희 의회만 달기 곤란하면 구청의 소식도 영상이 있기 때문에 번갈아 틀든가 아니면 TV를 2대 해서 이렇게 틀자고까지도 제가 제의를 했었는데 이것은 온데 간데 이야기는 없고 2층까지도 제가 이야기했었는데 전혀 이야기가 안 됩니다. 아까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이 좋은 자료를 4,000만 원 가까이 하고 이것을 재생할 수 있는 장치는 사실 요즘 얼마 하지 않습니다. 한 200만 원 정도 하면 판매를 하고 해서 다 설치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좀 아쉬운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알겠습니다. 그것은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2층이나 추가로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위원장 김태형 1층도 우리 운영위원장님 좀 하셔 가지고 이것은 제가 전반기부터 2년 동안 노래를 불렀던 것인데 좀 아쉽습니다. 예산이 참 상당히 많고 좋은 양질의 영상입니다. 진짜 양질의 영상인데 좀 잘 못 쓰이는 것 같아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이야기하면 지금 각 상임위원회 별 단톡방이나 이런 거나 아니면 지금 밴드에 사진이 올라오는 것도 사실 제가 많은 협의과정을 초반에 거쳐서 안착이 된 부분입니다. 지금 밴드에 사진이 올라오는 부분도 의원님들에게 제가 양해를 다 구하고 해서 했는데 이게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예전에 준모하고도 오랫동안 검토를 했었는데 후반기에 되어서 의원님들이 의정활동 자료가 필요하면 원본 사진이 필요하거든요.

그렇게 되면 담당 주무들이 의원들의 사진을 일일이 다 찾아서 주어야 되는데 엄청난 부하가 걸리는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다음 선거를 준비하거나 이랬을 때 지금은 볼 수는 있는데 용량이 작아서 실제 인쇄물로는 쓰지 못 합니다. 밴드는 사이즈가 줄어들기 때문에.

그것은 아십니까?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예.

○부위원장 김태형 지금 밴드에 모든 의정활동을 하는 사진이 개설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임님이 모든 촬영한 사진을 밴드에 일일이 다 올립니다. 그래서 의원님들은 거기에서 다운을 받아서 자신의 SNS에 올리거나 제가 이렇게 해서 지금 운영이 잘 되고 있습니다.

잘 되고 있는데 실제로는 이 원본파일 다운을 받으면 의원님한테 더 좋겠죠. 그러면 나중에 주임에게 원본사진을 하나하나씩 다 찾아서 달라고 하는 불편함이 없어지기 때문에 제가 이걸 했는데 밴드는 그게 안 된다고요. 그래서 원초적으로는 웹 하드를 이용을 해야 되는데 금액은 얼마 안 합니다. 한 달에 한 1만 원 정도인데 1만 원에서 한 2만 원 정도만 하면 되는데 이게 예전에 예산 목이 없어서 그렇다고 금액이 얼마 안 되어서 제 개인 돈으로 하기에도 그렇고 문제가 좀 생겨서 그냥 다음에 하기로 이렇게 했었는데 이것도 금액이 얼마 안 됩니다. 월 1만 원, 2만 원 정도만 하면 100기가 이상 되는 웹 하드에 사진을 원본파일 지금 밴드에 있는 형태로 올려놓으면 밴드에서 내가 사진을 보고 원본을 다운받아서 의정활동에 다 이렇게 쓰실 수 있고 인쇄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고 이렇기 때문에 그 웹 하드에 지금 아까 말씀드린 4,000만 원에 상당한 영상물도 다 잘라서 올리면 의원님들이 알아서 자기 영상을 다 다운받아서 자기 SNS에 다 쓸 수 있거든요.

