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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제263회 제1일차 운영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9.06.21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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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제1차 정례회)
운영위원회회의록
제1일차

대구광역시달서구의회사무국


피감사부서 의회사무국


일 시 2019년 6월 21일(금) 15시

장 소 운영위원회실(복지문화위원회실과 겸용)


(15시00분 감사개시)

○위원장 안영란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19년도 운영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개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사무국 사무 전반에 대한 업무처리 실태를 파악하여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하고, 의회사무 집행에 있어서 잘못된 부분은 지적하여 개선토록 요구하여 올바른 행정수행을 유도하는데 의의가 있는 것인 만큼, 아무쪼록 성실하고 실효성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노력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2】 규정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써 그 취지는 위원들의 질의 시 거짓 없이 진실 되게 답변토록 하기 위함이며, 만약 위증을 할 경우에는 관련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 방법은 의회사무국장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선서문에 서명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편의를 위해서 위원 여러분께서 제자리에 앉아 계시고 우리 위원회를 대표하여 본 위원장이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증인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은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선서. 본인은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가 관계규정에 의거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6월 21일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이상희 의회사무국장, 선서문을 안영란 위원장에게 제출함)

○위원장 안영란 의회사무국장!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께서는 제출한 감사 자료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상희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안영란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평소 의회업무에 많이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의회사무국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 조)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

(의회사무국)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안영란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할 것을 선포합니다.

(15시06분)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정창근, 손을 듦)

예, 정창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정창근 예, 안녕하십니까? 정창근 위원입니다.

국장님 조금 전에 설명하셨다시피 의회소식지 비치를 작년에 제가 질의를 했는데, 국장님께서 동행정복지센터라든지 늘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저도 얼마 전에 동에 한 바퀴 죽 돌아봤습니다.

돌아보니까 지금 현재는 타 동은 모르겠는데 저희 지역은 제가 돌아보니까 아주 잘 보이고, 장소에 비치가 잘 되어 있더라고요. 국장님!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추가로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부위원장 정창근 예.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저희가 작년에 지적을 받고 직접 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한 것을 사진 찍어서 올리라고 하고, 현장도 수시로 한 번씩 갈 때마다 저희가 직접 보면서 작년에 좀 미흡했던 부분이 많이 개선되어서 지금은 제가 민원실에 가면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비치가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어제도 한번 점검을 해봤습니다.

○부위원장 정창근 그 점은 저도 지난번에 질의를 했고, 그리고 늘 동네 복지센터나 소식지가 비치되어 있는 것을 항상 유심히 봅니다. 그래도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것하고 안 가지는 것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장님 이하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들 이렇게 늘 관심을 가져 주시니까, 지금은 제가 안 본 데는 그것이 어떻게 되는지 참…, 다른 위원님들은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는 범위 내에서는 그것이 지금 잘 비치가 되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영란 예, 정창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정환 위원, 손을 듦)

예, 박정환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환위원 예,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언론홍보 실적에 대해 자료가 죽 나와 있는데, 이것이 비교란에는 전부 그 날 신문에 나왔던 언론이지요?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예, 언론사입니다.

박정환위원 좀 어떻습니까? 내가 보기에는 나올 메이저 신문에는 덜 나온 것 같고…, (웃으면서) 이것이 특정적인 것은 아닙니다만…….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의정활동을 최대한 출입기자들도 다 있고 해서 우리가 전부 만들어서 배부를 하거든요.

박정환위원 일괄적으로 하지요?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예, 일괄적으로 하면…….

박정환위원 그쪽에서 안 실어주는 것이 아닙니까? 결론은.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거기서 한마디로 말하면 언론에 굉장히 좀 중요도라고 할까? 널리 알려지는, 그런 데서는 여러 가지 실을 게재자료가 많아서 그런지 우리 언론사 중에도 좀 인기가 덜한 언론사에서는 이런 것을 빠짐없이 잘 올려주고, 좀 인기가 있는 언론사는 매일이나 영남 이런 데서는 조금 할애가 부족해서 그런지 잘 안 올라오는 경우가 더러 많습니다.

