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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5회 제4차 본회의(2018.07.1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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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5회 달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4호

대구광역시달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8년 7월 12일(목) 14시

장 소 본회의장


의사일정

1.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계속)

2.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기획행정·복지문화·경제도시위원회)

3. 상임위원장 선거의 건(기획행정·복지문화·경제도시위원장)

4.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5. 운영위원장 선거의 건

6. 제255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7.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


부의된 안건

1.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계속)


(14시03분 개의)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5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계속)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의사일정 제1항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의장님!」하는 이 있음)

예.

(「정회를 요청합니다.」하는 이 있음)

(「정회하기 전에 의사진행발언 한번 합시다.」하는 이 있음)

예, 나오세요.

김인호의원 지금 인사하는 것은 여러 의원님께 인사하는 게 아니고 우리 달서구민 앞에 내가 죄송한 마음으로 인사를 드리고 하겠습니다.

우리 의원님들 이제 며칠 이렇게 서로 의논도 해 가지고 했는데 이것은 협상도 아니고 서로 내부적으로 이렇게 대화가 안 되면 의회 지방자치법 내지는 의회 규칙대로 그렇게 해 주시고, 이때까지는 인터넷 뉴스 이렇게 했는데 이제부터는 정식 일간지라든지 이제 막 지방지, 어제 매일 나왔고 오늘 영남 내지는 나올 것이고, 협상 안 되면 중앙지도 덤벼들 것입니다.

자꾸 이렇게 서로 “니 잘했니, 내 잘했니” 하지 말고 서로 각자 한발 물러서 가지고 빨리 원 구성을 해야 됩니다. 타산 놓아서 할 때는 처음에 그러면 말할 때 이렇게 의논해서 빨리 하셔야지 이제 와가지고 뭐 하니 안 하니 이러면 뭐, 여기 김정윤 의원하고 김화덕 의원도 안 계시네. 이걸 당사자들이 결론 내든지 빨리 이것 수습을 해 가지고 지금 사적으로는 오늘 제 생일입니다. 생일상도 못 받고 이렇게 아침부터 와가지고 나대로 이리저리 다니면서 수습한다고 하는데 요지부동이면 안 됩니다. 다 아실만한 분 아닙니까?

그래도 어제 아레에도 말했지만 우리 의원들이 구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목이 터져라 외쳤지 않습니까? 그러면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또,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나도 정 그러면 부의장 사표 낸다고 안 그랬습니까! 다 같이 사표를 내든지 안 그러면 빨리 수습 방안을 찾도록 해야 됩니다.

안 그러면 이쪽저쪽 대표 한 두 분을 선정해서 재선 한 분, 초선 한 분 하든지 이래 가지고 초선 의향도 들어야 되기 때문에 고참이라고 자꾸 대표할 필요도 없고 재선, 하여튼 고참 한 분, 선임, 요새는 후임이라고 합니까? 후임 한 분 해 가지고 이것은 협상 용어 자체도 안 돼요.

대화를 해 가지고 빨리 실마리를 풀어가지고 오늘하고 내일하고 또 연휴도 있고 하니까 빨리 좀 해결 방안을 찾아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 내가 오늘 내일 보고 안 되면 개별적으로라도 무슨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빨리 원구성해 가지고 구민한테 봉사하자고 했으면 빨리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때 절하고 큰절하면서 표 받은 것은 전부 진짜 그 말대로 공수표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빨리 하도록 해 가지고 특히 또 우리 재선들은 솔직히 선배 입장에서는 상당히 죄송합니다마는, 하기야 7대까지는 뭐…, 다수당이 아닙니다마는 이제는 또 다수당이니까 우리가 시범적 케이스 아닙니까? 8대가 다수당 의회 지방도 이제 정치 용어를 쓸 수 있겠는데 다수당이 잘 협력해 가지고, 협치 해 가지고 모범을 보여야…, 지금 대구 중에 8개에서 우리가 지금 제일 진짜, 물론 북구도 일부 상임위원장이 한두 분이 안 되어 있는데, 우리가 빨리 구성해 가지고 하도록 우리 의원 개개인이 당 차원을 떠나서 의회 차원에서, 구민들 차원에서도 빨리 실마리를 찾아가지고 오늘 내일 전 어느 정도 윤곽이 날 수 있도록 좀 바랍니다.

그렇게 안 하면 저 개인적으로라도, 또 한편으로는 선배 의원이라고 해서 죄송합니다마는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제대로 조치를 또 하겠습니다. 아까 말했지만 저도 뭐 언론사 논설위원 30여 년 한 사람입니다. 나대로 언론 플레이를 하든지 그때 항의해도 좋습니다. 내가 다 받아들일게요.

구민 앞에 우리 선서도 아직 못 했네요. 그렇게 해 놓고 이러고 있으면 안 됩니다. 빨리 이쪽이든 저쪽이든 나는 상관없습니다. 빨리 원구성을 해 가지고 지금 업무보고도 다음 주에 해야 되는데 아직 못 하지 않습니까? 연수도 못 하지 않습니까? 빨리 이것을 반성도 하고 해 가지고 빨리 수습되도록 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시09분)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김인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정회 들어왔지요. 그럼 동의하십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이 있음)

(「의장님!」하는 이 있음)

(배용식 의원, 손을 듦)

예.