제가 다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걸 하려면 밴드가 아니고 웹 하드가 있어야 됩니다. 약 한 요즘 1,000기가 1테라까지도 금액 얼마하지 않거든요. 그것을 목이 없어서 저번에 못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아마 팀장님은 잘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지금 제가 이야기한 모든 부분에 대해서 제가 몇 번을 말씀드렸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제가 후반부에 말씀드린 부분은 좀 길게 말씀드렸는데 사실 금액이 부담되지 않고 이렇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바로 적용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김태형 부위원장님께서 하신 세 가지 안에 대해서는 우리가 직원끼리 한번 의논을 해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전체 의원이 다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한 번 더 검토를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김태형 누구나 웹 하드에 접속할 수 있고 지금 밴드에 있는 사진 외에도 영상뉴스에 있는 자기 것을 그때 지금 감독님한테도 제가 확답을 다 받아놓았거든요. 의원님 것별로 다 잘라 가지고 다 이렇게 잘라서 그것을 업데이트 해 주면 의원님들이 자유롭게 받아서 자신들의 얼굴이 들어간 영상물까지도 제공을 하겠다. 이것을 충분히 제가 다 양해를 구해놓았는데 이 공간이 없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한 분 한 분 다 요청에 의해서 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러니까 그런 웹 하드의 공간이 있으면 의정활동 자료가 원본 자체가 올라가서 많이 활용할 수 있는데 금액은 아주 미미하기 때문에 바로 적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화덕 김태형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박정환 위원, 손을 듦)

박정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정환위원 국장님, 우리 본회의장 방청석 있지요. 장애인.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예.

박정환위원 왜 그것 공사를 하시다가 마셨지요? 왜 감액이…….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다 했습니다.

박정환위원 6,000만 원 이것은 무엇입니까?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처음에 우리가 거기에서 6,000만 원을 사실 올렸는데 다 사용 안 하고 우리가…, 이 말은 여기에 있는 6,000만 원은 올해 우리가 6,000만 원 되어 있으니까 내년도 예산에는 이게 없다는 그런 내용이거든요.

박정환위원 그런데 공사를 우리가 요청했을 때 실질적으로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타고 올 수 있는 그렇게 요구한 걸로 알고 있는데 전반기에 저희들이 운영위원회에서.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 처음에는 옆에 의원님 사진 있는 그쪽 벽을 뚫으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불가능해서 그게 이제 지금 해 놓은 것은 우리 기자석 있는 데로 들어가잖아요. 밑에는 우리가 경사로 있는 그게 별도의 보관이 되어 있습니다.

박정환위원 이동형으로?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조립형입니다. 그래서 돈을 얼마 안 들었습니다. 1,000 몇 만 원밖에 안 들어가지고 상당히 절약한 그런 겁니다. 우리가 들어가는 분이 있으면 조립을 한 것을 별도로 해서 나중에 한번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박정환위원 요청하시면 가능하다는 말씀이네요. 자리만 만들어 놓고 실질적으로 이동로가 확보 안 되었기에 사유를 물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화덕 박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신자 위원, 손을 듦)

이신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신자위원 아까 이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전문위원실에 냉장고 대체구입비로 올라와서 제가 질문을 드리는데 보통 냉장고나 이런 것은 내구연한이 얼마 정도 됩니까?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10년입니다.

이신자위원 그런데 여기 전문위원실의 냉장고는 10년도 훨씬 더 되지 않았습니까?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우리가 보통 냉장고가 우리나라 기술이 좋기 때문에 저도 한 20몇 년 된 냉장고를 쓰고 있는데 그런데 지금 사실 그게 고장 나서 물이 조금 새거든요. 계속 쓰려고 했는데 그래서 교체를 하는 겁니다.

이신자위원 아니, 제가 교체 빨리하는 것을 탓하자는 게 아니라 꽤 되기도 되었고 우리가 사실은 새로운 것 안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우연히 전문위원실에 가게 되었는데 책상하고 비품이라든지 냉장고가 상당히 다른 데에 비해서 소외되지 않았나, 책상 다리가 보니까 틀어졌는데도 철로 되다 보니까 그대로 문제없다고 하면서 쓰시는 것을 제가 봤는데 혹시 전문위원님, 전문위원실에 책상이 얼마 정도 되셨습니까?

○전문위원 김휘용 연수요?

