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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제255회 제3차 본회의(2018.07.11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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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5회 달서구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3호

대구광역시달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8년 7월 11일(수) 14시

장 소 본회의장


의사일정

1.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계속)

2.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기획행정·복지문화·경제도시위원회)

3. 상임위원장 선거의 건(기획행정·복지문화·경제도시위원장)

4.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5. 운영위원장 선거의 건

6. 제255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7.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


부의된 안건

1.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계속)


(14시07분 개의)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5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계속)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의사일정 제1항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다수 의원들 입장)

(「의장님!」하는 이 있음)

예.

안대국의원 (의석에서) 회의를 지금 시작했습니까?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시작했습니다.

안대국의원 (의석에서) 그러면 제가 정회를 요청합니다.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아직 그것까지는 안 했어요.

안대국의원 (의석에서) 아니, 시작했으니까 제가 정회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예, 그러면 정회를 요청하셨습니까?

안대국의원 (의석에서) 예.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그러면 동의하십니까?

(「예.」하는 이 있음)

그러면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10분 회의중지)

(16시02분 계속개의)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5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의장 선거 2차 투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님!」하는 이 있음)

예.

안대국의원 (의석에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원만한 협의를 위해서, 정회를 해서 양측이 협의를 충분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예, 그렇게…….

(「의사진행 발언 하겠습니다.」하는 이 있음)

김인호 의원님 나오십시오.

김인호의원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김인호 의원입니다. 자꾸 이것 소모적인 정회했다가 속개했다가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양쪽 실무자들이 나와서 협상을 빨리 해 가지고 의회에는 물론 이번부터는 다당제가 되었지만, 자리 이전에 우리가 빨리 협상해 가지고 수습을 하고 해 가지고 구민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빨리 의회를 정상적으로 가동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며칠 지났으니까 서로 마음도 조금 안정되고 자꾸 대치해봐야 이쪽저쪽 없이 구민들한테 욕을 얻어먹기 때문에, 대승적인 차원에서 빨리 소통해서 감정적으로 풀지 말고 빨리 화합해 가지고 초선들이 하든 재선들이 하든 빨리 의논해 가지고 수습되는 방향으로 그렇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뿐 아니라 자꾸 이렇게 되면 4년 내도록 자꾸 이런 분위기에 있으면 우리 구민들한테, 어제까지만 해도 우리가 “구민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하면서 선거운동을 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쪽이든 저쪽이든 빨리 한 발 물러서 가지고 타협안을 찾아가지고 원만한 회의가 진행되어 가지고 그래도 구민들한테 “죄송스럽습니다.”하는 인사를 안 할 수 있도록 빨리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국회에도 어제 보니 여야 협상에 물론 법사위원은 안 했다만 여야 협상이 다 되어서 개원하고 있던데, 큰집이 하면 우리 중간집도 아니고 막내집도 큰집 따라 모범을 보여야 안 되겠습니까?

그러니 자기 사욕은 버리고 같이 허심탄회 하게 이렇게 의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제가 이쪽이다, 저쪽이다 이전에 선배 의원으로서 부탁드릴게요.

사견입니다마는 저도 부의장까지 그런 말도 한 것도 화합 차원에서 한 것이지, 그것은 뭐 여기에서 공식적으로 말하기에는 그렇습니다마는 저쪽에도 그쪽에도 다 사정이 있기 때문에, 그것 더 이상 거론은 안 하겠습니다마는 서로 한 발 물리는 차원에서 일단 구민만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 문제는 또 그 다음 문제대로 풀어나가고, 이런 식으로 해봐야 구민들한테 우리만 질타만 받고 질책만 받습니다.

협상도 어느 시기가 지나버리면 장기전이 되어버려요. 그러면 두 달, 석 달 갑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그러니까 최소한 이제 9일부터 한 3일 지났고, 이번 주 내로 빨리 2∼3일 내로 어느 정도 수습되어 가지고 원만히 그래도 우리 의회에 오면 이때까지 우리가 당을 떠나서 선거운동 하는 회포도 우리 이쪽저쪽에 다 못 풀었지 않습니까?

같이 또 이렇게 커피 한 잔 하면서 선거 과정 이야기도 나누고 그중에 구민들이 우리가 어떻게 했으면 구민들을 참 재미있게 웃으면서 달서구가 살고 싶은 구로 만들 수 있느냐 이런 좌담이라도 할 수 있고 워크숍도 해 가면서 이렇게 지금 바쁩니다.

빨리 업무보고를 받고 빨리 하고, 여러분 초선들은 또 구정질문이라든지 의정활동을 많이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 재선 의원님들이 초선 의원님들한테 당 차원을 떠나서 구민들하고 의회 차원만 좀 생각해 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시07분)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김인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어제 저녁에 집에 가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매우 부족한 사람인데 잘난 게 하나 있어요. 나이가 제일 많다는 것 하나 잘난 게 있는데 나이 많은 제가 이 시점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고민을 하게 되었고요.

또 제 마음을 제 집사람한테 이야기했습니다. 집사람은 당신이 어떻게 되든 수용하겠다고 제가 그 말을 듣고 왔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저한테 무엇을 요구하든 저는 다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정회에 이의가 없으시지요?

(「예.」하는 이 있음)

그러면 6시에 하는 것으로 하고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08분 회의중지)

(18시25분 계속개의)

○의장직무대행 박왕규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5회 대구광역시달서구 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8시26분 회의중지)

(계속개의되지 않았음)



○출석의원(23인)
박왕규안대국안영란이영빈서민우
박종길김기열김화덕홍복조김정윤
김인호이성순배용식배지훈최상극
김태형정창근김귀화원종진박재형
이신자조복희박정환


○출석사무직원(11인)

의회사무국장, 장춘자

의정팀장, 류순자

의사팀장, 황양운

지방행정주사보, 이석순

지방행정주사보, 제현정

지방행정주사보, 박은주

지방속기주사, 김영서

지방속기주사보, 심은주

지방속기서기, 이효진

지방행정서기, 이춘식

지방위생주사보, 이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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