배용식의원 (의석에서) 지금 오늘로써 4일째 대치하고 있는데 자꾸만 우리는 개의하자고 하고…….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배용식 의원! 의사진행 발언이면 앞에 나와서 하세요.

배용식의원 참 오늘 4일째인데 저의 입장은 그렇습니다. 원래 정상적으로 투표를 했습니다. 아주 아주 정상적으로 투표를 했는데 본인 느낌에 확신을 가지고 했는데 안 된다는 느낌이 드니까 일방적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정회를 선포하고 12명이 밖으로 나갔습니다. 있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두 번째도 안 하고 세 번째도 안 해보고 그렇게 일방적으로 나가서, 이것이 비정상적인 것 같으면 제가 이런 말할 필요도 없고 여러분과 같이 12시까지 계속 대치하면서 할 필요가 없는데, 아주 정상적인 흐름에서 자기가 안 된다고 밖으로 다 빠져나갔어요.

그러면 지금 몇 석을 이렇게 논의하고 이러시는데 투표를 안 했으면 괜찮은데 한 투표는 해야 됩니다. 하고 난 뒤에 그 다음부터는 어떻게 조정을 해야 정상적인데 그나마 투표라는 느낌이 오면 아예 안 들어오시니까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일부 언론들도 이걸 아셔야 되는데 거꾸로 우리가 나간 것 같이 이렇게 보도되고 있으니까 이게 참 상식이 하나도 안 통하는 그런 의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주민들한테 참 할 말이 없고 저도 압박받듯이 전화가 많이 옵니다마는 차근차근 설명해도 그분들은 아직까지 잘 몰라요. 우리가 이렇게 해서 하는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 4일째인데 오늘부터는…, 우리 사무직원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다 우리들 때문에 그런데 6시까지만 하고 따로 논의해서 하자고요.

저는 6시 되면 사무직원도 편하게 우리도 좀 생각할 수 있는 겨를도 가지면서 6시 이후에는 산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임시의장님께서는 꼭 저한테만 귀 기울이지 마시고 저쪽에도 이렇게 귀 기울여서 서로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4시13분)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배용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복조 의원, 손을 듦)

네.

홍복조의원 (의석에서) 의장님 정회하기 전에요. 내일부터 개원할 때는 10시부터 해 주십시오.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네, 참고하도록 하고요.

그러면 정회를 아까 요청하셨는데 동의하십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이 있음)

그러면 아까 제 개인적인 생각도요. 제가 임시의장이기 때문에 다른 부분은 생략하기로 하고요.

그런데 이제 우리 때문에 사무직원들이 고생하는 것은 우리가 생각을 많이 해봐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 아마 여자 의원님들 같은 경우에는 보니까 상당히 문제가 될 거예요.

그러니까 개인적인 생각은 6시까지만 하고 산회를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후 6시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14분 회의중지)

(18시02분 계속개의)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5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지난 9일 의장선거 1차 투표 결과 어느 의원도 과반수인 13표를 얻지 못 하였으므로 달서구의회 회의에 관한 규칙 [제8조2항]에 의거 계속해서 2차 투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님!」하는 이 있음)

네.

김귀화의원 (의석에서) 저는 서로 이야기 나누어 가지고 결론 난 게 없기 때문에 조금 더 대화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회를 요청합니다.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다른 의견 없습니까?

(「네.」하는 이 있음)

그러면 정리를…, 드리고요.

(「의장님!」하는 이 있음)

홍복조의원 (의석에서) 제가 정회하시기 전에 오전에 김인호 의원님께서…….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그러면 의사진행 발언 하실 거죠?

홍복조의원 (의석에서) 아니요. 저는 간단하게 할게요.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간단하게요?

홍복조의원 (의석에서) 예, 앉아서…….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의사진행 발언이 되면 그래도 앞에 나와서 하셔야 되는데…….

(「한마디 하더라도 규정대로…….」하는 이 있음)

(홍복조 의원, 발언대로 나옴)

홍복조의원 갑자기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오전에 우리 김인호 의원님께서 서로 논의를 해보자 이렇게 해서 6시에 속개하기로 했었는데, 지금 이 시간까지 전혀 논의가 안 되어서 저는 지금부터라도 다시 논의를 해서 9시에 속개하기를 요청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제가 임시의장이지만 그래도 앞에 나오셔 가지고 저한테 정중하게 인사하시는 분은 홍복조 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일단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8시05분 회의중지)

(21시03분 계속개의)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5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지난 9일 의장선거 1차 투표 결과 어느 의원도 과반수인 13표를 얻지 못 하였으므로 달서구의회 회의에 관한 규칙 [제8조2항]에 의거 계속해서 2차 투표를 시작하도록…….

(「의장님! 정회를 요청합니다.」하는 이 있음)

정회요? 동의하십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이 있음)

그러면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21시04분 회의중지)

(계속개의되지 않았음)



○출석의원(22인)
박왕규안대국안영란이영빈서민우
박종길김기열홍복조김인호이성순
배용식배지훈최상극김태형정창근
윤권근김귀화원종진박재형이신자
조복희박정환


○출석사무직원(11인)

의회사무국장, 장춘자

의정팀장, 류순자

의사팀장, 황양운

지방행정주사보, 이석순

지방행정주사보, 제현정

지방행정주사보, 박은주

지방속기주사, 김영서

지방속기주사보, 심은주

지방속기서기, 이효진

지방행정서기, 이춘식

지방위생주사보, 이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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