이신자위원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문위원 김휘용 연수 안 나와 있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아니, 지금 우리가 전 직원이 1,500명 되는데 전 직원이 쓰는 책상은 예를 들어서 퍼시스나 이런 데에서 온 반영구적입니다. 그것만 교체만 하면 되고 두드려도 안 깨지고 제 책상은 한 25년 된 나무 책상이기 때문에 서랍도 안 잠기기 때문에 올려놓았는데 보면 그게 거의 반영구적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것은.

이신자위원 그것은 내구연한 상관없이 훼손되지 않으면 그냥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다른 데보다도 더 전문위원실이 소외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이게 왜 그러냐면 그게 과장 책상인데 앞면이 다 보이기 때문에 그래서 상당히 뭐라고 할까 휑하게 보인 달까 그래 가지고 조금…, 괜찮습니다. 괜찮은데 그렇게 보입니다.

이신자위원 괜찮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늘 새로운 것, 좋은 것, 신제품 이런 걸 다 선호를 하고 누구든지 다 인테리어를 생각해서 미관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지난번에 한번 우연히 들어가다 보니까 지금은 여성 전문위원이 안 계셔 가지고 갈 일이 잘 없는데 다른 데에 비해서 비품들이 조금 노후화되었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래서 냉장고가 대체구입비로 올라왔기 때문에 제가 한번 여쭈어 봤습니다. 전문위원님 문제는 없으시다는 것은 제가 알고 있습니다만 좀 분위기가 그렇지 않습니까?

○전문위원 김휘용 하여튼 시설 그것은 전체적인 공통사항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할 때 그렇게…….

이신자위원 적극적으로 제가 바꾸라고 말씀드린다기보다 조금 소외를 받으시는데도 말씀을 안 하시고 계시는 데가 전문위원실인 것 같아 가지고 제가 한번 이렇게 말씀드려 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화덕 이신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정환 위원, 손을 듦)

박정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박정환위원 국장님, 저희들 일전에 전체 의원 간담회에서 있었던 일을 잠시 한번 질의하겠습니다. 전문위원 한 분을 확대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서 우리가 24명이 동참하는 분도 계시고 우리 인사부분 과장님 자리 때문에 안 된다는 여론이 좀 있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결정이 난 부분이 있나요? 구청장님과.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운영위원장님께서 답변을…….

○위원장 김화덕 그때 우리 회의 상으로써 좀 더 고민을 하고 이렇게 해야 하기 때문에 아예 집행부하고 적절한 것은 어떤 딱 정답은 지금 현재 없는 상태입니다.

박정환위원 진행되는 상황도 없으시고요?

○위원장 김화덕 예.

박정환위원 아직까지 추진 안 되었다니 아쉬운 부분이 좀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가 의원 분들이 분분합니다마는 지난번에 염려하셨던 전문위원의 불신임이 아니고 좀 더 전문화되고 지금 오늘 신문에 보니까 매일신문에 지방자치 언론에 보도된 게 있었습니다.

의회사무국의 인사권에 대해서는 100% 의장한테 준다든지 만약에 지방자치경찰제라든지 이게 통과만 되면 시행이 될 것 아닙니까? 그렇게 되었을 경우를 대비해서라도 이 전문위원 부분에 대해서 심사숙고를 하셔야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한번 여쭈어보게 되었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강병걸 알겠습니다.

박정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화덕 박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지금까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 답변을 통한 심사를 마쳤으므로 이제 계수조정 후 최종적으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계수조정을 위하여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1분 회의중지)

(15시58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화덕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의 의회사무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시간에 사전 협의한 대로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예,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참석하신 위원님과 의회사무국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76회 달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9분 산회)



○출석위원
김화덕김태형이성순김기열배용식
배지훈박정환이신자


○출석전문위원
김휘용


○의회사무국참석자
의회사무국장강병걸
의정팀장최윤미
의사팀장이영호
홍보기록팀장김영서
지방행정주사보류명희
지방속기주사보이효진


【첨부자료】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검토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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