박정환위원 보니까 메이저가 몇 개 되겠지만 거기는 안 올라가고, 전부 우리가 낯선 언론을 지칭하기가 죄송합니다만 좀 그런 것이 많네요.

좀 더 적극적으로 이것 한 번 더 기자 분들하고 소통을 하셔서 같은 값이면 그래도 1년에 19건이나 있으면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데는, 눈에 띄는 두 군데, 세 군데도 안 띄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거기에 국장님께서 역할을 좀 해주셔야 되겠네요. 그렇지요?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예, 저희도 전에 기자간담회도 한 번 했는데, 의정활동이 최대한 홍보가 좀 많이 되도록 평소에도 협조를 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박정환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영란 예, 박정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태형 위원, 손을 듦)

예, 김태형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형위원 예, 수고가 많으십니다.

박정환 위원님 말씀하신 것에 연결해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저번 감사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열심히 홍보를 하신 것 같은데, 제가 봤을 때는 다른 타 시군구를 많이 비교합니다. 상당히 소극적인 편이고 사실은 그러합니다.

단적인 예를 들면 다른 시군구 같은 경우에는 전체 의원에 대한 의원동정도 이렇게 주기적으로 내고 합니다. 그런 것은 알고 계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지금 우리 의회보라든지, 그다음에 희망달서 그쪽에서는 의정동정이라든지 전체 활동사진이라든지, 이런 것이 주요내용으로 보도 자료로 내용도 하면서 우리가 중점적으로 안 빠지고 할 수 있는 데가 의회보하고 희망달서하고…….

김태형위원 예, 그렇지요. 관리의 주체가 저희가 되는 것은 얼마든지 저희가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외부의 시선들에 대한 언론에 대한 활용도가 좀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제가 봤을 때, 그런 면에 연결해서 지금 의회정보 그리고 의회에 대한 보도자료, 이런 모든 사항에 대해서 지금 전문으로 업무분장을 맡고 계신 분이 지금 사진을 찍고 계시는 안준모…….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예, 맞습니다.

김태형위원 한 분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예.

김태형위원 저는 업무가 굉장히 과도하다고 생각을 하고, 작년에도 말씀을 좀 드렸고 그래서 업무분장에 한 명이 계시니까 사실은 의회에서 별도로 블로그 운영이라든가, 의회 전체 소식을 따로 담을 수 있는 방법도 제시를 했었는데, 실제로 시청 본청에서 SNS 활동단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서포터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저희는 그렇게 움직이는 것이 오로지 안준모 주임에 의해서 이런 사항이 모든 것이 준비되고 이런 것이 맞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우리가 언론에 직접적으로 하지만 그 보조적인 좀 중요도가 높은 자료작성이라든지 이런 것은 주무인 최혜철 씨가 적극적으로 혼자 다할 수가 없어서 많이 지원을 하고, 본인은 본인의 업무도 있지만 안준모 씨 혼자서 못할 부분은 많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김태형위원 왜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필요로 하는 부분인 것 같은데…….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앞으로는 그런 기능이 자꾸 확대되기 때문에, 앞으로 기구조정이나 우리 의회에 정원이 필요할 때는 적극적으로 우리가 노력하겠습니다.

김태형위원 예, 본청에서 활동하는 것에 비하면 지금 저희가 의회에 공통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기존에 있는 언론에 대한 것이라든가, 저희가 주체적으로 하는 의회보 외에 시대적으로 따라갈 수 있는 부분은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본청에서는 아주 다각도로 주민들을 활용해서 많은 부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저희가 어느 정도는 따라 가주어야 되지 않느냐 싶어서 생각하는 부분이고, 이 언론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저희가 언론사에 광고비 나가는 것이 있습니까? 예산에, 있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없습니다.

김태형위원 왜 없지요?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지금 저희가 방송이나 언론이 지금 20개 정도 가지고 있는데요. 저한테도 와서 계속해서 해달라고 하는 데가 너무 많아서, 지금 말씀 도중에 그런데 매일이나 영남에 보면 홈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는 거기에 그런 광고는 우리가 수용을 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신문사에서 여러 가지 해달라고 하는 광고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어느 특정업체를 해줄 때는 저희 감당하기가 힘들 정도로…….

김태형위원 예, 그 문제가 바로 박정환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사실은 가장 주요 포인트입니다.

따른 시군구 의회에서 광고비 집행에 대해서 혹시 파악이 되어 있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알아보지를 못했습니다.

김태형위원 예, 예산이 많이 책정되어 있고 의원들이 부탁을 하면 전체 공통분모를 가지고…, 그러면 저희 본청에서는 지금 언론에 대한 홍보비가 어느 정도인지 아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별도 홍보비가 책정된 것은 없습니다.

김태형위원 언론 홍보비가 없다는 말씀이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한번 확인을 해보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태형위원 예, 책정이 되어 있을 겁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그것까지 깊이는 못했습니다. 한번 확인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태형위원 예전에 홈페이지 그 입구에 출입하는 퀵클릭(QuickClick)에 대해서 제가 해서 반영이 되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구청에서는 저희 의회로 갈 수 있는 퀵클릭(QuickClick)이 없어요. 맨 상단에, 구의회에서는 본청으로 갈 수 있는 퀵클릭(QuickClick)이 있어요. 그런 것처럼 굉장히 균형이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홍보에 대한 부분은 지금 가지고 있는 사항에서는 많이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실제로 안 되는 부분의 원인은 분명하게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는 좀 호도적으로 할 수 있는 메이저급은 본청에서 한다. 손치더라도 약간 인터넷 언론이나 아니면 저희가 수시로 좀 낼 수 있는 부분은 의원들 전체 동정도 수시로 실어주고, 이런 것은 충분히 광고비를 지출해서 예산을 좀 잡아서 이렇게 관리를 하고 전체 의원들하고 의견을 모아서 행동하면…, 전체 의원님들하고 기자님들하고 간담회 한번 한 적이 있습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예, 봄에 의장님이 우리 신문사에 출입기사…….

김태형위원 저희 의원들이 다 모여서 같이…….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아니 그것이 아니고요.

김태형위원 의장님하고 모여서 한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예, 운영위원장님하고 그때 같이 참석해서 협조도 많이 구하고 했습니다.

김태형위원 전체의원이 1년에 1번 정도는 기자님들하고 전체간담회를 1번 하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앞으로 점차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태형위원 현재 한계를 가지고 생각을 하시지 마시고, 스펙트럼을 좀 넓혀서 시대상을 좀 따라 갈 수 있는 그런 홍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긴급하게는 광고비도 좀 적은 금액이나마 설정을 해서 그렇게 좀 하시고, 보도 자료를 작성하거나 아니면 전체적인 업무에서 안준모 주임이 하시는 업무에서 보조역할을 할 수 있는 분도 좀 어떻게 자구책을 마련해서 발전적으로 홍보가 병행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김태형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영란 김태형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기열 위원, 손을 듦)

예, 김기열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열위원 예, 김기열 위원입니다.

여기 4페이지를 보면 어린이열린의회에 단복제작이 있는데요. 단복이 1회에 92만9,000원 제작했네요. 2회에는 왜 36만 원이지요? 이것이 무슨 차이지요?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겨울 복하고 여름 복하고 옷값이 좀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기열위원 35명이면 각자의 한 사람당 한 개씩 갑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예.

김기열위원 그러면 개당 2만6,500원인데 무슨 옷을 했는데, 2만6,500원이라고 합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지금 단복이 티셔츠, 시청유치는 흰티셔츠 얇은 것이지만, 봄하고 겨울하고, 시기가 9월달에 이때 열리기 때문에 옷이 긴 팔입니다. 겨울에 할 때는 좀 두꺼운 것이고요.

김기열위원 이 밑에 볼펜, 수첩은 가격 차이가 왜 많이 나지요? 볼펜도 하절기가 싼가요?

1회에는 볼펜이 13만9,000원치 구매를 했고요. 2회는 9만5,000원치 했네요?

○의사팀장 황양운 (집행부석에서)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기열위원 이것이 중요한 것은 아닌데, 제가 수치가 차이가 좀 많이 나서 봅니다.

그리고 참가인원에서 1회보다 2회가 인원이 많이 줄었네요?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모집할 때 5학년 겨울방학 때 학교에 공문을 보내면 저희가 어린이열린의회를 운영할 때는 6학년이 되어버리거든요.

그래서 한 학교에 55개 초등학교에 2명씩을 추천받는데 그것을 상반기 1명, 하반기 1명 이렇게 정하다 보니까 학교에서 그 중에 안 오는 학생도 있고 이래서 인원이 똑같이 안 되고, 31명이나 36명 되었다가 31명 되었다가 이런 식으로 조금 인원이…….

김기열위원 그것이 국장님 하신 말씀에 바뀐 것이 아니에요? 1회랑 2회랑, 2회가 적거든요.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그러니까요. 학교에서 2명을 받았는데 상반기할 때는 좀 많이 왔다가 하반기 때, 36명이 왔다가 하반기 때 31명이 온 그런 경우로…….

김기열위원 그러면 뒤에 5페이지에 전번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에 의해서 55개교를 대상으로 일정 안내하고 했다는데, 이것이 언제 했는데 도로 줄었어요? 홍보를 잘 했으면 2회가 더 늘어야 되는 이런 사항 같은데요.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저희가 학교마다 초등학교는 55개교가 적극 참여하도록 사실상 굉장히 노력하고 있는데, 전에 한 학교는 배제되고 또 새로운 학교를 찾다 보니까 숫자가 조금 줄 수도 있고 이렇고, 저희가 또 우리 의원님들의 자리가 24분 자리가 되어서 거기 와서 역할이 의장 역할, 부의장 역할 그다음에 집행부공무원, 이래서 사실상 한 30명 정도가 자리에 앉아서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자리로 지금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일시에 옆에서 그 자리에 안 앉고도 보는 것으로 될 수 있는데, 직접 체험 위주라서 저희가 30에서 35명 정도 그 범위 내에서 수용해 주어야 되는데, 일시에 50명, 100명했을 때는…….

김기열위원 참가인원을 35명으로 잡았으면 35명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셔야지요.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예, 그것은 저희가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김기열위원 홍보를 다시 한 번 지적합니다. 홍보를 더 하셔서 인원을 다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영란 예, 김기열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박재형 위원, 손을 듦)

예, 박재형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형위원 예,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박재형 위원입니다.

금방 정창근 위원님은 우리 회보가 잘 비치가 되어 있고, 구민들한테 좀 많이 다가갈 수 있다고 이렇게 고맙다고 칭찬을 해주셨고, 김태형 위원님은 지금 의회보나 아니면 구청 쪽으로는 홍보비가 많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집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우리 구의회는 왜 이렇게 소극적이냐?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저 또한 김태형 위원님하고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 의회에 가장 밀접한 기관인 의회사무국장님이시고 팀장님 이렇게 계시는데, 혹시 구의회 의회보에 보시고 추가나 아니면 좀 첨가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지, 그것을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저희가 작년도에 희망달서에 게재 난이 2면밖에 안 되어서, 지금 현재 24면인데 서비스 2면에 26면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집행부에 28면으로 4면을 증면하려고 했는데, 인쇄업체가 바뀌다보니까…….

박재형위원 제가 질의 드리고 싶은 것은 구보에 우리 쪽수가 몇 장 더 늘어나는 것이 아니고, 달서구 의회보에 첨가할 의견이나 이런 것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이것은 분기마다 발간을 하기 때문에 의정활동이 정례회 같은 경우 많은 경우에는 페이지수가 전면이 36면이 되고, 적은 때는 30면 되고 이것이 탄력적으로 운영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도 최대한 의원님의 의정활동 사항을 하나도 빠짐없이 넣으면서 면수가 늘어난 데 대해서는 저희가 예산범위 내에서 최대한 수용을 하려고 하고 있고요.

지금 신선한 새로운 면은 아직도 의원님께 새로운 의견을 받아서 그런 면이 있으면 추가로 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박재형위원 제가 질의를 드리는 이유가 금방 우리 국장님이 얘기를 하셨듯이 우리 의원들의 새로운 의견을 받아서 여기에 첨가를 하겠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구보는 실제로 보면 우리 구청장님의 홍보수단도 분명히 들어갈 겁니다. 우리 의회사무국과 다르게 일반 공무원들은 구보에 자기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많이 제가 제시를 한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야지 분명히 인사권자인 우리 구청장님한테 좋은 계기가 될 것이고, 자기를 어필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의회와 집행부 간에 신경 써 주시는 것이 너무나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에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제가 얘기를 드린 것입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상희 예, 의회사무국에서는 직원이 22명이고요. 집행부에서는 1,290여 명이 정원이라면 거의 1,260여 명이 일을 하는 상황이 청장님의 각종 홍보라든지 업무의 영역이고, 저희 의회사무국은 우리 의원님 활동에 22명이서 우리 의원님의 의정활동을 이렇게 하는 데서 업무량이나 이런 것을 볼 때 우리가 의원님을 지원하는 업무다 보니까 실제적으로 적극적으로 개별로 추진하는 업무가 다른 집행부서에 비교해서 상당히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저희가 추가로 해서 그런 내용을 하기에는 좀 집행부하고 비교가 너무 많이 되기 때문에, 좀 그런 부분은 다음에는 저희가 보완을 하더라도 당장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아서요.

박재형위원 예, 물론 인원 대비 업무량이 방대하다는 것은 분명히 동감을 합니다만 그래도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십사하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영란 예, 박재형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하는 이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감사결과 보고서 작성을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이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29분 감사중지)

(15시34분 감사계속)

○위원장 안영란 위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감사 중지 시간에 사전 협의한 바를 정창근 부위원장님께서 보고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정창근 예,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정창근입니다.

운영위원회 소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감사의 목적, 대상기관 및 장소, 감사요령, 감사반은 감사계획서와 동일하며, 감사결과 처리의견은 시정, 건의, 개선 등 총 2건의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

이상 감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 조)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안

(부록에 실음)


○위원장 안영란 정창근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부위원장님께서 보고한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보고한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작성에 대해서는 취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세부 자구 수정 등은 본 위원장에게 일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종료에 앞서 위원 여러분을 대표하여 본 위원장이 간단하게 감사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과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의회사무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서 우리 위원회에서 요구한 자료를 성실히 제출하여 주시고, 성의 있게 답변하여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행정사무감사는 그동안 집행기관에서 집행한 사무가 효율적으로 그리고 적법하게 집행되었는가를 주민의 입장에서 감시하는 것으로 우리 의회의 중요한 기능 중에 하나이지만, 우리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는 우리 의회 내에 사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직접 관련되어 있어 업무 내용을 대부분 숙지하고 있는 상태라 특별히 시정할 부분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우리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의회사무국이 분발하여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에서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집행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사소한 일이라도 간담회 등을 통하여 전체 의원이 공감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여 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리면서 간단하게나마 강평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과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운영위원회 소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5시38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
안영란정창근김기열박종길김태형
박재형박정환


○출석전문위원
김문식


○피감사부서참석자
의회사무국장이상희
의정팀장최윤미
의사팀장황양운


○감사보조직원
지방행정주사보박은주
지방속기주사보심은주


【첨부자료】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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